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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하절기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하절기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건축안전센터는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7월 7일부터 9일까지 도내 건축공사장 6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공사비 50억원 이하 중소형 건축공사장 중 폭염에 취약한 6개소를 표본 선정해, 강원자치도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시군이 합동으로 온열질환 예방수칙 이행 여부 및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총 30건의 미흡 사항에 대해 현장 안전조치를 완료했다.
점검 결과는 도내 18개 시군과 공유해 유사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건축공사장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계획이다.
한편 도 건축안전센터는 앞서 6월 18일부터 26일까지 장마철 붕괴 위험에 대비해 도내 건축공사장 21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점검을 실시했으며 사면 붕괴, 토사 유출 등 위험 요소에 대해 총 17개소, 67건의 안전조치를 완료했다.
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과 재난 예방활동을 통해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사고를 철저히 방지하겠다”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 있는 건축행정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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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사이버 위협에 대비한 정보보호 강화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2일 랜섬웨어 해킹사건 등 최근 증가하는 사이버 보안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한 디지털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정보보호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보보안 강화 조치는 내부 정보 유출, 랜섬웨어, 악성코드 유입 사례가 최근 증가함에 따라, 이를 사전에 차단하고 전사적인 보안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선제적 대응의 일환이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정보보호 교육 강화 △정보화사업 보안성 검토 확대 △매체제어시스템 도입 △모의 해킹 및 사이버 대응 훈련 등을 추진한다.
교육행정기관에 근무하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보보안·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의무화하고 최신 보안 위협 사례 및 대응법 중심의 실습형 교육 콘텐츠를 운영한다.
신규 시스템을 구축하거나 기존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사업에 대해 기획 단계에서부터 보안성 검토를 실시하고 보안 요구사항을 반영하도록 하는 등 정보화 사업에서 보안성 검토를 확대한다.
교육행정기관에 새로운 기술을 적용한 매체제어 시스템을 도입해 유에스비, 외장하드 등 저장장치의 사용을 중앙에서 통제함으로써 이동식 저장장치를 통해 내부 정보 유출을 방지한다.
을지연습 중 실제 해킹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모의 해킹 및 사이버 보안 모의 훈련도 실시할 예정이다.
박기현 총무과장은 “안전한 디지털 업무 환경 및 기관 신뢰성 확보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실효성 있는 정보보안 정책을 지속 강화해 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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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깃든 홍천 수타사에서 ‘별빛 요가’로 세계를 잇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8월 9일 오후 6시, 홍천 수타사 농촌테마공원에서 ‘별빛 요가’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엔 세계 요가의 날을 기념해 대한요가회와 공동으로 주최하며 200여명의 참가자가 함께할 예정이다.
이번 ‘별빛 요가’ 행사는 수타사의 고즈넉한 자연환경과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 아래에서 요가와 명상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숲이 어우러진 고요한 공간에서 펼쳐지는 이번 요가 프로그램은 단순한 신체 움직임을 넘어 자연과의 조화 속에서 내면의 평온을 되찾는 시간을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전문 요가 강사의 세심한 지도 아래 깊은 호흡과 부드러운 움직임, 그리고 명상을 통해 몸과 마음을 정돈하게 된다.
특히 별빛 아래 깔리는 잔잔한 음악과 숲속의 자연 소리가 어우러져 일상 속 스트레스와 긴장을 내려놓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별빛 요가’ 행사는 가족 단위로 참가할 수 있도록 기획되어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구성됐다.
요가와 명상 외에도 참가자들은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붓으로 꾸미는 나만의 무드등 만들기, 편백나무 아로마 체험, 전문 사진사가 찍어주는 프로필 촬영, 별빛 타로 등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활동들로 참가자들이 창의적인 경험을 쌓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주한인도문화원의 까탁 댄스 공연과 퓨전국악밴드 그라나다의 공연으로 행사의 시작을 장식하며 참가자들에게 문화적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실용적이고 정성이 담긴 기념품이 제공된다.
요가 양말, ‘별빛이 내리는 요가’ 문구가 새겨진 병따개, 조명 장미꽃, 지역 특산품 등은 참가자들에게 기억에 남을 경험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홍천 지역상품권까지 함께 증정되어 행사 참여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대한민국 대표 여행·여가 플랫폼인 ‘여기어때’ 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하고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선착순 150명에게는 여기어때에서 준비한 특별 굿즈를 증정하며 숙박 연계 참가자에게는 숙박 할인권이 추가로 제공된다.
