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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3 1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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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스퀘어 in 강원, 소상공인 맞춤형 교육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15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3시에 ‘소담스퀘어 in 강원’ 교육장에서 소상공인 맞춤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도내 소상공인들이 온라인 판로 확대에 필요한 정보들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에프엔플레이스 김상률 대표가 진행하는 ‘팔리는 브랜드로 살아남는 한 끗 차이’, 변리사 손지원의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지식재산권’, 큐리어드 연구기획본부 지병석 본부장이 진행하는 ‘디지털 대전환과 트렌드’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진행한다.
교육 신청은 소담스퀘어 in 강원 누리집에서 신청서류를 작성한 후, 사업자등록증과 중소기업확인서를 첨부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한성규 도 경제정책과장은 “소담스퀘어 강원의 이번 맞춤형 교육을 통해 도내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로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소담스퀘어 in 강원’ 은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유통센터,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하고 강원경제진흥원이 수행하는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인프라 시설이다.
이곳에서는 도내 소상공인들을 위해 시설 대관,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 라이브커머스 및 제품 촬영 등 디지털전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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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이모빌리티, 글로벌 도약을 위한 국내외 세일즈 본격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미래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연구실증 협력 지구 및 미래차 핵심부품 플랫폼 구축에 힘쓰며 수출시장에서도 강원이모빌리티 관련 산업과 제품을 알리기 위해 원주시와 함께 ‘2024 국제모빌리티산업전’에 기업 공동관을 구성해 참가한다.
이번 산업전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일산 킨덱스에서 열리며 도내 기업 7개 사의 14개 제품으로 기업 공동관을 운영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2024 국제모빌리티산업전’은 2004년 처음 개최된 이후 국내 모빌리티 산업의 방향을 선도하는 대표 종합 전시회로 국내외 200여 개 기업과 5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뿌리산업부터 미래차부품, 스타트업까지 모빌리티 산업의 전 밸류 체인을 아우르는 전시 및 컨퍼런스를 통해 참가 기업들에게 글로벌 트렌드 사업전략 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내 참가 기업이 선보일 주요 제품으로는 미래차 동력전달장치, 자동차용 파노라마 썬루프, 자동차용 조향장치 모듈, 자동차부품용 베어링 금형/프레스 사출 금형, 미래차/모빌리티용 하네스, 자동차용 필터모듈 등이 있다.
또한, 도에서는 이번 전시회 참가기업의 바이어 발굴과 제품 및 기술 홍보를 넘어 수출계약 체결 성과를 높이기 위해 수주 가능성이 높은 해외 바이어와의 글로벌 상담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원홍식 도 경제국장은 “최근 미래차 산업 관련 정부 공모 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산업 생태계 활성화가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며 “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적극적으로 마련해 강원 이모빌리티 전후방 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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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강원특별자치도 여성농업인의 날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15일 고성 국회연수원에서 ‘제4회 강원특별자치도 여성농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여성농업인의 날은 여성농업인의 자긍심 고취와 지위 향상을 위해 전국 최초로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지정한 기념일로 이번이 네 번째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 여성농업인 정책협의회가 주최하며 ‘농촌애 생명을 이땅애 미래를’ 이라는 주제로 도내 약 600여명의 여성농업인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내용으로는 여성농업인 셀프리더십 강연과 퓨전국악의 축하공연이 있으며 우수여성농업인 시상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농업주체로서의 여성농업인들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권익 향상을 위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석성균 도 농정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지위가 한층 더 향상되고 양성이 평등한 농촌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여성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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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고용위기지역에 상응하는 일자리 사업 발굴 등 총력 대응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11일 고용위기지역 지정이 최종 부결됨에 따라, 이에 상응하는 일자리사업을 구상하고 추진 중인 대체산업을 적극 육성해 폐광지역 경제위기 극복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고용위기지역 지정보다 폐광지역의 특성을 살린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는 입장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도에서는 고용위기지역에 상응하는 효과를 낼 수 있는 일자리 사업을 구상하고 계획 중인 경제진흥사업 등 대체산업과 연계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〇 현재 구상 중인 일자리 사업은 실직 광부를 포함한 지역 내 실직자에 대한 심리안정, 재취업 훈련, 대체산업 고용활성화 등을 포함할 예정이다.
심리안정프로그램은 실직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심리적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심리상담을 운영하는 과정이며 재취업 훈련은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취업특강, 취업목표 설정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대체산업 고용활성화는 현재 폐광지역 내 경제진흥사업으로 계획 중인 핵심광물 및 청정메탄올 클러스터 조성, 중입자 가속기 기반 의료클러스터 조성사업과 더불어, 태백 지하연구시설 조성, 강원랜드 복합리조트화사업, 석탄 경석 산업화 등 대체산업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교육·훈련하는 과정이다.
