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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함께 익어가는 가을. 강원특별자치도 속초로 오세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우수 농산물을 이용해 생산한 전통주의 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엠제트 세대의 관심을 받으며 빠르게 변화하는 전통주 소비 문화에 발맞추어, 강원 전통주의 품질과 다양성을 알리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및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이번 특별판매전은 11월 15일부터 29일까지 하나로마트 속초엑스포점에서 진행되며 총 10개의 품목이 선보일 예정이다.
도내 전통주 양조장은 각기 다른 특색을 지닌 술을 생산하고 있으며 우리술 품평회 등에서 수상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도내에는 현재 87개의 전통주 양조장이 있으며 춘천 14개, 원주 10개, 홍천 13개, 평창 12개 등 다양한 지역에서 전통주가 생산되고 있다.
이러한 전통주들은 지역 농산물의 신선함과 고유의 맛을 담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강원의 문화와 풍미를 제공한다.
손원천 강원특별자치도 농산물유통과장은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지역 농산물을 이용해 빚은 지역특산주의 소비는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은 물론, 지역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앞으로 강원 전통주와 지역 관광 연계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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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강원특별자치도 농업인 대상 시상식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13일 오전 10시 30분, 춘천 세종호텔 사파이어홀에서 제29회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2024 강원특별자치도 농업인 대상 및 농촌마을활력 프로젝트 우수마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이재석 도 농업인단체 총연합회장, 김용복 도의회 부의장 등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일보사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시상식은 1981년부터 시작해 44년간 매년 지역의 우수한 농업인과 농업단체를 선정해 왔으며 이번 시상식을 포함해 수상자는 300명을 넘었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작물경영 부문 김건호 △친환경농업 부문 농업회사법인 ㈜양구친환경 △수출·유통 부문 박범주, △축산발전 부문 류재문 △미래농업육성 부문 김은솔 △농촌융복합산업부문은 농업회사법인 ㈜무진장으로 6개 부문에서 우수 농업인과 단체가 선정됐으며 농촌마을 활력프로젝트는 △강릉시 옥계면 북동리 △홍천군 북방면 △횡성군 둔내면 △인제군 북면 용대1리 4개 마을이 선정돼 3년간 총 5.9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청년 협업농장, 농산물 가공 신제품 개발 등 농촌 활력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정부보다 16년 빨리 시작한 강원특별자치도 농업인 대상 시상식이 올해로 44회를 맞았다”며 “심사숙고한 끝에 농업인 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는데, 성과와 다른 농가에 주는 영향력을 가장 큰 심사 기준으로 삼았다”며 수상자에게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내년도 예산안에 지난해보다 예산을 늘려 5,900억원의 농업농촌 분야 예산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며 “모든 산업의 가장 기본은 농업”으로 “우리의 땅을 지키고 농업을 지키는 농업인들을 존경한다”고 밝혔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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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모집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에 제공할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2024년 11월 기준, 강원특별자치도 계약 답례품 업체는 총 119곳이며 육류, 쌀, 가공품, 체험 상품 등 다양한 품목이 제공되고 있다.
이번 모집은 도내에서 사업장을 두고 답례품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배송할 수 있는 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모집 대상 품목은 다음과 같다.
1. 도내 시군을 대표하는 농·수·축·임 특산물 2. 강원특별자치도의 예술적·문화적 이미지를 잘 나타내고 도를 알릴 수 있는 미술품 등 3. 도내 기반 업체가 디자인·생산한 품질 우수 공산품 4. 도내 자원을 활용한 관광 상품 및 기타 서비스 5. 도내 2개 시군 이상의 농·수·축·임 특산물을 활용한 꾸러미 상품 6. 원재료 생산지와 제조시설이 도내 2개 시군 이상에 걸쳐 있는 가공품 또한, 올해 시행 2년 차를 맞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를 제외한 고향 등 지자체의 발전을 위해 개인이 기부하는 제도로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내년부터는 기부 한도액이 2천만원으로 상향된다.
