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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 테스트베드 협력 강화…미래 산업 생태계 구축 '신호탄'
2026-06-26 07: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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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사고본 조선왕조실록·의궤 선양’업무협약 체결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8월 16일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평창군, 조선왕조실록·의궤선양회와 함께 ‘오대산사고본 조선왕조실록·의궤 선양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조선왕조실록·의궤 선양을 위해 도와 평창군, 선양회가 공통된 가치와 목표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하기 위해 체결하게 됐으며 협약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심재국 평창군수, 퇴우 정념 조선왕조실록·의궤선양회 이사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조선왕조실록·의궤 선양 및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조선왕조실록·의궤 선양을 위한 홍보 및 정보 교류’ 등이며 분야별 세부 협력방안은 향후 실무자간 상호 협의를 통해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김진태 지사는 지난 2023년 1월 오대산 월정사를 방문해 퇴우 정념 주지스님과 함께 조선왕조실록·의궤 귀향 맞이를 함께 점검했으며 환지본처를 온 국민들에게 알리고 조선왕조실록·의궤의 가치와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알려나가는 일의 중요성에 대해 적극 공감했다.
이에 2023년에는 환지본처에 앞장서주신 이채익 의원과 최응천 문화재청장에게 명예도민증서를 전달한 바 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500년 전부터 월정사 주지스님께서 실록을 지키는 책임자셨는데, 지금도 변함없이 지켜주고 계신다”며 “귀중한 자료를 110여 년의 세월을 거쳐 어렵게 확보한 만큼 글로벌 시민들이 알 수 있도록 널리 알려야 한다”며 “도에서도 선양을 위해 평창군과 선양회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선왕조실록·의궤선양회는 지난해 11월 조선왕조실록·의궤 환지본처를 주도한 ‘조선왕조실록·의궤 범도민환수위원회’를 계승한 단체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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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4 수학 탐구대회 개최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8월 17일 10시 춘천시청소년수련관에서 ‘2024 수학 탐구대회’ 본선을 개최한다.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수학용어 말하기대회’와 ‘수학 주제탐구 발표대회’ 두 종목으로 진행된다.
수학용어 말하기대회에는 동영상 예선 심사를 거친 초등학교 저학년 및 고학년 각 5팀, 중학생부 9팀 총 19개 팀, 33명의 학생이 참가해 교과서 속의 수학 개념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설명한다.
수학 주제탐구 발표대회에는 중학생부와 고등학생부 각 5팀, 총 10팀 18명의 학생이 참가해 일상생활의 수학, 역사 속 수학, 경제 수학 등의 자유주제에 관해 탐구한 내용을 발표한다.
대회와 함께 진행되는 디지털 수학 방탈출, 체험, 보드게임 부스 등 수학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에는 사전 신청한 학생 및 학부모 200명이 참가해 수학의 날을 즐길 예정이다.
아울러 연세대를 졸업한 가수이자 유튜버인 ‘상상이상이상길’의 수학 랩 공연 및 특강도 열린다.
△디지털 수학 방탈출 체험은 수학, AI, 역사, 경제를 융합한 4개의 부스에서 △수학 만들기 체험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라틴방진 냄비 받침 만들기와 칠교놀이를 활용한 에코백 만들기 부스에서 진행된다.
본선 대회에 진출한 한 초등학교 학생은 “주위에 수학을 포기하려는 친구들에게 수학이 우리 생활 속에서 놀면서도 할 수 있는 즐거운 과목임을 알리고 함께 즐겁게 공부할 수 있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대회에 참가했다”고 참가 동기를 밝혔다.
홍명표 미래학력담당관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수학의 유용성을 인식하고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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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자치단체 합동평가 실적향상 대책보고회 및 우수 시군 시상식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8월 14일 오후 3시 30분, 도청 별관 회의실에서 실국장과 18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자치단체 합동평가 실적향상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
자치단체 합동평가는 국가의 주요시책 등과 관련해 자치단체의 추진성과를 중앙행정기관이 평가하는 것으로 국정운영의 통합성·효율성·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목표치 달성여부를 책정하는 정량지표 98개,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정성지표 17개로 총 115개의 지표에 대해 평가가 진행된다.
