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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강원도 평생교육 성과공유회 개최
2019년 강원도 평생교육 성과공유회 개최
[충청뉴스큐]강원도평생교육진흥원은 2019년 강원도 평생교육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원도 평생교육 성과공유회는 한 해 동안의 평생교육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해 평생교육 발전 방향을 모색하며 평생교육 관계자와 현장 활동가들의 학습공동체 형성을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하려는 행사로 지난 11일과 12일 이틀 동안 평창군 휘닉스평창에서 열렸다.
이 성과공유회에는 강원도와 시·군, 강원도교육청, 교육문화관 평생교육 공무원, 평생교육사, 문해교육강사, 평생교육강사, 평생학습 홍보요원, 강원청년지도자, 행복학습센터매니저, 대학 평생교육 담당자 등 강원도 평생교육 기관 및 단체에서 총 200명이 참가했다.
평생교육 성과공유회에서는 강원도 평생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큰 강원도 평생교육 유공자 표창과 강원도평생교육진흥원에서 추진한‘2019 학습과 실천 연계형 학습동아리 활동 활성화 지원사업’에서 우수 학습동아리로 선정된 10개 학습동아리, 평생학습의 현장상황을 실시간으로 전달해준 우수 홍보요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성과공유 토론은 강원도 시·군 평생학습 추진 성과 강민경 원주시평생교육원학습관 평생교육사, 2019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임철순 철원군 평생교육담당, 강원도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강미경 사북공공도서관 과장 등 9명이 올해 추진한 평생교육에 대해 발표하고 강원도평생교육진흥원 김왕제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발표된 사안에 대해 발전 방안을 자유롭게 토론했다.
강원도평생교육진흥원에 대한 2019년 추진성과와 2020년 사업계획과 강원도 평생교육 발전 자유토론으로 강원도 평생교육 현장 실무자들에게 강원도 평생교육이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 됐다.
끝으로 성과공유회에 참석한 평생학습인들의 정서함양을 위해 평생학습 동아리 활동으로 실력을 갈고 닦은 눈동이 색소폰 동아리가 낙엽은 지는데, 항구의 남자, 경상도 청년을 연주하고 평창아라리보존회에서 시민극 한부분, 전통춤 한부분, 아라리 소리공연을 했다. 두 공연단은 개최지 평창에서 활동하며 평창의 문화를 홍보하는 공연을 했다.
또한 공문선 커뮤니케이션 클리닉 대표의 마음을 읽는 대화 기술, 시인인 김왕제 강원도평생교육진흥원 사무국장이 평생교육과 문학에 대해 인문학 강의를 했다.
강원도평생교육진흥원 육동한 원장은 “강원도의 성인학습자들이 평생교육으로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먼저 현장 실무자들이 행복해야 할 것”이며“앞으로도 강원도평생교육진흥원은 강원도의 평생교육이 보다 역동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평생교육 제공자와 수혜자가 모두 행복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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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결산서 제2회 한국 지방자치단체회계대상 장려상 수상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오는 13일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제2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장려상을 수상한다.
“회계대상”은 지방분권화 시대를 맞아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운영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지방자치단체 재무보고의 유용성과 품질 제고를 독려하고자 2018년 제정됐고 한국경제신문에서 주최하고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주관하는 상이다.
국내 최초로 지자체 결산서 중 재무보고 책임에 초점을 맞춰 각계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됐고 강원도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장려상을 수상하게 된다.
심사에서는 강원도의 결산서 작성상태, 공무원 전문성 증진을 위한 전문관 지정, 분개 유형 가이드라인 설정 등 신뢰성 제고를 위한 노력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원도 윤종걸 회계과장은 “이번 시상으로 회계 투명성과 재정운용 효율성을 갖춘 모범 지자체로 한걸음 더 나아 간 것으로 생각되며 도민과 더 소통하고 가까이 다가서는 청렴하고 신뢰성 높은 강원도를 만들기 위해 회계 발전에 적극 힘쓰겠다”고 의견을 밝혔다.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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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국토교통부 지역개발 우수사례 ‘우수상’ 수상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11일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지역개발 우수사례 평가에서 ‘태백 쇠바우골 탄광문화장터 조성사업’이 우수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개발 우수사례 선정 제도는 본보기가 될 만한 지역개발 우수사례를 공유해 국토균형발전 및 효율적 지역개발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제도로 사업시행 분야와 기획·성과 분야에 대해 서면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선정한다.
