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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기획재정부, ‘관세대응 원스톱 수출 119’ 간담회 개최… 도내 기업 수출애로 해소 팔 걷어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기획재정부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은 6월 25일 도청 회의실에서 ‘관세대응 원스톱 수출 119’ 수출기업 간담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미국의 관세 확대 등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에 대응하고 도내 기업의 수출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 기획재정부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무역협회, 한국수출입은행, 산업통상자원부 해외인증지원단 등 관계자와 도내 중소기업 7개사가 함께해 현장 중심의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바이오, 의료기기, 자동차부품, 식품, 화장품 분야의 도내 참석 기업들은 △관세 면제 또는 유예 △해외 인증·통관 비용 지원 △국가별 수출 규제 대응 교육 △수출계약 관련 법률 자문 체계 마련 △해외 판촉전 참가비 지원 △수출 물류비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에 참석기관들은 수출입 단계별 맞춤형 금융지원과 수출 바우처를 활용한 물류비, 법률·세무, 해외인증 컨설팅지원 등을 기업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한 KOTRA의 온라인 관세확인 시스템, 해외전시회 참가지원 사업 등 다양한 수출 지원제도도 함께 소개했다.
기획재정부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은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필요시 강원자치도 및 관계부처와 협의해 제도 개선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광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도는 중앙정부와 긴밀히 공조해 도내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전폭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와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기업 중심의 통상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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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6.25전쟁 제75주년 기념행사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춘천시와 공동주관으로 ‘6·25전쟁 제75주년 기념행사’를 6월 25일 오전 11시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웅과 함께’를 주제로 6·25전쟁의 교훈을 세대 간 공유하고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9개 시군의 6·25참전유공자 170여명을 비롯해,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한기호 국회의원, 국군 제2군단장, 시장·군수, 도의원, 언론사 등 주요 기관·단체장 및 보훈단체 회원 40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행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6·25전쟁 참전유공자가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미래세대에게 전하는 그날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제작·상영, 전쟁 당시의 생생한 기억을 함께 돌아보며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강원대학교 재학생들이 6·25참전유공자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헌정식을 진행한다.
도민의 안보의식 고취와 보훈정신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 표창 수여와 함께, 박영택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장의 회고사,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의 기념사, 염기원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춘천시지회장의 추념사, 주요 내빈의 축사 순으로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의 꿈나무인 어린이 합창단의 기념 공연을 통해 미래세대가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뜻깊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우리가 누리고 있는 평범한 일상이 바로 참전유공자분들이 젊은시절 전쟁터에서 흘리신 피와 땀의 대가임을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말하고 참전유공자 및 보훈가족의 보다 실질적인 예우를 위해서 “횡성호국원 설계가 마무리되면, 조속히 공사가 시작될 수 있도록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현행 제도상 국가가 지급하는 참전명예수당은 유공자께서 별세하신 후, 배우자에게 승계되지 않는다.
이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강원특별자치도가 앞장서 관련 법령의 개정을 건의하겠다”고 밝히며 도내 참전유공자 및 보훈가족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행사에서 상영된 영상을 도내 모든 시군에 공유하고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도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6·25전쟁의 교훈과 참전유공자의 헌신을 도민 모두가 함께 기억하는 시민참여형 보훈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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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군사규제 해제 기여한 유공 공무원에게 도지사 표창 수여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24일 오후 3시 30분,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2025년 군사규제개선 유공 공무원’을 대상으로 도지사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강원특별법 개정안 시행 이후 처음으로 9개 리에 걸쳐 축구장 1,818개 면적에 달하는 군사규제 구역이 해제된 것과 관련해, 작전검토와 민군 협력을 적극 지원한 관할 부대 소속 공무원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도지사 표창을 받은 수상자는 총 8명으로 민통선 북상, 군사보호구역 해제, 주민 소통 및 작전 검토 등 여러 분야에서 합리적이고 실질적인 군사규제 완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상자는 △2군단 이진영 소령, △제3보병사단 박성은 소령, 김동용 상사, △제6보병사단 박정훈 중령, △제7보병사단 심광섭 소령, 이기연 중사, △제21보병사단 이무열 중령, 강성박 소령으로 장기 미해결 과제였던 철원, 화천 일대의 민통선 북상과 규제 완화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도민의 재산권 회복과 지역개발 기반 마련에 크게 기여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표창을 전달하며 “각 부대에서 열심히 뛰어주신 덕분에 강원특별법 시행 이후 첫 군사규제 해소가 가능했다”며 “이번 사례가 다른 지역에도 가이드라인이 되어 군사규제 해소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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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7회 강원특별자치도 일자리대상 시상식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24일 오후 2시,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G1방송,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과 공동으로 ‘제7회 강원특별자치도 일자리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시성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장을 비롯해 9개 수상기업체 대표, 경제단체장, 유관기관장, 역대 수상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 일자리대상 대상에는 춘천에 위치한 의약품 제조기업 ‘㈜유바이오로직스’ 가 선정됐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세계 유일의 콜레라 백신 생산·공급 기업으로 춘천에 제1·2공장과 백신연구소를 운영하며 지역대표 바이오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2024년 한 해 동안 69명의 정규직을 채용하고 생일휴가 운영, 사내고충상담, 장애인 고용 등 복지 향상은 물론, 자기개발비 지원, 태블릿PC 지급 등 다양한 역량 강화 제도를 운영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우수상에는 주식회사 온세까세로 ㈜월드케미칼, ㈜웰파인, 주식회사 지원바이오, ㈜파마리서치바이오, 한상인터내셔날, 주식회사 휴먼시스템즈 등 7개 기업이며 특별상은 토다머티리얼즈가 수상했다.
