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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교육지원청, 2026 교육행정실장 회의…학교 현장 소통 강화
2026-03-23 1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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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의 자원과 자연으로 그려낸 예술의 향연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문화재단은 강원 고유의 문화예술을 개발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 중인 ‘강원다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1월 7일부터 서울 종로에서 김덕호와 나광호 작가의 특별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강원의 자연과 자원을 소재로 연구한 작품들의 확장판으로 강원만의 독특한 문화와 예술적 시너지를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양구에서 ‘소만 스튜디오’를 운영 중인 김덕호 작가는 2020년재단법인예올에서 ‘올해의 젊은 공예인’ 으로 선정됐으며 국립현대미술관과 영국의 V&A 박물관, 양구백자박물관 등 국내외 주요 컬렉션에 작품이 소장될 만큼 작품성을 인정받은 도예가이다.
그는 반복적인 연리와 쌓기 등 적층 작업을 통해 강원에 쌓이는 시간을 표현하는 도자 작품을 선보여 왔다.
이번 전시는 플로리스트 레오킴과의 협업을 통해 강원의 상징인 백토와 옥 등 무기재료가 지닌 역사적·문화적 의미를 꽃과 식생이라는 생명력을 가진 유기재료와 결합해 시너지 보여줄 예정이다.
전시 주제는 ‘시간이 흐르고 계절이 바뀌는 것처럼’ 이며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서울 WOL 삼청에서 관람객을 맞는다.
또한, 2022년 ‘단원미술대상’을 수상한 나광호 작가는 홍천과 춘천에서 유년기를 보내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강원의 자연과 생태를 소재로 작업, 디지털 시대와 대비되는 아날로그적 감성을 담은 ‘강원도감’을 제작해왔다.
이번 전시는 ‘강원도감’의 확장판으로 작품에 주소와 좌표를 기록해 현장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강원도감 : 발 아래 피어난 시간의 단면’ 이라는 주제로 오는 7일부터 17일까지 서울 금호미술관에서 관람객을 만날 예정이다.
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는 “두 작가의 작품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강원의 자연과 문화적 정수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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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농어촌 교육발전 지역협의회 개최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농어촌 교육발전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시·군 교육협력 업무 담당 부서장 △시·군 지역대표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교육 기반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학교복합시설 교육부 공모사업 및 교육발전특구 사업 추진 현황 등 강원특별자치도의 교육 기반 조성을 위한 지자체와 지역사회의 공감대 형성과 협조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권명월 정책국장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처한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교육 기반의 조성을 통한 정주 여건 개선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교육의 주체로서 지역사회가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어떠한 교육적 역할을 해야 하는지 함께 고민하고 그러한 고민을 바탕으로 강원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도교육청과 지자체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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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국내 1호 수소특화단지 유치 성공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국무총리가 주재한 ‘수소경제위원회‘에서 전국 최초로 수소특화단지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유치한 특화단지는 ‘수소법’ 제정으로 마련된 법적제도로 국내에선 처음으로 지정되는 1호 수소특화단지이다.
특화단지 지정으로 맞춤형 성장과 투자사업 지원, R&D, 세제, 기술 개발등이 우선 지원되고 기업 입주·유치를 위한 정부 보조금 등이 적극 지원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타당성을 검증받은‘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대상지를 수소특화단지로 신청한 덕분에 유치에 성공할 수 있었다.
여기에 지역구 이철규 국회의원의 지원사격과 육성계획서 수립에서부터 세부 실행과제 기획까지 함께한 도, 동해시, 삼척시, 강원테크노파크의 공조가 빛났다.
본 수소특화단지는 동해·삼척 액화수소 저장·운송 특화단지이며 동해 특화지구와 삼척 특화지구로 총 면적은 350,041㎡이다.
동해특화지구는 동해 북평 제2일반산업단지로 면적은 332,452㎡이며 입주기업은 산업진흥·기술검증 시설 장비를 활용해 수소관련 소재·부품·장비를 시험·평가할 수 있다.
