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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한림대학교 미래 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도교육청-한림대학교 미래 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24일 한림대학교와 강원 미래 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강원도교육청 주요 정책 사업 중 하나인 4차 산업 기반의 미래지향적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자체·대학 상호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강원 미래 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 및 연구 협력 미래교육 관련 사업의 협력 및 지원 상호 발전과 협력을 위한 사업 미래기술이 배움으로 연결되는 AI 중점 교육정책 추진을 위한 협력 등이다.
도교육청과 한림대학교는 미래 교육역량 강화를 위해 관련 부서와 실무자 협의회 운영 등 상호 협력 사업에 대한 논의를 지속해 왔으며 이번 협약으로 미래교육 추진을 위한 지원 및 협력이 강화된다.
신경호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교육을 추진하기 위한 대학과의 협력체제가 더욱 공고히 될 것”이라며 “향후 강원 미래교육을 추진하기 위한 대학 등 지역 협력체제를 더욱 강화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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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수능 D-24, 안전한 수능 위해 총력’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코로나19 지속 상황속에서도 차질 없이 치러질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을 구축한다.
수능 시험장학교 방역지침을 토대로 안정적인 수능 운영 및 응시 기회를 주기 위해서다.
10월 4일부터 수능 준비 상황은 학교 자체 점검을 시작으로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시험지구 및 시험지역 교육지원청 시험장 합동점검 10월 18일부터 28일까지, 도교육청 협력관 시험장학교 현장점검 도교육청 수능담당 부서 특별 점검 교육부-도교육청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은 모든 수험생에게 응시 기회를 부여하므로 코로나19 확진 등 방역 당국으로부터 격리통지서를 받아 격리 중인 수험생은 별도 시험장 입원치료 확진자 수험생은 지정된 병원 시험장 시험 당일 유증상 수험생은 44개 일반시험장마다 분리 시험실에서 응시할 수 있다.
수능 지원자는 수능 시행일 일주일 내 확진 격리 통보를 받은 즉시 보건소에 ‘수능 지원자’임을 밝히고 도교육청 수능 종합상황실에 알려야 응시할 수 있는 시험장소를 안내받을 수 있다.
수능 당일 수험생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오전 6시 30부터 시험장 출입절차에 따라 입장할 수 있다.
1교시 과목 선택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수험생들은 수험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수능 당일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 본인의 수험번호가 부착된 좌석에 앉아 대기해야 한다.
시험이 시작되는 8시 40분 이후에는 시험실 입실이 허용되지 않는다.
2교시 종료 후 점심 식사를 위한 개인별 종이 칸막이를 배부하면 수험생이 직접 설치한 후 자신의 자리에 앉아 식사를 하고 함께 모여서 식사하거나 식사 중 타인과 대화하지 않아야 한다.
수험생의 시험장 내 마스크 상시 착용에 따른 대리응시 등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매 교시 수험생 신분을 철저히 확인하고 1· 3교시 감독관이 얼굴을 확인할 수 있도록 수험생은 감독관의 요구에 마스크를 잠시 내리는 등 협조를 해야 한다.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으로는 스마트기기, 디지털카메라, 전자사전, MP3 플레이어 태블릿PC, 카메라펜, 전자계산기, 라디오,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 통신·결제 기능 또는 전자식 화면표시기가 있는 시계, 전자담배, 통신 기능이 있는 이어폰 등 모든 전자기기이며 시험시간 및 쉬는 시간 불문하고 적발 시 부정행위 처리된다.
김상혁 교육과정과장은 “수능은 장시간 집중을 요구하는 것이므로 수험생들은 생체리듬을 수능 시간에 맞추는 연습을 하고 수능 전까지 건강 관리를 해야 수능 당일 정상적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며 “강원도교육청은 철저한 방역 관리로 안전하고 안정적인 시험 환경을 조성해, 수험생들이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펼쳐서 더 높은 수능성적이 나오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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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겨울나기” 연탄쿠폰 지원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지난 20일부터 연탄보일러를 사용하는 취약계층 11,563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약 47만원 상당의 연탄쿠폰을 지급중이다.
총 지급규모는 약 55억이다.