또한, 행사 참가자 대상으로 요가 매트 및 지역 관광지 입장권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별빛 요가는 단순한 요가 수련을 넘어 자연 속에서의 휴식과 회복을 추구하는 웰니스 야간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강원특별자치도만의 특색 있는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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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선제적 방제 전략을 펼치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여름철 녹조로부터 안전한 먹는 물 확보를 위해 시군, 원주지방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조류대책협의회’를 구성하고 공동 협력체계 구축과 단계별 대응 전략을 수립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녹조 대응 1단계 전략은 ‘선제적 모니터링 및 사전조치 강화’ 이다.
우선, 녹조 발생시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도내 4개 호수 내 14개 지점을 선정해, 매주 1회 공동 수질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 및 시군, 원주지방환경청은 지난 2월부터 야적퇴비장, 가축분뇨처리시설, 군부대 개인하수처리시설 등에 대한 점검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5월부터 드론을 활용한 수질오염 감시 활동도 병행하며 점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도내 취·정수장에서는 지난 5~6월 녹조 발생시 안전한 먹는물 공급을 위해 녹조 유입차단 장치, 선택적 취수, 활성탄 주입장치 등 사전점검을 실시해, 정수처리 강화를 위한 준비를 마친 상태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폭염 및 호우로 인해, 소양호 상류에서 녹조가 눈에 띄게 증가할 것을 예상해, 선제적으로 ‘조류차단막’과 ‘녹조제거장치’를 현장에 배치하는 등 본격적인 녹조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
앞으로도, 한국수자원공사는 녹조 대응력 강화를 위해 녹조감시 CCTV 및 녹조제거선, 물순환장치 2대, 수면포기기 10대, 수류확산장치 5대 등 신규설비를 확대 배치할 계획이다.
녹조 대응 2단계는, 녹조 발생시 ‘녹조 신속제거 및 정수처리 강화’ 이다.
유관기관과 비상대응 체계인 ‘녹조대응 상황반’ 운영을 통해, 긴밀하고 신속한 공조체계를 유지하고 녹조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발생지점을 중심으로 조류차단막과 오일펜스를 다중으로 설치하고 녹조제거선, 수면관리용 선박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녹조제거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도민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조류정보를 실시간 공유할 계획이다.
윤승기 강원특별도 산림환경국장은 “녹조 발생후 조치는 시·공간적으로 제약이 많으며 인력·장비 등 행정적인 대응에 한계가 있는 만큼, 녹조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정책에 도민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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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어민들과 함께 해파리·상어 막는다… 안심하고 동해안 해수욕장 오세요”
김진태 지사, “어민들과 함께 해파리·상어 막는다… 안심하고 동해안 해수욕장 오세요”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해수 온도 상승으로 해파리와 상어 등 유해 생물의 해수욕장 출현이 증가함에 따라, 도내 주요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유해생물 방지망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에는 고성 앞바다에서 낚시 중 청상아리가 잡히는 사례도 발생하면서 여름철 피서객 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처음으로 도비 45백만원을 투입해 동해안 14개 주요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유해생물 방지망 설치를 지원한다.
당초에는 1개소당 15백만원의 설치비를 기준으로 6개 시군 10개소 설치를 계획했으나, 어업인의 적극적인 협조로 실질 단가를 대폭 낮춰 총 14개소에 방지망 설치가 가능하게 됐다.
아울러 절감된 예산 3,700만원은 추가 방지망 설치가 필요한 해수욕장에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양양군은 어민들이 사용하던 그물을 재활용하고 어촌계가 자체 설치를 진행해 설치비를 절감했고 고성군은 그물 제작비만 예산으로 지원하고 방지망 설치비와 어선 임대료는 마을 자체 예산으로 부담함으로써 예산 효율성을 높였다.
