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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GRDP 100조 원” 달성 전략 발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GRDP 자료를 토대로 ‘GRDP 100조 원’ 달성을 위한 전략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잠정 발표된 강원특별자치도의 GRDP는 62조 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4조 4천억원 증가한 수치로 전국 평균 증가율의 두 배 이상을 기록하며 17개 시도 중 두 번째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도는 2015년부터 2023년까지 9년 간의 평균 증가율인 5.1%로 지속 성장 시 2032년까지 100조 원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해당 기간 내 2020년 코로나 시기를 제외하면 연평균 5.7%의 성장률로 이를 적용하면 2031년에 100조 원, 최근 3년간 연평균 증가율 6.3%를 대입할 경우 5년 뒤인 2030년까지 100조 원 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따라, 도에서는 현재 GRDP에서 9.6%를 차지하는 제조업과 8.4%인 건설업의 비중을 두 자릿 수로 확대해, ‘GRDP 100조 원’ 조기 달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먼저, 반도체, 바이오, 수소, 미래차, 푸드테크, 방위산업 6대 미래산업을 집중 육성해 제조업 분야의 투자를 확대하고 성장을 적극 견인할 방침이다.
9개 사업에 2,200억원을 투자 중인 반도체는 2032년까지 반도체 기업 70개사를 유치하고 인력 1만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바이오는 2024년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기반으로 2029년까지 생산액 5조 원, 약 6천 명의 고용 창출을 목표로 하며 글로벌 혁신특구 조성을 통해 수출 3조 원 이상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수소는 ‘수소 저장 ·운송 클러스터’ 가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며 탄력이 붙었고 이어 동해·삼척을 기반으로 국내 제1호 수소특화단지가 지정되며 2028년까지 수소경제 공급망을 완성한다는 목표를 구체화하고 있다.
미래차 산업은 2026년 내 12개 사업이 준공돼 설계, 개발, 생산, 재사용까지 전주기 기업 지원 생태계가 구축되며 푸드테크는 지역 기반을 다져가며 인프라를 구축 중이다.
방위산업은 강원 국방벤처센터를 개소하는 등 첨단방위산업 선점을 위해 노력 중이다.
도는 주요 SOC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건설업 비중을 확대하고 지역 경제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
주요 대규모 SOC 사업들로는 2025년도 제천~영월 고속도로와 제2경춘국도 착공, 포항~삼척 동해선 철도 개통, 2027년도 춘천~속초 동서고속화 철도 개통, 2028년도 영월~삼척고속도로 착공, 여주~원주 복선전철 개통, 2030년 GTX-B 연장 개통 등을 앞두고 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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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 상권 활성화를 위한 임차료 지원 사업 개시
소외 상권 활성화를 위한 임차료 지원 사업 개시
[충청뉴스큐]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는 강원혁신도시 내 소외된 상권을 활성화하고 심각한 공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예비 청년창업자를 대상으로 임차료 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내 예비 청년 창업자들이 혁신도시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자연스럽게 상권 활성화와 인구 유입 등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혁신도시 내 소외 상권의 공실 상가에 신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청년창업자를 대상으로 월 30만원씩 최대 12개월 동안 임차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홍보 마케팅 지원, 필수 기자재 지원, 전문 컨설팅 등을 추가로 제공해, 청년 창업자들이 창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강원혁신도시 소외 상권 활성화 지원 사업은 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인들의 경제적 회복을 돕고 이전 공공기관과의 상생을 도모해 혁신도시가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한국광해광업공단이 함께 참여했다.
이달환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혁신도시 상권의 브랜드 이미지를 개선하고 방문객 증가를 유도해,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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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초·중학교 신입생 학부모 온라인 예비 소집’ 운영
생방송 ‘초·중학교 신입생 학부모 온라인 예비 소집’ 운영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초·중학교 신입생 학부모 온라인 예비 소집-무엇이든 물어보쌤’을 19일과 20일 오전 10시, 유튜브 생방송으로 운영한다.
도교육청 유튜브 채널 학끼오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이번 예비 소집은 도교육청이 적극 추진하는 이음교육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상급학교로 진학하는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고 학부모의 고민과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생방송에는 도교육청 장학사와 초·중학교 선생님들이 직접 출연해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생생한 조언과 입학 전 알아두면 좋은 알찬 정보를 제공한다.
