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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강원 모의평가 문제지 개발 및 배부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일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강원 모의평가 문제지’를 자체적으로 개발해 도내 고등학교 115교에 배부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강원 학력 평가 연구 지원단 및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 도내 교사 104명으로 구성된 강원 수능형 문항 분석 연구회를 구성해, 총 11개 과목의 수능형 평가 문항 개발을 진행해 왔다.
문제지는 국어영역, 수학영역, 영어영역, 한국사영역, 탐구영역 5개 영역으로 국어와 수학은 공통·선택과목 구조로 영어는 듣기평가 문항이 포함됐고 사회탐구는 생활과 윤리, 한국지리, 사회문화 교과를 과학탐구는 물리학Ⅰ, 화학Ⅰ, 생명과학Ⅰ, 지구과학Ⅰ 교과를 실제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지와 동일한 형태로 제작했다.
또한, 답안 표기 연습용으로 답안지를 제작했고 정답 및 해설지에 출제 의도와 오답 풀이를 넣어 학생들이 자기주도 학습용으로 어려움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문제지와 정답지는 각 고등학교에 파일로 배부해 단위학교에서 자율적으로 평가를 시행하거나 수업시간을 이용한 교사의 문제풀이 진행, 학생들이 자기주도 학습용으로 사용하는 등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를 위한 마무리 점검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더불어, 문제지 배부 후 학생과 교사의 만족도 조사 실시 및 강원 수능형 문항 분석 연구회 평가회를 개최해 문항 개발 과정을 돌아보고 개선사항을 협의할 예정이다.
심영택 더나은학력지원관은 “올해 도내 모든 수험생이 원하는 성과를 이룰 수 있기를 기원한다”며 “강원 모의평가 문제지가 수능 대비 점검 문항으로 학교 현장에 자리매김하도록 완성도 있는 문항 개발을 위한 기틀 마련은 물론, 문항 개발에 참여한 교사의 평가 역량이 강화되고 교사의 축적된 경험이 학생들의 학력 신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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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엑스포‘특별자치도 시대의 지속가능한 강원산림’ 심포지엄 성료
산림엑스포‘특별자치도 시대의 지속가능한 강원산림’ 심포지엄 성료
[충청뉴스큐] 양양 낙산비치호텔에서 10월 18일부터 이틀간 열린 "특별자치도 시대의 지속가능한 강원산림 심포지엄”이 100여명의 산림관련 전문가가 함께한 가운데 성료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5개 학술 프로그램 중 마지막 일정으로 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강원산림포럼, 산림조합중앙회 강원지역본부, 道산림과학연구원, 강원도산림보호협회 그리고 강원대학교 산림과학연구소가 공동 주관했다.
18일 오후 1시 30분 개회식이 끝난 뒤 진행된 첫 번째 주제 세션에서는, - ‘기후변화 시대의 강원 산림재해 대응과 전략’을 대주제로 강원대학교 산림환경과학대학 채희문 교수의 ‘기후변화에 따른 강원지역 산불 발생 특성과 관리 방향’, 한상균 교수의 ‘산림재해에 대응한 임도의 역할’, 산림과학연구원 장진환 녹지연구사의 ‘기후변화에 따른 산림식물의 식물계절변화 모니터링’, 상지대 산림과학과 이학준 교수의 ‘기후변화 시대의 강원도 산불피해지 복구복원 전략’, 산림조합중앙회 김만일 책임연구원의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고려한 산지 토사재해 특성 및 대응방안’을 주제로 한 발표가 이어졌고 관련 전문가의 패널 토론도 함께 진행됐다.
그리고 이튿날 오전 9시부터 진행된 두 번째 주제세션에서는 - ‘강원특별자치도 시대의 산림의 역할’을 대주제로 서울대 국제농업기술대학원 박미선교수의 ‘강원도의 산림기반 해법’, 강원연구원 김경남 박사의 ‘강원특별자치도 시대의 산림사업 구상’, 신한대학교 장인봉 교수의 ‘강원특별자치와 산림의 역할’, 산림과학연구원 최기만 녹지연구사의 ‘강원특별자치도 스마트 산림바이오 혁신성장 거점의 기능과 역할’, 가톨릭관동대학교 김소연 교수의 ‘산림자원을 활용한 산림치유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 발표와 함께, 관련 전문가의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올해 특별자치도로 새롭게 출범한 강원특별자치도가 산림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민·관·학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관점을 토론하는 장으로서 기술과 정보를 교환하고 논의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9월 22일 개최된 한국산림과학회·아시아산림협력기구의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국립산림과학원과 국제PEN한국본부, 그리고 이번 심포지엄까지 총 5개의 심포지엄을 마련해 산림과 환경, 산업, 국제 교류, 산림 치유, 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주제를 통해 우리 산림의 비전과 가치에 대한 국내외전문가 500여명이 함께 정보를 교환하고 토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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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와 국립축산과학원 “2023년 강원칡소 발전 협의회”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는 칡소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체계적인 혈통 정립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국립축산과학원과 2023년 강원칡소 발전 협의회 가졌다.
