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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육성 태백 예비 PD, “12:1 경쟁 뚫고 지역 관광 살리는 한국관광공사 ‘2025 관광두레’ PD로 선발”
강원관광재단 육성 태백 예비 PD, “12:1 경쟁 뚫고 지역 관광 살리는 한국관광공사 ‘2025 관광두레’ PD로 선발”
[충청뉴스큐] 강원관광재단은 ‘2024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에 참여한 태백시 예비 PD 정수연 씨가 지난 14일 한국관광공사 ‘2025 관광두레’ 신규 관광두레 PD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정씨는 이번 선발을 통해 관광두레 PD로서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관광두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기본계획 수립과 재정지원을 담당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총괄 운영하는 지역 관광 활성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관광두레 PD와 주민사업체를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관광두레 PD는 이 사업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으며 공사와 주민사업체 간의 가교 역할을 하며 주민사업체를 발굴하고 경영 활동을 지원한다.
이와 같은 구조를 통해 관광두레 PD는 지역 관광의 발전을 촉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들의 관광 산업 참여를 증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강원관광재단은 지난해 7월부터 관광두레 사업을 시작하며 선발 과정을 통해 예비 PD 4명을 육성 대상으로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예비 PD들은 △역량 강화 교육 △관광두레 본사업 PD 선정을 위한 전문 컨설팅 △매월 활동비 지원 등을 받으며 관광두레 PD로서의 역량을 쌓았다.
이들은 한국관광공사의 ‘2025 관광두레’ 사업에 지원해 서류심사에서 3명이 합격했고 이후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1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올렸다.
2025년도 한국관광공사 관광두레 PD 공모에는 총 31개 지자체에서 63명이 지원해 12: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총 5명이 선발됐다.
신규 사업지는 관광두레 PD의 선발에 따라 자동으로 결정되며 올해는 태백을 포함해 △경기도 여주시 △충청남도 당진시 △전라북도 정읍시 △경상남도 함양군이 선정됐다.
공모에 선정된 PD는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최대 5년간 △역량 강화 아카데미 △지역 관광 컨설팅 △매월 관광두레 PD 활동비 등을 지원받는다.
또한, 올해 상반기 중 관광두레 PD와 함께 활동할 주민사업체 선발 공모가 진행될 예정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한국관광공사 공모에 최종 선발된 태백시와 태백 PD님께 축하를 전한다”며 “재단의 관광두레 지역협력 사업을 통해 육성된 PD님들의 능력이 출중하다.
2025년에도 사업을 진행하며 강원특별자치도의 시군이 2026년에도 선정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강원 지역 관광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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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대문어 대량 종자생산 방류 및 기술 개발 박차
강원특별자치도, 대문어 대량 종자생산 방류 및 기술 개발 박차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에서는 “최근 대문어 자원의 감소가 우려되는 가운데, 부화 유생 방류와 어린 문어 인공 종자생산 기술 개발을 위한 시험 연구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문어는 강원 연안 해역에서 매우 중요한 경제적·생태적 가치를 지닌 품종이다.
특유의 담백한 맛과 식감으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도 대표 고소득 어종이지만, 최근 어획량 감소가 급격히 진행되고 있다.
실제로 대문어 어획량은 2015년 1,339톤, 2018년 1,494톤, 2021년 1,700톤까지 증가했으나, 2023년에는 약 300톤 감소한 1,347톤을 기록하며 자원 감소와 해양 생태계 균형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에 따라 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는 국립수산과학원, 한국수산자원공단 등 관련 기관과의 공동 협업을 통해 대문어의 생태적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지속가능한 어업 환경 조성을 목표로 부화 유생 방류와 생산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해성수산자원센터는 이번 달까지 도내 3개 시군 연안해역에 현재 사육·관리 중인 부화 유생 약 10만 마리를 방류 할 예정이며 방류 이후에도 센터 내 구축한 시험 연구 시설을 활용해 어린 문어 인공 종자생산 기술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시험 연구는 대문어 부화 유생에게 다양한 먹이원을 공급해 먹이별 성장률·생존율 등을 분석함으로써, 초기 부화 유생의 적정 먹이 개발과 최적 사육 환경을 구명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된다.
