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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금대산성,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유산 지정 기념 축제 개최
원주시역사박물관 금대산성(해미산성)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유산 지정 기념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오는 11월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관설동 원주천 둔치(영서고 앞)에서 ‘원주 금대산성(해미산성)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유산 지정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이번 기념행사는 지난해 2월 강원특별자치도 기념물로 지정된 원주 금대산성(해미산성)의 역사·문화적 의미와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당초 10월 중 예정돼 있었으나, 우천으로 인해 연기된 바 있다.이에 따라 이번 행사에서는 당일 비가 올 경우 남산골문화센터 진달래관으로 장소를 변경해 개최할 계획이다.첫날인 8일에는 기념식과 금대산성(해미산성)과 원충갑 장군을 주제로 한 사생대회가 개최리고 이어 9일에는 금대산성을 본뜬 다양한 팀 게임(운동회)이 진행된다.사전 예약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등에 게시된 안내문의 큐알(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영언 박물관장은 “이번 행사가 원주의 대표 관방유적인 금대산성(해미산성)이 강원특별자치도 기념물로 지정된 사실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께서 금대산성(해미산성)의 의미와 가치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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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로 물든 속초…설악문화제·국제음식영화제·음식축제 성료
설악문화제 삼신합동제 (속초시 제공)
[충청뉴스큐] 속초시가 올가을 연달아 개최한 제60회 설악문화제, 2025 속초국제음식영화제, 2025 속초음식축제(마숩다, 속초)가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 속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세 축제는 엑스포 잔디광장과 설악 로데오거리, 속초해수욕장과 센텀마크, 엑스포 타워 광장 등 도심 전역을 무대로 전통과 문화, 미식을 하나로 엮으며 큰 호응을 받았다.행사장 전역에는 15만명 이상이 방문한 것으로 추산된다.올해 60주년을 맞은 설악문화제는 속초시 관내에서 진행된 축제의 상징적인 중심 역할을 했다.‘설악의 60년, 속초의 이야기가 되다’라는 주제 아래, 제례와 드론쇼·불꽃쇼 등이 펼쳐지며 전통과 현대, 미래가 만나는 서사를 구축했고 속초 갓 탤런트·속초!60올림픽·한궁대회 등 세대 교차형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의 모델로 자리매김했다.영수증 경품 이벤트 등 경제 활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상권인 로데오거리와의 상생 구조를 안착시키며 소상공인들로부터도 많은 호응을 받았다.EATOF(동아시아지방정부관광연맹) 회원국 중 말레이시아, 몽골, 베트남 3개국의 4개 예술단과 일본 자매도시 요나고시 예술단도 함께 하며 국제 문화교류의 외연을 넓혔다.60년의 시간이 쌓은 지역 정체성·시민 자부심·국제적 개방성이 한 축 안에서 조화롭게 어우러졌다는 평가다.2025 속초국제음식영화제는 음식과 영화의 결합을 전면에 내세운 국내 유일무이한 국제음식영화제로 입지를 다졌다.미슐랭 셰프가 참여한 먹으면서 영화를 감상하는 ‘먹보관’, 관객 참여형 ‘맛있는 토크’등이 방문객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았다.오감만족 국제단편공모에는 전 세계 106개국에서 1,047편의 단편 음식영화가 접수되며 국제적인 이목도 끌었다.속초를 배경으로 한 ‘속초에서의 겨울’이 특별상영되며 지역성을 국제 영화제에 담아냈다.특히 속초해수욕장의 절경이 보이는 투명 에어 돔을 설치해 악천후 속에서도 모두 쾌적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며 호평받았다.올해 처음 선보인 동네음식영화상영관 ‘마실씨네’는 지역 업체 10곳이 참여하며 도시 전체가 영화관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담아내, 영화제라는 행사의 범위를 생활권까지 확장했다.상영관 모집은 단 이틀 만에 마감되며 지역 상인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마실씨네의 1차 상영은 29일까지 이어진다.2025 속초음식축제(마숩다, 속초)는 속초 대표 음식 홍보와 착한 가격, 친환경 축제를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속초 7미와 지역 대표 음식을 23개 부스에서 선보였다.친환경 다회용기 제공·반납 부스 운영으로 자원 순환형 축제를 구현했고 각종 퍼포먼스와 공연으로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이병선 속초시장은 “60주년을 맞은 설악문화제를 비롯해 속초국제음식영화제, 속초음식축제는 시 전역이 하나의 축제장이 되고 시민이 주인공이 된 진정한 도시형 통합 축제였다”며 “전통과 현대, 문화와 미식이 어우러진 이번 축제를 토대로 속초가 사계절 문화관광도시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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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혁신도시, 청년 취업 사관학교로 변신…공공기관 합격률 UP!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재)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센터장 장유진)는 원주시 교육발전특구 위탁사업의 일환으로 ‘공공기관 취업 스터디그룹 2기’를 운영하며 원주권 청년들의 공공기관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실전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공공기관 채용 절차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및 면접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스터디그룹은 공공기관 취업을 목표로 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구성되며 팀별 자율 학습과 전문가 피드백, 실전 모의훈련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활동은 강원혁신지식산업센터 1층 학습 공간에서 이루어지며 참가자들은 봉투형 NCS 모의고사 풀이, 면접 실습 및 모의 면접 등을 통해 실제 채용 현장과 유사한 경험을 쌓으며 실전 역량을 강화한다.아울러 취업 전문가 특강을 통해 공공기관 직무 이해도와 취업 전략 수립 능력을 높이고 팀워크와 피드백을 통한 문제 해결 능력도 함께 향상한다.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 장유진 센터장은 “이번 스터디그룹은 단순한 취업 준비를 넘어 청년들이 스스로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공공기관 진출을 위해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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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사랑상품권 20% 특별 할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연계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충청뉴스큐] 인제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기간 동안 인제사랑상품권 추가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이번 특별 판매는 10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12일간 진행되며 기존 15% 상시 할인율에 추가 5%를 더한 총 20% 할인율로 인제사랑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코리아그랜드페스티벌은 정부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소비 진작 행사로 지역사랑상품권 할인뿐 아니라 농·축·수산물 할인전, 숙박쿠폰 발급, 국가유산 무료 개방 등 다양한 소비 촉진 프로그램이 함께 추진된다.