연탄쿠폰은 저소득층 연탄사용가구 난방비 부담경감을 위해 2006년 연탄가격과 가격이 인상된 현재 가격과의 차액만큼을 연탄쿠폰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급대상은 올해 6월 기준 연탄보일러를 사용하는 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및 소외계층이다.
쿠폰 지급일정은 11월 7일까지 각 시·군별로 각 읍·면·동 주민 센터를 통해 배부를 완료할 예정이며 쿠폰은 내년 4월30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작년부터 종이쿠폰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서 전자카드제로 쿠폰지급방식이 변경됐으며 전자카드로 시행할 경우 기존에 연탄쿠폰 사용자들은 매년 쿠폰을 기다릴 필요 없이 처음 지급된 카드로 사용할 수 있어 행정력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용자들이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20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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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5대 이사장, 김별아 작가 임명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강원문화재단 5대 이사장으로 김별아 작가를 임명한다고 밝혔다.
강원문화재단 임원추천위원회의 후보자 2명을 추천받아 김진태 도지사가 최종 결정했다.
’22.10.24. 김진태 도지사로부터 임명장을 수여 받고 2년간의 임기가 시작된다.
김별아 이사장은 강릉 출신으로 30여년간 작가로 활동하며 미실, 논개, 구월의 살인 등 다수의 작품을 집필했으며 세계문학상 등 권위있는 문학상도 여러차례 수상했다.
작품활동 이외에도 현재 조선일보 독자권익보호위원회 위원, 한국감성색채협회 고문 등을 재임하고 있으며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민통합위 사회문화통합분과 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강원도지사의 임명 배경에는, 민선 8기 문화예술 공약 추진과 강원특별자치시대를 맞아 강원 문화자치의 성공적 실현을 위한 파트너로서 적임자라는 평가에서다.
오랜 기간 문학 창작자로서 활동한 경험도 예술인들의 현실을 이해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사회적 경험이 조직을 잘 통솔하고 재단의 여러 현안들을 잘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했다.
한편 민선 8기 도지사 공약에는 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도내 예술인 한마당 개최, 도내 예술인 미술작품 판매지원 강화 등 문화예술분야 지원을 위한 많은 정책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에 따라 도 대표문화예술 지원기관인 강원문화재단의 역할이 그 어느때 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20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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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22년 도정 협업 우수과제 시상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2022년 올 한해 도민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의 성과를 내기 위해 부서 및 민관협업을 실천한 우수과제 6건을 선정해, 10월 20일 오후 5시 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2022년 도정 협업 우수과제” 시상식을 개최했다.
2022년 도정 협업과제는 총 56건 발굴·추진됐으며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국민투표를 거쳐 우수과제 6건을 최종 선정했다.
우수과제로 선정된 6개 부서에는 도지사 상장과 포상금, 부서평가 가점을 부여한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과제는 공동의 성과목표 달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수요자 중심의 행정서비스 통합으로 주민 생활에 파급 효과가 큰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도민이 주인인 강원도정 실현”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우수과제 중 최우수는 친환경농업과의 “농업인력난 내·외국인 2 track 추진으로 농촌 인력부족 해소” 라는 과제로 내·외국인 농촌인력 부족 문제를 범도민 민·관·군의 긴밀한 협업체계를 통해 농업인력 수급 체계를 안정적으로 마련하고 농촌인력 부족 현상을 해소한 사례로 선정됐다.
그밖에 우수는 건축과, 세정과, 장려는 환경과, 정보산업과, 산림과학연구원 임업연구실 과제가 선정됐다.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이번에 선정된 6건의 우수사례는 참여와 협력을 도정 운영 전반에 내재화해 상호 협력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끌어내는 밑거름이 될 것이며 도민 중심의 협업 조직문화가 도정 전반으로 확대되어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 이라고 밝혔다.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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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임금삭감 규탄, 공적연금개악저지, 연금소득공백해소”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청공무원노동조합은 20일 오전 11시 국민의 힘 강원도당 앞에서 ‘한국노총 공무원연금 공투본 강원지역 릴레이 출정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의 실질임금삭감을 규탄하고 공적연금 소득공백 해소 등을 촉구했다.
이날 이호범 위원장은 대표발언을 통해 “7%가 넘는 물가상승률에도 정부는 경제위기 상황과 건전재정이라는 미명하에 1.7%라는 보수인상률로 하위직공무원들에게 최저 임금을 제시하며 고통분담을 강요하고 있다.