이에 따라 기부금액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 가격 한도가 600만원으로 상향 조정되며 미술품을 포함한 고급 답례품 등을 발굴해 답례품의 질을 한층 높이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이번 공고는 강원특별자치도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11월 11일부터 24일까지 게시되며 서류 접수는 11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신청은 강원특별자치도청 세정과를 통해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도는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정량적·정성적 평가를 거쳐 답례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선별할 예정이며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강원특별자치도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세정과 고향사랑기부금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대복 강원특별자치도 세정과장은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모집을 통해 우수한 강원특별자치도의 특산품들이 기부자들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많은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한층 더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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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학생 안전교육 교재 제작·배부
강원특별자치도, 학생 안전교육 교재 제작·배부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자연재난, 사회재난, 비상대비 행동요령 등을 담은 재난·안전사고 행동요령 교육교재 14만 6천여 부를 제작해 도내 모든 초·중·고등학교에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교재에는 △태풍, 호우, 산사태, 폭염, 대설, 지진, 지진해일 등 자연재난 △화재, 산불, 감염병, 건축물 붕괴, 다중밀집 안전사고 등 사회재난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응급처치, 물놀이 안전 등 생활안전 △비상대비, 재난대비 등 재난 유형별 대처 요령이 포함되어 있다.
이 교재는 학교에서 의무적으로 실시하는 재난안전교육에 맞춤형 교재로 활용되며 학생들에게 필수적인 안전 교육을 제공하는 데 사용된다.
또한 교육 후에는 가정에 비치해 가족과 함께 재난 발생에 대비하고 수시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동준 강원특별자치도 안전정책과장은 “재난·안전사고 행동요령 교육교재가 학생들과 학부모의 안전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각종 재난·안전사고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민 안전교육과 안전문화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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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5년도 예산 4조 1888억원 편성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월 11일 4조 1,888억원이 편성된 2025년도 예산안을 도의회에 제출했다.
2025년도 예산안은 2024년도 본예산 3조 9,709억원 대비 2,179억원 증액 편성됐다.
세입 재원은 △보통교부금 및 유아교육지원특별회계전입금 등 중앙정부이전수입 3조 1,451억원 △지방자치단체이전수입 3,559억원 △기타이전수입 10억원 △자체수입 590억원 △순세계잉여금 등 기타 410억원 △기금전입금 5,868억원이다.
최근 세수 여건 악화로 도교육청의 보통교부금은 2024년도 큰 폭의 감소 이후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도교육청은 핵심사업 중심으로 정책을 재구조화하고 부족한 재원은 기금으로 충당해 정책 추진의 연속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기금은 근래와 같은 재원 부족 상황을 대비해 적립해 둔 통합재정안정화기금 4,214억원 및 교육시설환경개선기금 1,654억원을 활용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미래 교육 환경과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다음 사항을 2025년도 예산안에 반영했다.
학력 향상 및 맞춤형 학습 지원: 학생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과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문화 조성을 통해 학력 격차를 해소하고 기초학력을 보장하며 중등 학력을 신장하기 위해 708억원을 투입한다.
미래 사회 대비 직업 교육 강화: 급변하는 산업 환경과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직업계고등학교를 재구조화하고 인공지능 교육을 위한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학생들이 경쟁력 있는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610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건강한 학교생활과 스포츠 활동 확대: ‘1인 1교 스포츠 프로그램’ 등 학생들의 신체적·정서적 건강증진을 통한 바른 인성 함양과 건강한 학교생활 지원을 위해 389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교육복지 확대 및 안전망 강화: 교육 사각지대 해소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1,352억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모든 학생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소외계층과 교육 소외 지역을 중심으로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마련해 교육의 평등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임재욱 예산과장은 “2025년도 예산안은 현재의 재정적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학교 교육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해 편성된 예산”이라며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더 성장할 수 있도록 향후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육재정 유지와 운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2025년도 본예산안은 제333회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 교육위원회 예비심사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 후 본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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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4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 참가
강원특별자치도, ‘2024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 참가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광주광역시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4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에 참가해 강원특별자치도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의 슬로건은 ‘내일을 위한 정부혁신, 함께하는 디지털플랫폼정부’ 이며 강원특별자치도는 이 자리에서 도의 혁신적인 정부 서비스와 우수 사례를 선보일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세상을 바꾸는 똑똑한 강원"이라는 전시 주제로 인공 지능 기반의 광역형 “스마트강원 도시안전서비스” 시스템을 소개한다.
