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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교육지원청, 2026 교육행정실장 회의…학교 현장 소통 강화
2026-03-23 1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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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도교육청, 2024 강원특별자치도교육행정협의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2일 11시, 도교육청에서 ‘2024년 제2회 강원특별자치도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김진태 도지사와 신경호 교육감이 공동의장으로 진행하는 이번 협의회에서는 △법정전입금 세출예산 편성 및 전입 시기 협의 △농어촌유학생 체류비 지원 등 2개 안건과 함께 2025년도 비법정 협력사업 분담 비율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국가 세수 부족 등 어려운 재정 상황을 도와 도교육청이 상호 협력해 슬기롭게 극복하고 도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2025년도 친환경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 등 6개 비법정 협력사업에 대해 전년도와 같이 분담 비율을 동결하고 매년 본예산 편성 전 분담 비율 조정에 대해 검토 및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여러 지역에서 지방소멸이 가속화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농어촌유학 활성화를 통해 이 위기를 공동으로 극복하고자 2025년도부터 농어촌유학생 체류비를 분담해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농어촌유학 사업은 도교육청이 2023년 하반기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올해 본격 운영 중인 사업으로서 10개 지역 23개교에서 171명이 유학 중이며 연차적으로 확대 운영 예정이다.
2025년 유학생 체류비 소요액은 18억원으로 서울시교육청 분담액을 제외한 사업비 총액의 50%를 각각 분담하기로 했다.
또한, 2026년도 이후 유학생 체류비는 지방재정 상황 및 농어촌유학 참여 학생수 등을 고려해 매년 교육행정협의회에서 지원 인원과 지원 비율을 결정하기로 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최근 전국체전에서 강원특별자치도가 괄목할 만 한 성과를 냈는 데 우리 고등부 학생들이 금메달 78개 중 35개를 따냈다”고 이야기하며 “오늘 안건으로 제안해 주신 농촌 유학생 체류비 지원사업에 도에서도 함께할 기회를 주셔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도와 도교육청이 힘을 합쳐 강원특별자치도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경호 교육감은 “세수결손으로 도-도교육청이 재정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소통과 상생으로 협력사업의 지속적이고 내실 있는 추진을 비롯해, 지방소멸 및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어려운 교육여건을 극복하고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함께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교육행정협의회는 교육·학예에 관한 사업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강원특별자치도가 공동으로 협력해 실행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협의기구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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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강원특별자치도, 2024 강원특별자치도교육행정협의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강원특별자치도, 2024 강원특별자치도교육행정협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강원특별자치도는 22일 11시, 도교육청에서 ‘2024년 제2회 강원특별자치도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행정협의회는 교육·학예에 관한 사업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강원특별자치도가 공동으로 협력해 실행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협의기구다.
신경호 교육감과 김진태 도지사가 공동의장으로 진행하는 이번 협의회에서는 △법정전입금 세출예산 편성 및 전입 시기 협의 △농어촌유학생 체류비 지원 등 2개 안건과 함께 2025년도 비법정 협력사업 분담 비율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국가 세수 부족 등 어려운 재정 상황을 도교육청과 도가 상호 협력해 슬기롭게 극복하고 도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2025년도 친환경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 등 6개 비법정 협력사업에 대해 전년도와 같이 분담 비율을 동결하고 매년 본예산 편성 전 분담 비율 조정에 대해 검토 및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여러 지역에서 지방소멸이 가속화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농어촌유학 활성화를 통해 이 위기를 공동으로 극복하고자 2025년도부터 농어촌유학생 체류비를 분담해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농어촌유학 사업은 도교육청이 2023년 하반기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올해 본격 운영 중인 사업으로서 10개 지역 23개교에서 171명이 유학 중이며 연차적으로 확대 운영 예정이다.
2025년 유학생 체류비 소요액은 18억원으로 서울시교육청 분담액을 제외한 사업비 총액의 50%를 각각 분담하기로 했다.