이번 협의회는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고성군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국립축산과학원 가축개량평가과와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 고성군 유통축산과, 고성축협 및 고성군 칡소 사육농가가 참석한다.
칡소는 우리나라의 재래소 4품종 중 하나로 황갈색 바탕에 검정 또는 흑갈색 세로줄이 몸 전체에 나타나며 2012년 국제연합 식량농업기구 가축다양성정보시스템에 우리나라 고유 품종 및 멸종위험 품종으로 분류된 바 있다.
이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에서는 도내 칡소의 체계적인 유전자원 보존 관리 및 혈통 정립을 위해 매년 칡소 사육농가를 방문해 전 두수 현황과 사육환경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칡소 개체별 맞춤형 교배계획 수립 및 컨설팅 지원, 권역별 집합교육 및 홍보, 당대검정 종료 우수 칡소 정액 및 수정란 공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3년 우리 도 칡소 전수조사 결과와 이에 따른 농가 애로사항 해결방안 및 국내 칡소산업의 전망 등을 논의하고 국립축산과학원에서는 희소 가축인 칡소의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특성 연구와 종축 육성을 위해 칡소 모근을 채취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장은 “앞으로도 우리 특별자치도 칡소 산업의 발전과 희소가축 개량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국립축산과학원 등 국가 기관과의 협력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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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농촌융복합’모델 확산을 위한 워크숍 개최
‘청년농+농촌융복합’모델 확산을 위한 워크숍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청년농업인의 농촌산업 융복합 참여를 지원하고 도와 시군간 융복합산업의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워크숍을10.19.∼20.간 속초와 고성일원에서 도와 시군 공무원 및 청년농업인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농촌융복합에 참여하거나 관심있는 청년농업인의 사업 소개와 함께 지역 앵커스토어로 성장한 홍천사랑말한우, 농가와 기업간 상생협력을 도모하는 서울에프엔비 등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지역과 동반성장하는 농업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농촌융복합산업은 농업생산에 국한하지 않고 지역의 자연과 문화 등 유무형의 자원을 식품가공 제조, 유통, 관광 등 서비스업과 결합해 농업의 고부가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믿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삶의 질을 중요시하고 소비 트렌드에 민감한 청년농업인은 기존 농업 생산물에 신제품 개발, 체험 관광, 판매 등 부가적인 요소를 가미해 새로운 경영모델을 창출하는 측면에서 농촌융복합산업을 통한 성장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할 수 있다.
감자빵의 농업회사법인 밭, 화훼관광과 유기농 메뉴를 활용한 파머스가든, 친환경 농산물의 건강보조식품에서 바이오기업으로 도약하는 산골농장, 유기농법을 고수하며 토마토의 고부가가치를 실현하는 그래도팜 등 우수사례들이 전국적인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그간 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를 육성해 온 강원농촌융복합지원센터는 청년농과 귀농귀촌인 등을 대상으로 현장코칭과 컨설팅을 확대해 성장가능성이 높은 농업인들을 발굴하고 안테나숍 입점과 홍보 마케팅을 통해 판로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청년농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창농의지를 엿볼 수 있었고 향후 농촌융복합산업과 접목되어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고 지역공동체와 상생하는 농업기업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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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강원특별자치도 지원민방위대 육성 연찬회 개최
2023년 강원특별자치도 지원민방위대 육성 연찬회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18일 속초시 및 고성군 일원에서 도내 지원민방위대원 및 민방위 관계관 등을 대상으로 지원민방위대 육성 연찬회를 개최했다.
그간 코로나19로 대면 연찬회 실시가 어려워 4년 만에 개최 한 행사이다.
지원민방위대는 법정 민방위 편성 의무자가 아닌 만 17세 이상 남성 또는 여성이 지원해서 민방위대에 가입 활동하는 사람들로 편성되어 있으며 연찬회 주요 내용으로는 민방위 교육, 지원민방위대 관련 의견 공유 및 강원 세계산림엑스포장 관람 등을 실시했다.
김현관 강원특별자치도 비상기획과장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주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국민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는 민방위대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이번 연찬회를 통해 도내 지원민방위대가 보다 활성화되길 바라며 도에서도 민방위대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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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미래인재 전국체전 활약, 메달 9개 쾌거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에서 선발된 강원미래인재들이 전라남도에서 개최한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눈부신 활약을 하고 있다.
