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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왕산초등학교,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 텃밭 분양
왕산초등학교, 우리 가족의 행복 학교 텃밭에서 시작돼요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왕산초등학교는 4월부터 학교에서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생태 체험을 위해 가족이 함께 가꿀 수 있는 ‘행복 텃밭’을 무료로 분양한다고 밝혔다.이번 ‘행복 텃밭’분양은 학교 내 유휴 공간을 단순한 녹지가 아닌, 학생과 그 가족 구성원이 함께 땀 흘리며 소통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몸소 배우는 생태 교육의 장으로 가꾸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친근한 홍보 캐릭터 ‘배롱이’를 활용해 안내 포스터를 제작,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왕산초등학교는 원활하고 안전한 텃밭 운영을 위해 몇 가지 중요한 주의사항을 당부했다.첫째, 분양되는 텃밭은 철저히 자녀의 생태 체험 및 교육적 목적으로만 사용해야 하고 상업적 목적의 작물 재배 및 판매는 엄격히 금지된다.둘째, 텃밭 내 설치된 시설물과 가꾸는 작물을 소중히 다뤄야 하며 다른 가족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셋째, 텃밭 이용 중 발생하는 모든 쓰레기는 개인이 반드시 수거해 처리해야 한다.가족텃밭 담당 교사는 “학교 텃밭은 도시 아이들에게 자연을 접할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부모와 자녀가 함께 작물을 가꾸며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는 ‘행복한 꿈터’ 가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많은 학부모님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왕산초등학교는 이번 행복 텃밭 분양을 시작으로 주 1회 이상 가족 단위 방문 재배, 가을철 수확 체험, 텃밭 요리 교실 등 다채로운 가족 참여형 생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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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교육연수원 ‘해변 쓰담걷기’로 환경 정화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4월 13일 ‘6급 미래인재양성과정 5기’연수생들과 함께 지역 생태 자산의 가치를 보존하고 기후 위기 대응을 실천하기 위한 ‘건강한 지구를 위한 환경봉사 쓰담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연수원 자체 기획으로 마련됐으며 강릉의 핵심 관광 자원인 해변 일대를 정화함으로써 중간 관리자로서 갖춰야 할 생태적 감수성을 고취하고 지역 공동체와 상생하는 공직 가치를 실현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쓰담걷기’는 ‘쓰레기를 담으며 걷는다’는 환경 정화 활동의 의미와 ‘우리 주변의 자연을 따뜻하게 쓰다듬다’라는 정서적 가치를 결합한 명칭이다.이날 연수생들은 안목해변에서 시작해 송정, 강문을 잇는 해안로를 따라 걸으며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세심하게 정비했다.활동에 참여한 연수생들은 관광객이 붐비는 해안가 곳곳을 살피며 환경 정화에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연수원 자체 운영을 통해 단순한 봉사를 넘어, 연수생 간 수평적 소통을 도모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안에 대해 현장에서 자유롭게 토론하는 등 내실 있는 시간을 가졌다.연수에 참여한한 공무원은 “동료들과 함께 강릉 해변을 직접 걷고 가꾸며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보람찼다”며 “이번 쓰담걷기 실천이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민섭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연수생들에게 기후 위기 시대에 부합하는 생태적 리더십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체험형 교육을 통해 지역 사회와 호흡하며 지속 가능한 공직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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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기능경기대회서 금·은·동 4개 메달 쾌거
기능경기대회에서 금·은·동 총 4개 메달 획득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정선정보공업고등학교는 4월 6일부터 9일까지 개최된 2026 강원특별자치도 기능경기대회에 3개 직종 12명이 출전해 제과 종목에서 은메달, 게임개발 종목에서 금·은·동메달 등 총 4개 메달을 획득했다.제과 종목에서는 첫 출전임에도 차분하고 침착하게 경기에 집중한 △2학년 김미소가 은메달을 수상했고 이어 게임개발 직종에서 △2학년 문성빈이 금메달 △3학년 김기산이 은메달 △3학년 김아석이 동메달을 수상했다.이번 성과는 학생과 교사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꾸준히 훈련해 온 결과로 대회를 향한 열정 속에서 서로를 격려하며 성실히 준비해 온 과정이 결실로 이어졌다.첫 출전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문성빈 학생은 “책으로만 봐서 이해하기 어려웠던 내용들을 선생님께서 직접 몸으로 표현해 주셔서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게임개발이 매우 흥미롭고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목효균 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가능성과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다.학교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기술을 통해 미래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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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중앙고, 2026 강원기능경기대회 휩쓸다…금3·은1·동1