이번 협력으로 어민의 선박을 임차하고 지역 인력을 투입함으로써 전문업체 시공 대비 인건비와 장비비 부담을 크게 줄이면서 지역 어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 효과까지 더해져 어민 소득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도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 어업인과의 협업 모델을 더욱 확대하고 강원 동해안을 ‘청정·안심 해변’ 으로 조성해 나감으로써 ‘2025~2026 강원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이상 고온현상으로 해파리, 상어 등 유해생물이 출몰하고 있는 상황에서 달라진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계획”임을 밝혔다.
- 이어 “어민들이 사용하던 그물을 재활용해 어민분들이 직접 설치, 관리 운영까지 해주시면서 도는 예산도 절감하고 어민은 소득을 얻는 일석이조 효과”며 “동네 앞바다를 가장 잘 아시는 어민 분들이 직접 관리하는 동해안 해수욕장 안심하고 찾아와 달라”고 전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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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이웃한 가평군에 피해 복구와 실종자 수색 지원 긴급 지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집중호우로 산사태와 도로 유실 등 큰 피해를 입은 경기도 가평군에 대해, 신속한 복구를 위해 도 보유 장비와 인력을 긴급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가평 지역에는 지난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총 322mm의 집중호우가 쏟아졌으며 특히 20일 새벽 조종면에는 시간당 110mm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현재까지 사망 2명, 실종자 9명 등 인명피해가 발생한 상황이다.
김진태 지사는 “전국적으로 수해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특히 강원도 인접 지역인 경기도 가평군에서 인명 피해가 크다”며 “신속한 피해 복구와 실종자 수색을 지원하기 위해 도가 보유한 장비와 인력 투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지원이 도시 기능의 정상화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구체적인 지원 내용은 가평군의 요청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며 도는 지원 요청이 접수되는 즉시 신속히 장비와 인력을 현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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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태백·삼척 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 예타 통과 강력 촉구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가 이르면 8월 중 개최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태백·삼척 조기 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은 총사업비 7,168억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사업으로 지난해 6월 태백 장성광업소와 올해 6월 삼척 도계광업소의 조기 폐광에 따라 약 8.9조 원 규모의 지역 경제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에서 대체 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태백은 총 4,001억원을 투입해 장성광업소 부지에 청정메탄올 생산·물류기지, 핵심광물 산업단지 등으로 구성된 미래자원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청정메탄올은 선박의 연료로 활용되는 친환경 에너지로 현재 선박은 전 세계적으로 디젤에서 친환경에너지로 전환하는 추세에 있어, 향후 높은 성장 가능성을 지닌 블루오션 분야로 평가되고 있다. 핵심 광물은 현재 국책연구기관인 한국지질연구원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추진 중이다.
삼척은 총 3,167억원을 들여 도계광업소 부지에 암 치료를 위한 중입자 가속기 기반의 의료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한다. 이는, 현재 삼척에서 추진되는 골든시티 사업과도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사업 추진 시 일자리는 직접 고용인원 315명, 일자리 창출 파급효과는 1,186명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경제적으로는 청정 메탄올 공급 및 온실가스 저감, 암 환자 생존율 제고 등 경제활동 증가 편익 등 3조 3,206억원의 편익이 발생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1989년 정부의 석탄합리화 정책이 시행된 이후 사양길에 접어든 폐광지역의 현실을 감안할 때 국가 차원의 대체 산업 육성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예비타당성 평가는 현재 경제성 분석 회의가 완료됐으며 7월말 AHP 종합평가 분과위원회를 거쳐, 8월 중 경제성·정책성 등을 종합 심사해 최종 평가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김진태 지사는 “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 예타 통과 발표가 임박했다”며 “사업이 통과되면 태백은 친환경 미래에너지로 삼척은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첨단의료도시로 거듭나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 정부에서 말하는 특별한 희생에 강원도 폐광지역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는 없다”며 “독일 현지에서 만난 파독 광부들도 이역 만리 독일 땅에서 경제부흥을 염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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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신청자 모집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충청뉴스큐] 양양군이 귀어인을 대상으로 창업 및 주택구입 융자 지원 신청자를 오는 8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은,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어촌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창업자금과 주택자금 등 융자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융자자금은 전액 수협자금으로 수산·어촌비지니스 분야의 어업창업자금 최대 3억원, 주택구입 및 신축 등 주택마련 자금은 최대 7,500만원까지, 대출금리 연 1.5%,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해양수산부에서 이자차이를 지원하는 것이다.