삼척특화지구는 삼척 호산일반산업단지로면적은 17,589㎡이며 수소공급시설 구축과 수소액화 기술개발을 지원해 전 지역에 액화수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앞으로 강원특별자치도는 수소특화단지에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소개, 입지 접근성, 투자 보조금, 사업화 지원혜택에 대해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기업 유치에도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입주기업은 특화단지 육성사업, R&D, 시제품 보급, 인력양성 등 혜택을 우선 지원받을 수 있으며 수소기업 입주·유치를 위한 추가적인 정부 보조금도 지속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수소 핵심 3종 세트에 이어 수소특화단지까지 유치에 성공해 명실상부 수소산업 중심지로 나아갈 발판이 마련됐다”며 지난 10월 방문한 캐나다 알버트주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앞으로 특화단지 입주기업은 해외 수소시장을 수월하게 공략할 수 있도록 해외 진출 기업제품에 대해 안전성 테스트 등 최우선으로 지원해 글로벌 수소산업 메카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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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스퀘어 강원, 라이브커머스 경연대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소담스퀘어 강원’은 소상공인 디지털전환 지역 특화사업 중 하나로 도 소상공인 대상으로 라이브커머스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현재 신청팀은 13팀으로 11월 7일 소담스퀘어 in 강원 3층 글로벌스튜디오에서 라이브커머스 경연대회를 치른다.
이번 경연대회는 그 동안 쇼호스트에 의존했던 판매방식을 벗어나 소상공인 제품을 생산자가 직접 설명해 판매함으로써 제품의 신뢰도를 높이고 소비자의 궁금증을 해소해 매출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처음 진행되는 라이브커머스 경연대회 참가자 및 수상자에게는 ‘소담스퀘어 강원’에서 지원하는 각종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순위보다 참가한 소상공인들에게 소비자 심리를 이용한 판매 전략, 제품을 이용한 다양한 온라인 판매 차별성을 함께 고민해 보는 자리로 각계 전문가들의 컨설팅도 지원한다.
한성규 도 경제정책과장은 “소담스퀘어 강원의 라이브커머스 경연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에서만 진행하는 지역 특화 사업으로 다른 개소에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만큼 도내 소상공인들의 우수한 제품들이 온라인으로 진출하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소담스퀘어 in 강원’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하고 강원경제진흥원이 수행하는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인프라 시설이다.
도내 소상공인들을 위해 시설대관, 1:1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 라이브커머스 및 제품 촬영 등 디지털전환 프로그램을 지원·운영하고 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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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AI 자율제조 포럼 개최
강원자치도, AI 자율제조 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11월 1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강원기술실용화본부에서 ‘AI 자율제조와 함께하는 강원 미래산업 전략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AI 자율제조 기술을 중심으로 강원도의 미래산업 전략을 논의하고 지역 제조업의 혁신을 이끌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시군, 혁신기관, 기업, 대학 관계자 등 150여명이 모이는 이번 포럼에는 산업부의 ‘AI자율제조 선도프로젝트’를 담당하는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승엽 부원장이 ‘AI 자율제조 전략1.0’ 이란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한다.
이어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김민선 연구소장이 ‘지역산업 가치향상을 위한 AI자율제조 기술’을 발표하고 KAIST 이종석 교수는 ‘AI자율제조 실현을 위한 AI연구방향’을, 중앙대학교 김상윤 교수는 ‘국내외 AI 제조기술 적용사례’를 주제로 강연한다.
모든 발표가 끝난 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김민선 연구소장을 좌장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이주헌 디지털산업과장, ㈜삼표시멘트 이석제 부장, KAIST 이종석 교수, 중앙대학교 김상윤 교수가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AI자율제조 기술을 통한 강원특별자치도 발전 비전’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AI 자율제조는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 하며 생산 공정의 자동화 및 데이터 기반의 예측과 최적화를 통해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핵심 기술이다.
최근 정부는 글로벌 AI 산업 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해 2028년까지 전국 200개 기업을 AI 자율제조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AI 자율제조 선도 프로젝트'를 본격 시작했다.