이에 더해 공무원들의 퇴직 후 소득 공백에 대한 해소책을 마련하지도 않은 채 다시 개악을 시도하려는 움직임이 있다.
실질임금 현실화와 퇴직 후 소득공백 해소를 통한 처우개선이 될 때까지 한국노총과 함께 대정부투쟁을 멈추지 않겠다”고 외쳤다.
이어 강원도청공무원노동조합 이호범 위원장과 박무균 전국우정노동조합 강원지방본부위원장, 최승덕 강원교육청노동조합위원장, 이현주 강원교사노조위원장 등은 투쟁을 상징하는 깃발에 손바닥 낙인을 찍고 결의문구를 적으며 투쟁의 의지를 드러냈다.
기자회견에 동참한 조합원들은 ‘임금삭감 규탄한다 9급공무원 최저임금 웬말이냐 소득공백 보장하라’등의 구호를 제창하며 정부를 규탄했다.
또한 강원도청공무원노동조합 이희정 사무총장과 김규진 조직국장은 출정선언문 낭독을 통해 “실질임금삭감규탄, 공적연금개악저지, 연금소득공백해소를 쟁취할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이며 한국노총 140만 조합원들과 함께 11월 5일 총력투쟁 전선에 결연한 각오로 나갈 것”임을 강하게 선언했다.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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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탐방의 장 , ‘2022 Tour de DMZ 자전거대회’ 개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에서는 오는 10월 22일 전국 자전거 동호인 및 일반인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양구 국민체육센터에서‘2022 Tour de DMZ 자전거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번 뚜르 드 디엠지 자전거대회에는 강원 특별자치도 성공 기원 퍼포먼스가 진행되어 행사가 더욱 풍성해질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성공을 기원하는 종이비행기 날리기, 에어샷 축포, 100여명이 참가한 11㎞ 구간‘강원특별자치도 성공기원’ 깃발 자전거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뚜르 드 디엠지 자전거대회는 지난 2015년 강원도와 경기도의 상생 협력 협약 체결로 시작, 매년 강원도 철원과 경기도 연천을 오가며 행사를 열었으나, 코로나19 상황이 악화 되면서 21년부터 강원도 자체 행사로 추진됐다.
이번 자전거대회는 자전거를 이용한 비경쟁 방식의 동호인 대회로 진행되며 84.9㎞ 완주자에게는 기념 메달을 수여한다.
한편 강원도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DMZ의 관광자원을 폭넓게 알리고 DMZ 가치재고를 위해 DMZ를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장을 더욱 마련하고 접경지역 경기에 활력을 넣을 수 있는 정책 발굴에 힘쓸 예정이다.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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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통일안보 강연 열려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통일안보 강연 열려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20일 오후 2시, 6층 대강당에서 ‘전환의 시대 한반도 읽기’라는 주제로 전문가 초빙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도교육청 소속 기관 교직원을 대상으로 올바른 국가관 및 안보관을 확립하고 한반도 평화 정착을 기원하기 위한 것으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한 한반도 주변 정세와 외교·안보 분야에 관심 있는 춘천 지역 교직원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강연은 국립통일교육원 김지영 교수를 초빙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한반도 정세 미·중 경쟁이 한반도에 미치는 영향 전환의 시대 우리의 전략 등 변화하는 국제정세에 대해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한다.
권오숙 안전담당관은 “최근 전쟁과 남·북한 간의 군사적 행동이 한반도에 긴장을 조성함에 따라 그 어느 때보다 한반도 내 평화 정착을 위한 대책이 요구되는 시기”며 “앞으로도 교직원의 한반도 평화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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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교육감,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금메달 수상자 초청 간담회
신경호 교육감,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금메달 수상자 초청 간담회
[충청뉴스큐] 신경호 강원도교육감은 19일 2022년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금형 직종에서 세계를 제패한 김경필 국가대표 선수를 초청해 격려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선수의 지도교사, 학교 관계자뿐만 아니라 선수의 어머니도 초청해 금메달 수상을 축하하고 강원도 숙련기술인 양성을 위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김경필 선수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학교 선생님들은 물론 어머니와 함께해서 큰 효도를 한 것 같아 더욱 기쁘다”며 “현재 근무하고 있는 삼성전자에서 최고의 기술인답게 대한민국의 미래기술을 이끌어가는 명장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박명수 지도교사는 2019년 춘천기계공고 재직 시절, 김경필 선수가 전국대회 금메달 획득 후 국가대표에 선발되기까지 선수 지도에 온 열정을 쏟았다.