인제군은 지역사랑상품권 추가 할인 정책에 참여해 지역 내 소비를 직접적으로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과 군민의 실질적 체감 혜택을 동시에 달성한다는 계획이다.특히 물가 상승으로 위축된 소비 여건 속에서 인제사랑상품권 20% 할인 판매가 군민 생할비 절감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인제군 관계자는 “이번 추가 할인은 단기간이지만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며 “군민들께서는 기간 내 적극적으로 인제사랑상품권을 활용해 착한소비에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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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착한가격업소 추가 지정으로 물가 안정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충청뉴스큐] 인제군이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착한가격업소 신규 지정을 위한 신청을 접수한다.이번 지정은 자영업자 및 개인사업자 중 서민생활과 밀접한 개인서비스 요금 업종을 대상으로 하며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자는 제외된다.군은 올해 4개소를 추가로 신규 지정할 계획이다.신규로 지정된 업소에는 내년부터 △시설·환경개선비 230만원 △공공요금 85만원 등 인센티브가 지원된다.군은 이를 통해 영세업소의 경영 여건을 개선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합리적 가격과 청결한 서비스 문화를 확산시킬 방침이다.신청은 영업자가 직접 하거나 읍면, 유관단체 추천을 통해 가능하며 접수는 인제군청 경제산업과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군은 이후 현지실사와 평가, 심사를 거쳐 지정 여부를 확정하고 인증표찰 교부와 함께 인센티브 안내를 병행할 예정이다.군은 가격, 위생, 공공성 등 종합평가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업소를 선별하고 착한가격업소가 지역상권의 모범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인제군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는 단순한 가격 인하가 아닌 지역경제의 온도를 높이는 실질적 물가 안정장치”며, “서민생활과 지역상권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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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녹색자금 공모사업 3개 시군 2개 사업 선정… 기금 14억원 확보
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녹색자금 공모사업 3개 시군 2개 사업 선정… 기금 14억원 확보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녹색자금 지원 공모사업’에 3개 시군 2개 사업이 선정되어 총 14억원의 기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녹색자금 지원 공모사업은 복권기금 수익금을 재원으로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에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생활공간 주변에 녹지환경을 조성·개선하고 누구나 쉽게 숲속 체험을 누릴 수 있도록 녹색 인프라를 확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선정된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은 보행 약자도 안전하게 산림을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강릉시 송정해변 무장애나눔길, 영월군 남면 연당원 무장애나눔길이 선정됐다.
‘나눔숲’ 조성사업은 복지시설 내 숲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정선군 프란치스코의 집이 선정됐다.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녹색자금 공모사업은 산림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두가 안전하고 평등하게 자연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 모두가 숲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녹색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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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청년답게 Stay:계획도, 포장도 없이 머무는 순간”
“오늘은 청년답게 Stay:계획도, 포장도 없이 머무는 순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5일 오후 3시, 강릉 월화거리에서 도내 청년들의 열정과 도전을 응원하는 ‘2025 강원특별자치도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오늘은 청년답게 Stay: 계획도, 포장도 없이 머무는 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청년과 지자체,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져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프로그램은 △ 청년정책 안내와 체험형 부스로 구성된 청년부스존 운영, △ 청년들의 열정과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축하공연, △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청년을 격려하는 청년대상 시상식, △ 청년 공감·소통 프로그램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에이아이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에서는 청년들의 질문을 AI에게 질문을 던지고 도 경제부지사와 강릉시장의 답변을 들으며 청년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강원 청년의 삶의 만족도와 행복감이 모두 전국 1위를 기록한 것은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의 힘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강원, 청년이 성장할 수 있는 강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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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5 폐광지역 주민 대통합 행사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태백시는 사단법인 석탄산업전사추모 및 성역화추진위원회 주관으로 10월 25일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폐광지역 문화 재건과 광부 희생에 대한 자긍심 제고’를 주제로 ‘폐광지역 주민 대통합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 산업화를 이끌어 온 석탄산업 종사자와 폐광지역 주민에 대한 최소한의 보상과 예우를 위한 자리로 강원특별자치도와 태백시가 지원하고 사단법인 석탄산업전사추모 및 성역화추진위원회가 주관한다.