또한, 2026년도 이후 유학생 체류비는 지방재정 상황 및 농어촌유학 참여 학생수 등을 고려해 매년 교육행정협의회에서 지원 인원과 지원 비율을 결정하기로 했다.
신경호 교육감과 김진태 도지사는 “세수 결손으로 도교육청-도가 재정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소통과 상생으로 협력사업의 지속적이고 내실 있는 추진을 비롯해, 지방소멸 및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어려운 교육 여건을 극복하고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함께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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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 산림휴양지 피톤치드 농도 조사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 산림휴양지 피톤치드 농도 조사 실시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024년 6월부터 9월까지 정선군 임계면에 위치한 백두대간 생태수목원 및 산림 생태문화 체험단지를 대상으로 도내 산림휴양지의 피톤치드 농도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주간의 피톤치드 농도는 6월 653~1,096 ng/Sm3, 7월 808~2,901 ng/Sm3, 9월 181~1,413 ng/Sm3로 높은 수준의 발생량을 보였다.
또한 측정지점 중 침엽수의 밀집도가 높은 명상장의 경우 24시간 측정한 결과, 7월 기준 1,022~7,910 ng/Sm3로 오후부터 저녁 시간대에 피톤치드 농도가 가장 높았다.
백두대간 생태수목원은 석병산 일원에 1,269종, 22개 주제원, 5개의 탐방로를 가진 시설로 다양한 식물이 분포되어 있다.
산림 생태문화 체험단지는 체험숲길을 따라 침엽수와 활엽수가 밀집되어 있어 숲속의 아름다움과 데크로드에서 계곡의 시원함을 통해 산림욕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로 평가된다.
신인철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도내 산림휴양지 피톤치드 조사를 지속해 산림욕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도민에게 건강과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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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군 중대재해 예방 워크숍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10월 23일 원주 호텔인터불고에서 재난안전실장 주재로 ‘2024년 하반기 도·시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2022년 1월 27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과 2024년 1월 27일 적용 대상 범위 확대에 맞추어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 보건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있는 가운데, 각 시군의 중대재해 전담팀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중대재해 업무 역량 강화와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 등 중대재해 예방 전문가를 초청해 주요 중대재해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는 업무 관계자들의 이해도 및 예방 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워크숍에서는 도·시군 업무 관계자의 업무 역량 향상과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의 전문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도와 18개 시군,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중대재해 관계자 간담회를 통해 각 기관의 의견 및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 효과적인 중대재해 예방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업무 관계자의 중대재해 예방 인식 및 능력을 향상시키고 도·시군·유관 기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강원특별자치도의 중대재해 상시 관리체계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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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일일 기동순찰대원으로 변신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1일 경찰의 날을 맞아 도 경찰청 기동순찰대와 함께 춘천 효자동 안전 취약지역 일대 합동 순찰에 나섰다.
도 기동순찰대는 금년 2월 22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현장에 배치되어 기존의 지구대·파출소와 달리 경찰서 관할구역을 전체를 대상으로 범죄 예방을 위한 순찰 활동과 선제적으로 범죄 예방에 대응하는치안 활동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춘천권 기동순찰대는 3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김 지사는 춘천시 효자동 주택가에서 유성수 도경찰청 기동순찰대장로부터 치안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후 기동순찰대와 효자동 골목 구석구석을 돌아보며 치안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특히 효자동 일대는 자취를 하고 있는 젊은 대학생들과 외국인 유학생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원룸과 상가 등이 밀집해 있다.
김 지사는 순찰을 하며 만난 대학생들에게 실제로 밤에 다니는 데 귀가하는 데 어려움이 없는 지를 물었고 한 대학생은 “밤이 되면 거리가 좁고 어두워서 무서울 때가 많다”며 “설마 무슨 일이 생기겠냐는 생각으로 다니지만 불현듯 무서움을 느낄때가 있다”고 답했다.
