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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폭염 대비 체육행사 안전관리 특별교육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31일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교육원에서 체육행사 업무 담당자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체육행사 안전관리 교육’을 개최했다.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각종 체육행사의 안전한 운영이 강조됨에 따라, 도는 시군, 체육회, 장애인체육회 체육행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폭염 대비 체육행사 안전관리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야외 체육행사 또는 경기 진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 등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 및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실제 현장에서의 사례와 대응 방안을 공유함으로써 실무자의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정연길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체육국장은 “지속되는 폭염 속 야외 체육행사의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시군, 체육회, 장애인체육회가 사전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해, 도민 누구나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안전한 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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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8월 지질·생태명소’ 화천 ‘곡운구곡’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8월의 ‘지질·생태명소’로 화천군의 ‘곡운구곡’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화천 곡운구곡은 강원평화지역 국가지질공원의 대표 지질명소로 중생대 화강암이 드러난 하상을 따라 빠른 물살이 흐르고 포트홀 등 다양한 하천 지형이 발달해 있다.
또한 선캄브리아기 변성암의 미세 습곡과 단층 구조도 관찰할 수 있어 지질학적 가치가 높다.
‘곡운구곡’ 이라는 명칭은 조선시대 성리학자 곡운 김수증이 화천 사내면에 거주하며 지촌천의 아홉 굽이에 각각 이름을 붙인 데서 유래했다.
지질 경관에 유교적 이상향을 투영한 전통 ‘구곡문화’를 계승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처럼 곡운구곡은 수억 년의 지질 흔적과 유서 깊은 역사문화가 어우러진 장소로 자연의 아름다움과 학술적 가치를 모두 지닌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8월에는 곡운구곡을 중심으로 다양한 여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표 프로그램인 △‘화천 지질공원 시티투어’는 곡운구곡 트레킹을 중심으로 산천어커피박물관과 평화의 댐 등을 연계해 화천의 자연과 문화자원을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와 함께 곡운구곡 인근에서는 화천의 대표 여름 축제인 △‘화천 토마토 축제’ 가 개최된다.
물놀이, 토마토 체험 행사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지질 탐방과 함께 즐기기 좋은 여름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곡운구곡은 조선시대 선비가 자연을 벗 삼아 사색하던 전통이 깃든 곳으로 오늘날에는 독특한 지질 경관과 생태 환경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자원”이라며 “여름철, 굽이굽이 이어지는 물길을 따라 걸으며 지질과 자연이 어우러진 특별한 여정을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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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농촌활력촉진지구 1만 평 기준 삭제… 조례 개정 공포 및 2차 추가 신청·접수 알림
강원특별자치도, 농촌활력촉진지구 1만 평 기준 삭제… 조례 개정 공포 및 2차 추가 신청·접수 알림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특별자치도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 및 관리 등에 관한 조례’에 규정된 ‘농촌활력촉진지구’ 최소 지정면적 1만 평 조항을 삭제한 개정 조례 및 훈령을 8월 1일 공포·시행한다고 밝혔다.
‘농촌활력촉진지구’는 강원특별법 시행과 함께 도입된 제도로 도지사가 직접 농업진흥지역을 해제할 수 있으며 농지 활용의 효율성과 자율성을 높여 지역 여건에 맞는 농촌 개발과 정주 여건 개선을 도모할 수 있다.
지금까지 2차례 지정으로 6개 시군 9개 지구, 약 35만 평의 농업진흥지역이 해제되었으나, 이는 전체 해제 가능 총량의 2.9%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도는 농지특례 실효성 강화를 위해 지난 6월 9일 강원특별법 시행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최소 지정면적 삭제 방침을 발표했고 해당 개정 조례는 7월 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 조례는 난개발 우려가 없는 지역에 한해 면적과 무관하게 개발 계획에 따라 농촌활력촉진지구로 지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개정으로 소규모 개발을 준비 중인 민간 투자자와 토지 소유자의 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며 다양한 규모와 형태의 개발 모델이 촉진지구로 지정될 수 있게 됐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개정된 조례 기준을 적용한 ‘농촌활력촉진지구 관리 지침’을 시군에 통보하고 오는 8월 1일부터 29일까지 2차 촉진지구 추가신청 접수를 받는다.