선수가 졸업한 후에도 국가대표 훈련장까지 장거리 출장을 다니며 헌신적으로 지도했고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기술 매니저로 참여해 김경필 선수가 세계 정상에 서기까지 혁혁히 기여했다.
박명수 교사는 금형뿐만 아니라 냉동기술, 통합제조 등 다양한 종목에서 국가대표를 배출했고 전국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하는데 공헌한 강원도 최우수 지도교사로 유명하다.
신경호 교육감은 “72년 역사 동안 최고의 숙련기술인이 겨루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강원도의 위상을 빛냈다”며 “앞으로 김경필 선수와 같은 강원도 학생들이 꿈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직업계고 전공심화동아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춘천기계공업고는 직전 국제대회인 2019년 러시아 카잔대회에서도 냉동기술 금메달을 수상했고 올해 9월 전국기능대회 금형직종에서 1위를 했다.
또한 2012년 전국기능경기대회 금탐산업훈장을 수상한 후 은탑 2회, 동탑 2회를 수상하는 등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특성화고로 주목받고 있다.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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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속초 철도 착공식을 시작으로 지역건설업체 사업 참여 위해 발 벗고 나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가 10월18일 춘천~속초 철도 착공식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되는 강릉~제진, 여주~원주 철도 등 도내 건설되는 대형국책사업인 철도사업에 지역건설업체가 최대한 참여할 수 있도록 발 벗고 나섰다.
그간 강원도는 대형 산불 등 연이은 재난·재해와 남북관계 교착과 악화, 국방개혁 2.0에 따른 군부대 이전·해체 및 석탄산업의 사양에 따른 지역 소멸위기 등 도내 경제 전반에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10월18일 속초에서 개최된 춘천~속초 철도의 착공식은 많은 지역 업체의 참여로 이어져 접경지역으로 소외되었던 강원북부권이 활력이 넘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철도건설사업 등 대형국책사업의 도내건설업체 참여비율이 상당히 저조한 상황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업체 참여율을 높여달라는 요구가 거세지고 있는 실정이다.
춘천~속초 철도사업에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활력이 될 수 있도록 도내 건설업체의 참여와 장비· 자재·인력의 사용을 건의했다.
10월12일~13일 춘천~속초 동서고속화 철도건설 제1공구와 제7공구의 현장사무실을 찾아 제1공구 대표사인 ㈜에이치제이중공업과 제7공구 대표사인 주식회사 한화건설에 지역건설업체가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강릉~제진 철도건설사업과 실시설계 중인 여주~원주 철도건설사업 등 현재 추진 중인 철도건설사업도 본격 공사가 시작되는 시기에 맞춰 현장을 방문해 지역 업체 참여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부구간 착공된 강릉~제진 철도건설은 ‘23년 4월까지 기본 및 실시 설계를 마무리하고 ’23년 하반기 전구간 착공예정이다.
여주~원주 철도건설은 ‘23년 5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3년 6월 이후 공사계약 및 착공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10월14일에는 대전에 위치한 국가철도공단 본사를 방문해 지역건설업체의 참여 확대 위해 국가철도공단 내규 개정을 요청했다.
현재 국가철도공단 내규인‘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기준’에 따라 지역 업체 참여여부에 가·감점이 적용되고 있어 지역 업체가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된 상황이다.
그러나, 감점 조항이 ‘22년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되고 있어 ‘23년부터 발주되는 철도사업은 지역 업체 참여가 어려워 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국가철도공단 계약처에서는 감점 조항이 유예되어 지역업체가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될 수 있도록 내규 개정 등 검토해보기로 했다.
손창환 강원도 건설교통국장은 현재 건설 중인 사업에 많은 지역건설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계획이며 특히 국가철도공단의 내규 개정을 통해 ‘22년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되는 감점 조항이 계속 적용되어 지역 업체가 지속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2-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