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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여성 디지털 분야 취업 활성화 협력 약속
강원 여성 디지털 분야 취업 활성화 협력 약속
[충청뉴스큐] 강원도와 강원도일자리재단은 강원대학교 기업협업센터, ㈜SLI평생교육원과 강원지역 여성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과 해당 분야 취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14일 오전 11시 재단 회의실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강원도가 지역특화 여성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한 ‘강원여성 IT전문강사 양성과정’에서 배출된 우수 교육생의 취업 연계 방안을 공동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생 모집 및 운영 등 협력을 통해 디지털 배움터 등 취업 연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강원여성 IT전문강사 양성과정’은 권역별로 4기 교육생 총 154명을 배출 예정이며 KT에서 제안·개발된 2개 교육과정이 이론과 현장실습으로 운영되어 해당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의 역량 및 자신감을 향상시키고 있다.
강원도일자리재단 박광용 대표이사는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미래수요가 확대되는 디지털 분야에 역량 있는 여성들의 진출을 돕고 아울러 지역사회의 정보 격차 해소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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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없는 세상 뮤지컬로 만들어요
학교폭력 없는 세상 뮤지컬로 만들어요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14일 인제 원통초등학교에서 전교생 262명을 대상으로 학생 참여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활동 뮤지컬 공연을 펼친다.
공연 작품은 ‘톡 톡 방탈출’이란 제목으로 스마트폰에 빠져있는 주인공이 SNS를 통해 사이버폭력에 가담하게 되지만 이에 대한 심각성을 깨닫게 되는 과정의 작품이다.
공연이 끝난 후 학생 및 참석자 모두가 “모두의 울타리, 다함께 어울림 강원 파이팅”, “학교폭력 없는 강원” 등의 구호 외치기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 근절에 대한 다짐의 시간을 갖는다.
본 행사는 교육부와 17개 시·도 교육청,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함께 추진하는 것으로 전국 9개 지역에서 펼쳐지는 ‘비폭력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 뮤지컬이다.
이수인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생 참여 중심의 뮤지컬 공연을 통해 원통초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평화로운 학교문화 만들기에 앞장서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강원도 내 모든 학교에서 학교폭력이 줄어들 수 있도록 학생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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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학교운영비 총액 전년 대비 245억원 확대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교육과정 및 재정수요에 따른 학교별 재정 운영의 자율성 강화와 교육감 공약사항 이행을 위해 2023학년도 학교운영비를 전년 대비 245억원 늘어난 2,415억원으로 확대 지원한다.
학교운영비 중 기본운영비는 단위학교의 기본적인 교육과정 수행과 시설관리 운영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예산으로 학교기본운영비 산정 TF 운영을 통해 2020년 표준교육비 인상률을 반영한 2023년 학교운영비 산정 기준 변경안을 마련해 전년 대비 교당경비 13.7% ~ 21.5%, 급당경비 8.7% ~ 10.0%, 학생당경비 10.0%를 인상했다.
또한, 기타운영비로 지원하던 냉난방비 추가 지원 외 6개 사업은 기본운영비로 흡수·통합했으며 목적사업비로 지원하던 학교폭력예방교육 지원 외 2개 사업은 기타운영비로 통합해 목적사업비를 감축했다.
이와 같이 산출한 2023학년도 학교운영비 총액은 2022년도에 코로나19로 인해 한시 지원한 긴급 현안수요 대응 예산 111억원을 제외한 2,170억원 대비 245억원이 늘어난 2,415억원이며 인상률은 11.3%에 달한다.
강원도교육청은 교육비특별회계와 학교회계의 회계연도 차이에 따라 2023년 3~12월분 2,169억원은 2023년도 강원도교육청 본예산에 편성했으며 2024년 1~2월분 246억원은 2024년도에 편성할 예정이다.
김순형 예산과장은 “학교 교육계획에 따라 학교장이 자율적으로 편성할 수 있는 학교운영비 총액 지원 확대를 통해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와 학교 단위 책임경영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학교회계 재정 운영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를 통해 지속적으로 목적사업비 비중 감축 및 학교운영비 총액 지원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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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내년 예산안 4조 1428억원 편성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2023년 예산안을 2022년 본예산 3조 3,655억원보다 7,773억원 늘어난 4조 1,428억원을 편성해 11월 11일 도의회에 제출한다.
세입재원은 보통교부금 및 유아교육지원특별회계전입금 등 중앙정부이전수입 3조 6,567억원 지방자치단체이전수입 4,071억원 기타이전수입 9억원 자체수입 369억원 순세계잉여금 등 기타 412억원이다.
