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춘천시, 남춘천여중 학부모 대상 고입 전략 특강 개최
남춘천여자중, 고교학점제 및 2027학년도 고입 전형 안내 학부모 특강 개최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남춘천여자중학교는 4월 16일 교내 도서관에서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이해 및 2027학년도 고입 전형 안내를 위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고입 전형이 본격화되기 전, 지역 내 다른 학교들보다 이른 시기에 기획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학생들이 중학교 3학년 시기부터 본인의 적성과 진로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하고 변화하는 교육과정에 맞춘 진학 전략을 조기에 수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강연은 총 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각 분야의 전문가가 직접 나서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였다.1부에는 조희경 3학년 부장교사가 강사로 나서 2027학년도 고입 전형의 핵심 전략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특히 내신 성적 산출 방식부터 학교별 전형 특징까지,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당면한 고입 준비의 핵심 포인트를 짚어줬다.2부에는 춘천교육지원청 소속 진학전문관이 ‘고교학점제와 변화하는 입시 지형’을 주제로 학생의 선택권을 존중하는 고교학점제의 취지와 함께, 이에 따른 고등학교 생활의 변화 및 대학 입시와의 연계성 등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대입 변화의 흐름을 심도 있게 다뤘다.강연에 나선 조희경교사는 “학생들이 진학에 임박해 고민하기보다, 학기 초부터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학교 차원의 철저한 분석을 통해 학부모님들의 궁금증을 명쾌하게 해소해 드리고자 한다”고 전했다.특강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고등학교 입시는 미처 생각을 못하고 있었는데, 학교에서 발 빠르게 정보를 제공해주니 아이와 진로에 대해 대화할 시간이 앞당겨진 것 같아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장재희 교장은 “남춘천여자중학교는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과 고교학점제 등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시행착오 없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시의적절하고 내실 있는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남춘천여자중학교는 학생들의 주도적인 진로 설계와 성공적인 진학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학생 대상 1:1 맞춤형 진로 컨설팅, 직업계 고교 현장 방문,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만날 수 있는 특강 등 다각적인 지원 체계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고 미래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예정이다.
2026-04-17
-
원주시, 문막교육도서관 '일상의 예술학교' 개강
문막교육도서관, 시민이 배우가 되는 ‘일상의 예술학교’ 운영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문막교육도서관은 5월 20일부터 7월 8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지역 극단 ‘노뜰’의 전문 배우들과 협력해 시민들의 일상을 예술로 물들이는 특별한 예술학교를 운영한다.이번에 운영하는 ‘일상의 예술학교 시민 낭독극 클래스’ 프로그램은 오는 5월 20일부터 7월 8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도서관 문화교실에서 진행되며 지역을 대표하는 극단 ‘노뜰’의 전문 배우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단순한 이론 강의를 넘어 호흡, 발성, 감정 표현 등 연극의 기초를 체계적으로 지도할 예정이다.총 8회차 교육 과정이 끝나면 참가자들은 실제 무대에 올라 낭독극 공연의 주인공이 된다.오는 7월 11일과 12일 이틀간 예술가들의 창작 거점인 ‘후용공연예술센터 교실극장’에서 총 2회의 정식 낭독극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시민들이 직접 배우가 되어 관객 앞에 서는 이번 무대는 배움의 결실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4월 18일 오전 10시부터 문막교육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10명이다.프로그램은 문막교육도서관 문화교실에서 운영되며 원주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운영 시간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이다.이은영 관장은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전문 예술인과 시민이 직접 만나 정서적으로 연대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참가자들이 연극이라는 매개를 통해 ‘1인 1예술’을 향유하고 일상 속에 잠들어 있던 예술적 감각을 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7
-
속초시, 청해학교 장애인의 날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속초청해학교, 장애인의 날 맞아 지역사회 따뜻한 나눔 이어져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속초청해학교은 4월 16일 오후 2시, 속초 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햄버거 200개, 피자 25판, 빵 500개, 음료 480개 등 간식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고 학생들에게 따뜻한 정서적 지지와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속초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작은 나눔이지만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백행학 교장은 ”학생들과 교직원 모두에게 큰 힘이 되는 따뜻한 나눔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유대감 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4-17
-
태백시, 교육도서관 폐기도서 지역아동센터에 재기증