이에 김 지사는 “부모님과 떨어져 혼자 사는 우리 친구들을 비롯해 도민 모두가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기동 순찰대에서 이렇게 꼼꼼하게 순찰을 해주고 있다”며 “도에서도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후, 김 지사는 춘천 경찰서 내 기동순찰대를 방문해 부족한 인력으로 넓은 지역을 보완하고 있는 기동순찰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 지사는 “직접 골목길 구석구석 걸어다니며 치안상황을 점검해보니 기동순찰대원분들의 고생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며 “치안 사각지대까지 매의 눈으로 살펴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도민이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도에서는 도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기 방범 협력단체와 지역별 범죄 취약 요인에 맞게 범죄예방 및 청소년 선도 등 협력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공원과 금융기관 등 범죄 취약 지점의 현장을 진단하고 개선하고 있다.
또한, 도내 범죄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도민 안심구역을 지정해 보안등, 감시 카메라 등을 보강해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거리를 조성하고 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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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경찰 원팀으로 비상상황 대응 빨라진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재난대응 및 비상상황에 효과적인 초기 대응을 위해 소방과 경찰의 각종 종합상황실에 상호인력을 상시 배치하는 협업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된 내용이 포함된 ‘강원특별자치도에 두는 경찰공무원 정원 조례’ 가 제332회 강원특별자치도의회에서 의결되어 오는 11월 1일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조례 제정은 지난해 4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국가 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 이행의 일환으로 ‘소방기본법’ 및 ‘지방자치단체에 두는 소방공무원 및 경찰공무원의 정원에 관한 규정’ 이 개정됨에 따라 시도 소방본부에도 경찰공무원을 둘 수 있게 된 것을 반영한 것이다.
이에 따라 상호파견관을 운영하는 내용의 직제 등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에 경찰공무원 4명의 계급별 정원을 규정. 재난 발생 시 초기부터 현장 상황을 신속하게 공유하고 공동 대응함으로써 책임성을 강화하고 사고 예방 체계를 긴밀하게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치되는 경찰공무원 4명은 소방본부 종합상황실에서 4조 2교대로 근무하며 이와 연계해 소방공무원 4명도 강원경찰청 치안종합상황실에 상호 파견된다.
각 시도 정원조례 제·개정이 완료되는 대로 2025년 1월에 배치될 예정이다.
전길탁 도 행정국장은 “이번 조례 제정으로 상호 파견의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소방-경찰 간 협업체계가 더욱 긴밀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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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 테스트베드 구축 본격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및 미래차 전장부품·시스템반도체 신뢰성 검증센터 구축 사업이 2024년 제3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소모품 실증센터는 원주 부론 산업단지에 조성되며 국내 반도체 공정용 세라믹 소모품의 성능 검증과 양산 단계 실증 테스트를 지원하는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 사업에는 국비 150억원을 포함해 총 427억 3천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신뢰성 검증센터 또한 원주 부론 산업단지에 위치하며 차세대 시스템반도체 개발 및 전장부품 개발을 위해 반도체 설계에서부터 단품, 모듈, 시스템까지 전분야를 통합해 원스톱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에는 국비 150억원을 포함해 총 350억 8천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원주시, 강원테크노파크, 한국기계전자시험연구원과 협력해 반도체 테스트베드 구축을 위한 사전 절차를 이행해 왔다.
관련 기업과의 수요조사 및 장비 구축 계획을 수립했으며 이를 통해 반도체 소모품의 성능 검증, 품질 테스트 및 시스템 반도체 개발 등이 가능할 예정이다.
소모품 실증센터는 성능 검증과 품질 인증을 통해 국내 소모품 제조기업의 시장 진입 장벽을 해소하고 국산화율을 높여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재편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신뢰성 검증센터는 미래 자동차 산업과 반도체 산업에 대한 정부의 전방위 지원을 통해 주도적인 산업 생태계 조성을 추진할 예정이다.
