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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아시아가 주목하는 국제연수 과정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의 우수 정책과 선진 기술, 성공 사례에 대한 해외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23일부터 7월 5일까지 2주간, 도 국제도시훈련센터에서 ‘스리랑카 가계경제 발전’을 주제로 한 국제연수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스리랑카 경제개발기획재정부 등 중앙정부와 북중부주 지방정부 소속 공무원 18명이 참가하며 강원형 가계 및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사례를 학습하고 도내 소상공인 지원기관과 지역 주민 커뮤니티센터 등을 직접 견학하며 자국에 도입 가능한 사업 아이디어를 논의한다.
특히 스리랑카 측이 특별히 관심을 보인 도 농업기술원 옥수수연구소를 포함해 도내 6개 연구기관과, 유기농 비료 제조업체 등 4개 유망기업과의 교류를 통해 강원 기술의 해외 진출 가능성도 모색할 예정이다.
전희선 도 국제협력관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스리랑카를 비롯한 아시아 개발도상국에서 행정, 경제, 산업, 복지 등 전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국제연수를 계기로 실질적인 경제협력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후속 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본 연수는 강원특별자치도가 한국국제협력단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총 3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추진되는 프로그램이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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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본격 장마 시작에 따라 호우 대응상황점검회의 개최…“초동 대응 중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서 6월 21일까지 강원 내륙과 산지에 50~100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20일 오전 9시 45분, 재난상황실에서 김진태 도지사 주재로 호우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6월 20일 0시부터 오전 8시 기준 누적 강수량은 △화천 70.5mm △철원 60mm △양구 39mm △춘천 30mm로 오전 7시 50분을 기해 철원 지역은 호우주의보는 해제됐으며 화천은 호우경보, 양구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오전 8시 기준 도내에서는 인명 피해나 교통 통제상황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도는 장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6월 20일 오전 8시를 기해 초기대응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했다.
이에 앞서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 간 관계기관과 함께 빗물받이 및 배수로 준설 상태, 덮개 제거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산사태 취약지역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중장비 421대를 전진 배치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 할 수 있도록 대비 태세를 갖췄으며 6월 20일부터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6월 19일 오후 5시에는 기상청 예보를 바탕으로 장마 영향권 분석 및 대응 방안에 대한 사전 논의를 진행했다.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는 재난안전실장이 총괄조정관을 맡아 지휘하며 건축, 도로 하천, 산림 등 8개 관련 부서 14명이 참여해 각 시군의 호우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피해 발생시 신속한 현장 대응과 지원을 한다.
김진태 도지사는 “장마가 시작되면서 강원도 일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렸다”며 “올해 첫 호우로 초동대응이 가장 중요한 만큼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수해대책은 산사태 대비와 침수예방 두 가지가 핵심”이라며 “이상 징후를 조기에 파악해 출입을 통제하고 배수로 정비 및 둔치 주변 차량 대피 등에도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기상청에서는 강원 내륙 지역에 오늘 오후부터 내일 새벽까지 최대 150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하고 있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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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다문화 가족과 함께 제18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20일 오후 1시,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多함께 꿈꾸고 多같이 하나되는 강원”을 주제로 제18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세계인의 날은 2007년 ‘재한외국인 처우 기본법’ 제정에 따라 재한외국인이 서로의 문화와 전통을 존중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5월 20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2008년부터 올해 18회째를 맞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결혼이주여성과 자녀를 포함한 도내 다문화가족, 18개 시군 가족센터 종사자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운동회로 진행됐다.
1부 기념식은 춘천마임축제 프로젝트팀인 ‘마임시티즌’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포상과 이주여성의 강원정착기 발표 및 인제군 결혼이민자 동아리인 레인보우난타팀의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
2부 행사는 내외국민이 다함께 즐기고 단합할 수 있는 바구니 탑쌓기, 줄다리기 등 단체체육 활동 중심의 운동회로 꾸며져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부대행사로 로비에서는 강원이주여성상담소, 강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5개 기관의 홍보부스가 마련되어 결혼이민자 및 외국인주민에게 필요한 상담과 정보를 제공했다.
아울러 NH농협은행 강원본부의 ‘아침밥 먹기 캠페인’도 연계해 진행됐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여러분도 대한민국 국민이고 여러분이 낳은 아이들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며 “강원도에서 아이를 낳아 키우면 1억원을 지원하고 다자녀 혜택 기준도 기존 3명에서 2명으로 완화해 운영 중”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강원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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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원건강생활실천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원건강생활실천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20일 춘천 한림대학교 캠퍼스라이프센터에서 ‘강원건강생활실천대회’를 개최하고 건강한 강원 실현을 위한 금연, 절주, 걷기 실천문화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강원특별자치도와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시군 보건소장, 건강생활실천협의회 위원, 민간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시군 포상 수여, 건강생활 실천 선포식, 전략 심포지엄 등이 진행됐다.