태백교육도서관, 폐기도서 지역아동센터 기증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태백교육도서관은 4월 16일 2025년 장서 점검을 통해 제적된 도서 중, 이용 가능한 자료를 선별해 ‘넓은세상 지역아동센터’에 재기증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단순 폐기 처리될 수 있는 도서를 가치 있게 재활용하고 지역 사회 아동들에게 풍성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증 대상 도서는 상태가 깨끗하고 내용이 알차 아동들이 읽기에 적합한 도서들로 구성됐다.특히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인기 전집 도서와 미래의 꿈을 탐색할 수 있는 직업 관련 도서를 선별해 전달했다.도서관은 사전 수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선별된 도서들을 ‘넓은세상 지역아동센터’에 일괄 기증하며 기증된 책들은 센터 내 아동들이 언제든 자유롭게 읽을 수 있는 독서 공간 조성에 활용될 예정이다.정미라 관장은 “기관의 수요 조사를 거쳐 꼭 필요한 곳에 이용 가능한 자료를 전달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이번 재기증이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전하고 자원 순환의 의미를 되새기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7
-
강원도, AI 특별방역 종료…평시체계 전환에도 경계 늦추지 않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10월 1일부터 시행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기간 을 4월 15일부로 종료하고 평시방역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특별방역대책기간 이번 특별방역기간 동안 원주·철원·고성 등 철새도래지에서 고병원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9건 검출됐으나, 도와 시군은 검출지점 출입통제, 긴급 정밀검사, 방역지역 내 농장 이동제한 등 신속한 대응으로 농장 확산을 차단했다.그 결과 도내 가금농장 발생 ‘0건’, 살처분 ‘0건’을 기록했다.가금농장 발생 현황: 9개 시도 61호, 발생 없음 야생조류 검출 현황: 13개 시도 63건, 9건 도는 산란계 농장 통제초소 설치·운영, 외부 인력·차량 출입 관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정밀검사 확대 및 다발 시기 취약축종인 오리 사육 제한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병행했다.이를 통해 살처분 및 보상에 소요될 약 32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도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전국 발생 비율을 도내 농장에 적용해 추산한 금액 도는 특별방역 종료 이후에도 잔존 바이러스와 영농활동 증가에 따른 위험성을 고려해 검사·소독 등 방역관리를 지속할 방침이다.방역대책 상황실을 계속 운영하고 예찰·검사를 강화해 ‘주의’단계 검사주기와 출하 전 검사를 유지한다.육계·육용오리 일제 입식 및 출하 시기 관리와 함께, 산란계·오리 농장 진입로 중심으로 일제 집중 소독 주간을 4월 30일까지 연장한다.또한 차단방역 수칙 지도·점검과 함께, 20만 수 이상 산란계 농장 통제초소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영농활동 증가와 2024년 5월과 2025년 6월 농장 발생 사례를 고려할 때 여전히 위험성이 존재한다”며 “농장 출입 차량과 인원 소독을 철저히 하고 영농작업에 사용한 농기계는 반드시 농장 외부에 보관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4-17
-
강원특별자치도, 미분양 아파트 취득세 50% 감면... 부동산 시장 활력 기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인구 유입 촉진과 부동산 경기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강원특별자치도 도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4월 3일 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해 4월 17일부터 공포·시행된다고 밝혔다.이번 조례 개정으로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수분양자는 지방세특례제한법 에 따른 취득세 25% 감면에 더해 도 조례로 25%를 추가 감면받아 총 50%의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빈집 철거 후 3년 이내 주택이나 건축물을 신축할 경우에도 취득세를 최대 50%, 최대 150만원까지 감면한다.또한 인구감소 관심지역에서 무주택자 또는 1가구 1주택자가 3억원 이하 주택을 취득하는 경우에도 동일하게 취득세 50% 감면 혜택이 적용된다.아울러 인구감소 지역 감면 대상 주택 기준을 기존보다 확대해 최대 12억원까지 적용하며 감면 한도는 150만원이다.이와 함께 도는 인구감소지역 내 사원 임대용 주택과 해외진출 국내복귀기업의 사업용 부동산에 대한 취득세 감면을 신설해, 도내 기업 종사자의 정주 여건 개선과 기업 투자 유치 촉진을 위한 세제 지원도 강화했다.이번 감면 혜택은 조례 공포 이후 납세의무가 성립하는 경우부터 적용된다.윤우영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장은 “이번 조례 개정은 상위법인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마련한 것으로 도내 미분양 아파트와 빈집 문제 해소를 통해 부동산 시장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생활인구 유입 확대와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17
-
강원도, 고등교육 미래 발전 논의…대학 간 협력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도립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은 4월 15일 대학본부 세미나실에서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강원도 고등교육 미래 발전을 위한 교류 및 협력 네트워킹’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강원도 고등교육의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특화 산업 기반 교육혁신 및 대학 간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교직원 및 재학생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날 행사에서는 정진근 강원대학교 혁신전략부총장이 ‘강원도 고등교육의 미래 발전 방향’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강연에서는 지역 기반 교육혁신 전략과 대학 간 협력 필요성,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방향 등이 제시됐다.이어 진행된 대학 간 협력 네트워킹에는 각 대학 총장 및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해, 강원도 고등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과 지속 가능한 교류 체계 구축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대학 간 협력과 공유는 지역 고등교육 발전의 핵심 요소”며 “이번 행사를 통해 형성된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강원도립대학교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및 산업과 연계한 교육혁신을 지속 추진하며 강원도 고등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류·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7
-
