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2025년 신년사 발표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2025년 신년사 발표
[충청뉴스큐]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은 26일 오후 3시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내일이 더 기대되는 교육으로 사람을 모으고 배움을 채우고 지역을 지키겠다”를 주제로 신년사를 발표했다.
신 교육감은 2025 강원교육의 기본방향으로 △작아서 더 매력적인 학교로 사람을 모으고 △스스로 성장하는 힘으로 배움을 채우며 △‘공감·협력·상생’ 으로 지역을 지키겠다를 제시했다.
또한, 2025년도 핵심과제로 △학생 개인에 대한 학교와 지역사회의 맞춤형 교육 지원 △농어촌 유학 사업 확대 △직업계고의 지속적인 학과 개편과 강원마이스터고 확대 △학력 격차가 벌어지기 쉬운 초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1학년 대상 ‘책임교육학년’ 지원 △초등 3~6학년 대상 ‘초등 공부 힘 기르는 학급 만들기’ 추진 △청소년 마약·도박·불법 합성물 예방교육 강화 △지역과 함께하는 강원특별법 교육 특례 발굴 △지자체와 협력사업 강화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경호 교육감은 “2024년은 ‘더 나은 강원교육’의 교육정책들이 학교 현장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낸 해”며 “2025년에도 학생들이 스스로의 성장에 설레고 교실에서의 성공 경험으로 자신의 잠재력을 깨우며 학교에서의 하루하루가 더 나은 자신을 만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내일이 더 기대되는 교육’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6
-
강원특별자치도, 도 관리 사업장 중대재해 발생 ‘제로’…안전문화 확산 선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2년 1월 27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중대재해 제로화 구현을 위해 전력을 다한 결과, 도 소관 사업장과 도 관리 공중이용시설 등에서 단 한 건의 중대재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도에서는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중대재해처벌법과 관계 법령이 규정하는 안전보건 확보 의무 사항 준수 여부를 중점 점검하며 사전에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도민 안전과 밀접하게 관련된 교량, 옹벽, 절토사면, 건축물, 터널, 항만 및 위험물 취급사업장 등에 대한 점검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산업안전공단 및 전문가 등과 함께 합동 점검을 추진하며 한층 체계적인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직원 역량강화를 위해 중대재해 업무 담당자 교육 횟수를 2회에서 4회로 확대 실시했으며 부서별 관리감독자 선임 및 교육, 본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업무공간의 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 활동 등을 전개했다.
최근에는 2024년 하반기 도 소관 22개 사업장, 도 관리 공중이용시설 747개소, 도에서 도급·용역·위탁한 사업에 대한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사항에 대한 점검을 마쳤으며 각 사업장별 보완 사항에 대해서는 조치계획을 수립해 처리 중에 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절대적인 가치”며 “안전은 모든 정책 결정의 가장 기본이 되는 요소로 도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임을 강조했다.
이어“앞으로도 철저한 안전 관리와 선제적 예방 조치를 통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며 도내 전역에 안전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6
-
강원특별자치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도 단위 광역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무총리 표창 수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총 3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지방규제혁신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 규제혁신 추진 내용과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이다.
주요 평가 항목으로는 △ 중앙 규제 개선 △그림자·행태 규제 개선 △기업주민 밀착규제개선 △규제 개선 사례 △규제종합계획 등으로 우수 지자체에는 정부 포상과 함께 특별교부세를 지급된다.
도는 도민과 기업의 요구를 반영한 민생 규제 개선 과제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해 지역 숙원 과제 해결을 위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성과로는 △ 22년간 폐기물로 취급되었던 석탄 경석의 폐기물 제외 △ 중앙규제 개선 과제 발굴 △지역 맞춤형 10대 핵심 규제 개선 △전국 최초 기업 호민관제도 적극 운영 △광역자치단체 중 자치법규 개선율 1위 달성 등을 달성했으며 또한, 규제혁신 우수 사례 경진대회, 민생 규제 개선 과제 공모, 현장토론회 등을 통해 규제 개선 공감대를 형성하고 제도 개선을 위한 기반 마련에도 앞장을 섰다.