우수기관 포상에서는 홍천군보건소, 정선군보건소, 원주시보건소가 건강생활실천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건강생활실천 선포식에서는 건강생활실천 선언과 함께 “금연 지금 바로”, “술은 NO 건강은 YES”, “한 걸음 건강의 시작” 등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는 피켓 퍼포먼스를 통해, 도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강원건강공동체 구축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도민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 효과적인 실천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도 마스코트인 ‘강원이’ 와 ‘특별이’를 활용한 건강생활실천 캐릭터를 개발해 첫 선을 보였다.
이어진 심포지엄에서는 강원 통합건강증진사업 핵심성과지표 달성 실천전략에 대한 주제발표와 중앙정부, 도, 시군, 의료계가 참여한 토론을 통해 도민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생활실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격려사에서 “건강은 어떤 좋은 약보다도 ‘실천’에서 시작되며 금연·절주·걷기 실천이야말로 도민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강력한 백신”이라고 강조하고 “이번 대회를 계기로 건강생활실천 문화가 확산되어 ‘건강한 강원’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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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어르신이 살기 좋은 도시 국제 인증 선포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20일 오후 2시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강원특별자치도 고령친화도시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세계보건기구의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기념하고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도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지난 3월 17일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력있는 사회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온 점을 인정받아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로 인증을 받았다.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로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외부환경 및 시설 △교통수단 △주거환경 △여가 및 사회활동 △존중 및 사회통합 △자원봉사 및 경제활동 참여 △의사소통 및 정보제공 △지역돌봄 및 보건의료서비스 8대 영역에서 일정 기준을 충족하고 중장기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
한기호 국회의원은 “어르신들을 실버, 선배라고 부르며 여러 가지 표현으로 존중하고 있지만 이제는 저를 포함해 어르신들이 사회로부터 시혜만 받는 존재가 아니라 사회에 기여하는 주체로 살아 갈 수 있어야 한다”며 “그동안 사회에 기여해 오신 삶처럼 앞으로도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해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도 단위에서는 첫 번째로 세계보건기구 국제기구에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도시로 인증을 받게 됐다”며 “특히 도내 경로당만 3,200여 개에 이를 만큼 어르신 복지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인증을 시작으로 앞으로 3년마다 계속 갱신해 나가며 어르신들이 행복한 강원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현재 도내 어르신 인구는 39만명으로 도 인구의 25%를 차지하고 있다.
도는 총 3조원의 사회복지 예산 중 1조 2천 억원의 예산을 어르신 복지에 편성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외에도 도내 574곳의 경로당을 스마트 경로당으로 전환하는 사업도 추진 중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진태 도지사가 도 노인회장에게 어르신 정책의 의지를 담은 ‘강원특별자치도 고령친화도시 선언문’을 전달하며‘어르신이 살기 좋은 품격 있는 도시, 강원특별자치도’고령친화도시 비전으로 선포했다.
이어 2부 포럼에서는 함몽인 어르신특별보좌관을 비롯해 관련 학계·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친화도시 정책 방향과 발전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앞으로 도는 도내 시군이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매뉴얼을 작성해 오는 10월 중으로 배부할 계획이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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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직업교육 활성화 조례’ 본회의 통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직업교육 활성화 조례’ 본회의 통과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본회의에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직업교육 활성화 조례’ 가 최종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심오섭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김기하 의원이 공동 발의한 것으로 강원 직업교육의 체계적인 지원을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한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조례는 직업계고 혁신 5대 분야인 △재구조화 △교육과정 △취업교육 △입학·홍보 △환경개선을 중심으로 신산업·신기술에 부합하는 학과 운영, 전공 자격증 취득 지원, 현장 실습 환경 개선, 지자체 및 외부 기관과의 협력 강화 등을 골자로 한다.
이 밖에도 강원형 마이스터고 육성, 항공기술교육원 등 외부 기관 연계, 졸업생 후속 지원 등 학생 진로 전 과정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이 포함됐다.
신경호 교육감은 “이번 조례가 원활히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신 강원특별자치도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조례 제정은 직업교육에 대한 교육청의 확고한 철학과 의지를 담은 결과로 이제는 단순히 학교 안에서의 기술 교육을 넘어서 지역 산업과 연계된 맞춤형 인재를 길러내는 데 주력해야 하며 특히 직업계고를 미래 전략 산업으로 견인하는 핵심 기관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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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강원 해양 관광 콘텐츠 공모전, 총 101건 접수
2025년 강원 해양 관광 콘텐츠 공모전, 총 101건 접수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공동 주최한 ‘2025 강원특별자치도 해양 관광 콘텐츠 공모전’에 총 101건이 접수됐으며 이 중 19건이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모전은 강원 동해안 6개 시군의 특색 있는 자원을 활용해 체류형 관광 코스, 해양 기념품, 지역축제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5년 6월 10일 강원관광재단 본사에서 전문 심사위원 7인이 참여한 심사위원회를 통해 엄정한 심사가 이뤄졌다.