올해 강원미래인재로 선발된 김영범 선수는 18일 목포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접영 100m 결승에서 51초 97로 한국 신기록을 경신하며 금메달을 획득하는 평생 잊지 못할 짜릿한 순간을 경험했다.
앞서 지난 14일 접영 50m 결승에서 23초98로 금메달을 따낸 김영범 선수는 계영 400m 은메달과 계영 800m 동메달까지 이번 대회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수영스타의 탄생을 예고했다.
그리고 김영범 선수와 함께 강원미래인재로 선발된 윤지환 선수도 남자 배영 50m와100m 결승에서 모두 대회신기록을 경신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영범 선수와 함께 팀을 이룬 계영 400m에서는 은메달을 획득, 계영 800m에서는 동메달을 따내며 강원미래인재의 활약에 앞장섰다.
같은날 장흥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태권도 여자 67kg 결승에서는 강원미래인재 홍효림 선수가 광주체육고등학교 3학년 김지연 선수를 상대로 라운드 점수 2대0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로써 18일 기준 전국체전에서 강원미래인재 3명은 총 9개의 메달을 획득한 상태다.
인평원 손인주 원장은 “강원 미래인재들의 활약이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강원특별자치도와 대한민국을 더욱 빛낼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인평원은 오는 10월 23일까지 과학기술, 인문사회, 문화예술, 체육 총 4개 분야 2024년도 강원미래인재 지원 접수를 받는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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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5개 창업 동아리, 2023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결선에 오르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5개 창업 동아리, 2023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결선에 오르다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9일 교육부 주관 ‘미래의 주인공이 되다 스타트업-2023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에 강원 청소년 창업동아리 5개 팀이 예선을 거쳐 SETEC 제1전시실에서 개최되는 결선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2015년에 시작되어 올해 9회 차를 맞이한 이 대회는 도전정신을 가지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혁신 인재를 꿈꾸는 청소년 축제의 장으로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개발 역량 함양에 기여해 왔다.
전국 372개 창업 동아리가 신청하고 강원은 20개 팀이 예선에 참가해 강원 20개 팀 중 지역예선을 거쳐 6개 팀이 전국예선에 진출 최종 5개 팀이 전국예선 통과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65개 팀에 선정되어 결선에 오르게 됐다.
이번 결선대회에 참가하는 5개 동아리 창업아이템은 안전 분야-영월중의 ‘소중한 생명이 있어요 알리미’ 편의분야-전인고의 ‘언제 어디서나 손쉬운 매듭’ 생활분야-청소년문화의집의 ‘쉼컨설팅’ 환경분야-민족사관고의 ECO-FIT, 커피캡슐 환경오염 문제해결 등으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겨룬다.
결선대회에서 65개 동아리는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수상의 종류를 최종 확정하고 교육부 장관상 수상 동아리 지도교사에게는 교육부 장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학생들의 작은 호기심은 우리 사회 문제를 인식하는 계기가 되며 거기서 시작된 창의적 아이디어가 문제해결의 돌파구라 믿는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미래의 주인공이 될 강원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자기주도적 진로 개발 역량을 지원하고 앞으로도 강원 학생들이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창업가 정신 교육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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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대관령음악제 '강원의 사계 ‘가을’'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평창대관령음악제 기획시리즈 '강원의 사계 ‘가을’' 공연이 10월 22일 오후 3시 춘천 백령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강원의 사계는 강원특별자치도 사계절의 다채로운 아름다움을 클래식으로 표현하며 차별화된 콘텐츠로 강원도민의 문화 누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기획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 ‘‘봄’:마티아스 괴르네 & 세르게이 바바얀’과 6월 ‘‘여름’: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 & 하모니시스트 박종성’ 무대로 관객들에게 큰 호평과 성원을 받은 바 있다.
이번 강원의 사계 ‘가을’은 ‘양성원 & 엔리코 파체’ 공연으로 슈만의 ‘5개의 민요풍 소품’, 멘델스존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제2번’, 야나체크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동화’, 그리고 슈트라우스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의 곡들로 첼로와 피아노 거장들의 관록 있는 명품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을 이끄는 첼리스트 양성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악가이자 교육자로 지난 3월 평창대관령음악제 신임 예술감독으로 위촉되어 제20회 평창대관령음악제를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다.
또한 피아니스트 엔리코 파체는 이탈리아 출신으로 1989년 프란츠 리스트 피아노 콩쿠르 우승으로 국제적 명성을 쌓기 시작해 암스테르담, 밀라노, 베를린 등 유럽 각지와 남미에서 활발한 연주회를 가지며 루체른, 베르비에, 라인가우 등 국제적인 명성의 페스티벌에 참가했으며 세계 정상급 수많은 오케스트라와 협연 무대를 선보였다.