한편 기초자치단체에서는 도내 2개 시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양구군은 특별교부세 2억원, 강릉시는 특별교부세 1억원을 받는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취임 직후 도정 효율화를 위해 밝힌 4대 혁신 중 하나인 ‘규제혁신’ 분야에서 2년 연속 정부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의미 있는 결과”며 “앞으로도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2-26
-
2025학년도 강원특별자치도 중등교사 임용시험 제1차 시험 합격자 및 제2차 시험 시행계획 공고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6일 2025학년도 강원특별자치도 중등학교교사, 보건·전문상담·영양·특수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제1차 시험 합격자 및 제2차 시험 시행계획을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
2025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에는 25개 과목에 1,210명이 지원했으며 그 가운데 공립학교 235명, 사립학교 74명이 제1차 시험에 합격했다.
공립학교 과목별 제1차 시험 합격 인원은 △국어 20명 △수학 11명 △물리 5명 △화학 3명 △생물 3명 △지구과학 3명 △일반사회 10명 △역사 6명 △지리 5명 △도덕·윤리 15명 △체육 24명 △음악 5명 △미술 8명 △한문 8명 △영어 20명 △기술 8명 △가정 8명 △정보·컴퓨터 6명 △건설 2명 △상업 2명 △조리 2명 △특수 9명 △보건 18명 △전문상담 5명 △영양 29명이다.
는 선발예정인원 사립학교 법인별 제1차 시험 합격인원은 △강릉명륜학원 3명, △문성학원 15명, △대성학원 11명, △광희학원 2명, △학교법인 육민관 8명, △유봉학원 19명, △삼일학원 10명, △상지문학원 1명, △석정학원 5명이다.
는 선발예정인원 제2차 시험은 2025년 1월 15일 실기평가, 21일 수업실연, 22일 교직적성 심층면접으로 실시된다.
제2차 시험 시행계획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2-26
-
강원특별자치도, 2024년 하반기 ‘강원 경제분석 협업추진단’회의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24일 한국은행 강원본부, 강원지방통계지청,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기업중앙회 강원지역본부, 강원연구원 등 도내 6개 경제 관련 유관기관과‘강원 경제분석 협업추진단’하반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원 경제분석 협업추진단은 불확실한 대내·외 경제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경제 동향 관련 전문기관 간 상호정보 교류를 위해 2020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개최하고 있다.
도는 이번 회의를 통해 국내·외 및 팬데믹 이후 강원지역 자영업 현황의 변화 및 시사점 등 최근 강원지역 주요 경제동향을 공유하고 향후 경기 전망·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원홍식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도내 경제 관련 기관과 협업을 통해 강원 경제의 현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강원 경제의 안정적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24
-
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공모사업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공모사업’에서 양양군이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로 도는 임대형 스마트팜 15개소 중 4개소를 확보하며 전국 최다 점유율을 달성했다.
이번 공모는 전국 7개 광역시·도가 치열한 경쟁 끝에 강원과 제주 가 최종 선정됐다.
도는 높은 완성도의 예비계획서와 치밀한 운영 체계, 철저한 서류 및 현장 평가 준비로 경쟁 우위를 선점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김진태 도지사의 영상 메시지와 김명선 행정부지사의 대면평가발표는 강원의 열정과 비전을 심사위원들에게 강렬히 전달하며 최종 선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와 양양군은 25년부터 3년간 국비 140억원, 지방비 119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59억원을 투입해 스마트팜 4ha를 조성할 계획이며 영동 북부권을 중심을 스마트팜 확산 거점으로 자리 잡게 할 예정이다.