. 이들 기업은 공통적으로 연구개발을 통한 기업 경쟁력 제고와 함께, 기숙사 제공, 휴가 운영, 복리후생 강화 등 근로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기업에는 고용환경개선사업 참여, 기업홍보 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사업 우대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2019년부터 시작된 일자리대상은 도내 우수 고용기업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역대 수상기업을 분석한 결과 수상 연도 대비 평균 12%의 고용 증가율을 보이며 지역 고용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오늘 대상을 수상한 ㈜유바이오로직스는 춘천 바이오 특화단지 선정을 위한 PT 발표에 함께했던 기업”이라며 “여러분들이 해내고 있는 일이야말로 강원특별자치도의 존재 이유이며 결국 기업을 키워야 경제가 살아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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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6월 도민 속으로’… 호국 보훈의 달 맞아 요양보호사 활동
강원특별자치도, ‘6월 도민 속으로’… 호국 보훈의 달 맞아 요양보호사 활동
[충청뉴스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24일 도내 유일의 보훈복지의료 전문시설인 원주보훈요양원을 강원도지사로서는 처음으로 방문해 ‘일일 요양보호사’로 나섰다.
김 지사는 이날 요양원에 도착해 요양원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어르신의 손과 발이 되어 주시는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격려하고 치료실을 찾아 재활치료 중인 국가유공자 어르신들께 일일이 인사를 전하며 존경의 뜻을 표했다.
원주보훈요양원 치료실에는 어르신들의 인지 회복 및 재활을 위한 ‘보행훈련용 워킹레일’, ‘스마트 인지게임기 해피테이블’ 등 최첨단 IT 기반 재활장비가 갖춰져 있다.
김 지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위해 전국 최고 수준의 시설이 원주에 있어 다행”이라며 “앞으로 도내 보훈요양원을 늘려나가기 위해 준비 중”임을 밝혔다.
한편 도는 국가 보훈시설 도내 추가 확충을 위해 정부에 △강원 동해안권 보훈요양원 건립 1억원, △강원 호국광장 조성 3억원 편성을 건의한 상태이다.
이어 김 지사는 요양보호사들과 함께 원주보훈요양원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여가 프로그램인 ‘요가볼 드럼’ 활동을 보조하며 어르신들의 웃음과 활력이 넘치는 순간을 함께했다.
요양원 관계자는 “요가볼 드럼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손꼽아 기다릴 정도로 인기 있는 프로그램인데, 오늘은 일일요양보호사로 김진태 도지사님이 함께해주셔서 더욱 기뻐하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에는 원주보훈요양원과 협업해 100세 이상 되신 다섯 어르신들에게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감사패를 전달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감사패를 받은 이승빈 어르신은 6.25 전쟁 당시 화천경찰서 소속 경찰공무원으로 근무하다가, 참전한 유공자로 “아직도 참혹했던 전투가 눈앞에 선명하다며 국가유공자들의 희생이 과거의 역사로 그치지 않고 후세에 잘 전해지도록 예우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전했다.
어르신들의 현장학습 이동을 위한 휠체어 리프트 버스 탑승을 도운 뒤, 김 지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이곳 보훈요양 유공자 어르신들을 뵙고 인사드릴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도는 배우자에게 참전 수당이 승계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공식 건의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앞으로 요양보호사 처우개선을 위해 장기요양요원 지원센터를 지속적으로 활성화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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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7월 1일자 지방공무원 임용장 수여식 개최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오후 2시, 본청 2층 대회의실에서 7월 1일자 지방공무원 인사발령자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임용장 수여식에는 전보 20명, 승진 14명, 파견복귀 2명 등 총 37명이 참석했다.
이번 7월 1일자 인사는 3급부터 8급까지 행정, 시설, 전산, 기록 분야 등 다양한 직렬에 걸쳐 이뤄졌다.
