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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강원 성공의 주역 자원봉사자와 함께 다시 피어나는 1년 전의 감동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 1주년을 기념해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평창군 일대에서 자원봉사자 홈커밍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〇 이번 행사는 2024 강원의 성공 개최를 이끌어 낸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2024 강원이 끝난 이후부터 기획됐다.
〇 대상자는 2024 강원 자원봉사자 1,984명 중 선착순 온라인 신청을 통해 500명을 선정했으며 도내 자원봉사자 225명과 타·시도 275명으로 구성됐다.
2024 강원은 지난 해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14일간 열렸으며 경기 초반에는 40cm가 넘는 폭설과 체감온도 영하 30도에 이르는 역대급 한파 등 여러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도는 김진태 지사를 중심으로 2024 강원 개막 전 최종 점검 회의를 통해 안전, 식음료 위생, 한파 대책, 노쇼 방지 대책 등을 철저히 점검하며 폐막일까지 행정력을 집중했다.
이에 자원봉사자들의 열정이 더해져 관람객 50만명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〇 특히 도는 제설 차량 900대를 동시에 동원해 하룻밤 사이 제설을 완료하며 K-제설의 위력을 전 세계에 보여줬다.
또한, 대회기간동안 K-팝 공연과 베뉴별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끊임없이 선보여 많은 이들이 축제의 장을 즐기며 문화올림픽으로서의 명성을 얻었다.
〇 더불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사용했던 경기장 시설을 100% 그대로 활용,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예산의 3.5% 수준으로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강원특별자치도가 명실상부한 동계스포츠의 메카로 자리매김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〇 또한, 강원 체육은 2024 강원 성공개최를 계기로 강원 선수 파리올림픽 선전, 전국체전 종합 7위, 강원 FC 준우승까지 기록, 지난 해 사이클링 히트를 만들어내며 더 큰 도약을 이뤄냈다.
환영식은 2024 강원 성공 개최 붐 조성을 위해 열정적으로 거리 공연을 펼쳤던 강일여고 치어리딩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2024 강원 자원봉사 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지난 1년 전의 감동을 되새겼다.
〇 이어 홈커밍데이의 4개 후원기관인 NH농협은행, 신한은행, 바인그룹, 강원랜드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우수 자원봉사자 6명에게는 감사 메달을 수여하며 노고를 치하했다.
〇 이번에는 자원봉사자가 주인공이 돼 성화 봉송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2024 강원의 감동을 다시금 기념했다.
홈커밍데이 참가자들은 이틀 동안 크로스컨트리 스키, 봅슬레이, 바이애슬론 사격 등 동계올림픽 종목을 체험하고 스키점프대, 슬라이딩센터, 발왕산 케이블카, 용평 딥다이브 등 동계올림픽 명소와 평창의 관광지를 방문한다.
앞으로도 도에서는 5년간 동계체전을 단독 개최하는 등 동계스포츠의 명성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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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4년 고향사랑기부금 70억원 모금 달성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도와 18개 시군의 2024년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실적을 공개했다.
총 모금액은 6,992백만원, 기부 건수는 62,126건으로 이는 2023년 총액 5,294백만원 대비 약 32% 증가한 수치이며 기부 건수도 전년 44,292건 대비 40% 증가했다.
모금 규모는 도청 456백만원, 18개 시군 6,536백만원으로 나타났으며 시군별로는 속초시 802백만원, 강릉시 697백만원, 춘천시·횡성군 각각 485백만원 순이다.
기부자 현황에 따르면, 전체 기부자의 92%가 10만원 기부자였으며 지역별로는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 기부자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연말정산을 하는 직장인들에게 10만원 기부 시 전액 세액공제 혜택 제공하는 고향사랑기부제도가 성공적으로 안착됐다을 보여준다.
도는 고향사랑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관련 법 개정에 맞춰 분기별로 평균 1,500명의 기존 기부자에게 답례품 소개 및 이벤트 안내를 통해 기부 참여를 장려했다.
또한, 동문회, 송년회 등 연말 모임과 행안부 주관 박람회, 공공기관 방문, 명절 및 휴가철 등을 활용해 현장 홍보를 강화했다.
도와 시군 간 상생협력을 위한 합동 홍보에도 힘썼다.
도청 내 직원 카페를 활용한 시군 고향사랑기부제 합동 홍보 부스 운영을 지원했고 원주 혁신도시 공공기관을 방문해 찾아가는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고향사랑기부 인식을 제고했다.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으로는 17억원 상당의 도내 지역특산품을 제공했으며 이는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도청은 113백만원, 시군은 1,624백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제공했다.