이 시스템은 도내 18개 시군과 유관기관에서 운영 중인 폐쇄회로 텔레비전 영상을 전국 최초로 도청으로 통합·연계해, 실시간으로 소방, 경찰, 군부대 등과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특히 인공 지능 기술을 활용해 실종사고 방파제 추락, 산불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빠르게 보호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정부 혁신의 대표적인 사례로 전국적으로 확산될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강원도 전시관에서는 도민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강원을 홍보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의 우수한 정부 혁신 사례와 스마트 기술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김명선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정부 혁신의 성과를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열리는 2024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에 우리 도 전시관을 운영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강원특별자치도의 대표적인 우수 사례인 스마트강원 도시안전서비스가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대한민국 정부 혁신의 대표적인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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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과 민생예산에 중점 투자…지역 경제에 활력 불어넣는 2025년도 예산편성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과 민생예산에 중점 투자…지역 경제에 활력 불어넣는 2025년도 예산편성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내년도 예산안으로 총 7조 8,059억원을 편성해 11일 강원특별자치도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2024년 예산 7조 5,862억원 보다 2,197억원 증가한 규모이다.
경기침체 장기화와 부동산 거래 둔화로 보통교부세 및 취득세가 감소되어 편성 여건은 제한적이었지만, 국비 확보 노력으로 국고보조금 등이 증가되어 총규모가 확대됐다.
도에서는 예산 투입이 필요한 부분에는 적극적인 재원 투입을 하되 채무를 발행하지 않고 편성해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했다.
2025년도 세출예산의 편성 방향은 △ 반도체, 바이오, 미래차, 미래에너지 등 미래산업 투자 확대 △ 지역경제의 근간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농어업인 육성 등 지원 △ 도민의 안전 및 재난 대응 강화, △ 취약계층별 맞춤형 복지 추진 등이다.
먼저, 강원 경제를 새롭게 일으켜 나갈 미래 전략산업에는 2,492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민선 8기 들어 기반이 마련된 반도체 테스트베드 3+1, 글로벌 혁신특구,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사업 등이 본격 추진되며 신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한다.
지역경제를 이끌어가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농어업인을 위한 육성 지원에도 총 1조 5,920억원이 투자된다.
중소기업·소상공인 융자자금 지원에는 341억원이 편성됐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환경개선 사업은 24년도 대비 32억원 증액 편성됐다.
또한, 농업인의 실질적인 농가소득 확대에 도움이 된 반값 농자재 사업은 면적대비 최대 180만원 → 210만원으로 확대해 농가당 지원액을 확대했다.
도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도민 안전 분야에는 4,187억원이 투입된다.
특히 필수의료기능 유지를 위해 지방의료원 운영비, 손실보전 및 장비 현대화에 집중적으로 예산이 투자된다.
아울러 올해 도정 사상 처음으로 열은 사회복지예산 3조원 시대는 2025년에도 3조 959억원이 편성되며 변함없이 유지해 나간다.