회의에 앞서 2023년 합동평가 우수시군 시상식을 진행했으며 최우수 등 9개 시군에게는 기관표창과 총 7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최우수 기관에는 소관 66개 정량지표 중 65개를 달성해 18개 시군 중 최고의 지표 달성률을 기록한 속초시가 선정됐고 우수 시군에는 춘천시와 원주시, 장려상에는 고성군·강릉시·양구군·태백시, 특별상에는 삼척시와 철원군이 각각 선정됐다.
우수 시군은 계량화된 목표치 달성 여부를 평가하는 ‘정량지표 달성률’, ‘정성지표 우수사례 참여도’ 및 실적향상을 위한 ‘자체 노력도’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했다.
이어진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미달성 지표 등 달성 난도가 높은 12개 중점 관리지표에 대한 달성 대책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파리올림픽에서 메달의 색과 상관없이 메달을 따내는 것은 매우 가치 있는 일”이라며 “마찬가지로 우리 도도 내년도 정량평가에서 메달을 따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고 향후 합동평가 실적향상을 이끈 직원들에게 인센티브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을 밝혔다.
한편 ‘2023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강원특별자치도는 국민평가 부문 도부 1위, 정량평가는 역대 최고 실적인 95.4%를 달성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7억 7천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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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제1차관·농식품부 차관, 고랭지 채소 생육 및 작황 점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는 8월 14일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에 위치한 안반데기를 방문해 고랭지 채소 생육 및 수급상황과 관리방안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김범석 기획재정부 차관은 현지 농업계 의견을 청취한 후, 폭염·장마 등 여름철 어려운 환경에서도 배추를 공급하고 있는 현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여름 배추 생육실측 결과, 배추 작황 및 방제실적, 강릉지역에 건립 예정인 비축기지 추진상황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김 차관은 “올해 대관령 지역의 고랭지 채소 작황이 현재까지는 대체적으로 양호한 편이지만, 폭염 등 고온 지속 시 병해충 확산으로 작황이 나빠질 수 있어 추석 명절 대비 고랭지배추 수급안정을 위해 관계 기관·단체의 지속적 협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강릉시 왕산면 안반데기는 도내 여름 배추의 주산지로 매년 8월 중하순 경에 여름 배추를 집중 출하하고 있으나, 올해에는 지난달 내린 폭우와 지속되고 있는 폭염으로 인해 각종 병해충의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현재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고랭지채소 생산 및 가격안정을 위해 6개 사업에 412억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토양지력 회복을 위해 연간 6,250ha에 토양개량제·미생물제제지원사업과 채소가격안정제 및 채소류 출하조절 시설 구축 등 추진하고 있다.
특히 최근 7월 배추 도매가격 기준은 평년보다 29% 증가한 10,448원, 무 도매가격 기준은 평년보다 54% 증가한 17,748원으로 평년가격보다 강세를 보이고 있으나, 도내 고랭지 무·배추의 재배면적이 전년보다 감소하는 추세로 향후 지속되는 폭염과 작황관리 여부에 따라 수급불안이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다.
석성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올해는 폭염과 이상기후로 인해 여름 배추의 작황관리 및 수급안정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관계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향후 농산물 가격안정과 농업인들의 소득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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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을지연습 대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14일 오후 2시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의장인 김진태 도지사의 주재로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교정·보훈분야에 춘천·원주·강릉·영월·북부교도소 소장과 서부 및 동부 보훈지청장 총 7명의 위원을 신규로 위촉했으며 신규위원과 김시성 도의회 의장을 포함해 민·관·군·경·소방 등 협의회 위원 30여명이 대면 및 영상으로 참석했다.