또한, 도와 국립수산과학원, 한국수산자원공단 간 협업 연구는 현재까지 확립되지 않은 대문어 인공 종자생산 기술 개발의 실마리를 푸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 임순형 소장은 “대문어 자원 회복은 단순히 한 어종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 전체 해양 생태계의 건강성을 회복하고 지속가능한 어업을 위한 중요한 과제”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연구가 대문어 자원을 회복해 미래 세대에 건강한 해양 자원을 물려주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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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우수 학교 운동부 지도자 및 업무담당교사 해외연수 실시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월 17일부터 25일까지 7박 9일간, 우수 학교 운동부 지도자 및 업무 담당 교사 36명을 대상으로 이탈리아 현지에서 해외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선진국의 체육시스템과 훈련 지원 방식을 직접 체득해 강원 체육 발전의 적용 방안을 모색하고 교육적이고 인권친화적인 학교운동부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참가자는 도내 학교 운동부 지도자와 업무 담당 교사 총 36명으로 연수는 체육시설 및 훈련장 방문, 현지 체육 전문가와의 교류, 현지 경기 관람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주요 일정에는 로마, 피렌체, 베니스, 밀라노 등 이탈리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각 지역의 체육 관련 시설과 선진 사례를 체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로마의 포로 이탈리코 스포츠 단지 견학, 피렌체 ACF 피오렌티나 경기 관람, 밀라노 AC밀란 홈구장 견학 등 세계적 수준의 체육시설을 방문하며 강원도 학교운동부 운영에 적용 가능한 체육 지도와 훈련 방식을 학습한다.
이인범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은 “이번 해외연수는 지도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적·인권친화적인 학교운동부 운영을 위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계기가 될 것이다”며 “강원 체육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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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가톨릭관동대학교와 함께 고교학점제 선택과목 지도 교원 연수 운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가톨릭관동대학교와 함께 고교학점제 선택과목 지도 교원 연수 운영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월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에서 고등학교 교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톨릭관동대학교와 공동 주관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 적용을 위한 ‘2025년 고교학점제 선택과목 지도 역량 강화 2차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에 따라 변화하는 교육과정에 관한 이해와 교수·학습 및 평가 방법에 대한 교원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으며 양일간 △국어 △수학 △영어 △지리 △역사 5개 교과에 대해 이루어졌다.
2023년 12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맺은 가톨릭관동대학교는 연수가 성공적으로 운영되도록 소속 대학의 교수를 포함한 우수 강사진을 구성하고 연수 참가자를 위한 숙식을 제공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한유선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2025년부터 전면 적용되는 고교학점제의 교과별 선택과목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추후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지속적인 연수를 통해 도내 모든 교원이 개정 교육과정을 수업에 효과적으로 적용하고 그 혜택이 학생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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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양구군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년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공모사업’에서 양구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 4개소 선정에 강원특별자치도를 포함한 타시도 7개소에서 신청했으며 1차 평가와 2차를 거쳐 양구군이 최종 선정되어 3년간 총사업비 43억원을 확보했다.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사업’은 기후변화, 농업인구 고령화 등에 대응할 수 있도록 2025년부터 첫 시행하는 사업으로 구조가 단순한 평면 형태의 과수원을 조성해 기계화를 통한 인력난 해소, 내재해·조중생 품종 갱신, 우박·폭염 등 재해 예방시설을 확충함으로써 기후변화에 대응한 안정적 생산 기반을 확보하고 국내 과수 수급 안정에 기여할 예정이다.
도와 양구군은 2025년부터 3년간 국비 14억원, 지방비 14억원, 자부담 15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3억원을 투입해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20ha를 조성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기후변화로 사과 미래 재배적지인 강원특별자치도가 사과 산업의 전국 선도 모델로 자리 잡도록 할 계획이다.
2025년은 기본계획 수립과 대상자 선정, 교육 컨설팅, 2026년은 생산기반 조성 및 과원 정비, 2027년은 신품종 홍보·마케팅을 추진한다.
도는 2025년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공모사업 대응을 위해 지난해 사과 주산지 시군과 사과연구연합회, 농업기술원 등 전문가의 의견 수렴을 통해 사업계획 수립, 농가 조직화, 품종 다변화 등 내실 있는 사업 계획 준비로 국비 공모 대응력을 키워왔다.
기후변화 등 사과 재배적지 북상으로 우리도의 사과 재배면적은 2005년 144ha에서 2023년 1,679ha로 2005년 대비 1,066% 증가했으며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매년 최우수상, 우수상 등을 수상하는 등 생산성과 품질이 우수한 장점이 있다.
도는 미래 재배적지 중심으로 차세대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을 확대해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예방과 농촌 고령화 대응 등 지속 가능한 사과산업 육성을 위해 도 농업기술원, 시군, 농협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2026년도 공모사업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석성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기후변화로 사과 미래재배적지인 우리도가 평면수형의 새로운 모델 정착과 재해예방시설 확충 등 스마트과원 중심 특화단지조성의 선도모델이 될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 사과 주산지 시군과 농업인 등 공모사업 확대를 통해 농가소득을 향상하고 농촌 고령화와 인력해소를 위한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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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기간 산불 집중 대응 합동 점검회의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16일 오후 3시 30분, 재난안전실장 주재로 영동 지역에 연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어 산불 발생의 위험도가 증가함에 따라, 영동지역 6개 시군 및 유관기관과 함께 ‘산불 대비 중점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도 재난안전실·소방본부·산불방지센터, 강릉·양양 국유림관리소 사업소를 비롯한 영동지역 6개 시군 재난·산림부서장이 참석해 기관별 산불방지 추진 대책과 현안을 점검하고 특히 긴 설 연휴 기간 동안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해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 체계 마련 등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산불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산불방지대책본부의 조기운영 및 24시간 상황실 운영, 영농 부산물 수거 및 파쇄 작업 지원, 산림 화재 취약지 현장 점검 및 예방 순찰 강화, 신속 대응을 위한 비상 관리 지원 체계 확립, 취수지 결빙 점검 등 산불 예방과 초기 진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전길탁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산불은 예방이 가장 중요하며 사전 준비와 신속한 대응만이 산림과 도민의 안전을 보호할 수 있다”며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로 피해를 최소화 할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모두 협력해 산불 없는 강원을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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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학교장 입학전형 고등학교 추가모집 시작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7일부터 21일까지 학교장 입학전형 고등학교 추가모집을 진행한다.