사업 추진 일정은 2025년 6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같은 해 8월 착공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번 양양군의 선정으로 강원도는 평창, 양구, 삼척에 이어 네 번째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 유치로 민선 8기 도지사 공약인 ‘강원 권역별 스마트팜 거점도시 조성’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당초 계획된 강원 북부권, 중부권, 남부권 3개 권역에서 영동과 영서의 남북을 포함한 4개 권역으로 확장되면서 강원도는 더욱 정교하고 효과적인 스마트팜 운영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한편 도는 첨단 기술과 데이터 기반으로 농업 생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임대형 스마트팜과 노지 스마트농업 단지 등 다양한 스마트농업 사업을 유치하며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또한 민선 8기 들어 생명과학 및 바이오 기술을 활용해 고부가가치 농업을 창출하는 그린바이오 산업을 선점하기 위해 곤충산업 거점단지, 천연물 전주기 표준화 허브,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등 주요 사업을 모두 유치해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양양군 스마트팜 사업 선정으로 전국 최다 스마트팜을 점유하게 됐다”며 “강원특별자치도가 스마트 농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농업에 열정을 품은 청년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2-24
-
강원특별자치도, ‘2024년 지방행정의 달인’배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제14회 지방행정의 달인 선발대회에서 정보화정책과 이정현 주무관이 ‘지방행정의 달인’ 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방행정의 달인’은 창의적 아이디어와 높은 업무 숙련도를 바탕으로 국가와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한 지방공무원 중 최고 전문가를 선발하는 제도로 2011년부터 매년 운영되고 있다.
이정현 주무관은 도내에서는 7번째로 달인에 선정됐으며 특히 ‘일반행정’ 분야에서는 도 최초로 선발되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이 주무관은 전국 최초로 도내 18개 시군과 유관기관의 CCTV 영상정보를 통합·연계한 ‘광역기반 스마트도시안전망 서비스’를 구축해 도민의 안전을 위한 혁신적 시스템을 만드는데 크게 기여했다.
이를 통해 재난·재해 및 범죄 발생 시 소방·경찰·군부대 등 유관기관이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현재 이 시스템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스마트 안전망으로써 자리매김했다.
특히 18개 시군이 개별적으로 추진할 경우 약 216억원이 소요될 사업을 도가 주도해 39억원으로 추진했으며 연간 약 20억원의 유지비 절감이라는 성과도 달성했다.
이러한 노력은 정부의 높은 평가를 받아 지자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 대통령상과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 국무총리상 등을 수상하며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현재 이 주무관은 기존 CCTV 통합을 넘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시스템 구축을 통해 사회 전반의 안전서비스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정현 주무관은 수상 소감으로 “CCTV와 함께 걸어온 20여 년 간의 공직생활에 ‘지방행정의 달인’ 이라는 큰 선물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스마트 도시안전서비스 구축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과 이 영광을 함께 나누고 싶다.
앞으로도 국민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공직자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3
-
4분기 강원특별자치도-농업인단체 정담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농업 현장과 함께하는 도정 실현을 위해 12월 23일 오후 4시 30분, 도 농업인단체 회관에서 4분기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강원특별자치도 농업인단체 총연합회 등 15개 농업인단체와 김명선 행정부지사, 석성균 농정국장, 유범선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최종태 농림특보 등이 참석해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농업 분야 예산 및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농업 현장의 의견을 교환했다.
회의를 주재한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경기 침체 장기화로 당초예산 편성에 어려움이 많았음에도, 지난 2년간 도 재정 여건을 이해해 주시고 고통을 함께 나눠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이어 “2025년에도 반값농자재 지원 구간 확대, 조사료 구입 운송비 지원 등 도 자체 사업을 적극 추진해 농가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농업인단체 총연합회를 비롯한 15개 단체는 반값농자재 사업 시행 시기 조정,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 등 농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도에 전달했다.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당초예산 7조 8,059억원 중, 농업예산은 총 5,247억원으로 책정됐다.
2024-12-23
-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후 두 번째 권한행사… 산림규제 해제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후 두 번째 권한행사… 산림규제 해제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23일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종합계획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 강원특별법 산림특례의 핵심사항인 ‘산림이용진흥지구’를 심의한 결과 고성 통일전망대를 전국 최초로 지정했다.