강릉중앙고 2026년 강원기능경기대회 다수 입상 쾌거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릉중앙고등학교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와 강원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열린 ‘2026년 강원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해 학생들이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 장려상 1개를 수상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서 강릉중앙고 학생들은 용접, 산업용 드론 제어, 전기기기, 건축설계 CAD 등 4개 직종에 참가해 전공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종목별 수상자는 △용접 직종 기계과 3학년 정준수 금메달 △산업용 드론 제어 직종 항공기계과 3학년 김주원, 2학년 김승하 금메달 △전기기기 직종 전기과 3학년 유일한 금메달, 반도체전기과 2학년 심지우 은메달, 신연호 동메달 △건축설계 CAD 직종 건설디자인과 3학년 윤태현 장려상이다.고태환 교장은 “학생들이 꾸준한 실습과 반복 훈련을 통해 전공 기술을 갈고닦은 결과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 기술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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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디지털 성범죄 없는 캠퍼스 조성…강원대 원주캠퍼스 협약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디지털 성범죄가 없는 안전한 캠퍼스 조성을 위해 4월 10일 강원대학교 원주캠퍼스 원주교육학생지원과와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보호 및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디지털성범죄 피해자의 조기 발굴 및 신속한 연계·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예방-상담-피해자 지원으로 이어지는 통합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또한 기관별 역할 정립과 실무 협력 강화를 통해 디지털 성범죄 없는 안전한 캠퍼스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지원 중심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상호 협력 및 신속한 연계·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상담·연계 및 사례관리 협력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재발 방지를 위한 교육·홍보 프로그램 공동 추진 △피해자 지원을 위한 정보 공유 및 실무 네트워크 구축 △수사·삭제·법률·심리·의료 등 전문기관 연계 협력 △기타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보호 및 지원을 위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강원대학교 원주캠퍼스 원주교육학생지원과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내 디지털 성범죄 피해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기반을 마련하고 학생 보호 중심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이 적극 나설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또한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피해자 보호와 회복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최근 심각해진 디지털 성범죄 피해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체계 마련을 통해 디지털 성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인권 보호와 피해 회복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디지털성범죄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캠퍼스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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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립미술관 등 4곳 설립 '적정' 판정… 문화 인프라 확충 기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상반기 공립 박물관 미술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 심의 결과, △춘천시립미술관 △강릉시립미술관 △춘천 중도 유적박물관 △2018평창동계올림픽기념관 등 4개 기관이 ‘적정’판정을 받아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기존 문화체육관광부가 수행하던 공립 박물관 미술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 권한이 광역지자체로 이양된 이후 도가 처음으로 실시한 자체 심의로 지역 중심 평가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도는 자체 구성한 전문 심의위원회를 통해 중앙 정부의 획일적 기준에서 벗어나 지역 특수성과 문화 수요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평가를 진행했다.사업별로 살펴보면, 각 기관의 특성과 기능, 필요성이 고르게 부각되며 ‘적정’평가를 이끌어냈다.춘천시립미술관은 지역 출신 근현대 미술작가 작품의 보존 및 전시 계획과 춘천예술촌 등 인근 문화시설과의 연계성이 높게 평가됐다.강릉시립미술관은 전시시설과 인력, 운영예산 확보 측면에서 안정성이 인정됐으며 창의적 건축을 통한 지역 문화거점 역할이 기대된다는 평가를 받았다.춘천 중도 유적 박물관은 중도 지역에서 출토된 청동기 원삼국시대의 유적의 전시라는 역사적 특수성과 상징성이 부각됐다.2018평창동계올림픽기념관은 국내 유일의 동계올림픽 전시 기관으로서 올림픽 유산 보존 관리의 필요성이 인정됐다.특히 춘천시립미술관은 공립미술관 설립의 핵심 절차를 통과하며 사실상 8부 능선을 넘었다는 평가다.4월 10일 김진태 도지사를 예방한 김진길 신임 강원미술협회장과 춘천미술협회 이유미 사무국장은 “강원 예술인들의 오랜 숙원이 결실을 맺게 됐다”며 환영의 뜻을 전하고 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관심을 표했다.한편 도는 민선 8기 들어 박물관 미술관 분야에 총 34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노후시설 현대화 및 하드웨어 구축, 운영 활성화 지원, 강원갤러리 운영을 통한 지역작가 중앙 무대 진출 지원 등을 통해 ‘문화가 돈이 되고 예술이 삶이 되는 강원’ 실현에 힘을 싣고 있다.김진태 도지사는 “이번 통과를 계기로 강원 문화가 한 단계 더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도민 누구나 문화와 예술을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를 통과한 4개 기관은 재정 투자심사 등 후속 행정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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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월정사, 선재스님 사찰음식 미식 행사 대성황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관광재단은 4월 11일 평창 월정사에서 개최한 ‘강원 산사에서 특별한 미식’행사가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찰이라는 제한된 공간 내에서 몰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총 30명 내외의 소규모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홍보 마케팅을 진행했다.