이번 접수는 기존 1차 접수 기간 동안 면적 요건 미충족으로 신청하지 못한 시군에 재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추가로 접수된 신청서는 기존 접수 지구 4개소와 함께 도 농지관리위원회 자문 및 종합계획심의회 심의를 거쳐, 10~11월 중 지정·고시할 예정이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최소 지정면적 삭제는 농지특례 제도의 실질적 활성화를 위한 조치로 시군 주요 현안사업등에 촉진지구 제도를 적극 활용해 전 시군에 혜택이 고르게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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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강원테크노파크 졸업기업 현판 수여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31일 오후 1시 15분, 춘천시 동내면에 위치한 바이오헬스 대표기업 휴젤를 방문해 강원테크노파크 제22호 졸업기업 현판을 수여하고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방문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허장현 강원테크노파크 원장, 박철민 휴젤 대표 집행 임원 등이 참석했으며 강원테크노파크의 우수기업 육성 체계와 도내 기업 지원 방안 등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휴젤는 2007년 강원테크노파크 춘천벤처공장에 입주할 당시 직원 수 40명, 매출 80억원 규모였으나, 보툴리눔 톡신을 자체 개발하고 생산하며 국내 최초, 세계 4번째로 미국·중국·유럽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 모두 진출한 기업으로 성장했다.
2013년에는 춘천 거두단지에 제2공장을 신설하며 생산 역량을 대폭 확대했고 2015년에는 강원테크노파크 입주기업 중 최초로 코스닥 상장에 성공했다.
2024년 기준 휴젤는 시가총액 4.3조 원, 연 매출 3,730억원, 고용인원 627명 규모이며 수출액은 2024년에는 전년 대비 27.4% 증가한 2,254억원을 달성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그간, 강원테크노파크는 휴젤㈜의 성장 전 과정에 걸쳐 △생산공정개선, 시제품개발, 제품컨설팅 등 입주기업 지원사업 △비즈니스협력형 연구개발 지원 △볼로냐 미용박람회 참가 지원 등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지원을 제공해 왔으며 이러한 지원이 휴젤의 글로벌 기업 도약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휴젤 또한 강원도가 바이오 특화단지를 유치할 당시 560억원 규모의 투자 의향서를 제출하며 강원 바이오산업 육성에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주기도 했다.
박철민 휴젤 대표집행임원은 "2007년 입주 당시 작은 벤처기업이었던 휴젤이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강원테크노파크와 강원도의 꾸준한 지원과 응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강원도가 글로벌 바이오산업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데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태 도지사는 "이제 휴젤이 어미 품을 떠나 마음껏 세계무대로 활발히 활동할 시점”이라며 “휴젤의 자리를 이어 또 다른 유망 기업들이 도전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휴젤이 세계 1위 기업으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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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출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예산 편성 과정에서 도민 참여와 역량 강화를 위해 7월 31일 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5기 강원특별자치도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도민이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사업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고 위원회 심사를 거쳐 도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제4기 위원회 임기 종료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는 올해 4월 공개모집 및 부서 추천을 통해 총 56명의 제5기 위원을 새롭게 위촉했다.
새롭게 출범한 제5기 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활동하며 주민 제안사업 심사, 사업 제안, 기존 참여예산사업 집행 점검 등 예산편성과 관련된 전 과정에 실질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5기 위원 위촉식 및 임원 선출,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 운영계획 보고 주민참여예산제도 교육 등 위원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이희열 강원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활동에 함께해 주신 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특히 새롭게 구성된 위원들의 열정이 주민참여예산제도를 더욱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반영을 위한 주민 제안사업에 대해 예산부서 및 소관 부서와 함께 검토를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채택된 사업을 2026년 회계연도 예산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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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플라즈마 활성화 사업 기술개발 과제 중간보고회 개최
2025년 플라즈마 활성화 사업 기술개발 과제 중간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플라즈마 기술의 상용화를 목표로 추진 중인 2개 주요 과제에 대한 중간점검을 위해 7월 31일 오후 2시부터 3시 25분까지 플라즈마산업기술연구원 2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플라즈마 활성화 사업" 기술개발 과제 중간보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플라즈마 활성화 사업’은 2017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강원특별자치도와 철원군의 플라즈마 분야 지원 사업으로 열 플라즈마 장비 관련 핵심 기술을 보유한 플라즈마산업기술연구원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플라즈마 기술 상용화 촉진을 위한 목표로 추진 중인 2개 주요 과제의 진행 상황과 성과를 점검하고 각 과제별 하반기 목표와 향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술개발 지원 과제는 총 2개로 열 플라즈마 기술을 기반으로 이차전지 도전재용 고품질·고분산성 탄소나노튜브 제조 및 분산액을 개발 과제와 엘이디 조명 시제품 제작 과제가 포함되어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역 연구기관인 철원플라즈마산업기술연구원에서 보유한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플라즈마 산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기술개발 과제에 대한 지원을 비롯해, 플라즈마 산업 생태계 구축 및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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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27회 강원중소기업인대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31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제27회 강원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하고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중소기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를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일보, 중소기업중앙회 강원지역본부,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공동주최하며 올해로 27회째를 맞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통령 표창 3점, 국무총리 표창 1점 등 총 25명의 중소기업 유공자 및 우수 유관기관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대통령 표창은 △㈜비알팜 김석순 대표이사 △㈜디아이 이정완 대표이사 △㈜성백에프엔에스 이호성 대표이사에게 수여됐으며 국무총리 표창은 ㈜휴레브 유기홍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이밖에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강원지역본부, KNU창업혁신원이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며 도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한기호 국회의원은 “국방부 발주 조건이 도내 기업들에게 현실적으로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듯 그 구멍을 함께 넓혀가자”고 전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이 강원 기업을 대표하고 강원 경제를 이끌어가는 주역”이라며 “작년에는 의료기기 수출 분야에서 전국 2위를 기록하는 성과도 있었고 도내 기업의 노력으로 조달청 사전입찰제도도 개선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강원형 전략산업 투자펀드를 조성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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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경춘국도 총공사비 증액 총력… 김진태 지사 “연내 발주하겠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월 30일 11시 30분 춘천시 서면 안보리 ‘제2경춘국도 공사예정지’를 방문해 원주지방국토관리청 도로관리국장 등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총사업비 증액 추진 상황과 연내 발주 계획 등을 논의했다.