인기 답례품으로는 지역화폐를 비롯해 지역 특산 농·수·축산물과 관광지 먹을거리가 높은 호응을 얻었다.
모금된 고향사랑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등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사용됐다.
2024년 한 해 동안 도내 6개 시군에서 어르신 고향사랑 실버카 지원 등 총 10개 기금 사업이 추진됐다.
도 관계자는 “그 동안 고향사랑의 마음을 담아 도민회, 출향인사 등 많은 기부자들이 강원특별자치도에 고향사랑기부를 동참해준 결과 이뤄낸 결실이므로 감사드린다”며 “기존 기부자를 위한 예우를 강화해 지속적인 기부 문화를 조성하고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 개인별 기부 상한액은 기존 5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상향된다.
기부자에게는 기부금액의 30%의 해당하는 답례품을 제공하며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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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 방문하고 사회복지시설 7곳에 위문품 전달
도교육청, 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 방문하고 사회복지시설 7곳에 위문품 전달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어려운 이웃과 정을 나누고자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신경호 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간부 직원 13명 등 총 29명이 행사에 참여해 춘천중앙시장과 풍물시장에서 제수 물품 등을 사고 점심식사를 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했다.
또한, △춘천시립요양원 △춘천시립복지원 △춘천효자종합사회복지관 △애민보육원 △연화마을요양원 △강원재활원 △광림노인전문요양원 등 사회복지시설 7곳을 방문해 명절 인사와 함께 쌀과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신경호 교육감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교육청은 이웃사랑, 지역사랑을 실천해 다 함께 더 나은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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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설 연휴기간 응급진료체계 유지 대책 마련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설 연휴 전후 2주간을 ‘설 명절 비상응급 대응 주간’ 으로 지정하고 ‘도 응급의료체계 유지 대책’을 추진해 도민이 체감하는 응급의료서비스 안정성을 확보하고 응급의료체계 기능 유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도는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강원특별자치도 비상의료관리 상황반’을 설치해 응급의료 상황 관리, 의료체계 점검, 도내 응급의료 관련 동향을 매일 점검하며 설 연휴 전후 비상응급 대응 체계를 총괄적으로 중점 관리한다.
주요 추진 사항으로 1월 25일부터 2월 2일까지 9일간 도 및 18개 시군에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운영해 응급환자 및 재난 상황 발생에 대비하며 문여는 병의원 안내와 1차 상담을 통해 응급실 과밀 문제 해소를 해소할 계획이다.
도내 27개 응급의료기관에 1:1 전담책임관을 지정하고 직통 전화를 통해 현장 상황에 신속히 대응한다.
또한, 주요 대형병원 4개소에는 도 및 시군 소속 사무관급 공무원을 책임관으로 추가 배치해 비상 응급 대응력을 강화했다.
지난 추석에 이어 설 연휴 기간 문여는 병의원에 재정지원을 확대했으며 도 의사회 및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다수의 문여는 병의원이 확보됐다.
1월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설 연휴 기간 의료공백이 우려되었으나, 도내 대형병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당일 정상진료하는 의료기관이 늘어났다.
또한, 이번 설 특별대책으로 위험 산모의 긴급분만 및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산모·신생아 진료 의료기관 핫라인을 구축하고 예산지원을 통한 예비 병상을 확보할 계획이며 소방본부에서는 도내 전지역에 ‘임산부·신생아 119구급이송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사전에 안심콜로 등록된 임산부와 산모의 정보를 기반으로 환자 발생 시 출동 전 환자 정보 파악과 사전 처치 준비로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송하며 사전 예약 서비스 및 구급상황관리센터의 24시간 상담서비스도 가능하다.
정영미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을사년 새해 설 연휴를 맞아 모든 도민과 고향을 찾는 분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내 응급의료체계 기능 유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경증 환자는 보건소에 먼저 연락해 안내를 받은 후 해당 지역의 문 여는 병의원을 이용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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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농업·농촌 발전에 8905억원 투자한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22일 오후 1시 30분, 강원연구원 리버티홀에서 “2025년 농정분야 중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도내 15개 농업인 단체 및 18개 시군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2025년 농업 여건을 전망하며 농업 현장 중심의 자치농정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도는 “농축산업의 혁신성장, 도전과 기회의 농업·농촌”을 목표로 5개 전략 20개 중점 추진과제에 총 8,905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추진 전략으로는 △ 미래 선도 농업인 육성 및 활력 넘치는 농촌 조성 △ 환경친화 스마트 축산환경 전환 및 미래 축산업 선도 △ 농산물 유통 혁신체계 구축 및 강원 농식품 명품화 △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및 안정적 농업환경 구축 △ 사람·동물·환경 모두 건강한 원헬스 기반구축 등이다.
