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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합동 분향소 찾아 희생자 추모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합동 분향소 찾아 희생자 추모
[충청뉴스큐]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은 12월 31일 11시 오성배 부교육감, 권명월 정책국장, 김학배 교육국장 등 교육청 간부 등과 함께 강원특별자치도청 4층 대회의실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합동 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를 추모했다.
분향을 마친 신경호 교육감은 “강원교육가족 모두를 대표해 제주항공 참사로 인해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빌며 갑작스럽게 사랑하는 이를 잃은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우리 교육청 또한 교육 현장의 안전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학생을 비롯한 교육공동체의 안전을 최우선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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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골목상권 살리기 릴레이 챌린지 참여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은 12월 31일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김시성 의장의 지목을 받아 ‘골목상권 살리기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골목상권 살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소비심리 하락과 내수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신경호 교육감은 춘천시 옥천동에 위치한 ‘서영’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실천했다.
또한, 개인 누리소통망을 활용해 챌린지 인증사진을 게시하며 다음 참여자로 이영림 춘천지방검찰청 검사장을 지목했다.
신경호 교육감은 “이번 릴레이 챌린지는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강원교육의 의지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지역 상권을 살리고 민생 경제를 회복하기 위한 움직임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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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의 예술작품, 세계 무대로 향하다
강원의 예술작품, 세계 무대로 향하다
[충청뉴스큐] 강원 고유의 소재를 기반으로 탄생한 예술 작품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강원문화재단이 올해 추진한 ‘강원다운 프로젝트’ 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9개 문화예술 작품을 중심으로 강원의 문화적 자산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작품의 예술적 가치를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프로젝트는 9개 작품의 독창적인 오브제를 활용한 키 비주얼과 다양한 홍보물 제작으로 ‘강원다운’ 브랜드를 한층 강화했다.
특히 서울 혜화역과 동대문역사공원역에서 진행된 지하철 광고는 약 20만명의 유동 인구에게 노출되어 큰 관심을 끌었다.
지난 8월부터 12월까지 이어진 5개월간의 프로젝트는 “세계에서 펼쳐지는 예술 축제”라는 부제 아래, 축제 형식의 연속 이벤트로 국내외 관객을 매료시켰다.
이를 통해 9개 작품은 작품성과 예술가 및 사업의 인지도를 높이며 강원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횡성 출신 김주환 작가는 삼수령의 물줄기와 자연을 모티브로 한 설치 작품을 서울 인사동 ‘갤러리 은’에서 선보였다.
전시는 강원 자연에서 출발한 철학적 조형 세계를 결합해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향후 다양한 전시 공간으로의 확장을 기대하고 있다.
이정인 크리에이션은 강릉자수를 모티브로 한 움직임을 유럽 3개 도시에서 선보이며 한국 고유의 섬세함과 현대적 해석이 결합된 퍼포먼스로 호평받았다.
오랜 역사와 문양 속 아름다움을 공연으로 재탄생시켜, 해외 관객에게 강원다운 예술의 신선함을 전달했다.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권남희 작가의 메타버스 전시는 허난설헌의 문학적 아름다움을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하며 주목받았다.
특히 대만 문학단체와의 협업을 성사시키며 강원의 문화적 정체성을 글로벌 무대와 연결했다.
해외에서 활동 중인 이정인 크리에이션과 권남희 작가는 각각 메타버스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 강원 전통예술과 현대적 감성을 융합한 작품을 선보였다.
특히 권남희 작가의 메타버스 전시는 허난설헌의 시세계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설치 작품으로 강원의 역사적 문화예술의 소재가 전통과 미래기술을 한데 품고 세계시장에 도전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가 됐다.
지난 10월 대학로 무대에서는 연극 ‘진달래장의사’, 전통창작극 ‘호호~ 감자전’, ‘무용극 - 탄광에서 추는 춤’ 총 3편이 평균 객석 점유율 80%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호영 연출의 ‘진달래장의사’는 내년 일본 공연예술 축제 초청을 논의 중이다.