강원도교육청의 2023년 예산안은 강원교육 비전 ‘마음껏 펼치는 강원교육’과 강원교육 지표 ‘미래를 여는 학교, 더 나은 강원교육’을 기본방향으로 더 높은 학력, 더 넓은 진로 더 바른 인성, 더 고른 복지, 더 돕는 행정 등 강원교육 5대 정책 추진을 통한 학교 현장 지원 강화를 중점으로 집중 편성했다.
기초기본학력 책임교육 실현 및 대입 진학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소인수 맞춤 교과보충 프로그램 운영 60억원 강원학생성장진단평가 3억원 초등학교 협력교사제 운영 27억원 기초학습지원단 운영 19억원 작은학교 교육과정 브랜딩 지원 18억원 강원진학지원센터 및 진학전문지원관 운영 13억원 등 총 211억원을 편성해 기초학력 진단부터 진로 진학까지 학생 성장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학습을 지원한다.
현장 중심 진로교육과정 및 특수교육대상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 운영 28억원 학과개편교 기자재 확충 55억원 직업계고 학점제 운영 31억원 장애학생 직업교육 운영 및 특수학교 교육환경개선 8억원 신산업분야 직업교육지원센터 구축 97억원 융합형 특별교실 현대화 지원 39억원 그린스마트 스쿨 조성 1,109억원 등 총 5,083억원을 편성해 미래사회 핵심 역량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주력한다.
인성교육 및 체육교육 강화, 문화·예술·독서·인문교육 내실화를 위해 청소년 사회참여활동 지원 2억원 찾아가는 생태환경체험교육 운영 2억원 초등생존수영교육 활성화 28억원 지역연계 예술교육 운영 6억원 등 총 71억원을 편성해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건강체력 증진을 지원한다.
학부모 부담 경감 및 학교 안전 강화를 위해 사립유치원 학급운영비 지원 32억원 학생교복비 지원 83억원 강원에듀버스 운영 65억원 학교급식 환경개선 245억원 학교 신증설 836억원 등 총 1,657억원을 편성해 교육 공공성 강화를 위한 교육복지를 확대하고 체계적인 교육안전망을 구축한다.
지역 교육협력 및 교육자치 활성화를 위해 학부모 동아리 지원 5억원 더나은교육지구 중간조직구축 지원 1억원 강원특별법 교육분야 개정 추진 1억원 등 총 10억원을 편성해 공교육 신뢰도 및 교육만족도 제고에 힘쓴다.
아울러 2023년 보통교부금 재정안정화 지원 수요 6,433억원을 재원으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전출금 5,100억원을 편성했다.
향후 AI 교육 강화 및 디지털 교육기반 구축, 기초학력 보장 및 초등 전일제 등 국정과제에 대한 교육부 실천과제 추진계획 시행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출범에 맞춰 세부적인 미래교육 수요 발굴 및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배분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도교육청은 국정과제 및 교육감 핵심사업 기반 교육정책 고도화, 미래사회 대비 신수요 발굴 등을 위해 행정국장 주관 강원교육 재정운용 전략회의를 10월 24일 27일 개최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순형 예산과장은 “2023년도 본예산안은 주민직선 제4기 강원교육 기본방향에 따른 5대 정책 추진을 통한 교육여건 개선 및 학교 현장 지원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며 “지방교육재정운용의 효율성 및 계획성 제고로 교육재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미래교육수요에 적극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2023년도 본예산안은 11월 1일부터 열리는 제315회 강원도의회 의 교육위원회 예비심사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 후 본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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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 준·부사관 부부 초청 연찬회 개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11월 10일 ~ 11., 1박 2일 일정으로 속초 마레몬스 호텔에서 도내 육·해·공군 모범 준·부사관 부부 20쌍을 초청해 연찬회를 개최한다.
군부대 내에서의 모든 살림을 꾸리면서도, 지역주민과 군부대와의 상생·협력과 각종 재난·재해 지원 등 군의 우리 도민 운동에 앞장서 온 모범 준·부사관들을 표창해 노고를 격려하고 이들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사회와 군부대 간의 협력·발전방안 등에 대한 실질적인 의견을 수렴해, 도정시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박동주 강원도 재난안전실장은 “최전선에서 국토방위에 힘써주신 노고에 감사드리며 지난 3월 산불부터 최근 9월의 태풍 힌남노에 이르기까지 각종 재난재해의 구호 등을 비롯한 지원 활동에는 군이 함께 했으며 군 조직 안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시는 준·부사관 분들과 뒤에서 묵묵히 내조해 온 배우자 분들께 감사를 표함”이라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군의 우리도민운동, 제대군인 정착지원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군의 병영문화 개선을 위해서 한결같은 마음으로 응원하고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혔다.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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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2022년 녹색어머니회 역량강화 연수 개최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10일 원주교육문화관에서 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 등 교통지도에 힘쓰고 있는 녹색어머니회의 교통안전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를 개최한다.