우리 도는 올해 ㈜삼표시멘트의 제조공정 자율화 과제가 선정되어 지난 28일 산업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2028년까지 10개 기업 선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정광열 경제부지사는 ‘AI 자율제조는 도내 제조업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 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AI자율제조의 미래 가능성을 공유하고 지역의 혁신 성장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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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주체가 함께 어울리는 2024 강원교육페스타 개막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 주체가 한데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인‘2024 강원교육페스타’를 11월 2일 KT&G상상마당 춘천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2024 강원교육페스타는 교육 주체간 소통과 협력의 기회를 마련하고 강원교육에 관한 아이디어 및 교육사례 공유를 통해 더 나은 강원교육을 위해 노력하는 교육 주체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차원에서 2023년부터 새롭게 기획된 행사로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다.
이번 행사는 ‘여는 마당’, ‘어울림마당’, ‘수업 나눔 마당’, ‘체험마당’, ‘이벤트마당’의 총 5개 마당으로 운영된다.
‘여는 마당’에서는 봉대초 아카펠라 동아리 ‘칸타빌레’ 와 춘천교대 부설초 중창단 ‘달별솔’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교육감 인사말과 서울대 신종호 교수의 ‘감정회복의 인문학’ 이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이 진행된다.
‘어울림마당’에서는 조미자 작가의 그림책에 음악을 곁들인 ‘음악이 흐르는 그림책 콘서트’ 와 종이비행기 국가대표 김영준 선수와 마술사 니키가 함께하는 ‘매직 페이퍼 윙스’ 공연이 펼쳐진다.
‘수업 나눔 마당’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18개 시군 선생님들이 ‘질문과 성찰이 있는 학생 중심 탐구 수업’, ‘작지만 강한 작은 학교 수업 개선’, ‘감성과 테크로 빚은 탐구 수업 사례’ 등을 주제로 240분간의 수업 나눔 릴레이를 진행한다.
‘체험마당’은 ‘통계로 풀어보는 AI 주식 투자 전략 게임’, ‘쿤트관을 이용한 음파의 시각화’, ‘서빙로봇 카미’, ‘너와 나의 그림책’ 등 23개의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도내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마당’에서는 버블쇼, 체험 스탬프 투어, 캐치 기프트 찾기, 도전 골든벨, 교육네컷 체험, 룰렛 이벤트 등 다양한 소소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신경호 교육감은 “2024에도 강원교육페스타를 통해 교원, 학생, 학부모가 만나 한데 어울리고 고민하며 배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며 “올해에도 많은 분들이 참석해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더 나은 강원교육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힘을 더해 달라”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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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모집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 도내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이 국방산업에 진출할 수 있는 길이 본격적으로 열린다.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에 개소되는 강원국방벤처센터의 협약기업을 11월 4일부터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강원국방벤처센터는 도내 기반을 둔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20개 내외의 최종 협약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협약체결 기업은 군사업화 과제 발굴 및 기술 개발·시험 평가 관련 국방사업화 지원, 방산 전문인력을 활용한 기술 지원과 함께, 자료 취득이 어려운 국방 기술 관련 정보 제공, 경영 컨설팅·홍보지원 등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신청은 오는 4일부터 11일까지 총 7일간 우편접수 방식으로 이뤄지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와 국방기술진흥연구소는 민간의 우수 기술과 아이디어를 국방 분야에 접목시켜 방산 강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 9월 춘천시·강원대와 ‘강원국방벤처센터 설립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12월 초 강원대학교 내 센터 개소를 추진 중이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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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한우 먹는 날 맞이 소비촉진 행사 개최
강원자치도, 한우 먹는 날 맞이 소비촉진 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춘천시, 전국한우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회, 강원한우조합공동사업법인 등과 협력해 11월 1일부터 11월 3일까지 3일간 춘천시청 호반광장에서 ‘강원한우와 함께하는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1월 1일 “한우 먹는 날”을 맞이해 생산비 상승 및 한우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 농가를 돕고 소비자 물가 부담 경감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소비자는 고품질의 강원한우를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사은품 이벤트와 한우버거 나눔, 어린이 뮤지컬, 마술 공연 등 다양한 참여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이를 통해 행사장을 찾는 소비자와 관람객에게 즐거운 추억을 제공함과 동시에 침체된 한우 소비 확대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석성균 도 농정국장은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상황과 도매가격 하락 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 농가의 경영 안정에 보탬이 되고자 행정과 생산자 단체가 뜻을 모아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행사장에 방문해 맛있는 한우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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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물가안정 분야 우수시군 선정 및 포상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올해 시군 물가 안정관리 및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고 우수 시군을 선정해 포상한다.