이외에도 지역균형 발전 및 SOC 분야에 4,577억원, 미래인재 육성에도 1,843억원, 강원 관광·문화·체육 활성화에 2,944억원이 투자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민선8기 전반기에 고통을 분담하며 긴축재정을 운영한 덕분에 이제는 건전재정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예산안은 도민의 먹거리가 될 미래 산업의 완성도는 높이고 지금의 강원경제를 이끄는 중소기업, 소상공인과 농어업인 등 민생예산 투자를 확대했다”며 “미래 강원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예산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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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상호존중의 날’ 맞아 가래떡 나눔 행사 진행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11일 ‘상호존중의 날’을 맞아 직원들과 함께 상호 존중의 마음을 나누는 가래떡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직원 간 동등한 상호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고 직장 내 긍정적인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상호존중의 날’은 매월 11일로 지정되어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이번 11월 11일에는 ‘가래떡 데이’를 맞아 모든 직원들이 가래떡을 나누며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아침,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는 김명선 행정부지사와 행정국장이 직원들에게 직접 가래떡을 나눠주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 행사는 도청 내 따뜻한 소통 문화를 촉진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인정하며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는 기회가 됐다.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상호존중의 날을 맞아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은 행사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조직에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한층 더 깊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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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피어나는 희망, 다시 푸를 청’
‘다시 피어나는 희망, 다시 푸를 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은 자생식물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세밀화전 ‘다시 피어나는 희망, 다시 푸를 靑’을 11월 14일부터 12월 2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산림박물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립수목원과 공동 주최로 사라져가는 한반도 내 희귀식물의 아름다움과 식물 자원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수목원이 소장한 세밀화 작품 30점을 전시하며 관람객들은 다양한 자생식물의 섬세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의 주제는 '푸르고 풋풋한' 초록 식물들로 가는다리장구채, 광릉골무꽃, 한라참나물, 물엉겅퀴 등 한반도의 자생식물들을 세밀화로 표현했다.
이 작품들은 자연의 생명력과 희망을 상징하며 식물의 생태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강조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초록 요리사'라는 전시 연계 체험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숲 전문가들이 초록 식탁 위에서 각자의 전문 지식을 담은 기록물을 공개하며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숲의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조형 예술가 박인자는 '작은 정원'을 연출해 자연의 미학을 전달하고 요리 연구가 최주영은 초록 식물의 풍미를 담은 떡케이크와 꽃차 등 다양한 케이터링을 제공해 관람객들에게 먹는 식물의 맛과 미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선사한다.
이광섭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 원장은 "식물의 각 부분을 과학적으로 관찰하고 세밀하게 묘사한 세밀화 작품을 통해 식물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케이터링을 즐기면서 식물 보전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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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양양 럼피스킨 발생 방역대 이동제한 전면 해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럼피스킨 방역대책본부는 2024년 10월 10일 양양군 손양면의 한우농장에서 발생한 럼피스킨에 대해, 발생농장 및 방역대 농장에 대한 이동제한 방역조치를 11월 8일부로 해제했다고 밝혔다.
10월 10일 발생 이후 방역대 내 소 사육 농장에서는 4주간 추가적인 럼피스킨 발생이 없었으며 11월 8일 진행된 발생농장 환경검사 및 방역대 농장 소에 대한 임상·정밀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방역조치 해제가 이루어졌다.
이번 방역조치 해제에 따라, 해당 방역대에 있는 소 농장에서는 생축, 분뇨, 축산차량 등의 이동제한이 모두 종료된다.
강원도는 현재 남아 있는 럼피스킨 발생 지역인 인제군 남면과 원주시 문막읍 등 3개 방역대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이동제한을 해제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럼피스킨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유예개체 백신접종 지원, 소 농장과 축산시설 및 차량 소독, 매개체 방제, 백신접종 이행 감독 및 가축시장 방역 강화 등 강도 높은 방역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소 사육 농장들이 럼피스킨 발생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늦추지 말고 차단방역 기본 행동 수칙을 준수하며 철저한 백신접종과 소에 대한 세심한 관찰을 지속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발열, 식욕 저하, 활력 저하, 피부 결절 등의 이상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관할 방역기관에 신고할 것을 강조했다.
2024-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