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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실 법무법인 원 대표 변호사, 강원문화재단 이사장으로 취임
강금실 법무법인(유) 원 대표 변호사, 강원문화재단 이사장으로 취임
[충청뉴스큐] 강원문화재단은 제4대 신임 이사장으로 강금실 법무법인 원 대표 변호사가 취임한다고 밝혔다.
강 이사장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23회 사법시험에 합격, 서울고등법원 판사로 재직했으며 2003년 제55대 여성 최초 법무부 장관을 역임했다.
이후 가톨릭대학교 생명대학원에서 생명문화학 석사를 받은 뒤 법무법인 원 대표변호사, 사단법인 선 이사장, 지구와사람 대표 등으로 활동해오고 있다.
강 이사장은 강원문화재단의 대관령음악제 초창기부터 십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후원자와 관객으로 참석해왔으며 2019년에는 강원문화재단이 주최한 ‘2019 PLZ 페스티벌’의‘생태대를 위한 PLZ 포럼’에 주관자로 함께하기도 했다.
또한, 강원도가 주최한 지난 2월의 ‘평창 평화포럼’에서 ‘고성UN평화도시와 DMZ의 유네스코 세계유산등재’를 주제로 한 세션 기획을 맡기도 했다.
한편 강 이사장은“도민들 속으로 깊이 들어가 도민의 정서를 반영하는 생활친화적 문화 프로그램과 대북인도적 지원사업으로서의 문화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고 접경지역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문화사업들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랜 공직 생활과 풍부한 인적 자산을 지닌 강 이사장의 취임을 계기로 재단의 발전은 물론 지역 문화예술의 국제화, 강원도의 남북교류문화사업 등에 이바지하는 바가 클 것이라는 평가다.
강원문화재단은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6일까지 이사장 후보자를 공개 모집하고 '임원추천위원회' 심의·추천을 거쳐 최종 선출했다.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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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생활형 청년창업가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포스터
[충청뉴스큐]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오는 27일까지 ‘2020 생활형 청년창업가 육성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강원혁신센터 원주사무소에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일상 속 불편함이나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는 생활형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안정적으로 사업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창업에 관심있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있는 도내 만 39세 이하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1년 이내 초기창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발규모는 15명으로 강원혁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자에게는 최대 1,000만원의 사업화지원금과 함께 사업 아이템 검증 등 전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마케팅 전문교육, 투자금 유치 지원 등이 제공된다.
한종호 센터장은 “이번 ‘2020 생활형 청년창업가 육성사업’이 도내 스타트업에는 창업 성공율을 높이고 청년들에겐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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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한우분야에 37억 투입 한우 품질고급화 총력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가 전국 최고한우 생산지의 입지를 강화하고 FTA체결 확대로 무한경쟁에 놓여 있는 한우산업의 새로운 가치창출과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한우분야에 37억을 투입한다.
올해 강원도가 추진하는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 주요사업에 대해 살펴보면, 강원한우 차별화·특성화를 위한 인공수정 및 종축등록사업, 암소검정사업, 우량암소 육성 등 기초개량사업에 23억원, 고급육 출현율 향상을 위해 육성기 양질조사료 지원, 고급육 생산향상제 지원에 14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일률적으로 지원되던 기존 사업추진방식과 달리 한우 고급육 출현율 개선이 필요한 시군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강원도 한우 품질의 상향평준화 도모하고 지역별로 필요한 사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등 사업 효과를 극대화 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도 농정국은 ‘급변하는 국내외 시장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특색 있는 강원도 한우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히며 ‘한우 산지 소 값과 지육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한우사육두수가 지속 증가하고 있고 농촌경제연구원 등에서도 한우사육두수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송아지 입식자제 및 저능력 암소 도태 등 한우 수급조절을 통해 향후 소 값 하락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 시기이다’고 말하며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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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구호물품 전달
도교육청,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구호물품 전달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9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집한 35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의 협조를 통해 대구시 재난구호배분처에 전달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십시일반 모집된 구호물품은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헌신적으로 치료에 매진 중인 의료진의 체력보존과 기력회복을 위한 식사대체용 단백질쉐이크, 에너지바 등 간편식으로 구성됐다.