이번 통합방위협의회는 다음주 8월 19일부터 3박 4일간 실시하는 을지연습과 연계해 개최하는 것으로 을지연습에 대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소통을 강화해 통합방위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북한의 정세와 나날이 수위를 높여가는 북한의 도발상황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북한군 국지도발 상황을 가정해 통합방위사태 선포 건의 및 심의·의결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에 신규로 위촉되신 교정·보훈분야 위원님들 반갑고 환영의 말씀을 드린다”며 “을지연습은 1968년 북한 무장간첩 김신조 청와대 침투사건을 계기로 시작해 반세기가 넘었다”며 “북한은 핵무기를 생산하려는 등 나라 안팎의 정세가 불안감이 높아져 가고 있는 만큼 안보태세 확립에 한 치에 어긋남이 없어야할 것”을 강조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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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3차 국비확보 전략회의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내년도 정부예산안 발표를 보름여 앞두고 예산반영 현황과 쟁점사항 등을 점검하고 대응 논리와 전략을 가다듬기 위해 제3차 국비확보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정광열 경제부지사, 실국장, 중앙부처 지원관 등이 참석했다.
특히 도에서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에 따라 기획재정부 심의 마지막까지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남은 2주간 최대의 효율을 내기 위한 전략을 가다듬기 위해 이번 회의를 개최했으며 회의에서는 핵심 사업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반응, 심의 동향을 전하고 실국 구분 없이 다양한 의견을 보태며 핵심사업에 대한 논리를 보강했다.
논의된 주요 사업으로는 △반도체 k-소재부품 생산거점 구축 17억원, △노인성 질환 조기진단 및 예방솔루션 개발 30억원, △디지털헬스 데이터 활용 촉진 산업환경 조성 28억원 등의 미래산업을 비롯해 조기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 250억원 및 고용위기지역 지정 20억원 등 폐광지역 경제 부흥 사업, 제2경춘국도 500억원, 제천~삼척 고속도로 건설 230억원 등의 SOC 사업 등이다.
정광열 경제부지사는 해당 사업이 국가를 위해 필요하다는 논리 접근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비확보의 필요성에 대해 간단하게 핵심으로 구성된 메시지를 만들어 줄 것을 주문했다.
김진태 지사는 “곧 정부예산안이 발표되는데, 건전재정 기조에 따라 정부 예산규모는 680조 안팎으로 전년대비 3%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예년에 비해 증가율이 줄어든 상황”임을 전하고 “반도체 공동연구소, 바이오 특화단지 등 강원특별자치도가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를 향해 한창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며 “향후 정부예산안이 발표되면 도 국회의원 간담회를 9월 중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아울러 “미래산업 글로벌도시의 원동력이 될 국비확보를 위해 지역구 국회의원과 협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정부예산안은 오는 8월 말까지 최종 확정된 후,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9월 3일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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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특이민원 대응 경찰 합동 모의훈련 실시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4일 도교육청 1층 민원실에서 춘천경찰서 신사우파출소와 합동으로 2024년 하반기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도교육청은 최근 다양한 특이민원이 발생함에 따라 민원인의 폭언, 폭행 등으로부터 민원 담당자와 다른 민원인을 보호하고 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자 이번 훈련을 마련했다.
훈련은 민원인이 폭언하는 가상 상황을 설정하고 △상급자 대응 및 진정 유도 △휴대용 보호장비를 통한 녹음·녹화 △비상벨 호출 및 타 민원인 등 대피 유도 △안전 요원 개입 △경찰 인계 순으로 진행했다.
박기현 총무과장은 “모의훈련을 통해 특이민원으로부터 민원 담당자를 보호하고 민원인이 안전하게 찾을 수 있는 민원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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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추석 명절 성수식품 합동점검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추석 명절을 대비해 조리식품·건강기능식품·수산물 등 제수용·선물용 식품 소비에 대한 안전을 확보하고자, 지역 내 성수식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오는 8월 23일까지 명절 다소비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 378개소를 대상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및 18개 시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합동으로 실시하며 추석 명절에 소비가 많은 조리식품 및 수산물 30건을 수거해 검사를 병행한다.