- 주요사업으로는 △ 강원 권역별 스마트팜 거점 조성 △ 천연물소재 전주기 허브 조성 △ 곤충산업거점단지 조성 △ 농업인수당 △ 반값농자재 △ 외국인 근로자배정 확대 △ 조사료 생산·이용 확대 △ 가축전염병 피해저감 대응역량 강화 등이다.
석성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국내외 복합위기, 이상기후, 농촌 고령화 등 농업 경영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도에서 추진한 사업 성과를 기반으로 2025년에도 강원 농·축산업의 혁신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며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도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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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가공업 대상, 스마트 HACCP 구축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4일 오후 1시 춘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도내 축산물가공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신규사업인 “스마트 HACCP 구축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업 개요 및 일정, 추진 방향에 대한 안내와 함께 스마트 HACCP의 개념, 구축 사례, 설치업체 홍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스마트 HACCP이 생소한 업체들을 위해 스마트 HACCP의 이해를 돕는 강의와 성공적인 도입 사례를 공유해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스마트 HACCP”은 기존의 수기 방식의 HACCP에 사물인터넷을 적용해 자동화한 시스템이다.
센서를 통해 중요관리점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기준 이탈 시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하다 이 시스템은 영업장의 위생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혁신적인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도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축산물가공업체 10개소에 스마트 HACCP 관련 장비 및 시설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는 이 사업을 통해 도내 스마트 HACCP 보급률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축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안재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스마트 HACCP의 보급은 인력난 해소와 매출 상승 등 다양한 기대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도내 축산물가공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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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제1차 도-시군 정책협의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1월 22일 오전 10시, 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제1차 ‘도-시군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협의회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지난 6일 취임한 여중협 행정부지사와 18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했다.
특히 기존 ‘부단체장 회의’라는 명칭에서 벗어나 도·시군 간 정책협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정책협의회’로 새롭게 추진됐다.
김진태 지사는 “1월 인사 이후 부단체장과 함께 모이는 첫 번째 자리”며 “도와 시군간 가교 역할을 잘해달라”며 18개 시군 부단체장에게 당부했다.
이어 “도정 방침인 미래산업, SOC, 강원방문의 해 3가지로 강력하게 중단없이 나가줄 것”과 함께 “긴 설 명절 기간 종합상황실을 어느 때보다 철저하게 운영하고 선조치 후보고 원칙을 명심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번 회의는 민생경제 회복과 도민 안전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도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활력을 위해 6,0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시군에서 조기집행해 줄 것을 전했고 위축된 경기 회복과 경제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을 하기 위해 어느 때보다 조기 집행을 강력하게 추진해 줄 것을 강조했다.
도 본청의 경우 조기집행 대상액의 70%를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도민 안전을 위해 대설, 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유관기관, 민간단체, 도·시군의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 방안도 논의했다.
이외에도 ‘강원방문의 해’ 성공 추진을 위해 강원 생활 도민제도와 지역 축제장 안전관리 대책을 집중 점검했으며 강원 RISE, 강원특별법 특례 성과 극대화 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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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초등 공부힘 기르는 학급 만들기 사업 추진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2일 2025년부터 초등학생들이 중·고등학교 학습과 평생 배움의 토대가 되는 공부힘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초등 공부힘 기르는 학급 만들기’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초·공·학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마음껏 펼치는 문해력·수리력 향상 모델학급 운영 △학생 개별 맞춤형 교과 보충 프로그램 운영 △온라인 교육멘토링 운영 △방학 중 채움·도약·이음학기 운영 △초·공·쌤 지원 △학부모 정책설명회를 운영하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한다.