그 결과, 총 1만1101명의 신청자가 일시에 접속하며 370대 1이라는 이례적인 경쟁률을 기록해 지자체 최초로 강원 사찰 관광의 폭발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강원관광재단은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의 사찰음식 시연을 필두로 전나무 숲길 걷기 그리고 월정사 스님과의 싱잉볼 명상과 차담을 진행하며 오감을 깨우는 고품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특히 참가비 일부를 평창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관광객의 발걸음이 지역 상권의 온기로 이어지도록 설계해 도내 골목 상권의 활성화에 앞장섰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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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 타고 정선까지 관광객 발길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영월과 정선 일원에서 인문학 테마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약 120명의 참가자가 참여했다.앞서 4월 4일과 5일 진행된 당일 프로그램 ‘영월의 봄’에는 400명 이상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누적 관객 수 1500만명을 기록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관람 후 영월을 방문해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재단은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영월은 물론 인근 지역을 포함한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며 지역 간 연계를 통해 다양한 강원의 매력을 알리고자 했다.프로그램은 영월의 △선돌 △장릉 △청령포 외에 정선의 △ 아리랑박물관, 아라리촌, 아리랑시장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영월 방문과 함께 정선도 둘러볼 수 있어 좋았다”, “강원 지역은 정말 다양한 인문학적 콘텐츠가 풍부해 볼거리가 많다”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강원의 인문학 자원은 매우 다양해 향후 발전 가능성이 크다”며 “앞으로도 매년 새로운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기획해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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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풍물시장, '춘풍야장 2.0' 개장… 금·토요일 밤을 밝힌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춘천 풍물시장이 4월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 ‘춘풍야장 2.0'으로 새롭게 단장해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야시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운영 기간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된다. 개장식은 4월 10일 오후 6시에 열렸으며 마칭밴드 퍼레이드와 레크리에이션, 바이올린·버스킹·가수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춘천 풍물시장은 지난해 야시장 ’춘풍야장‘운영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의 기반을 다졌다. 지난해 방문객 5만 2천 명, 매출액 5억 3천만원을 기록하며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콘텐츠와 체류 기능을 강화한 ’춘풍야장 2.0'으로 한 단계 도약을 추진한다.특히 단순 먹거리 중심을 넘어 △특화 먹거리 및 시그니처 메뉴 개발 △버스킹·공연 등 문화 콘텐츠 정례화 △고객 참여형 품질관리 시스템 도입 △미디어 아케이드 구축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운영 등을 통해 ‘콘텐츠형 야시장’ 으로 고도화한다.김진태 지사는 “풍물 시장은 하드웨어를 넘어서서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지금 앞서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 풍물 시장과 함께 멋진 주말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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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축산환경 개선에 86억 투입…악취 민원 해소 집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축산악취로 인한 도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축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올해 총 86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최근 농촌 지역의 도시화와 주거 밀집화로 축산악취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도는 가축분뇨의 신속한 처리와 자원화 확대를 통해 축산환경 개선을 추진한다.우선 ‘축산 냄새 저감’분야 4개 사업에 48억원을 투입해 실질적인 악취 저감을 추진한다.주요 사업으로는 국비 공모사업인 △축산악취 개선 △악취 측정 정보통신기술 기계장비와 △가축분뇨 악취저감 대응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 등 자체사업을 지원한다.또한 ‘가축분뇨 자원화’분야 3개 사업에 38억원을 지원해 분뇨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고품질 퇴·액비 활용을 통한 자원순환 농업을 확대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은 △가축분뇨 이용촉진 △신속한 가축분뇨 처리 △가축분뇨 경축순환 활성화 사업 등이다.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은 “축산악취 문제는 단순 민원 해결을 넘어 농촌 정주 여건과 축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며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도는 농가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2027년 축산악취 개선 공모사업 준비를 통해 국비 확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26-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