산림이용진흥지구는 산지관리법, 민통선산지법, 백두대간법 등에서 규정하고 있는 규제의 완화와 행위 제한 해제가 일괄 적용되는 구역으로 이번 지정에 따라 민통선 내에서의 개발이 지연되었던 고성 통일전망대 사업이 재가동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접경지역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성 통일전망대 산림이용진흥지구는 그동안 민통선산지법에 따른 행위규제와 행정절차의 복잡성으로 인해 7년간 사업 추진이 지연되었던 곳이다.
이번 산림이용진흥지구 지정으로 규제가 완화됨에 따라, 통일전망대에 245억원을 투자해 DMZ산림생태지구와 안보교육지구를 조성하고 산림과 해안 경관, 안보를 융합한 체험형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강원 동북부의 산림관광 기반이 한층 강화되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산림이용진흥지구의 추가 지정을 통해 더욱 많은 지역이 제도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다각적인 활성화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지금까지 시군 수요조사 결과, 산림이용진흥지구 20개소가 대상지로 조사됐다.
도에서는 제도의 조기 정착과 투자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사업시행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설명회 개최와 인·허가 실무 협의회 운영 등 다양한 홍보 활동과 행정 지원을 적극 강화할 예정이며 나아가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추가적인 규제를 발굴하고 제도를 보완하는 한편 강원특별법의 특례 조항과 개별법 개정을 병행해 기존 제도의 한계를 극복해 나갈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가 된 후 심의회의 두 번째 실질적인 권한 행사의 자리”며 “강원지역 4대 규제중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는 것이 산림규제인데 오늘을 계기로 산림 규제 완화의 발판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2-23
-
강원특별자치도 재정상황 호전… 개선도 평가 전국 1위 재정자립도 20년간 최고치 기록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경제 여건으로 지방교부세가 감소되는 등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지방재정 운영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여 나간 결과 재정 운영이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행정안전부 주관‘2024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에서 도는 개선도 분야에서 전국 1위를 기록하며 건전재정 운영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장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4,400만원을 받게 된다.
재정분석은 지방자치단체의 건전성, 효율성, 계획성 3개 분야, 14개 주요 재정지표를 분석해 평가하는 것으로 올해는 지방자치단체의 건전 재정 운영에 관한 노력도를 평가하는 개선도 분야가 신설됐다.
도에서는 민선 8기 들어 출자출연기관 정비계획을 수립해 기능이 중복되는 출자출연기관을 통폐합, 조직을 슬림화해 예산낭비요인을 줄여 나간 결과 출자출연 전출금 비율을 낮췄으며 태백 가덕산 풍력 출자주식 결산 배당금 등으로 전년도 세외수입 증감률이 –9.36%에서 23.76%로 크게 개선돼 효율성 분야 △ 세외수입 증감률, △ 출자·출연·전출금 비율, △ 세외수입 체납액 관리 등에서 좋은 점수를 차지해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았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상황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인 재정자립도 지표는 2023년 도 본청 29.4%로 20년 중 최고를 기록했다.
재정자립도는 총예산 규모 중 지방세와 세외수입의 비율을 측정한 것으로 비율이 높을수록 스스로 필요한 돈을 확보하고 운영할 수 있는 능력이 좋다는 것을 의미한다.
재정자립도 / 일반회계 예산 규모 × 100 도에서는 세외수입을 높이기 위해 주요 세원별 징수현황을 수시 모니터링하며 세수 동향 분석을 철저히 하고 있으며 연중 세외수입 시스템을 운영하고 체납처분 방문 상담 시책을 실시하는 등 징수율 향상에 힘써왔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긴축재정으로 시작해 민선 8기 하반기는 쓸 데 쓰는 건전재정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며 “그동안 긴축재정을 운영하는데 고통 분담을 함께 해 주신 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는 쓸 데 잘 쓰는 데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