강원의 전통 정서를 해외 무대로 끌어올릴 이 작품은 이미 국내 관객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국내 최초로 탄광과 광부를 소재로 한 안무를 선보인 홍지우의 ‘무용극 - 탄광에서 추는 춤’은 국제 협업을 통해 더욱 깊이 있는 예술적 무대로 거듭날 계획이다.
음악공장의 공연 역시 서울, 원주, 동해 등 각지에서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어린이극의 새로운 대표 작품으로 자리매김했다.
도예가 김덕호는 양구백토를 주재료로 플로리스트와의 협업 전시를 선보여, 양구백토의 쓰임을 예술적으로 표현했다.
해외 교류 전시를 통해 양구백토가 지닌 특별한 예술적 가치를 전 세계에 확산시키는 중이다.
나광호 작가는 강원의 식물을 아날로그적으로 접근해 기록하고 예술로 재탄생시키는 ‘강원도감’을 올해 금호미술관에서 확장 전시해 큰 화제를 모았다.
향후 ‘강원도첩’ 으로 작업을 이어갈 예정이며 강원의 풍부한 자연을 감각적으로 풀어내는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장상철 작가는 2022년부터 강원도 원주 폐사지에서 진행해온 빛 프로젝트를 토대로 도자의 물성과 빛을 결합한 독창적인 설치미술로 주목받았다.
이번 서울 전시에서는 강원의 빛을 실내 공간으로 옮겨 농축된 빛의 이미지를 경험하도록 기획해, 더욱 많은 관람객이 강원의 문화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했다.
전시는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문화재 관계자들과의 협업 가능성이 논의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24건의 인플루언서 리뷰를 통해 총 132건의 언론보도와 약 1,700회의 공감을 이끌어내어 사업의 대중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았다.
유명 인플루언서의 온라인 리뷰와 디지털 광고를 통한 폭넓은 홍보 활동은 강원다운 프로젝트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공연·전시 분야 인플루언서 은피리는 “강원문화재단의 예술가를 후원하고 성장시키는 모습은 마치 이탈리아의 ‘메디치 가문’을 떠올리게 했다”며 예술가와 작품을 위한 재단의 지속적인 노력이 지역 예술 발전에 긍정적인 선례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는 “강원다운 사업을 통해 강원 고유의 문화를 알리는 역할이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강원만의 독특한 문화자원을 발굴·확장해 글로벌 예술 무대에서 주목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강원다운 프로젝트는 강원의 문화적 가치를 세계 무대로 확장하며 지역 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강원문화재단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강원 문화예술 콘텐츠를 진화시키고 다양한 지원책을 펼쳐 국내외 관객에게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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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에는 이렇게 달라집니다” 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달라지는 사업·제도 발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을사년 새해를 맞아 새롭게 추진되거나 변경되는 사업 및 제도를 분야별로 정리해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5개 분야 59개 내용으로 정리된‘2025년 달라지는 사업·제도’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확대, 다자녀 가구 대학 등록금 지원·어린이집 입학지원금 지원 확대,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의 구간 개편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정책 변경 사항을 담았다.
분야별 자세한 사항은 다음과 같다.
‘행정심판 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 가 1월 5일부터 시행되어 강원특별자치도지사의 행정처분에 대해 행정심판 과정에서 전부인용 재결을 받은 경우 최대 50만원 범위에서 행정심판 비용을 지원한다.
또한 ‘주택 임대차 신고제도’의 계도기간이 5월 31일에 종료됨에 따라 6월 1일 이후에는 주택 임대차 신고 대상의 계약에 대해 미신고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2024년 10월 25일 개관한 강원권 통일플러스센터에서는 통일열차 OX퀴즈, 쿠키·케익만들기와 같은 가족친화형 프로그램 등 통일 공감대 확산 및 감수성 향상을 위한 통일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와 도 출자·출연기관, 도로부터 그 사무를 위탁받은 기관의 기간제근로자 생활임금을 2.3%로 인상했다.
도내 청년근로자의 지역정착을 돕고 자립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지원사업의 대상이 18세~39세에서 18세~45세로 지원대상을 확대한다.
지원규모도 연간 신규 300명에서 600명으로 300명 확대한다.
