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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 테스트베드 협력 강화…미래 산업 생태계 구축 '신호탄'
2026-06-26 07: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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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대대적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추석을 일주일 앞두고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9월 9일 인제 전통시장을 찾아 주요 성수품의 물가동향 등 민생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상인들과 시장 현안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김 지사는 명절 밥상에 오르는 배추, 소고기, 채소류 등 품목의 가격 변동 추이를 확인하고 도에서 발표한 추석 물가안정 관리체계가 제대로 가동되고 있는 지를 점검했다.
도에서는 고랭지 배추가 전국 농산물 가격의 풍향계 역할을 하는 것을 감안해 폭염과 가뭄으로 인해 가격이 급등했던 여름 배추와 무의 가격 안정화를 위해 1만 8천 톤을 조기 출하에 나서는 등 추석 장바구니 물가 비용을 낮추기 위해 노력해왔다.
인제 전통시장을 시작으로 김 지사는 9월 15일까지 일주일간 도내 곳곳의 전통시장을 찾아 물가 점검과 함께 전통시장 홍보에 앞장서 명절 대목을 앞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 및 시군 직원 3,500여명도 9월 2일부터 9월 15일까지 14일간 도내 63개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및 각자 내기 점심식사 등을 진행하며 대대적인 소비 촉진 캠페인을 전개한다.
도에서는 도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8월 28일부터 9월 29일까지 33일간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정차허용구간을 기존 6개소에서 47개소로 확대하며 전통시장 안전관리강화 5종 세트를 통해 화재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김진태 도지사는“추석을 맞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을 찾았다”며 “보도에 따르면 추석 차례상차림 비용은 전통시장이 10% 더 저렴하며 우리 도는 전국에서 세 번째로 비용이 낮다”며 도에서 물가 관리에 힘을 쓰고 있음을 전하고 “도민 여러분께서도 올해 추석 장바구니는 전통시장에서 채워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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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4년 반부패 청렴 주간 운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4년 반부패 청렴 주간 운영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강원도민과 교육가족을 대상으로 ‘2024년 반부패 청렴 주간’을 운영한다.
6일 교육감의 청렴 서한문 발송을 시작으로 오늘 9일 “부패 쓸어 버리고 청렴 가득 담아요”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출근길 청렴 캠페인을 벌였으며 12일에는 춘천풍물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겸한 청렴 캠페인을 전개한다.
그리고 23일 오전에는 교육감 주재 청렴강원교육 추진본부 회의를 개최하고 오후에는 도교육청 6층 대강당에서 청렴 라이브 공연으로 청렴 연극과 청렴 골든벨, 갑질 근절을 위한 행동강령 특강을 진행한다.
또한, 미래세대가 청렴한 사회인으로 성장하길 기대하며 9일부터 13일까지 성남초 외 6개 학교에서 초등학생 대상 청렴 샌드아트 공연과 체험을, 중고등학생 대상 청소년 경찰학교 체험과 청렴특강을 진행한다.
신경호 교육감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전 직원은 도민께서 빌려주신 신뢰를 소중히 여겨 정성스러운 자세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업무를 처리하겠다”며 “지역사회와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해 청렴한 강원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월 2일부터 13일까지 부패행위 등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부패행위 등 신고는 도교육청 누리집에 운영 중인 10개 신고센터를 활용하면 된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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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출범 1년, 양성평등과 함께하는 변화의 시작’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여성단체협의회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제28회 강원양성평등대회’를 9월 6일 양양종합운동장 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했다.
양성평등주간은 성에 따른 차별 없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모든 영역에서 평등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지정한 주간이다.