이번 평가는 1월부터 9월까지 시군별 물가 안정관리 노력도에 대해 진행됐으며 물가안정 관리체계 구축 및 성과, 지방공공요금 안정화, 착한가격업소 지정확대 및 이용 활성화, 지역축제 바가지요금 근절대책, 우수시책 등 총 5개 분야를 기준으로 했다.
최우수로 선정된 정선군은 착한가격업소 지정을 27개소에서 32개소로 확대하고 직접 지원 예산을 추가 편성해 9월까지 모든 착한가격업소에 인센티브를 지원함으로써 운영 부담을 완화했다.
또한 2020년도에 인상한 쓰레기봉투 수수료를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연속적으로 감면해 지방공공요금 안정에 기여했다.
양양군은 ‘착한가격업소 지정 및 지원 관리에 대한 조례’에 근거해 상하수도 요금을 30% 감면하고 부서별 착한가격업소 이용 실적에 대한 인센티브 지급 시책을 추진했다.
양구군은 지역화폐인 배꼽페이를 이용해 착한가격업소를 방문할 경우 이용 금액의 일부를 환급해 주는 사업을 정부 사업 시행 이전 선제적으로 시행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올해 처음 평가지표에 추가된 지역축제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 평가에서는 대부분의 시군이 바가지요금 근절 티에프를 구성하고 판매물품 가격을 대표 누리집과 판매점에 게시하는 등의 조치를 통해 방문객이 투명한 가격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선정된 우수 시군에 대해 10월 31일 개최하는 시군 물가담당 공무원 및 물가 모니터요원 연수회에서 포상하고 그 동안의 노력을 격려하고 축하할 예정이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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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중기 옴부즈만 규제혁신 업무협약 및 지방-중앙 합동간담회를 시작으로 본격 협업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10월 30일 오전 11시 강원자치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지속가능한 중소기업 규제혁신을 추진하기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붙임1. 행사개요’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지방정부간 첫 번째 지방-중앙 규제혁신 업무협약으로 규제혁신을 선도하는 강원자치도와 함께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강원자치도의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공동 목표로 규제혁신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규제 정보 및 사례의 공유, 규제 공동조사 및 발굴, 홍보 활동 등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는 규제를 해소하기 위해 탄생한 것”이라며 “도에서는 규제 해소를 위해 이주연 기업호민관님과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 최승재 옴부즈만님과 함께 도내 중소기업 규제를 신속하게 해소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승재 옴부즈만은 “지역맞춤형 규제혁신으로 강원자치도의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성공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하며 “이번 업무협약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맞춤형 규제 컨설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기 옴부즈만과 강원자치도는 같은 날 오후 춘천 KT&G 상상마당에서 중소기업, 강원자치도, 중기 옴부즈만이 함께하는 제1회 지방-중앙 규제혁신 합동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중소기업 계약학과 박사과정 입학요건 완화, 강원자치도 농수특산물 품질인증기준 합리화, 강원자치도 내 기초지자체 골목형상점가 지정요건 완화 등 지역 현장에서 개선이 요청된 10건의 주요 과제가 논의됐다.
또한, 규제 및 애로를 제기한 기업과 도 관련부서 및 관계 부처 공무원들이 함께 규제 해소 방안과 향후 추진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외에도 ‘폐광지역 보전국유림에 태양에너지 설비 설치 허용’, ‘소양강댐 냉수열 재생에너지 인정범위 확대’, ‘포집한 이산화탄소에 광미 자원을 혼합한 경우 폐기물관리법 적용 배제’ 등 강원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심 과제가 활발히 논의됐다.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강원자치도의 중소기업 규제혁신을 위해 취임 후 첫 전국 합동간담회를 개최해 주신 최승재 옴부즈만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 옴부즈만과 협업체계를 통해 도내 기업 및 소상공인의 성장과 혁신을 가로막는 규제와 애로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전했다.
최승재 옴부즈만도 “현장에서 강원 지역 중소기업의 고충을 듣고 해결책을 찾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늘 이 자리에서 논의된 규제 애로가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강원특별자치도의 규제혁신 노력을 전방위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