제2경춘국도는 2019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당시 1조 2,863억원의 사업비가 책정되었으나 건설 공사비 상승 등의 여파로 증액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현재는 기획재정부와 총사업비 증액 협의가 진행 중이며 최근 중앙부처 간 실무협의 결과에 따르면 조만간 협의가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된다.
도는 제2경춘국도 사업이 수도권과 강원도를 잇는 핵심 교통 인프라이자 주말 정체 해소를 위한 필수 사업으로 보고 있으며 그간 교차로 최소화와 입체 교차로 반영 등 설계 개선을 지속 요청해 왔다.
김진태 도지사는 “현재 30km 구간에 신호등이 40여 개가 있는데 제2경춘국도가 되면 신호등 없이 고속도로처럼 이용할 수 있게 된다”며 “총사업비 증액 협의가 마무리 단계인데, 마무리되면 행정력을 총동원해 행정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연내 발주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에 대해 원주청 김호 도로국장도 “원주청에서도 도민의 마음으로 제2경춘국도 연내 발주를 비롯해 강원 에스오시 현안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이외에도 김 지사는 도청 신청사 주 진입로인 춘천시 동내면 고은리 일원 국도 46호선 구간에 대해 청사 이전에 맞춰 입체교차로 등 전용 진입도로 개설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원주청에 요청했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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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청년 창업기업 수의계약 참여 확대… 도내 8,300개 기업 기회 얻어
강원특별자치도, 청년 창업기업 수의계약 참여 확대… 도내 8,300개 기업 기회 얻어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개정된 ‘지방계약법 시행령’에 따라 청년 창업기업도 지방자치단체의 공공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새롭게 열렸다고 밝혔다.
- 이번 개정으로 그동안 여성·장애인·사회적 기업에 한정됐던 5천만원 이하 수의계약 대상에 청년 창업기업이 포함되면서 이들 기업도 지자체와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있게 됐다.
도는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초기 자본이 부족한 청년 창업가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사업 기반을 다지고 공공시장 실적을 확보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특히 도내 39세 이하 청년 창업기업 약 8,300개 기업이 공공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전망이다.
도는 제도 시행 효과를 높이기 위해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보육센터 등 창업 지원기관을 비롯해 ‘지방계약법 시행령’ 적용대상인 도 산하 출자·출연기관, 시군, 도내 국가기관 등을 중심으로 제도 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도내 청년 창업가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제도 안내와 활용 독려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지방계약법 시행령’ 및 ‘중소기업창업 지원법’상의 청년 창업가 연령 상한이 39세 이하로 규정하고 있는 반면, ‘강원특별자치도 청년 기본 조례’는 45세 이하로 규정하고 있어 연령기준에 차이가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오는 8월 6일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책임관 회의를 통해 청년 창업가 연령 기준 완화를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청년 창업기업들이 공공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특히 자금과 실적이 부족한 창업 초기 청년기업들에게는 숨통을 틔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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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미국 상호관세 유예 마감일 앞두고 유관기관 긴급 대책회의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29일 오후 4시, 도청 회의실에서 미국의 관세 부과 확정에 대비한 유관기관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미국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수출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 대응 체계 마련이 이번 회의의 목적이다.
회의에서는 최종 관세 협정 타결 및 적용 등 예상 시나리오를 가정해, 기관별 즉시 추진 가능한 과제를 협의하고 피해 기업에 대한 지원 방안과 공동 대응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도는 이번 회의를 바탕으로 피해기업 1:1 전문가 컨설팅 제공 ‘강원형 관세 대응 바우처’ 시범사업 검토 신시장 개척 및 수출 다변화 전략 추진 민·관·공 공동 대응 협의체 운영 등을 중심으로 관세 불확실성에 유연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2025-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