‘강원의 사계 ‘가을’’ 공연은 평창대관령음악제 홈페이지와 인터파크티켓에서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
박광용 문화예술과장은 “깊어가는 가을을 표현한 클래식 공연인 강원의 사계 ‘가을’은 매혹적인 가을 풍경과 클래식의 아름다운 선율이 어루러지는 특별한 감동의 무대가 될 것이며 최고의 음악성과 열정 가득한 이번 공연을 통해 도민들이 풍성한 가을을 웅장한 클래식으로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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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강원과학기술대축전-강원지식재산페스티벌 개막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특허청, 춘천시가 주최하고 강원지식재산센터가 주관하는 ‘2023 강원과학기술대축전 및 강원지식재산페스티벌’이 10.20~21.까지 2일간 춘천 강원창작개발센터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8회째 맞이하는 강원과학기술대축전은 2016년부터 강원지식재산페스티벌과 통합 개최되고 있으며 과학기술과 지식재산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도내 최대 규모의 과학기술-지식재산 융합 축제로 성장했다.
행사 첫날인 20일 오후 2시에는 개막행사를 개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의 과학기술과 지식재산 발전에 공헌한 과학인과 기업인, 도민, 학생을 격려하기 위해 ‘강원과학기술대상’, ‘강원미래과학자상’, ‘강원지식재산 유공’,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진다.
본 행사는 20여개 기관과 업체가 참여해 도내 다양한 과학기술과 지식재산을 전시, 홍보할 예정이며 도내 우수기업의 지식재산 기반 투자자금 유치를 위한 ‘유망기업 모의 투자 오디션’을 비롯해, ‘사이언스 버스킹‘, ‘도전 지식재산·과학기술 골든벨’ 등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이 가득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400만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과학크리에이터 허팝을 초빙해 ‘과학자를 꿈꾸던 허팝이 비전공자로부터 과학 유튜버가 되기까지’란 주제로 과학기술 콘서트를 진행하고 과학사분야 대표석학인 홍성욱 서울대 교수를 초빙해 ‘인공지능과 인류의 미래’라는 주제로 지식재산 콘서트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방문객의 관심 유도를 위한 가상현실체험 및 이동식 과학버스 체험, 디지털 캐리커처, 아이디어 플리마켓 등이 운영되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정광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본 행사를 통해 미래 세대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는 과학에 대한 꿈을 키워주고 기업과 과학기술인들에게는 정보 공유의 장이 되어 함께 소통하고 축하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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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경제자유구역청, 망상 제1지구 개발사업시행자 공모 시작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은 10년간 해묵은 과제로 장기간 표류해 온 ‘망상 제1지구 국제복합관광도시 개발사업’의 민간 개발사업시행자 공모에 나섰다.
이번 공모는 지난해 김진태 도지사 취임 후 “기존 사업자 교체를 포함한 망상 제1지구 정상화 방침” 이후에 지난 8월 동해이씨티의 개발사업시행자 자격을 취소한데 이어 진행되는 것이다.
동자청은 19일 ‘망상 제1지구 동해이씨티 국제복합관광도시’ 부지 104만 평에 대해 ‘민간 사업시행자 공모’ 공고를 시작으로 공모지침에 대한 질의·회신을 거쳐 오는 12월28일까지 사업제안서를 접수한다.
이번 공모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건실한 투자자 확보와 관광도시 본연의 지정 취지를 살리기 위한 부분에 초점이 맞춰졌다.
먼저, 특혜시비를 없애기 위해 경제자유구역법 조항을 근거로 신청 자격을 부여하고 투자자 참여 확대를 위해 별도의 가점은 부여하지 않기로 했다.
특히 사업이 장기간 답보 상태였던 만큼, 사업 이행을 담보하고자 재원조달 계획과 재무구조가 튼튼한지, 투자계획은 적정한지에 대한 평가 비중을 강화했다.
또, 복합관광도시 지정 취지를 살리기 위해 관광시설, 외국교육기관 등이 포함된 개발계획과 토지이용계획에 대한 부분도 중요한 평가 기준으로 정했다.
아울러 공공성 강화를 위해 지역주민 친화적 개발계획, 개발이익 재투자,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역사회 기여도에 대한 배점도 대폭 상향했다.
심영섭 청장은 “그동안 망상1지구 개발사업이 지지부진했던 원인은 건실한 투자자 확보가 미흡했기 때문이었다”며 “이번 공모에서는 대규모 민자 개발사업을 성공시킬 수 있는 자금조달능력과 풍부한개발경험을 갖춘 투자기업들의 참가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자청은 12월28일 사업제안서 접수를 마감하고 평가위원회 평가를 거쳐 내년 1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게 되면 사업이행 협약체결과 함께 새로운 개발사업시행자를 지정할 계획이다.
2023-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