중앙투자심사위원회는 장비 구축 계획, 관련 기업과의 협력 방안, 사업 운영 방안, 건축계획 등을 심도 있게 검토했으며 그 결과 반도체 테스트베드 사업이 심사 통과됐다.
이번 심사 통과로 반도체 테스트베드의 필요성과 도내 반도체 산업 육성의 타당성이 증명됐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중앙투자심사 결과에 따라 반도체 테스트베드 구축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강원테크노파크 및 한국기계전자시험연구원은 2024년에 장비 구축을 시작해 2027년 6월까지 반도체 테스트베드 건축 공사를 완료하고 실증 및 검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실증센터 구축 사업은 도내 반도체 산업의 성장을 촉진함과 동시에 관련 기업들이 원주 지역으로 유입되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산업 인프라 확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테스트베드가 제공하는 실증 지원 서비스는 중소기업들이 첨단 기술을 실증하고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이번에 도에서 신청한 반도체 핵심사업이 통과됨에 따라 800억원대 투자가 확정됐고 이는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이 정부로부터 인정을 받은 것”이라며 “차질 없이 설계와 착공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도에서는 반도체 테스트베드 4개의 국비 사업을 통해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차근차근 조성해 나갈 계획”임을 전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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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플라이강원 모기지 협약 ’ 기업회생 절차에 따른 이행보증금 16억원 금주 몰수조치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서울회생법원의 기업회생절차가 종료된 플라이강원 파라타항공)과의 ‘양양국제공항을 모기지로 하는 플라이강원 항공사업 유지협약서’를 해지하고 서울보증보험에 계약해지에 따른 이행보증금 16억원을 청구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모기지 협약을 해지한 사유는 크게 2가지로 첫째는 기업회생 절차를 거치면서 모기지 협약 의무이행의 효력이 상실됐다는 점이다.
협약서의 효력은 기업회생계획이 인가되고 금전상의 회생채권으로 변경됨에따라 효력이 상실됐고 이행보증금에 대해서만 효력이 유지되고 있으므로 도에서는 보증보험증권 4억원 감액 시기 도래 전 이행보증금 청구 조건인 협약해지를 이행하고 보증기관에 이행보증금 16억원을 청구할 계획이다.
협약서의 효력는 기업회생계획이 인가되고 금전상의 회생채권으로 변경되어 협약서의 모기지 의무 이행은 효력이 상실됐고 금전상의 채권인 이행보증금만 유지되고 있음. 따라서 협약의 승계는 인정되지 않음. 단, 금전상의 채권은 남아있으므로 도에서는 보증보험증권 4억원 감액시기 도래 전 이행보증금 청구 조건인 협약해지를 이행하고 보증 기관에 이행보증금 16억원을 청구. 둘째는 협약서 4조에 따른 계약의 해지사유에 부합하기 때문이다.
협약서 제4조에 따르면 강원특별자치도는 사업자가 협약기간 중에 부도, 합병, 매각, 기타 사업자의 귀책사유로 이 계약 제2조에서 정한 모기지 의무를 이행할 수 없게 되거나, 이행할 수 없음이 객관적으로 분명한 경우 도에서는 이 계약을 즉시 해지하고 이행보증금을 청구할 수 있도록 명시되어 있다.
플라이강원 파라타항공)은 항공운항 전면 중단 및 기업 회생절차 등 사유로 본 협약서 제2조에서 정한 모기지 의무를 이행하지 아니했고 나아가 모기지 의무위반으로 인한 해지 시의 이행보증금을 회생채권으로 반영한 회생계획까지 인가되었는 바 협약서 제4조의 계약 해지 사유인‘모기지 유지 의무를 이행할 수 없게 되거나, 이행할 수 없음이 객관적으로 분명한 경우’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미리 납부한 이행보증금은 20억원으로 매년 4억원 씩 차감돼 다음 주 10월 28일까지 정산하지 않으면 12억원이 된다”며 “절차를 서둘러 이번 주 중으로 정리해 16억원을 몰수 조치할 계획”임을 밝혔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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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새로운 미래 먹거리인 인공 지능 산업 집중·육성
강원특별자치도, 새로운 미래 먹거리인 인공 지능 산업 집중·육성
[충청뉴스큐] 정부가 인공 지능가 보편화될 것을 대비해 올해 5월 ‘인공 지능 시대의 신산업화 정책’을 수립, 위원회를 출범하고 6대 분야 중 첫 번째 과제인 ‘인공 지능 자율제조 전략 1.0’을 발표함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가 새로운 미래 먹거리 선점을 위해 인공 지능 산업 집중 육성에 나선다.