도교육청 안광현 총무과장은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지역 의료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도교육청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간편식을 준비했다”며 “지난 강원도 대형산불 때 받았던 큰 마음을 조금이나마 되돌려 주고자 마련된 구호물품이 대구지역의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데 작지만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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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관련 학원 합동 특별점검 실시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6일 최근 학원을 통한 코로나19 감염이 증가함에 따라 원주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확진자 발생지역인 원주지역 ‘학원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도교육청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과 관련해 학원 휴원 권고를 지속적으로 안내했으나, 도내 일부 학원은 휴원 장기화에 따른 재정적 손해 및 학부모들이 학원에서의 학생 돌봄 해결 등의 이유로 불가피하게 정상 운영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러한 학원에 대해 방역물품 비치 예방수칙 게시 예방교육 실시 시설 내 소독여부 등을 점검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인지 여부를 확인했다.
이날 합동점검에 앞서 서병재 부교육감은 원주시 학원연합회 회의에 참석해 학원의 고충 등 의견을 수렴하고 “학원 현장의 실정을 파악해 교육청 차원에서의 학생 감염 예방 및 방역에 힘쓰겠다”며 “학원 및 교습소들이 감염 확산 차단에 적극 동참해 이번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자”고 당부했다.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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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축산분야 폭염 및 화재피해 예방에 총력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최근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여름철 폭염피해와 축사 화재 피해 예방을 위해 2개 사업에 도비 6.5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43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그중 하나는 최근 기후 온난화 현상 및 이상기후 발생 빈도 증가에 따른 고온으로 인해 해마다 돼지·닭 등 가축폐사가 증가하고 가축의 증체율 저하 및 산유량 감소 등 축산물 생산성 하락으로 매년 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여름철 폭염피해에 대비 축사지붕 단열, 냉방시설 보완 및 온도조절 장비·시설 등 재해대비 축산시설 구조개선 사업을 ‘19년에 이어 2년차 지원하며 축사 전기시설 노후화, 온풍기 등 관리 미흡 및 부주위 등에 따른 축사 화재로 인한 축산농가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고자 축사 내 온도 및 환경 상황 변화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화재예방 시스템을 지원한다.
강원도 농정국에서는 “축종별 맞춤 지원을 통해 실효성 있는 폭염대응 시설 구축과 화재예방으로 축산시설 및 가축피해 최소화와 경영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면서 시·군에서는 금년도 사업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축산농가 홍보를 강화하고 조기에 대상자를 선정해 축산농가가 폭염 전 사업을 완료할 수 있도록 지도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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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20년 조사료 자급률 확대에 133억원 지원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가 조사료 생산을 활성화해 자급체계를 구축하고 사료비를 절감하는 등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축산경영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금년도 조사료 사업 12개 사업에 133억원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조사료 재배면적 및 생산확대 유도를 위한 3개 사업에 100억원, 안정적인 조사료 생산 인프라 구축 및 양질의 조사료 생산을 위한 3개 사업에 10억원, 사료작물 재배 규모·집단화를 위한 전문단지 조성을 지원하는 2개 사업에 1억원, 볏짚 등 부존자원을 활용한 조사료 생산을 지원하는 4개사업에 23억원이다.
조사료 생산 지원 사업 중 부존자원 조사료 활용 사업은 올해 첫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조사료 재배에 불리한 강원도 여건 및 볏짚 등 부존자원을 조사료로 활용하는 농가가 많은 것을 고려해 도에서 자체적으로 발굴한 사업으로 강원도 조사료 자급률을 향상 시킴으로써 축산농가 사료비 줄여주고 이를 통한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도 농정국에서는 “강원도의 지리적, 기후적 특성이 조사료 재배에 불리한 측면이 있지만, 청예 조사료 재배와 부존자원 조사료 활용 지원을 병행 추진해 이 점을 보완할 것”이며 “앞으로도 새로운 정책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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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기보 엔젤 파트너스로 선정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기보 엔젤 파트너스로 선정
[충청뉴스큐]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와 기술보증기금이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지원을 함께하기로 했다.