초등학교 편에서는 새내기 학부모가 궁금해하는 △입학 준비 체크리스트 △미리보는 초등학교 1학년 △교육과정과 평가 △슬기로운 학교생활을 위한 팁 등을 안내한다.
중학교 편에서는 학생들의 적응 지원을 위해 △초등과 달라지는 중학교 생활 △중학교의 수업과 평가 △자유학기제 이해하기 △입학 전 준비 사항 등을 안내한다.
학생 및 학부모는 궁금한 점을 댓글로 남기면 실시간으로 답변을 받을 수 있으며 댓글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음료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박광서 공보담당관은 “도교육청은 학교급 전환 시기가 교육 공백기가 아닌 학생 성장 도약기가 될 수 있도록 이음교육 프로젝트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라며 “초·중학교 신입생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는데 이번 생방송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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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발주계획 설명회 개최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발주계획 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4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지역경제를 살리고 신뢰받는 계약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발주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도내 소재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 문화를 확산해 청렴도를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설명회에서 도내 중소기업체와 협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5년 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의 발주계획 1,562건을 안내했다.
또한, △도교육청, 교육지원청,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강원지방조달청, 한국교직원공제회 등 관련 기관의 홍보 부스 △중소기업제품 전시 부스 △체험 부스 △교육지원청과 중소기업 간 1대1 매칭 상담이 운영돼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가 제공됐다.
사전상담계약제를 통해 이번 설명회에 참여한 업체에는 관련 물품 구매 및 1인 수의계약 시 우선순위의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이번 발주계획 설명회를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 문화가 확산되어 청렴도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발주계획 설명회에 참석한 도내 중소기업의 우수 자재와 제품이 홍보되어 실질적인 계약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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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경기도와 국지도 86호선 도로건설공사 사업비 분담 협약 체결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경기도 가평군과 홍천군 서면을 연결하는 국지도 86호선 동막~개야 구간의 위험도로 개선을 위해 경기도와 사업비 분담 협약을 2월 1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지도 86호선 동막~개야 도로건설공사는 2016년 12월, 제4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사업의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된 이후 추진되고 있다.
실시설계 완료 후 사업비 증액이 필요해졌고 이에 따라 2024년 6월 기획재정부의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했다.
총연장 2.69㎞ 중 강원특별자치도 구간은 1.43㎞, 경기도 구간은 1.26㎞로 도는 경기도와 사업비 및 보상비 분담 필요성을 인식하고 여러 차례 협의를 거쳐 마침내 합의에 도달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도로건설공사의 시행은 강원특별자치도가 담당하며 토지 보상과 인허가는 각 도의 관할 구역에서 수행하기로 했다.
사업에 투입될 지방비 총 208억원 중, 강원특별자치도 53%, 경기도 47%의 분담 비율을 적용해, 경기도가 100억원을 부담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이종구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도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국지도 86호선 동막~개야 도로건설공사가 마침내 착공될 예정”이라며 “신속한 사업 추진을 통해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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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해외 우수 유학생 유치 업무협약을 위해 베트남 방문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해외 유학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위해 2025년 2월 16일부터 2월 19일까지 베트남 빈푹성교육훈련청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 중 2025년 2월 18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빈푹성교육훈련청 간 업무협약이 체결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과 빈푹성교육훈련청 부청장이 참석하며 양 기관 간 국제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 유학생을 대상으로 선진산업 맞춤형 기술교육을 제공해 강원 직업교육의 세계화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으며 2026년 3월 1일자 해외 유학생 유치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이번 베트남 방문을 통해 국제 교육교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해외 유학생 유치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강원 직업교육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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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강원관광재단, 상생하는 강원 관광 발전을 위한 ‘2025년 상반기 강원 관광두레 광역협의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강원관광재단, 상생하는 강원 관광 발전을 위한 ‘2025년 상반기 강원 관광두레 광역협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13일 강원 지역 관광두레 사업의 협력 강화와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2025년 상반기 강원 관광두레 광역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한국관광공사, 강원특별자치도, 강원관광재단, 강원 관광두레 협의회가 공동 추진했다.