신청 자격은 만65세 이하, 양양군 전입일로부터 만5년이 경과하지 않은 귀어업인 또는 양양군에 거주한 지 1년 이상 됐으나 최근 5년간 어업 또는 양식업 경영을 하지 않은 재촌비어업인으로서 귀어 관련 교육을 35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지원 희망자는 양양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5년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지원사업자 모집 공고문’을 참조 후, 신청서류를 지참해 오는 8월 14일까지 양양군 해양수산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접수하면 된다.
이후 군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 확인 및 심사를 거쳐 지원대상자를 선정한 후, 해양수산부로부터 최종 지원대상자를 전달받아 확정 통보할 예정이다.
세부 자격요건, 제외대상, 제출서류 등은 양양군 홈페이지 내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귀어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어업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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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평창대관령음악제 상주 현장 지휘. 현장 중심 도정 행보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제22회 평창대관령음악제 개최에 맞춰, 오는 7월 23일부터 26일까지 3박 4일간 평창, 태백, 정선, 강릉 일원에서 문화예술 향유와 도정 현안 점검을 병행하는 현장 중심의 일정을 추진한다.
- 제22회 평창대관령음악제는 예술감독 양성원의 지휘 아래 ‘Inter Harmony’을 주제로 7월 23일부터 8월 2일까지 11일간 평창 알펜시아를 중심으로 도내 전역에서 개최된다.
- 올해 음악제는 브리튼의 오페라 ‘나사의 회전’ 국내 첫 콘서트 버전 공연을 비롯해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밤’, ‘국경을 넘는 하모니’, ‘평창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등을 세계 정상급 연주자들과 국내외 차세대 음악가들이 함께하는 무대로 구성된다.
- 이 외에도 대관령아카데미, 전문가 특강, 아티스트와의 대화, 도내 9개 시군 찾아가는 음악회 등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제의 대중성과 확장성을 한층 강화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음악제 개막 공연 ‘부활’을 시작으로 4일간 주요 공연에 연이어 참석해, 예술감독과 출연진,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고 문화예술인과의 교류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일정은 음악제 외에도 평창, 태백, 정선, 강릉 등 주변 시군의 현안을 함께 점검하며 현장 지휘도 함께 병행할 예정이다.
- 7월 24일에는 도내 스마트 경로당 3호점으로 조성된 태백 노인회관을 방문해 스마트 경로당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오후에는 정선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열리는 2025 폐광지역 발전포럼에 참석해 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 7월 25일에는 대한민국 여름 배추의 90%를 재배하는 평창 고랭지 배추 재배지를 방문, 여름 배추 생산 현황을 점검하고 폭염 등으로 인한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배추 수확에도 직접 참여할 계획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취임 직후 평창대관령음악제에 들어가는 예산을 일부 조정했지만 기업과 개인의 후원, 티켓 판매수익이 확대되면서 전체 예산 규모는 이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보다 건전하고 지속 가능한 재정 구조로 전환된 점을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평창대관령음악제를 세계적인 음악제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인만큼,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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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제보, 더는 두렵지 않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공익제보자의 신원 보호와 보다 안전한 제보 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7월 14일부터 ‘강원 안심변호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제도는 지난달 제정된 ‘강원특별자치도 공익제보 보호와 지원에 관한 조례’의 후속 조치로 변호사를 통한 비실명 대리신고 체계를 도입해 제보자 보호와 공익제보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시범운영을 거쳐 2026년부터 정식 도입할 계획이다.
이번에 위촉된 ‘강원 안심변호사’는 강원지방변호사회로부터 추천을 받아 선정된 이용주 변호사와 조은찬 변호사로 2025년 말까지 약 6개월간 도내 공익제보자를 대상으로 법률 상담, 비실명 대리신고 수행, 보호 조치 연계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안심변호사 제도’는 공익제보자가 자신의 신원을 공개하지 않고 변호사를 통해 제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제보자의 익명성과 안전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일섭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장은 “공익제보는 우리 사회 정의를 지키는 소중한 목소리”며 “이번 안심변호사 제도가 도민들이 보다 용기 있게 제보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청렴하고 투명한 강원도를 만드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안심변호사 위촉을 계기로 도 홈페이지와 공식 에스엔에스를 통해 해당 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도민 누구나 안심하고 제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5-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