강원혁신센터는 기보의 ‘기보 엔젤 파트너스’에 선정됨에 따라 강원혁신센터가 투자하고 보육공간 입주 이력이 있는 기업에 대해 1억원의 추가 보증이 가능해졌다.
또한 선정된 기업은 기보에서 운영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강원혁신센터는 2020년 상반기 투자 기업 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며 하반기 투자사 선정 절차는 오는 10월경 추진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투자사로 선정되면 업체별 3천만원 규모의 직접투자와 함께 강원혁신센터의 창업성장지원 프로그램, 한국벤처투자의 엔젤투자매칭펀드, 중기부 프리팁스참여 지원을 통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투자 유치에 관심 있는 기업은 홈페이지 신청으로 언제든 상담이 가능하다.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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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학교 최초 자율학교 지정 봉대가온학교 3월 개교
특수학교 최초 자율학교 지정 봉대가온학교 3월 개교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공립특수학교 ‘봉대가온학교’가 5년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2020년 3월에 개교한다고 밝혔다.
봉대가온학교는 원주권 과밀현상 해소와 특수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원주 혁신도시에 세워진 공립특수학교로 도내 특수학교 중 처음으로 자율학교로 지정됐다.
봉대가온학교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다양한 특성을 고려한 자율적이고 탄력적인 교육과정 편성 및 재구성을 통해 민주적 학교 운영, 교원학습공동체 구축, 창의공감교육 운영,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교육으로 균등하고 공정한 교육기회를 보장하는 혁신 특수교육을 실현해 나갈 전망이다.
봉대가온학교는 봉대초등학교 이전부지에 도교육청 예산 약 280억원 재원으로 설립됐으며 학급 규모는 총 27학급으로 총 130명의 학생이 에듀버스로 등하교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봉대가온학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전국 학교의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3월 23일 개교하며 감염병 예방을 위해 별도의 입학식 및 개교식은 하지 않을 예정이다.
도교육청 김벽환 미래교육과장은 “도내 최초 자율학교 지정을 통해 특수학교가 행복더하기 학교로 운영된다는 의미가 있다”며 “장애학생인권존중 및 개별화된 맞춤교육으로 질 높은 특수교육을 실천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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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공무원, 코로나19 극복 동참 “구내식당 휴무일 확대” 및 “고위험 취약계층 지원 자발적 모금” 실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지역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보탬을 위해 오는 9일부터 ‘도청 구내식당’휴무일을 확대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이 같은 결정으로 현재 주 1회 수요일로 정해 운영하던 휴무를 상황 호전 시까지 주 2회로 늘려 전 직원이 밖에서 식사하는 날로 운영키로 했으며 도내 시·군 및 유관기관·단체에서 운영하는 구내식당도 휴무일 확대 및 외부식당 이용에 동참하도록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최근 소비가 극도로 위축되면서 인근 식당 등 영세 자영업자들이 매출감소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강원도는 도 본청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등이 외부 식당에서 식사를 할 경우 주 5일간 약 7,000여명이 외부식당을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더불어, 도청 공무원 개인별로 배정된 복지포인트로 도내 관광지 여행, 외식비 등으로 상반기내 전액 사용토록 독려하고 있으며 “나눔콕”, “끝전모으기”를 통해 도내 고위험 취약계층 등에 지원할 수 있도록 자발적 성금모금도 시작했다.
박동주 총무행정관은 “코로나 여파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하는 차원에서 식당 휴무일을 늘리는 만큼 직원들의 이해와 동참을 바란다” 말했으며 “어려운 시기에 공무원들이 자발적 기부 동참에 감사하고 공직자들의 기부활동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 밝혔다.
2020-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