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1년, 양성평등과 함께하는 변화의 시작’ 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으며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시성 도의회 의장, 이양수 국회의원, 김진하 양양군수 등 도내 기관·단체장, 18개 시군 여성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1부 행사에서는 도내 양성평등 및 여성발전 유공자에 대한 포상과 함께 ‘제24회 자랑스러운 강원여성상’ 수상자인 삼척 전옥화씨, ‘제26회 강원특별자치도 평등문화상’ 수상단체인 ‘안부를 묻다’, ‘양양군재향군인회’에 대한 시상이 함께 열려, 부단한 노력과 재능으로 강원특별자치도를 빛내고 도내 양성평등 문화 실천과 확산에 기여한 수상자의 사기를 진작하고 공적을 치하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번 올림픽 때 메달을 따낸 선수의 60%가 여성이고 도청 내 여성 국과장도 29여명에 달해, 이제는 여성 파워 시대가 왔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도정을 이끌어 나감에 있어 여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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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임미선 의원, 강원특별자치도 공공기관 출연금 정산에 관한 조례 개정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임미선 의원, 강원특별자치도 공공기관 출연금 정산에 관한 조례 개정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임미선 의원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공공기관 출연금 정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6일 소관 상임위인 기획행정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의 통과로 강원특별자치도 공공기관에 대한 출연금 정산의 의의와 예산 편성과 집행의 투명성·공정성 향상이 기대된다.
이번 개정 조례안은 출연금 정산 결과 집행잔액 발생시 집행잔액과 발생한 이자를 반납하도록 하고 출연금 예산 편성 시 출연금 정산 결과를 반영해 조정된 출연금을 교부하도록 규정했다.
지난해 강원특별자치도 공공기관 출연금 정산에 관한 조례가 제정된 이래 정산보고 규정만 있었으나 이번 개정으로 집행잔액의 반납 규정이 추가됐다.
현재 강원특별자치도 출자·출연기관의 출연금은 올해 기준 약 385억원 규모로 편성됐고 지난해 출자·출연기관의 정산보고 결과 출연금 집행잔액은 약 33억원에 달했다.
조례안을 발의한 기획행정위원회 임미선 의원은 “이번 개정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출자·출연기관의 출연금의 효과적인 관리와 정산결과의 반영을 통한 적정한 출연금의 산정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 공공기관 출연금 정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오는 12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공포 후 시행될 예정이다.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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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등굣길 시간 아이들 안전지킴이로 나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6일 춘천시, 도 교육청과 경찰청, 교통안전공단 강원본부와 함께 춘천 봉의초등학교 앞에서 ‘아이 먼저’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운전자가 어린이 보호구역 건널목에서 일단 멈춘 뒤, 보행하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하는 배려운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도 직접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라고 적힌 어깨띠를 두르고 교통지도 깃발로 신호 안내를 하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널 수 있도록 지도에 나섰다.
이외에도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등을 운전자들에게 알리며 안전하고 배려 있는 교통 문화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안내했다.
도에서는 앞으로 9월 27일까지 ‘아이먼저 캠페인 집중기간’을 운영하며 18개 시군과 합동캠페인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정지선과 신호등 준수 등 기본적인 규칙을 지켜주시는 것만으로도 어린이들의 등하굣길이 더욱 안전해진다”며 “도민 여러분 모두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배려하는 운전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도에서는 캠페인, 방송홍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교통안전 문화운동을 추진 중이며 이외에도 어린이 보호구역내 교통안전시설물을 정비·확충해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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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추석 서울장터 강원 농특산물 홍보 판매 대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4년 추석 농특산물 서울장터’에서 판매 부스를 운영해 총 1억1천4백만원의 판매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울장터에는 13개 시군의 21개 생산 농가와 단체가 참여해, 도내 우수 농수특산물 140개 품목을 서울시민에게 선보였다.
∘ 판매 촉진을 위해 특별 할인 및 사은품 증정 등 각종 이벤트를 진행해 단 3일 동안 총 매출액 1억1천4백만원을 기록했으며 참가 농가 당 평균 5,473천 원에 달하는 매출을 달성했다.