아울러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중소기업 육성자금,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등도 지원폭을 확대한다.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2024년 대비 470억원 확대한 4,000억원 규모로 운영되며 이 중 육아유연근무지원자금·재해재난기업지원자금이 20억원에서 30억원으로 확대된다.
또한 강원국방벤처센터를 개소하고 도내 우수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해 방위산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다.
교육 및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한 대학 등록금 지원과 어린이집 입학지원금 지원 대상을 3자녀 가구에서 2자녀 가구로 확대한다.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기초연금 지급액이 2.6% 인상되고 경로당 난방비는 연 185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양곡비는 연 43만 2천 원에서 62만 8천 원으로 각각 확대 지원한다.
또한,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대상에게 방문돌봄, 가사도움, 병원동행 등을 제공하는 일상돌봄서비스 사업을 2024년 7개 시군에서 도내 모든 시군으로 확대 운영한다.
2024년 시행 시군 : 춘천, 원주, 강릉, 동해, 속초, 영월, 화천 농가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생산단계에 필요한 소모성 농자재 전품목을 지원하는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이 1.5ha이상 구간을 추가해 기존 6구간에서 7구간으로 개편한다.
아울러 도시민들의 농촌생활 체험기회 확대를 위해 ’농촌체류형 쉼터 ‘의 개념 및 설치 기준이 마련되어 영농 활동의 편의성과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체류형 쉼터’ 가 도입됨에 따라 기존 주거 활동이 불가능한 ’농막‘이 쉼터의 면적·입지 조건을 충족하면 쉼터로 전환해 임시숙소로 사용가능하게 되는 효과가 생긴다.
임산물 생산·기반시설을 지원하는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의 신청기간을 변경해 시행한다.
사업 신청시기와 대상자 확정시기의 기간이 길어 포기하는 사례를 방지하고자, 신청·확정시기의 간격을 줄여 효과성을 높인다.
또한, 관습적인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근절하고 미세먼지를 저감하고자 산림·농업부서 간 협업으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처리를 지원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민생경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정책들의 사업 대상, 규모 등을 보완했다”며 “이번에 달라지는 정책들은 도민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만큼 도민이 잘 알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년 달라지는 사업·제도’의 자세한 내용은 도 누리집 도정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다음 주까지 시군 읍·면·동 주민센터에 책자를 비치해 도민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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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 연말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는 12월 30일연말 소비심리 하락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릉시 주문진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일섭 본부장을 비롯한 직원 200여명이 참여해 장보기와 소비촉진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행사 이후 각자 내기 방식의 오찬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정일섭 글로벌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연말 소비심리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많은 소상공인분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주민 여러분께서도 적극적으로 소비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글로벌본부는 그동안 소비촉진 캠페인, 프리마켓 개최,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 등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고 소통하는 도정 가치를 실현해왔다.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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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청에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합동분향소 설치…오후 3시부터 운영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12월 30일 오후 3시부터 강원특별자치도청 별관 4층 대회의실에 합동분향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분향소는 도민이 추모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으며 매일 09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된다.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한 도청 간부들은 오후 3시에 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를 추모할 계획이다.
김 지사는 이번 사고 희생자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공직자들은 추모 기간 동안 경건하고 차분한 자세로 추모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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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청소년 도박 문제 예방 및 치유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월 30일 정선 강원랜드에서 관계기관과 도내 청소년의 도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심각해지고 있는 청소년 중독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강원권역 관계기관이 협력해 효과적인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며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자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업무협약식 외에 △폐광지역 대표 청소년의 도박 문제 예방 선포식 △청소년 문화공연 및 콘서트 △청소년 참여 도박 문제 예방 캠페인 등이 함께 진행됐다.
신경호 교육감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박 인식개선 교육과 도박중독 학생에 대한 치유지원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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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화천군 접경지역 생활기반 조성사업 준공식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화천군은 화천군 사내면 LPG 공급사업소 일원에서 접경지역 생활기반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보, 최문순 화천군수를 비롯해 지역사회 단체장과 주민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준공된 접경지역 생활기반 조성사업은 행정안전부 접경권 발전지원 사업으로 선정되어 화천군 사내면 730세대를 대상으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176억원을 투입해 20km의 LPG 배관망을 구축한 것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도시가스처럼 편리하게 LPG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LPG 배관망은 기존의 LPG 용기 개별 배송 방식과 달리, 저장탱크와 배관망을 활용한 집단 공급 방식이다.