속초항, 마이애미 크루즈 박람회 참가…글로벌 선사 기항 확대 논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관광재단은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된 ‘Seatrade Cruise Global 2026'에 참가해 속초항을 중심으로 한 크루즈 기항지 유치 마케팅을 적극 추진했다고 밝혔다. ’ Seatrade Cruise Global'은 전 세계 120개국 이상에서 크루즈 선사, 항만, 관광기관 및 관련 기업 관계자 1만5000여명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크루즈 산업 전문 박람회로 글로벌 크루즈 산업의 최신 동향 공유와 함께 실질적인 비즈니스 상담이 이루어지는 핵심 플랫폼이다.재단은 박람회 기간 주요 글로벌 크루즈 선사를 대상으로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 결과, 아자마라 크루즈의 2028년 속초항 기항을 확정하고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과는 2029년까지 기항 일정을 유지하기로 협의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또한 지난해 팸투어를 통해 높은 만족도를 보인 윈드스타 크루즈 관계자는 “설악산국립공원을 비롯한 속초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디엠지, 실향민 문화 등은 윈드스타와 같은 탐험형 크루즈에 매우 적합한 콘텐츠”며 “승객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향후 속초항 기항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재단은 이번 박람회에서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한국홍보관에 참여해 글로벌 크루즈 선사를 대상으로 속초항의 기항지 경쟁력과 강원 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했다.특히 설악산국립공원 등 기존 관광자원에 더해 지난해 신규 개발한 설악향기로 걷기, 지역 맥주 양조장 체험, 아바이마을 문화체험 등 테마형 관광 콘텐츠를 함께 소개하고 동해안 해양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코스를 제시하며 기항지로서의 매력을 강조했다.아울러 속초항의 선석 규모, 수용 가능 선박, 항만 시설 등 기항 여건과 함께 기항 시 제공 가능한 환대 프로그램 및 지원제도를 안내해 선사 관계자들이 속초항을 유망한 기항지로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강원관광재단은 향후 이번 박람회에서 구축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글로벌 크루즈 선사 대상 팸투어 유치, 기항지 관광상품 고도화, 일본 사카이미나토항 등 인근 항만과의 연계 협력 확대를 통해 속초항을 동북아 크루즈 기항지로 지속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크루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속초항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 주요 선사와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항지 콘텐츠 개발과 전략적 유치 마케팅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의 크루즈 관광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7
-
강원도, 예술단체 후원매칭 지원사업 상반기 공모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창작기반 마련과 기업의 문화예술 후원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예술단체 후원매칭 지원사업 상반기 공모를 추진한다.예술단체 후원매칭 지원사업 은 예술단체가 확보한 기업후원금에 대해 재단이 동일 금액을 매칭해 문화예술 프로젝트 추진을 지원한다.예술단체는 기업과 협력을 통해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재단은 지난해 처음 추진한 이 사업으로 공연예술, 예술교육, 사회공헌형 문화예술 프로젝트 등 다양한 유형의 활동을 선보였다.도내 6개 예술단체와 9개 후원기업이 참여해 총 13회의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추진했으며 지역주민과 기업 임직원 등 총 2546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를 통해 예술단체의 창작활동 기반 확대와 기업의 문화예술 후원 참여 가능성을 확인했다.이번 상반기 공모는 기업 후원이 확정된 도내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확보한 기업후원금이 100만원 이상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재단은 기업후원금과 동일 금액의 재단 지원금을 매칭 지원하며 단체별 최대 지원금은 1000만원이다.선정된 예술단체는 △공연예술, △전시 및 설치미술, △예술교육·체험, △지역축제·문화행사 지원, △공공예술·사회공헌 프로젝트 등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예술단체가 자율적으로 확보한 후원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문화예술 프로젝트가 활성화될 것”이라며 “지역 내 기부 및 후원 문화 정착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공모 접수는 30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신청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내용은 강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17
-
원주고등학교, 세월호 12주기 추념…학생 자치회 주관 행사
원주고등학교, 세월호 참사 12주기 맞아 학생자치회 주관 추념 행사 운영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원주고등학교는 4월 16일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교내 추념 행사를 운영했다.이날 원주고등학교 학생회는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한다”를 주제로 추념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4월 14일까지 SNS 공모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선정한 표어를 바탕으로 기획돼 의미를 더했다.학생회는 아침 등굣길에 참사의 아픔을 되새기고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알림 활동을 펼쳤으며 점심시간에는 세월호 관련 도서를 소개하고 ‘416 국민안전의 날’관련 퀴즈 행사를 운영해 416재단 공식 굿즈를 배부했다.또한 전 교직원과 학생들은 가슴에 노란 리본 배지를 착용하며 비극적인 사고의 재발 방지를 함께 기원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4월 6일 하굣길 구급차 관련 사고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원주 지역 중학생을 추모하는 시간을 함께 마련해 숙연한 분위기를 더했다.행사에 참여한 2학년 학생은 “세월호 12주기 추념 행사를 준비하며 마음이 무거웠는데, 최근 우리 지역 후배가 안타까운 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어른들이 우리가 안전하게 배움에 전념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주길 바라며 나 또한 어른이 되었을 때 주변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