특히 달걀이 주요 원인식품으로 알려진 살모넬라 식중독의 증가 추세에 따라, 살모넬라 식중독의 발생 우려가 있는 음식점 중 부적합 이력이 있거나 최근 1년간 점검을 하지 않은 업체를 주로 선정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 작업장 등 위생관리, △ 냉장·냉동식품 보관 기준 준수 여부 △ 칼·도마 구분 사용 여부 △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행위,△ 달걀의 위생적인 취급·보관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위생관리 기준을 위반한 업소는 관련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하고 6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개선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이경희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추석 성수식품에 대한 위생관리 강화로 도민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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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셀트리온, 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해 분업과 협업 시작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과 인천 셀트리온 글로벌 생명공학연구센터에서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 2월 김진태 지사와 서정진 회장이 만남을 가졌을 당시, 도와 셀트리온 간 항체분야 업무협력에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며 서정진 회장이 김진태 지사에게 셀트리온 방문을 요청하게 됨에 따라 이루어지게 됐다.
셀트리온은 신약개발 전 과정에 있어 세계적인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최초 항체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성공해 생산과 수출 1위를 달성했고 현재 인천 바이오 특화단지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도와 ㈜셀트리온은 바이오 국가 첨단전략기술 및 산업 육성 거점 조성과 강원-셀트리온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에 나서게 된다.
특히 가장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사업은 대기업과 바이오벤처가 단계별로 분업과 협업을 추진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강원 소재 우수 바이오기업은 셀트리온의 기술과 경영지원 컨설팅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킹을 구축해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얻게 됐다.
서정진 회장은 “지사님의 셀트리온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강원도에 대한 애정을 전했고 “셀트리온은 연수구청 내 제공받은 사무실에서 자본금 5천만원으로 시작해 지금의 모습으로 성장했고 강원도에서도 이렇게 성장하는 기업들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불어 셀트리온과 도 공직자분들 간 바이오 산업 성장을 위해 꾸준히 소통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태 지사는 “셀트리온과의 만남으로 도내 바이오산업 육성에 큰 동력을 얻게 됐다”며 “강원 바이오 특화단지가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중소형 CDMO 위탁개발생산 집중 육성”임을 이야기하며 셀트리온과 서로 특화된 분업이 이뤄지기를 전했고 “도는 30년간 자체적으로 육성해왔는데, 이제는 셀트리온과 협력으로 강원 바이오산업이 꽃을 피우고 제2, 제3 셀트리온 탄생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협약식 종료 후, 협약 참석자들은 셀트리온 글로벌생명공학연구센터를 견학하며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및 생산을 위한 셀트리온의 우수한 장비와 환경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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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농식품 수출 321백만 달러 기록 전년 동기대비 27.0% 증가
강원특별자치도, 농식품 수출 321백만 달러 기록 전년 동기대비 27.0% 증가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4년 7월말 기준 농식품 수출 누적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0% 증가한 321백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강원자치도는 농식품 수출이 크게 늘어난 이유로 K-푸드 한류열풍의 영향으로 가공식품의 수출이 높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7월말까지 3백만 달러 이상 수출한 품목은 소스류, 주류, 면류, 과자류, 인삼류 등으로 지난해보다 2개 품목 늘었다.
지속되는 폭염, 슈퍼 엔저 현상, 검역 강화 등으로 어려운 수출 환경에도 불구하고 신선농산물 수출은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다.
수출 시장별로는 미국시장의 성장률이 가장 높았고 캐나다, 베트남 등의 순으로 대부분의 국가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강원자치도는 농식품 수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금년에는 농식품 6개 기업 대상 해외시장 홍보·판촉비로 3억원, 수출 농업인 대상 신선농산물 공동선별비로 15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석성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올해부터 수출물류비를 비롯한 보조사업 지원 종료와, 장기화되는 경기침체, 물류비 폭등 등으로 수출농가와 관련 업계가 매우 힘든 시기”며 “국내외 수출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원활한 소비 촉진을 위한 다각도의 지원 방안을 마련해 농식품 수출 확대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