수여식에는 오성배 부교육감을 비롯해 본청 각 부서장도 참석해 임용된 직원들을 격려했다.
오성배 부교육감은 “새롭게 임용된 공무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도민을 위한 교육행정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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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발전방안 토론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특별법’ 전부개정 법률 시행 1년을 맞아 4대 규제 해소와 자치권 확대 등 특별법에 반영된 특례활용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강원특별자치도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강원특별자치도 발전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연구원이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국무총리 소속 강원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 민간위원, 범국민추진협의회 위원, 전문가자문단, 국무조정실 특별자치시도지원단, 도·시군 및 교육청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토론회는 강원연구원 현진권 원장이 좌장을 맡고 국무총리실 강원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 민간위원 3명,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최승순 위원, 곽일규 도 특별자치추진단장 등 총 5명이 토론자로 참여해 1년 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분야별 발전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주제발표를 맡은 강원연구원 임재영 연구위원은“4대 핵심규제 해소는 지역발전의 첫 물꼬를 튼 성과”고 평가하면서도, “분권의 가능성과 동시에 제도적 한계도 있는만큼, 성과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권한 이양의 안정성과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또한, 도민 체감도는 아직 크지 않다고 진단하며 생활밀착형 특례발굴 및 홍보 강화, 민원처리 기간 단축사례 공유, 도민참여 예산사업 등 도민 참여 확대를 통한 체감형 성과창출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단순히 특별자치도라는 명칭이 바뀐 것 뿐 만이 아니라 우리 생활이 무엇이 달라졌는지를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일시 중단됐던 오색케이블카 공사가 어제부터 다시 재개 되었는데, 앞으로 산림 규제 해소로 2호, 3호, 4호 사업도 추진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주 예정된 해외출장에서는 이탈리아를 방문해 친환경 케이블카 사례를 직접 확인할 예정”임을 밝혔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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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7월 1일 자 민선 8기 후반기 정기 인사 방향 발표… 핵심산업 지속추진·도정 안정에 초점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7월 1일 자로 단행될 민선 8기 후반기 정기 인사의 운영 방향을 ‘핵심 산업의 지속적 추진’과 ‘도정의 안정적 운영’에 중점을 두고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사 규모는 예년 정기 인사에 비해 소폭이지만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해 조직의 효율성과 정책 추진력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국·과장급 승진에는 국장급 승진자 4명 중 2명이 여성공무원으로 여성 국장인원은 지난 해 2명에서 올해 6명으로 3배 확대됐다.
또한, 최초로 국·과장급 희망 보직제를 도입, 개인의 희망과 가정사, 개인사 등을 반영한 인사를 통해 소통 중심의 인사 문화정착을 시도했다.
한편 도정 사상 최장 기간 재임한 정광열 경제부지사가 오는 7월 7일 퇴임하게 된다.
정 부지사는 기업인 출신으로 반도체·바이오 등 미래산업의 기반을 다지고 SOC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등 도 경제 분야에서 핵심성과를 이끌어냈다.
도는 경제부지사 퇴임으로 발생할 수 있는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7월 중 후임을 신속히 임명할 계획이며 도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위해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인사를 선임할 방침이다.
부단체장 인사는 지역별 여건과 주요 현안, 부단체장 후보자의 경험과 역량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으며 이번 인사로 교체되는 시군은 원주, 동해, 삼척 등 총 3곳이다.
반도체 중심의 신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경제 지도를 새롭게 그려가고 있는 원주에는 투자유치 업무 경험이 풍부하고 대외 소통 능력을 갖춘 김문기 대변인이 부시장으로 배치됐다.
현재 시장이 공석인 상황으로 부단체장이 실질적인 시정 책임을 맡고 있는 점과 동해선 철도가 개통되면서 관광 휴양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김정윤 국장이 부시장으로 배치됐다.
삼척시는 수소 산업을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미래 전략산업 육성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는 만큼 미래 전략산업 육성에 정통한 김광철 국장을 부시장으로 배치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이번 인사 막판까지 깊이 고심했다”며 “도정사상 최장기간 재임한 정광열 경제부지사가 퇴임을 앞두고 있는 만큼 그에 걸맞은 후임자를 신중히 물색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에 발표된 부단체장은 각 지역에 맞는 최우수의 자원으로만 엄선해 구성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에 처음으로 시행한 국과장급 희망 보직 신청제가 반응이 좋았다”며 앞으로도 소통중심의 인사문화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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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강원” 실현위해 유럽 협력 네트워크 확장 나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비전 실현을 위한 글로벌 협력체계 강화의 일환으로 오는 6월 25일부터 7월 3일까지 독일 잘란트주·에센·뒤셀도르프 일원과 이탈리아 볼차노/보젠특별자치도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강원자치도의 유럽 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바이오헬스, IT 등 미래산업 기반을 마련해 글로벌 경제산업 영토를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또한, 자치분권과 산악케이블카 등 도정 현안에 대한 유럽 선진 사례를 확인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6월 26일 독일 잘란트주에서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을 위한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헬름홀츠신약개발연구소 및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유럽연구소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독일 산업혁명의 선두주자인 잘란트주와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한다.