강릉, 평창, 정선, 고성 등 강원특별자치도 내 주요 지자체 관계자와 20여 개 사업체가 참여해 지역 관광두레 사업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는 강원관광재단의 주도로 진행됐으며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 성과 보고 및 정기총회, 영상 감상, 주민사업체의 상품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각 지역의 특성을 살린 관광 콘텐츠 개발과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의견을 나누며 관광두레 사업이 지역 경제와 관광 산업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확대할 방안을 모색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4년부터 관광두레 사업을 시작해 4명의 관광두레 예비 PD와 6개소의 예비 주민 사업체를 육성했다.
이와 같은 노력의 결과로 2025년 관광두레 PD 선발에서 1명의 최종 합격자를 배출했다.
최종 합격자는 태백 관광두레 정수연 PD로 총 31개 지자체에서 63명이 지원해 12: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지역 관광 인재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광역협의회를 통해 상생하는 강원 관광 생태계를 구성하고 지역 경제가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주민사업체들의 네트워킹을 강화해 보다 나은 지원사업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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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축산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조사료 생산 지원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국제적인 고물가 속에서 축산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사료비 경감과 안정적인 조사료 자급체계 구축을 목표로 총 17개 사업에 127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사일리지 제조, 사료작물 종자 구입 및 조사료 생산·장비 지원 등 13개 사업에 110억원을 투자해 안정적인 생산·이용·유통 기반을 확충한다.
또한, 축산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국내산 조사료 구입 시 지역 여건상 장거리 운송으로 불이익을 받는 운송비 일부를 지원하는 신규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조사료 생산에 불리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볏짚 등 부존자원 활용 확대를 위해 섬유질배합사료 제조·생산 장비, 조사료 급이기 지원 등 4개 사업에 17억원을 투자해 축산농가의 생산능력 향상 및 사료비 절감에 앞장설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도내 소 사육 농가의 생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품질 조사료 생산·이용 체계를 구축하고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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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대전 초등생 사망사건 관련 긴급 대책 회의 실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대전 초등생 사망사건 관련 긴급 대책 회의 실시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 오후 3시 도교육청 소회의실에서 대전 초등학생 사망사건과 관련해 부교육감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대책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정책국의 정책기획과, 안전복지과, 교육국의 유초등교육과, 중등교육과, 인성생활교육과 및 공보담당관 등 관련 부서가 참석해 학생 안전을 위한 학교 안전 강화 방안, 질환교원 지원 방안, 돌봄 안전관리 방안 등을 논의했다.
도교육청은 회의결과를 바탕으로 △2025년 신학기 준비 점검과 연계해 교내외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교원을 위한 위탁 상담기관 연계 개인 상담 및 온라인 맞춤형 심리검사를 확대하며 △학생 안전 대책 강화 방안으로 늘봄학교 노인 일자리 사업을 확대 및 퇴직교원 활용 귀가 지원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도교육청은 안전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교육부와 17개 시도 교육감과 소통하며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안타까운 사고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피해 학생의 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학교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하며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교육부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학교 현장에서 즉각 적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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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체감물가 안정대책 추진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체감물가 안정대책 추진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13일 경제부지사 주재로 최근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소비자 물가가 상승세로 전환함에 따라 체감물가 안정화 대책 논의를 위한 도·시군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도 관계부서와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관련부서별 현안 및 대책을 보고하고 도민들의 체감물가 안정 및 경기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먼저, 도에서는 최근의 물가상황을 고려해 금년 내 인상계획이 수립되지 않은 지방공공요금을 대상으로 동결을 유지하되, 인상이 불가피한 경우 인상시기를 내년 이후로 연기하도록 요청했다.
또한, 연내 착한가격업소를 700개소 이상으로 확대 지정하고 인센티브 지원을 확대해 외식물가를 비롯한 개인서비스요금 안정화 대책도 집중 추진한다.
이와 함께, 농축수산물 체감물가 안정을 위해 생산·수급안정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가격할인·특판행사 등을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등 도민의 물가부담 경감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노력하는 한편 이력제·원산지 표기 위반 등 불공정행위에 대한 점검도 강화할 계획이다.
정광열 경제부지사는, “도내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 자체는 아직 안정적이지만, 도민이 느끼는 삶의 현장에서 밥상물가 상승 우려가 여전한 상황”이라고 밝히면서 “시군과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지방공공요금은 인상이 최소화되도록 협력하고 관계부서·유관기관·민간단체와 합동으로 도민들의 경제생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들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