행사에는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이철규 국회의원, 이상호 태백시장,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 고재창 태백시의장을 비롯해 폐광지역 4개 시군 주민들이 대거 참석한다.
식전공연에서는 광부 입장 퍼포먼스와 ‘광부의 시’ 낭송이 펼쳐지며 본 행사에서는 연탄 만들기와 배지 수여식을 포함한 대통합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식후에는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어울림 흥마당과 한울림 예술단의 사물놀이 공연이 이어져 화합의 분위기를 더한다.
또한 행사에서는 탄광지역 발전 유공자에 대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이 수여된다.
수상자는 △구세진 광산진폐권익연대 회장 △지기환 광산진폐권익연대 영월지회장 △김상기 대한진폐재해자보호협회장 △이희탁 중앙진폐재활협회장 등 4명이다.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올해 8월, 폐광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역사적 전환점인 ‘조기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가 통과됐다”며 “이에 따라 태백은 청정메탄올 생산과 핵심광물 산업을 연계한 미래자원 협력단지, 삼척은 중입자 가속기를 기반으로 한 첨단의료산업 협력단지, 영월은 텅스텐 등 핵심광물을 활용한 첨단산업 핵심소재산업 단지, 정선은 가리왕산 국가정원 조성과 강원랜드 글로벌 복합리조트 육성사업을 통해 폐광지역 전체가 산업·관광·생태가 조화된 균형 발전의 모델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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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더 나은 작은학교’입·전학 설명회 개최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10월 25일 원주종합운동장에서 ‘2025 원주 더 나은 작은학교 입·전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작은학교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과 우수사례를 학생·학부모·지역사회에 홍보하고 적정 학생 수 유지와 교육과정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재학생 60명 이하 작은학교는 2024년 180교에서 2025년 191교로 11교가 증가했다.
또한 100명 이하 초등학교는 238교로 전체 초등학교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어, 향후 학생 수 감소에 따라 작은학교의 비중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더 나은 작은학교 입·전학 설명회’는 다양한 형태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 된다.
프로그램은 △지역과 상생하는 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한 ‘지역축제 연계형’ △학생과 학부모가 직접 학교를 탐방하는 ‘버스투어형’ △관내 작은학교 교육과정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체험부스형’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된다.
또한 현장에서는 △작은학교 교육과정 이해 △학구광역화 제도 안내 △통학지원 행정정보 제공 등 실질적인 입·전학 지원 정보도 함께 제공된다.
‘2025 더 나은 작은학교 입·전학 설명회’는 10월 25일 원주를 시작으로 춘천, 강릉, 속초양양, 고성 등 5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2023년도 원주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024년도에는 춘천, 원주, 강릉 3개 지역으로 확대됐으며 2026년에는 지역 공모를 통해 7개 지역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저출생·고령화 시대에 대응해 작은학교의 장점을 살려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작은학교’를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색있는 작은학교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해 ‘더 나은 작은학교 교육과정 브랜딩’ 운영교 178교, 교육과정 브랜딩 모델학교 10교, 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 운영교 2교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도내 70개 작은학교를 대상으로 ‘더 나은 작은학교 교육과정 브랜딩 컨설팅’ 사업을 진행해 학교별 특색과 교육력을 강화하고 있다.
오는 11월 7일에는 서울대학교 조영태 인구정책연구센터장의 특강 ‘인구는 미래를 어떻게 바꾸는가’ 와 함께 작은학교 교육과정 브랜딩 운영 우수사례 공유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탁진원 유초등교육과장은 “작은학교는 지역사회의 중심이고 교육공동체 협력이 학교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학생·학부모·교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작은학교를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학교·교육청이 함께하는 협력체제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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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하수도 국비 3,609억원 확보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 하수도 분야 국비 3,609억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예산 대비 1,488억원 증액된 규모로 역대 최대 수준의 하수도 예산 확보 성과다.
특히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호우 피해에 대비한 도시침수 예방사업 예산을 올해 326억원에서 441억원으로 115억원 증액하고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사업비 52억원을 신규 편성했다.
이로써 도시침수 및 맨홀 사고로 인한 도민의 생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쾌적한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하수도 인프라 확충이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국비 확보를 위해 시군과 지속적인 협의 및 사업 필요성을 환경부에 적극 설명하는 등 전방위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라는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이번 국비 증액을 통해 노후 하수처리시설 개선, 침수 대응력 강화, 재이용수 활용 확대 등 지속가능한 물 관리 기반을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한 물 순환체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