6월 27일에는 독일 보훔, 에센 지역으로 이동해 폐광지역 육성 방안을 모색하고 파독광부기념회관을 방문해 국가 발전에 기여한 파독 광부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전할 예정이다.
이어 6월 28일에는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재독강원특별자치도민회를 만나 소통의 시간을 갖고 도내 식품·뷰티 기업의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강원 식품&뷰티 기업 판촉전’을 개최해 기업 활동을 지원한다.
6월 30일부터는 세계적인 자치분권 지역인 이탈리아 남티롤로 이동해 자치분권과 산악케이블카 산업 분야 협력을 본격화한다.
남티롤 정부와 자치권 확대 및 지역경제 발전 사례를 공유하고 글로벌기업 HTI와 친환경 케이블카 산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7월 1일에는 ‘강원-남티롤 자치분권 포럼’을 열어 양 지방정부의 자치분권 정책 현황과 과제를 공유하고 환경보전과 개발 간의 갈등 해결을 위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이번 출장은 오랜시간 동안 공들여 준비해 온 일정으로 강원특별자치도 현안 축소판이라 할 만큼 중요한 출장”이라며 “도정 핵심 과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전략 마련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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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여름밤의 축제 ‘도째비에 홀리고 맥주에 취하다’
강원 여름밤의 축제 ‘도째비에 홀리고 맥주에 취하다’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7월 추천 여행지로 동해시와 홍천군을 선정해 대대적인 홍보마케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7월 페스티벌을 테마로 ‘동해 묵호 도째비 축제’ 와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를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동해에서 열리는 ‘묵호 도째비 축제’는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국내 유일의 도깨비를 주제로 한 축제로 도째비 분장 대회, 지역 대표 먹거리인 먹태를 주제로 한 이벤트, 대규모 공연까지 독특한 볼거리와 다양한 즐길 거리가 가득한 축제이다.
그 외에도 동해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길 수 있는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와 바다 위 파도 너울을 발아래서 느낄 수 있는 해랑전망대, 벽화 가득한 골목길 산책을 즐길 수 있는 논골담길, 등대의 낭만을 느껴볼 수 있는 묵호등대, 고운 백사장과 송림이 어우러진 망상해변을 방문해 보기를 추천한다.
동쪽바다 중앙시장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고 묵호 곳곳에 보물처럼 숨어있는 감성카페를 방문해 보기를 추천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맥주공장과 다양한 지역양조장이 자리한 홍천에서 열리는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는 7월 30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개최된다.
축제장에서는 하이트 강원공장에서 생산된 생맥주와 홍천군에 위치한 수제맥주 브루어리들의 특별한 맥주를 한번에 맛볼 수 있다.
축제와 연계해 재단에서 진행하는 패들보드 체험, 별빛 내리는 요가 등의 행사도 참여해 보기를 적극 추천한다.
그 외에도 알파카와 힐링산책을 즐길 수 있는 알파카월드, 국내 최대 규모의 레포츠 종합 테마파크인 홍천 가리산 레포츠파크, 천년고찰 아름다운 생태숲과 연꽃을 볼 수 있는 수타사 등을 방문하고 오안리 먹거리 단지에서 화로구이, 한우 등 홍천의 대표적인 음식을 맛보기를 추천한다.
강원관광재단에서는 7월 추천 여행지인 동해와 홍천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을 통한 다채로운 홍보활동을 준비 중이다.
강원 방문의 해 누리집와 강원관광재단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를 준비 중이며 부산, 서울 등 전국 각지에서 강원 방문의 해 홍보관을 운영해 강원관광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고 동해와 홍천 여행코스 추천, 지역 축제, 행사 정보 등 풍성한 정보와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7월 이달의 추천 여행지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동해시에서는 7월 한 달간 무릉계곡 방문객을 대상으로 입장료 50% 할인, 묵호 도째비 축제 기간에는 주간에 운영하는 동해 시티투어 버스를 50% 할인해 제공할 예정이다.
홍천군에서는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자를 대상으로 알파카월드 입장료 30% 할인, 홍천동키마을 당나귀 승나체험 4,000원 할인, 휘바핀란드 입장료 30%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7월 추천 여행지인 동해와 홍천은 뜨거운 여름밤, 시원한 바다와 강변에서 환상적인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피서지”며 “동해 묵호 도째비 축제에서 신비로운 도째비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에서 시원한 맥주와 함께 한여름 밤의 낭만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