전체 접수작 중 체류형 테마여행 분야 50건, 해양 관광 기념품 분야 18건, 지역 이벤트 및 축제 분야 33건으로 심사는 ‘상품화 가능성’, ‘완성도’, ‘지역특색 반영성’, ‘창의성’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이뤄졌으며 평균 70점 이상을 득점한 작품 중 고득점 순으로 수상작이 결정됐다.
최우수상에는 동해안을 따라 자전거로 여행하는 ‘동해안 바다 여행 242km 라이딩 챌린지’ 가 선정되어 강원특별자치도지사상을 수상하며 300만원의 시상금을 받게 됐다.
우수상에는 △‘숨비소리 따라 해녀로드’, △‘강원도 동해안 바다를 담은 소금세트’, △‘SALT BAR 바다가 우려낸 한 잔’ 등 3건이 선정되어 각각 100만원이 수여된다.
장려상과 입상에는 △‘동해안 컬러 트립’, △‘씨쏠트 비건 초콜릿’, △‘바다살롱’등 동해안의 자연과 지역 문화를 창의적으로 녹여낸 아이디어가 다수 포함됐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올해 공모전은 참가 수부터 수상작의 다양성까지 모두 고무적인 성과를 거뒀다”며 “향후 수상작은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 강원 동해안 관광 정책과 현장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단은 오는 6월 26일 오전 11시 강원도립대학교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공모전 발표회 및 시상식을 열 예정이며 지역주민 및 관광업계와의 연계를 통해 실질적 관광 상품화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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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 수요에 맞춘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공무원교육원은 시군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시군 맞춤형 교육과정’을 추진하고 있다.
본 과정은 연초 실시한 시군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평창군, 춘천시, 고성군 3개 시군을 선정해, 해당 시군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설계·운영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 중 춘천시를 대상으로 한 ‘6급 핵심관리자 역량강화 과정’은 6월 12일~13일 6월 19일~20일 두 차례에 걸쳐 인제 스피디움에서 진행된다.
첫째, ‘리더 고민상담소’ 교과에서는 사전조사를 통해 도출된 6대 고민 주제를 바탕으로 전문 코치와 함께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실습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둘째, ‘생성형 에이아이 기반 보고서 제작’ 과정은 다양한 생성형 에이아이 도구를 활용해 보고서 및 발표자료를 직접 제작하는 팀 프로젝트형 수업으로 구성되어 디지털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셋째, 현준태 춘천시 부시장의 특강을 통해 공직에서의 경험과 리더십 노하우를 공유하고 이어서 인제군 햇살마을을 방문해 마을 소개 및 농촌체험 등을 진행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는다.
‘시군 맞춤형 교육과정’은 사전 착수회의와 지속적인 협의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공동 설계하고 각 시군의 행정 수요와 여건을 반영한 다양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 체감도와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
이경희 강원특별자치도공무원교육원장은 “이번 맞춤형 교육은 실제 행정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직접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 밀착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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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 ‘우수기관’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 ‘우수기관’ 선정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환경부가 주관한 ‘2024년도 슬레이트 처리지원 국고보조사업’ 성과평가에서 영월군이 전국 208개 시군구 중 ‘우수기관’ 으로 선정되어 6월 19일 개최된 ‘2025년 석면안전관리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환경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석면관리 분야 수상 기관은 전국 총 3곳으로 슬레이트 건축물 처리실적, 사업비 집행률, 사업추진 적정성 등을 종합 평가해 광역지자체 1곳, 기초지자체 2곳이 선정됐으며 도내에서는 영월군이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영월군은 2024년 한 해 동안 노후 석면 슬레이트 건축물 167동의 철거·처리와 함께 주택 지붕 개량 11동을 지원, 생활 속 석면으로 인한 주민 건강 피해 예방에 적극 기여했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이번 표창은 환경 유해물질인 석면으로부터 주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에 대한 지속적인 처리지원을 통해 도내 전 지역에 안전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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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위 센터 전문상담인력 역량 강화 지원에 나서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월 19일 강원디자인진흥원에서 위센터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2025 학교폭력피해학생 치유지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피해학생 전문 지원기관의 내실있는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부에서 개발한 ‘학교폭력피해학생 치유회복 지원 가이드라인의 안내’ 와 2026년도에 전면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의 이해’로 이루어졌다.
‘학교폭력피해학생 치유회복 지원 가이드라인의 안내’는 집필에 참여한 평원중학교 남순임 전문상담교사를 통해 △학교폭력피해학생을 위한 유형별 대응과 대처 △상담개입 시 전략 및 위기개입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의 이해’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시범교육지원청의 업무담당인 박민정 장학사를 강사로 위촉해 학생맞춤통합지원의 목표와 방법 등에 대한 안내를 함으로써 위 프로젝트 사업과의 접점을 모색하는 기회를 갖고자 마련됐다.
송수경 인성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위센터 전문상담인력이 학교폭력피해학생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을 한층 강화해 학교폭력피해학생의 학교생활 적응력을 증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6년부터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과 연계해 학생성장 맞춤형 통합 지원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