또한, 지난 10월 4일 고용노동부 공모를 통해 추가 지원을 이끌어 낸 ‘폐광지역 실직근로자 고용안정 지원 프로젝트’ 와도 연계해 폐광지역의 고용 상황에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도는 해당 사업이 폐광지역 전체에 대한 고용 연계를 포함하는 사업이며 사업계획 구성이 완료되는 대로 고용노동부와 협의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석탄산업의 침체로 지속적인 인구감소와 경제침체를 겪고 있는 폐광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대체산업도 적극 육성해 나가고 있다.
태백시에는 청정메탄올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5,219억원을 투자해 석탄산업에서 미래 에너지 도시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삼척시에는 중입자 가속기 기반 의료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에 3,333억원을 투자해 암 치료 센터 구축 및 헬스케어 레지던스 구축·운영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페광지역에 산재해 있는 석탄경석을 건축자재 등 대체산업 자원으로 활용해 지역경제의 신성장 동력으로 삼을 예정이다.
정일섭 도 글로벌본부장은 “고용위기지역 지정은 아쉽게 불발됐지만, 위기지역 지정에 상응하는 일자리 대책을 마련하고 각종 대체산업을 원활하게 추진해 폐광지역이 겪고 있는 경제·산업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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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기술계고 졸업자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 필기시험 일시 및 장소 공고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4일 ‘2024년도 강원특별자치도 소재 기술계고 졸업자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 필기시험 일시 및 장소’를 도교육청 누리집 뉴스·소식·채용-인사/시험정보-임용시험-지방공무원 게시판을 통해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번 필기시험은 11월 2일 10시부터 소양중학교에서 시행하며 응시자는 시험 당일 오전 9시 20분까지 신분증 및 응시표를 지참해 해당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응시표는 10월 14일 10시부터 11월 2일 10시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출력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시험에는 △시설_일반토목 3명 △시설_건축 5명 △시설관리 48명이 응시원서를 접수했다.
성적 사전 공개는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11월 12일부터 11월 13일까지 운영하며 사전 공개 내용은 가산점이 적용되지 않은 필기시험의 과목별 원점수이다.
이의신청은 11월 12일부터 11월 13일까지 가능하다.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는 11월 18일 10시에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도교육청 누리집 뉴스·소식·채용-인사/시험정보-임용시험-지방공무원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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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전시 복합 산업의 글로벌 도약 중국여행사협회 전시 복합 산업 전문위원회와 손잡고 중국 관광객 유치 나선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중국 하이난성 산야에서 열린 2024 산야 MICE 박람회에 참가해 중국여행사협회 전시 복합 산업 전문위원회와 강원특별자치도 MICE 산업 발전 및 중국 포상관광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약이 강원특별자치도의 전시 복합 산업을 활성화하고 중국 전시 복합 산업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지기 위한 중요한 전략적 협력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재단이 지난 수개월간 중국 내 주요 전시 복합 산업 기관과의 긴밀한 교류를 통해 신뢰를 구축하고 유대 관계를 확립한 결과로 성사된 의미 있는 성과이다.
특히 재단은 올해 상반기 세계 최대 전시 복합 산업 국제박람회인 IMEX 2024에 참여해 중국 대규모 포상관광 단체를 타깃으로 한 유치 활동을 전개하며 중국여행사협회와의 협업 가능성을 모색해왔다.
이 과정에서 중국 포상 시장의 변화와 새로운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강원특별자치도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관광 프로그램과 마케팅 전략을 구체화하며 협력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제회의, 전시회 및 각종 전시 복합 산업 행사의 유치와 지원 △중국 기업 및 단체의 포상관광 유치를 위한 맞춤형 관광 프로그램 공동 개발 △상호 홍보 및 마케팅 활동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재단은 연내 중국여행사협회 전시 복합 산업 전문위원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강원특별자치도 팸투어를 추진해 중국 단체 관광객 유치를 적극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는 아시아 전시 복합 산업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보다 지속 가능한 관광 성장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성현 재단 대표는 “이번 협약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전시 복합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국 포상관광 시장에서 강원특별자치도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글로벌 전시 복합 산업 네트워크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 체결식은 2024년 산야 MICE 페어 2024 행사장 내에서 진행됐으며 주요 중국 여행사 및 관광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내 중국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중국 포상관광객 유치 확대뿐만 아니라 향후 중국 내 주요 전시 복합 산업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강원특별자치도의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제고할 방침이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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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해외바이어 초청 오프라인 수출상담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2024년 해외바이어 초청 오프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프라인 수출상담회는 해외 유력 바이어를 발굴하고 도내 중소기업과의 일대일 맞춤 매칭 및 전문 통역 지원을 통해 수출계약 성사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다.
도는 7월 8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온라인 화상 플랫폼을 활용해 도내 기업 132개사와 바이어 171개사를 매칭해 상담 760건의 성과를 이루어냈다.