이는 2022년 7월 강화된 ‘도로교통법’ 시행으로 횡단보도 등 도로에서의 보행자 보호의무가 강화되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분위기와 같이 한다.
녹색어머니회는 학부모의 자율적인 참여로 등하굣길 횡단보도 등에서 차량을 통제해 학생들의 교통안전을 확보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이번 연수는 17개 시·군 임원진 및 회원이 참석하며 도로교통공단 전문교수의 강의와 강원경찰청의 자문을 통해, 교통안전 지도 및 정책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교통지도 우수사례는 공유한다.
권오숙 안전담당관은 “강원도 학교 내 학생 교통안전사고 발생률 0%를 목표로 적극적인 교통안전정책을 추진해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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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진학지원센터, 지역별 진학지원센터 구축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지난 10월 14일부터 8권역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지역별 진학지원센터를 구축하기 위한 사전 준비에 들어갔다.
지역별 진학지원센터는 대입전형 변화에 따른 학생 개인별 맞춤형 진학지도 지원 및 수시와 정시를 대비하는 입시시스템 구축을 위한 교육감 공약사항 이다.
8권역 진학지원센터는 도내 17개 시군 중 거점 8개 교육지원청에 설치되며 춘천권역 원주권역 강릉권역 속초권역 동해권역 평창권역 홍천권역 화천권역이다.
8권역 진학지원센터는 진학담당 장학사와 함께 진학전문지원관이 실무자로 근무하며 춘천, 원주, 강릉 권역을 제외한 권역별 진학지원센터는 각각 2개의 교육지원청에도 진학 지원을 나간다.
진학전문지원관은 기존 도내 수험생 대상으로 대입 상담가의 역할을 수행하던 대입지원관의 역할에서 벗어나 지역별 진학 관련 행사의 기획 실무자로 중·고등학생을 대상 고입 및 대입 등 진학 전반에 걸친 전문 코칭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상혁 교육과정과장은 “교육감 공약 사항인 지역별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진학 정보에 취약한 도내 읍·면 지역 중·고등학생들의 진학 지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원의 진학지도 역량강화는 물론 도내 수험생의 맞춤형 진학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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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곁을‘찾아가는 강원도청’본격 추진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민선8기 공약사항인 도민곁을‘찾아가는 강원도청’을 11월 부터 본격 추진한다.
‘찾아가는 강원도청’운영은 김진태 도지사의 공약사항으로 지휘부가 직접 현장에서 도민의 의견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함으로써 도민 중심,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통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도정을 실현하기 위해 계획됐다.
운영방식은 크게 시군 현장간담회와 제2청사 집무로 추진되며 시군 현장간담회는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추진된 “민선8기, Go-One Team 시군 현장간담회”의 시군 협력과제에 대한 추진상황을 지속 관리하고 참여대상을 도민, 사회단체, 기업 등으로 확대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또한 제2청사 집무는 지휘부가 영동·남부권의 현안에 관심을 가지고 행정력을 고루 투입해 도내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함이며 영동권 제2청사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의지의 표현이다.
이를 위해 제2청사 건립 전까지 환동해본부에 집무공간을 조성해 도지사와 양 부지사가 정기적으로 집무할 예정이다.
강원도는 11월 8일부터 환동해본부에서 김명선 행정부지사의 영동권 집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주요내용은 동해안 해양관광과 지역개발이란 주제로 전문가를 모시고 관계공무원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환동해본부 현안사업에 대한 업무보고와 사업장 점검으로 진행된다.