2025학년도 학교장 입학전형 고등학교 추가모집 대상 학교는 전기고등학교와, 후기 일반 고등학교이며 추가모집 학교 및 인원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가모집 인원은 학생의 등록 여부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해당 학교 누리집에 공지되어 있는 추가모집 전형 계획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추가모집 지원 대상은 2025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에 선발된 사실이 없는 학생이며 고등학교 입학전형과 동일하게 추가모집 학교를 1개 선택해 지원해야 한다.
추가모집은 △중학교 내신성적으로 추가모집 합격자를 선발하고 △해당 고등학교별로 실시하므로 추가모집 원서를 해당 고등학교에 직접 제출해야 한다.
단, 평준화 전형 지역 일반 고등학교는 추가모집을 하지 않는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추가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각 학교의 모집전형을 반드시 확인하고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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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겨울철 중대재해 대비 도 관리 사업장 안전보건 분야 집중 점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설 연휴를 앞두고 공중이용시설물에 대한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한파·폭설 등으로부터 도 종사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도 관리 사업장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예방 점검은 강원특별자치도청 도로관리사업소 등 4개 사업장은 현장 점검으로 진행되며 그 외 사업장은 자체적으로 사고 위험 요인을 점검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설 연휴 대비 도 관리 공중이용시설물의 안전 확보를 위해 동파에 취약한 설비 점검, 주요 구조부의 손상·균열·누수 여부 확인, 소방 및 전기 설비 점검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위험 지역에는 안내 표지판을 부착하는 등 도민 안전을 위한 예방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겨울철 종사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한파 대비 한랭질환 예방 대책이 마련되어 있는지 점검하며 폭설에 따른 도로 제설 작업 시 교통사고 방지 대책도 점검할 계획이다.
전길탁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최근 한파와 폭설로 인해 겨울철 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과 종사자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도민들께서는 외출 시 따뜻한 옷과 방한 장구를 착용하고 겨울철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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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건축·주택·경관분야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15일 대한건축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회의실에서 ‘건축·주택·경관분야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대한건축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대한주택건설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강원특별자치도 옥외광고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정부 정책에 부응하는 탄력적인 주택 공급 방안, 건축·주택·경관 분야별 주요시책, 건축 행정 서비스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도는 새로운 정책 발굴도 중요하지만,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두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처음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를 유관기관과의 업무 소통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발판으로 삼아, 소통을 더욱 확대하고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은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검토하며 앞으로 간담회를 정례화할 예정이다.
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건축·주택·경관 행정은 도민의 삶과 질에 직접적으로 연관된 만큼, 도민들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도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건축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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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유행, 설 연휴 이전 예방접종 마치기를 권장
인플루엔자 유행, 설 연휴 이전 예방접종 마치기를 권장
[충청뉴스큐] 최근 도내에서 인플루엔자 발생 이외에도 다양한 호흡기 감염병이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인플루엔자는 2024년 12월부터 점차 증가했으며 2025년 1월 2주에는 유행기준인 8.6명을 훨씬 웃도는 93.6명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7~12세 연령대에서 36.4%로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그 뒤를 이어 13~18세 연령대에서 31.4%가 발생했다.
인플루엔자외, HRSV, HRV, HMPV등 급성호흡기 감염증 입원 환자도 증가 했다.
급성 호흡기 입원 환자 수는 1월 2주에 152명으로 전주보다 다소 감소했으나, 12월 초보다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환자 수 증가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인플루엔자 감염자가 감소하면서 지역사회의 면역 수준이 낮아진 점, 최근 한파로 인한 실내 활동 증가 및 환기 부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다가오는 설 연휴에는 대규모 이동과 함께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확산 위험이 높은 만큼, 65세 이상 고령자와 면역 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빠른 시일 내에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정영미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겨울철 기온 하강으로 인한 3밀 환경과 설 연휴 모임 증가 등으로 호흡기 감염병이 지속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며 “손씻기, 환기, 기침 예절과 같은 기본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이나 기저질환자 중 코로나19 또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지 않으신 분들은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예방접종을 완료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5-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