이번 사업으로 LPG 공급시설, LPG 배관망, 세대 내 배관 및 사용시설 등 전주기 가스공급 체계가 구축됐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가스 공급이 가능해졌으며 LPG 유통 구조 단순화 및 대규모 공급을 통해 기존 LPG 용기와 등유 대비 약 30~40%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화천군은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시행할 예정이다.
도는 2016년부터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지역을 대상으로 LPG 배관망 구축사업을 추진해왔으며 현재까지 11개 시군 15,700세대에 총사업비 1,763억원을 투입해 편의성, 경제성, 안전성을 갖춘 LPG 배관망을 구축했다.
앞으로는 2028년까지 읍·면단위 LPG 배관망 구축사업 및 접경지역 생활기반 구축사업 등을 통해 3개 시군 4,400세대에 총사업비 545억원을 투입해 LPG 배관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오늘은 화천군 에너지 대전환의 날”이라며 “이번 사업으로 접경지역 주민들이 더 편리하고 저렴하고 안전하게 가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며 “앞으로는 접경지역 특별회계 예산을 투입해 인프라를 더욱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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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새해 첫 일출, 안전한 강원특별자치도에서 보세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4년을 돌아보고 2025년을 맞이하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새해 첫 일출을 보기 위해 많은 외지 관광객이 도내 해맞이 명소 등에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파 관리 등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강릉시 경포대와 정동진, 양양 낙산·하조대 등 4곳을 포함해 동해안 6개 시·군 10개소에서 해넘이·해맞이 축제가 개최되며 많은 방문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24년 해넘이·해맞이 행사에는 경포해수욕장 5만명, 정동진 해수욕장 5만명, 속초해변 1만명 등 약 16만명이 방문했다.
특히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좋은 강릉시 경포대 해변과 정동진에는 해넘이 버스킹 공연, 불꽃놀이, 새해 카운트다운, 차나눔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도는 동해안 6개 시·군의 해맞이 명소에 대해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구조·구급차 및 의료 인력을 준비하는 한편 기상 상황에 따른 제설 대책, 한파 쉼터 운영, 해변 난로 설치 등 안전 관리를 철저히 점검했다.
축제가 개최되는 2개 시군 4개소에 대해는 행정안전부, 도, 시군, 유관기관 합동으로 소방, 가스, 전기 등 시설물 등 점검을 추진하고 총 1,932명의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는 등 해맞이 당일 현장 상황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도는 2025년 1월 3일부터 개최하는 평창 송어축제를 비롯해 화천 산천어 축제 등 겨울축제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얼음 위에서 개최하는 만큼 도 주관 합동점검을 실시해 안전하고 즐거운 겨울축제가 되도록 안전대책을 강구할 예정이다.
손창환 재난안전실장은 “즐겁고 안전한 해맞이 행사를 위해 안전관리 요원의 통제에 따라주시고 동상이나 저체온증을 예방하기 위해 방한복을 착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2025년 을사년 해맞이 행사를 통해 소중하고 희망찬 한 해를 시작하시길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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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4년 자원봉사 및 적극행정 유공 시상식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26일 도청 별관 4층 회의실에서 2024년 자원봉사 및 적극행정 유공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 한해 도청내 700여명의 공직자가 다양한 봉사 활동을 자율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2024년 우수 자원봉사 활동 수상자는 연간 봉사시간을 기준으로 3개 부서와 5명의 공무원이 선정됐다.
2024년 적극행정 우수직원 수상자는 부서 동료직원 등이 추천한 후보자 중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국민투표를 거쳐 도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도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 표창장과 포상금을 수여하고 수상자의 의견을 반영해 근무성적 가점,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 특별휴가 등의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청내 여러 표창 중에 자원봉사와 적극행정 분야가 가장 중요하고 값진 분야”고 직원들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도민의 입장에서 업무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