∘ 특히 속초 풍미식품의 젓갈류, 인제 하늘내린용대의 황태, 평창 푸른평창의 버섯·곤드레, 영월 잣 영농법인의 잣, 강릉 빈이부각의 김·부각 등은 큰 인기를 끌었다.
석성균 도 농정국장은 “이번 장터 행사가 우리 도의 우수 농수특산물을 널리 알려 판로를 확충하고 농가소득을 증대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이어지는 수도권 직거래 장터에서도 도내 농특산물이 많이 판매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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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제20회 강원 의료기기 전시회 참석, 기업 수출 지원 강조
김진태 지사, 제20회 강원 의료기기 전시회 참석, 기업 수출 지원 강조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김진태 지사가 9월 5일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에서 개최된 ‘제20회 강원 의료기기전시회’에 참석해 도내 바이오헬스 기업들이 그동안 일궈온 우수한 성과를 축하하고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의료기기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수출을 견인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GMES는 올해로 20회를 맞아 기존 의료기기 중심에서 바이오, 천연물 등 도내 육성 산업과 연계, 바이오헬스 영역으로 확장해 전시 산업군을 확대운영하고 성과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도민에게 산업성과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자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했다.
김진태 지사는 개회식에서 “의료기기는 10년간 강원도 수출 품목 1등으로 우리 도 최대 산업이자 효자 산업”이라며 의료기기 산업을 키워낸 기업인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도에서는 지난 1년간 디지털 트윈, 시장진출 플랫폼, 체외진단 구축 3가지 국비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했고 올해에는 데이터 활용 선도 산업을 추가해 나갈 계획”을 이야기하며 “현재 추진 중인 연구개발특구에 원주지역은 의료기기 산업을 중심으로 내년 특구를 통해 지원이 확실시 될 것”임을 밝혔다.
끝으로 내년 1월 개최되는 세계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 아랍헬스에 방문해 글로벌 시장 동향을 직접 확인할 계획을 이야기하며 “머지않아 원주로 전 세계 바이오인들이 찾아올 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시회에서 김진태 지사는 도내 기업들의 부스를 직접 둘러보며 각 기업의 선도적인 기술과 제품들을 세심하게 살폈다.
특히 기업 대표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이들이 현재 겪고 있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데 집중했다.
김 지사는 “도내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다”며 “오늘 전시회로 강원 바이오헬스 산업의 눈부신 성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고 본 전시회가 향후 강원의 미래를 이끌어 갈 중요한 행사로 자리 잡게 될 것을 확신 한다”며 “앞으로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성과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바이오헬스 산업을 도 전역으로 확산해 권역별 특화 분야를 집중 육성하고 원주 의료기기 및 디지털헬스 분야엔 AI와 데이터 융합을 통한 산업 고도화에 초점을 맞춰 각종 지원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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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강원학생예술축전 개최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4년 9월 6일과 7일 양일간 강원예술고등학교에서 ‘2024 강원학생예술축전’을 개최한다.
이번 축전은 음악, 미술, 무용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도내 중·고등학생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음악 부문은 한국음악과 서양음악으로 나뉘어 23개 종목에서 경연이 펼쳐진다.
피아노 부문은 예선과 본선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미술 부문은 중학생 4개 종목, 고등학생 4개 종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묘, 수채화, 디자인, 만화 등의 경연이 진행된다.
무용 부문은 독무와 군무로 나뉘어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등 8개 종목에서 경연이 이루어진다.
참가 학생들은 각 부문과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경우, 갈라 콘서트 참가나 작품 전시 기회를 얻게 된다.
이인범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예술축전을 통해 학생들의 문화·예술적 재능과 기량을 펼치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 예술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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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동해안 청정 수산물 안전관리에 총력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이뤄진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처리수 8차 방류와 관련해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과 소비 촉진 행사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도에서는 지난 2014년부터 유통단계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해 왔으며 작년 7월 26일부터는 도내 21개 위판장을 대상으로 생산단계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철저히 수행하고 있다.