인공 지능 자율제조는 로봇과 장비를 결합해 생산의 고도화와 자율화를 구현하는 미래 제조환경을 의미하며 인구 구조 변화와 탄소중립 등 제조업의 다양한 과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정부는 2028년까지 200개 기업에 대해 기업당 최대 100억원을 지원하며 제조업의 지능화 수준을 현재의 기초 단계에서 고도화 단계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도는 시멘트 제조업 분야에서 지자체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35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도와 삼척시가 ㈜삼표시멘트,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강원기술실용화본부,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와 공동으로 기획했으며 시멘트 밀 자율제조 인공 지능 모델 개발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및 생산공정의 효율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강원기술실용화본부는 인공 지능 모델을 개발하고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는 시멘트 품질 기준 분석과 디지털 트윈을 통한 공정 시뮬레이션을 수행하며 ㈜삼표시멘트는 개발된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실제로 현장에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도는 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분야에 인공 지능 자율제조 공정을 도입해 생산 효율성 극대화하고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최대 10개 기업 선정을 목표로 공모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는 18개 시군 및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강원본부와 함께 도내 인공 지능 자율제조가 가능한 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모빌리티 등 첨단 산업분야 대상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미래산업의 공통점은 모두 인공지능과 관련이 있다”며 “정부의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춰 우리 도에서도 인공 지능을 역점산업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에서는 인공 지능 자율제조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오는 11월 1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강원기술 실용화본부에서 ‘인공 지능 자율제조와 함께하는 강원 미래산업 전략’을 주제로 첨단과학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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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해밀학교 김인순 이사장에게 감사장 전달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1일 대한사립학교교장회 2024 하반기 연수 및 총회에서 홍천 소재 다문화 대안학교인 해밀학교 김인순 이사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해밀학교 김인순 이사장은 2013년 해밀학교를 설립해 현재 12개 국가의 다양한 이주배경과 문화배경을 가진 다문화 학생들과 지원이 필요한 소외 계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통적인 교육방식에서 벗어난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활동을 제공해 강원특별자치도의 다문화 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해밀학교는 지난해 개교 10주년을 맞이해 ‘돌봄적 교육, 도전적 교육, 창조적 교육, 자신만의 색을 찾는 다양성 교육’ 등 4가지 가치를 중심으로 한 ‘해밀 4C 교육’을 비전으로 선포하며 국제문화 특성화대안학교로 발돋움하기 위해 글로벌 리더 육성에 노력하고 있다.
해밀학교 김인순 이사장은 “10년 전 6명의 학생으로 시작한 해밀학교가 어엿한 중등학교이자 대표적인 다문화교육 학교로 성장한 것은 사회 각계각층의 후원과 관심이 일궈낸 기적과 같은 일”이라며 “다문화 2세이면서 다문화 3세의 어머니로서 해밀학교를 통해 앞으로 다문화 학생과 비다문화 학생이 함께 치유와 상생으로 성장하고 다문화 가정 자녀들이 우리 사회에서 제대로 역할을 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신경호 교육감은 “우리 도의 다문화 인구가 3만명을 넘어선 지금,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이주 학생과 소외 계층 학생을 위해 대안 교육에 헌신하신 김인순 이사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교육청도 강원특별자치도의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의 위기를 타개할 교육적 해결책으로 해외우수학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는 만큼 해밀학교의 다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모델로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문화 교육 지원 방안을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