이는 학생의 문해력·수리력을 향상시키는 한편 연중 공백 없는 공교육 차원의 개별 맞춤 학습지원을 통해 초등학생이 자기주도학습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학습과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학교는 1학기부터 문해력·수리력 향상 모델학급을 운영하며 방과후·방학 중 교과 보충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도내 200개 학급을 문해력·수리력 향상 모델학급으로 선정 지원하며 학교는 문해력·수리력 진단과 지원을 위한 학급 단위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학교는 방과후 시간을 활용해 국어, 수학, 영어 중심 맞춤형 교과 보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여름·겨울방학 중 일정 기간을 채움·도약·이음학기로 지정해 교과 보충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연중 단절 없는 교과 학습을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초·공·학 정책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고 교원 역량 강화 연수와 학부모 정책설명회를 운영하는 등 정책이 내실있게 추진되어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탁진원 유초등교육과장은 “초등 시기는 학생이 문해력과 수리력을 체계적으로 갖추고 중·고등학교와 평생 학습의 기초를 다지는 결정적 시기이다”며 “우리 교육청은 초·공·학을 통해 초등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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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원주 섬강고등학교 개교 준비 현장 점검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5년 3월 개교를 앞둔 원주 섬강고등학교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1월 22일 교육감이 직접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점검에는 신경호 교육감, 권명월 행정국장, 주영일 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교육청 업무 담당자, 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개교를 위한 준비사항을 면밀히 검토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교실과 특별실, 급식시설, 안전설비 등 주요 시설의 공정률과 완성도를 확인하고 개교를 위한 준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섬강고등학교는 원주 기업도시에 총사업비 641억원을 들여 부지면적 1만 3,698㎡, 지하 2층, 지상 5층, 특수학급 1학급 포함 총 31학급 규모로 신설된다.
현재 공정률은 93%로 개교 전까지 신입생들이 사용할 교실과 주요시설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열악한 산악지형, 터파기 작업에서의 암석 발견, 1971년 원주 기상관측 이래 가장 무더운 여름 날씨 등의 영향으로 공사가 지연되었으나, 공휴일 및 야간 공사와 부지정지 공사 분리 시행 등 특단의 조치로 공사 기간을 줄여왔다.
특히 막바지 추가 기능 인력 투입 등의 대책을 통해 교사동 마무리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다만, 개교 이후 일부 마무리 공사와 조경공사 및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위한 보완 작업 등은 학생 동선과 공사구간을 완전히 분리해 공사로 인한 교육활동 방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공사를 조속히 마무리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공사 및 관계자들에게는 “공사 안전과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교육감 점검 이후 2월 중에는 오성배 부교육감이 방문해 학생들이 불편함 없이 학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최종 점검할 예정이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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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5 구석구석 문화배달 시작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문화재단과 함께 문화관광체육부에서 추진한 "2025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6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0억 2천만원으로 다양하고 특색 있는 문화공연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구석구석 문화배달’ 은 문화 환경이 취약한 지역과 혁신도시가 포함된 광역 단위 지역을 선정해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특화 문화 콘텐츠 창출을 위해 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강원문화재단이 총괄 수행하며 문화 환경 취약 지역과 혁신도시 6개 시군 및 지역문화재단이 협력해 추진한다.
문화 취약 지역 구석구석을 찾아가 문화배달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지역별 문화 격차를 완화하고 시군별 자율적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문화를 브랜드화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사업을 ‘"강원+ ESG" 문화가 있는 구석구석 페스타’로 명명하고 지역별 특화사업 안내 및 프로그램 체험, 구석구석 댄스 챌린지 퍼포먼스, 친환경 문화예술 체험존 운영, 문화예술 ESG 라운드테이블 운영 등 다양한 문화배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강원 지역 내 문화예술단체 및 유관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대내외 우수 사례도 공유해 나갈 방침이다.
원주는 혁신도시 내 주말 공동화 현상 해소를 위한 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하며 삼척은 특화된 문화 자원과 공간을 활용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횡성은 거점별 특화 콘텐츠 발굴 및 기관 협력을 통한 체험 프로그램, 인제는 접경 지역 자원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한 프로그램, 고성은 지역 생태 자원을 활용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융화되는 페스티벌, 양양은 로컬 트렌드 활용 및 인식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이들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총 64회 운영되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함께 제공된다.
특히 이번 사업 추진 과정 전반에서 친환경, 문화 다양성, 지역 거버넌스 조직 등 지난해 12월 전국 최초로 선포한 ‘강원문화예술 ESG 실천과제’를 적극 실천하며 지역 특성을 담은 문화예술 특화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해 2025년 ‘문화가 있는 날’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김광철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도민의 문화 접근성이 높아지고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도내 구석구석에 활력을 불어넣게 될 것”이라며 “도와 시군 간 협의체 운영을 통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도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강원문화재단은 도와 6개 지역 지자체, 그리고 지역문화재단과 함께 올해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