총 4대의 검사 장비를 활용해 생산단계 및 유통단계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매주 2회 시행하고 있으며 검사장비 보유 : 해양수산국 및 보건환경연구원 각 2대씩 총 4대 보유 당일 어획된 대구, 방어, 오징어, 고등어, 삼치 등을 대상으로 식용 가능한 부위를 채취해 검사하는 방식이다.
현재까지 총 228건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판정을 받았으며 생산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는 앞으로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도는 추석 명절을 대비해 8월 26일부터 9월 13일까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과 함께 수산물 도소매, 재래시장 등을 대상으로 성수품 원산지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단속을 강화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청정 동해안 수산식품 판매를 통한 수산물 가격안정과 상생 유통 협력 실현을 위해 다양한 수산물 소비 활성화 대책도 마련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9월 2일부터 이틀간 열린 “대도시 수산물 특판전 행사”는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강원특별자치도민회관에서 개최됐으며 수산물 특판 할인전, 사은품 증정 행사, 무료 시식회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져 지역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도에서는 앞으로도 대도시 등에서 다양한 특판전 행사를 개최해 원전 오염 처리수 방류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 심리를 해소하고 동해안 청정 수산물 이미지를 지속 홍보해 수산물 가격을 안정시키고 소비 침체에 대응할 계획이다.
김성림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앞으로도 꼼꼼한 수산물 안전검사와 투명한 결과 공개를 원칙으로 강원 동해안 수산물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소비활성화 캠페인 등도 지속 개최해 나갈 계획”이라며 “정부의 모니터링 상황과 향후 계속될 수 있는 일본의 오염처리수 방류를 예의주시해 발생 가능한 위기에 즉각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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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5년도 예산사업 보고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9월 3일 오전 9시 40분 별관 대회의실에서 행정·경제부지사,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예산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2025년도 예산사업 보고회는 매년 운영되던 시책보고회를 개선한 것으로 기존에는 실국별로 추진하는 신규 사업과 추진 중인 현안 사업의 추진상황, 향후계획 등을 보고하는 자리였으나 이번부터는 실국별로 최대 5건 이내의 핵심안건으로 한정해 신규 사업 및 확대·개선이 필요한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계획 등 핵심사항 위주로 보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강원형 지역소멸대응 정책 수립을 위해 안건 보고에 앞서 실국별로 지역소멸 대응 정책을 간략히 발표했다.
김진태 지사는 “시책보고회라는 용어는 목적이 정확하게 드러나지 않았다”며 “도민의 입장에서 다시 생각해 이번부터는 실제 회의의 목적과 일치되는 예산사업 보고회로 명칭을 변경했다”고 말했다.
또한 “마찬가지로 우리가 추진하는 사업들도 도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도민에게 실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할 것”을 강조했다.
회의는 도정 목표인 ‘인구 200만, GRDP 100조 원 달성’을 중심으로 분야를 나눠 진행됐다.
반도체, 바이오, 미래차 등 미래 산업은 그간의 결실들을 내실 있게 추진하며 기업유치에도 박차를 가해 도민 일자리 창출로 연결할 방침이다.
폐광으로 지역소멸 위기가 가속화되고 있는 강원 남부권의 사업들은 시기에 맞춰 사업이 추진되도록 각종 경제진흥사업, 특구 사업 등의 로드맵을 확인하며 사전에 면밀하게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인구 유입을 위해 강원형 공공주택 확대 공급 등 주거 환경 개선 및 출산과 양육지원 등의 정책도 강력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끝으로 김진태 지사는 “오늘 보고된 사업들 외에 추진되는 사업들도 예산 투입 규모 대비 효과와 필요성 등을 검토해 줄 것”을 전하며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인구 200만 GRDP 100조 원, 결국 도민을 잘 살게 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라며 “늘 도민의 입장에서 일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4-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