향후 제2청사 집무를 통해 도출된 의견들은 사업추진에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찾아가는 강원도청 운영의 목적은 도내 전역에 행정력을 고루 발휘하기 위함이다”며 “제2청사가 건립되기 전이지만 장소불문하고 정기적인 지휘부의 영동권 집무를 통해 영동권 현안들이 잘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강원도는 앞으로 월 1회 이상의 지휘부 영동권 집무를 통해 영동· 남부권의 현안을 지속 관리하고 분기별로 도내 전 시군을 대상으로 도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현장간담회를 추진할 예정이다.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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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액화수소 규제자유특구, 생산시설 및 고정식 충전소 실증 착수
강원 액화수소 규제자유특구, 생산시설 및 고정식 충전소 실증 착수
[충청뉴스큐] 강원도와 중소벤처기업부는 강원 액화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에서 ‘액화수소 생산 및 고정식 충전소 제작 실증’을 11월 9일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강원 액화수소 규제자유특구는 ‘액화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 등의 실증을 통한 전주기 산업 상용화’를 목표로 지정되어 지난 2022년 7월 용기, 탱크, 탱크로리 제작 실증을 1차로 착수하고 이후로 액화수소 생산시설, 액화수소 고정식 충전소 착수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및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협력해 안전기준안을 마련하고 2차 실증착수를 위해 사전 준비를 해왔다.
현재, 국내에는 관련 법령 및 기준이 없어 액화수소 제품 개발이 불가능해 수소 산업 성장에 제약이 있었으나 국내외적으로 저장 및 운송 효율이 높은 액화수소의 필요성이 높아져 이번 년도부터 점차적으로 실증착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전체 특구 사업 중 금번에 실증을 착수하는 ‘액화수소 생산시설’ 및 ’액화수소 고정식충전소‘는 액화수소를 하루에 200Kg정도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하는 것과 기존 기체수소충전소에 고밀도 저장방식인 액화수소 저장탱크를 도입해 도심형 소면적 수소 충전소를 구축하는 과제로 액화수소 생산시설 인프라 구축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도록 극저온 냉동장치, 수소가스 팽창장치, 안전장치, 제어시스템을 관련 기관 검토 하에 설계할 것이며액화수소 고정식 충전소는 1차 실증착수로 운송되어온 액화수소를 적정한 압축효율로 조절해 운영경제성과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실증 착수 외 다른 세부사업인 액화수소 이동식 충전소, 모빌리티 제작·운항 등은 관계기관과 신속한 협의를 통해 자체안전기준안을 마련한 후 연내 실증 착수를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강원도내에서 추진되고 있는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조성 사업 등 정부에서 역점으로 추진하고 사업도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국 윤인재 국장은 “기업과 청년들의 일거리, 정주여건이 부족했던 강원도에서 신산업이 발전하고 규제해소의 모범사례가 되어 새로운 강원도의 미래를 맞이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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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속초 앞바다 57㎞ 해상 北 탄도미사일 도발에 김진태 지사 주재 긴급안보대책회의 개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북한의 동해 NLL 이남 강원도 속초 앞바다 50여km 해상 탄도미사일 도발과 관련, 강원도는 오전 8시 55분 울릉군 공습경보 발령 즉시 비상체제를 가동하는 등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오늘 오전, 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 3발 중 1발은 NLL 이남 26km, 속초 동방 57km 해상에 탄착된 것으로 밝혀졌다.
오후에는 북한이 강원도 고성군 일대 동해상 완충구역에서 100여발의 포격을 발사했다.
강원도는 오후 4시, 김진태 지사 주재로 긴급안보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재난안전실장, 문화관광국장, 비상기획과장, 경보통제소장이 직접 참석했고 환동해본부장과 어업진흥과장도 화상연결로 참석했다.
우선, 금일 강원도 동해안에서 조업 중인 어선 1,480척의 안전을 확인한 결과, 피해사항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강원도는 긴급 상황 해제 시까지 동해안 출어선 동향을 지속 관리하고 동해안 6개 시·군과 해경, 어선안전조업국과 연락체계를 구축해 위험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강원도는 관광객과 도민안전 확보를 위해 도내 안보관광지 운영을 전면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NLL 이남 속초 앞바다에 탄도미사일이 떨어진 이번 사태는 분단 이후 처음으로 NLL을 미사일로 침범한 중대한 도발행위“로 규정하며 ”강원도는 북한의 불법 도발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김진태 지사는 "정부와 군 당국은 동해상 어민들과 접경지역 주민들이 불안하지 않도록 대비태세를 더욱 철저히 정비하고 특히 정부는 국제사회와 긴밀히 공조해 북한이 이번 도발에 응분의 대가를 치르도록 하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아울러 김진태 지사는 “공직자 여러분들은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을지훈련에서 익힌 대응태세를 늘 숙지해두고 있길 바란다”고 하며 “주민들의 심리적 불안을 해소할 지원대책과 안보관광지 운영 중단에 따른 지역경제 피해를 최소화할 방안도 꼼꼼히 강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