이를 바탕으로 계약 성사율이 높은 바이어 70여 개사를 선별해 초청, ‘바이어-기업’간 가격 경쟁력 및 수출 절차 등 세부 사항을 직접 논의해 계약으로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올해 상담회에는 미주, 중화권, 동남아 등 18개국 70여 개사와 식품, 뷰티, 의료기기 등 다양한 분야의 116여 개 도내 기업이 참여한다.
상담회 기간 동안 각 기업 당 최대 16차례의 수출 관련 상담이 진행되며 상담회 종료 후 바이어들을 위한 원주지역 팸투어도 예정되어 있다.
원홍식 도 경제국장은 “이번 수출상담회가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 증대에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도내 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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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화천 양돈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긴급 방역 총력
강원 화천 양돈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긴급 방역 총력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4년 10월 13일 화천군 사내면에 위치한 양돈농장에서 신고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사환축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최종 양성으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번 발생은 지난 2024년 5월 철원에서 발생한 이후 5개월만의 일이며 올해 도내에서 두 번째로 발생한 사례이다.
농장주가 사육 중인 돼지의 폐사가 지속되자 10월 13일 오전 화천군에 신고했고 동물위생시험소 가축방역관이 혈액 등 시료를 채취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같은 날 저녁 8시경에 ‘양성’ 으로 최종 확진됐다.
이에 따라, 도는 확산 차단을 위해 발생 농장에 동물방역과 통제관, 동물위생시험소 가축방역관 2명 및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 2명을 긴급 투입해 현장 통제 및 소독 작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역학조사 및 긴급 살처분·매몰 작업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완료할 계획이다.
발생농장 반경 10km이내에 방역대를 설정하고 이동제한 및 집중소독, 긴급 정밀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6호 16,005두 석성균 도 농정국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감염된 야생멧돼지로 인한 도내 양돈농장 추가 발생 위험이 여전히 높은 상황”이라며 “가용한 모든 방역자원을 총동원해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양돈농가는 사육 가축에 대한 임상관찰, 농장 출입 통제 및 내·외부 소독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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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감동 이어. 전국체전 간 김진태 지사 “강원 체육 성장 계속될 것”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제105회 전국체전이 열리는 경상남도를 찾아 강원 선수단의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응원했다.
제105회 전국체전에 참여하는 강원도 선수단의 규모는 수영, 육상 등 총 46개 종목, 1,410명으로 10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김진태 지사와 양희구 도 체육회장은 대회 첫날 테니스 경기장과 축구장을 찾아 경기장 점검과 준비상황을 살피며 선수들에 대한 지원에 각별한 신경을 썼다.
현장에서 응원을 마친 후, 개회식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김진태 지사는 지난 파리올림픽 당시 '강원이·특별이 응원단'을 구성해 도 선수들을 현장에서 응원했으며 이를 통해 확인한 강원체육의 저력과 가능성을 바탕으로 지난 8월 '새로운 강원체육 육성계획'을 수립했다.
새로운 계획에 따르면 수영, 육상, 역도 등 전략 종목에서 상위 성적을 유지하기 위해 우수 선수를 영입하고 도 출신 선수들이 강세를 보이는 종목에 대해 신규 팀 창단을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종목별 국내외 대회 참가 및 전지훈련 지원을 통해 선수들에게 풍부한 실전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소외 계층, 동호회 대상 강습교실 개최 등 선수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김진태 지사는 “우리 강원 선수단이 오전부터 사격 공기소총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며 “이 기세가 대회 끝까지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희구 도 체육회장은 “작년 대회 이후 모든 종목을 탄탄하게 보강하며 많은 준비를 했다 오늘 오후에도 씨름, 유도, 산악 싸이클 등에서 메달이 기대된다”며 “파리올림픽에 이어 강원체육의 힘을 다시 한 번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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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신청사, 설계공모 당선작 시상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11일 강원특별자치도 신청사 건립사업 설계공모의 당선작으로 ㈜종합건축사사무소 건원 컨소시엄의 ‘모노리스, 1,000년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청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계공모에는 19개 업체가 참여해 7개의 작품이 제출됐으며 지난 10월 8일 설계공모 심사위원회에서 당선작 1점과 입상작 4점이 선정됐다.
당선작인 ㈜종합건축사사무소 건원 컨소시엄의 ‘MONOLITH’는 신청사의 상징성을 확보하면서 내부와 외부공간의 관계를 효과적으로 표현한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2등은 ㈜해안종합건축사무소 컨소시엄, 3등은 ㈜희림종합건축사무소 컨소시엄, 4등은 ㈜에이치케이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 5등은 신디자인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으로 결정됐다.
당선자에게는 ‘청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수행권이 부여되며 입상자에게는 총 1억원 규모의 보상비가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이준호 도청이전추진단장은 “설계공모 당선작을 바탕으로신청사 건립사업을 추진해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청사를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 신청사는 춘천시 동내면 고은리 ‘공공청사용지’내에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2024-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