우수상에 선정된 ‘태백 쇠바우골 탄광문화장터 조성사업’은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하는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추진한 사업으로 90년대 정부의 석탄산업 합리화 정책의 시행 이후 침체된 태백지역 경제기반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6년부터 2019년까지 32억원을 투자해 태백시 철암동 일대에 탄광문화 공연장 및 특산물 판매장 등 장터를 조성했으며 철암 블랙마켓 개최 및 희망 나눔행사 등을 통해 지속적인 방문객 유치와 연 40억원 이상의 소득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지역개발 우수사례 우수상 선정을 계기로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지역특화 사업에 대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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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20년도 정부예산 6조 7,958억원 확보
강원도
[충청뉴스큐]강원도는 국회예산심의과정에서 정부안 보다 663억원 증가한 6조 7,958억원을 확보 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9년도 정부예산 확보액인 6조 878억원 보다 7,080억원이 증가한 규모이며 당초 목표로 하였던 6조 3,000억원 보다 4,958억원 이상을 초과 달성한 성과이다.
이번 국회에서의 최대 성과는 혁신성장 신산업 육성과 올림픽 사후활용 신규예산을 대거 반영시킨 것이다.
분야별 주요 증액사업을 보면 혁신성장 신산업 육성에 액화수소 플랜트 구축 5억원,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접속도로에 3억원이 신규로 반영 됐고 아울러 올림픽 이후 경기장 사후활용에 필요한 평화 테마파크 조성 26.6억원, 동계 썰매종목 체험시설 설치 지원 32.5억원, 신남방 슬라이딩 챔피언 육성사업에 5억원, 드론스포츠 전용 스타디움 조성에 18억원이 신규 반영됐고 또한, 을지전망대 신축 1억원, DMZ화살머리고지 평화공원 조성 신축에 20억원이 반영 되어 남북협력 거점 확보 및 접경지역 경제 활성화에 전기를 마련했다.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건설에 90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기간 내에 준공이 가능하게 됐고 원주천 재해예방사업 15억원, 친환경 임업클러스터 조성 5억원을 신규로 확보했다.
이러한 성과가 있기까지는 도-국회의원간 예산정책협의회 및 시군별 간담회 개최, 실시간 국회동향 공유 및 소통채널 구축 등 긴밀한 공조체계가 있어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50개 사업 663억원을 추가로 확보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2020년도 최종 확보한 정부예산을 보면 올림픽 이후 도의 새로운 성장동력인 혁신성장 3대 신산업 육성에 필요한 E-모빌리티 기업지원센터 구축, 액화수소 플랜트 구축,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접속도로이 모두 반영됨으로서 강원도의 상생형 지역일자리 창출과 혁신성장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동력을 확보하게 됐고 그동안 수년간 건의하였으나 반영되지 못했던 사업인 설악동 재건사업 항만 연안방재연구센터 남북산림협력센터, 백두대간 문화철도역 연계협력을 내년도 예산에 포함되는 성과를 이루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지역 및 도 연고 국회의원과 기재부 등 중앙부처 관계자 등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이러한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정부예산 확보 과정에서 보여준 도민과 정치권의 단합과 협력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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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강원 수출인의 날 행사, 원주 인터불고호텔에서 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와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는 도내 기업인, 수출유공자, 강원도 및 유관기관 등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제56회 무역의 날과 병행해‘제3회 강원 수출인의 날’기념식을 오는 12일 원주 인터불고호텔에서 개최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세계 경기의 부진으로 대한민국 수출은 감소세에 있지만, 그럼에도 2019년 강원도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해1.2% 상승하고 있으며 이는 강원 기업인들의 노력 덕분이라는 것을 축하와 격려하고 오는 2022년까지 수출 상품의 고도화와 수출 시장의 다변화를 통한 질적·양적 도약으로 수출 30억 달러 달성이라는 목표를 향해 다 함께 힘을 모으는 자리가 될 것이다.
기념식은 최문순 강원도지사의 개회사, 한금석강원도의회의장의 축사, 우철희 강원수출기업협의회 회장님의 축사, 원창묵 원주시장의 환영사가 있으며 수출대상·수출유공·수출의탑·중앙표창 시상, 기념공연 순으로 약 2시간 동안 진행할 예정으로 이와 함께 부대 행사로 강원 수출 우수제품 전시전이 행사장 로비에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중 무역분쟁 등으로 인한 글로벌 경기 위축과 일본과의 무역갈등 같은 수출환경 악조건 속에서도 성공적으로 위기를 극복해 가며 전국에서 세종, 경남에 이어 유일하게 플러스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수출기업에 대한 격려와, 소규모 수출기업의 수출 확대 노력을 적극 격려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개회사를 통해서 2019년 한 해 동안 수많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강원수출 23억불 달성을 위해 매진하고 있는 강원 수출 기업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대한 감사인사와 함께, 향후 기업들의 의견을 더 많이 듣고 기업들에게 정말 필요한 수출 지원책을 마련해, 수출 30억불 달성을 위한 환경 조성에 도가 적극적으로 나설 것임을 약속했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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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문순C의 소통·공감하는 토크콘서트 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도지사와 직원 간에 격의 없고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12일 오후 3시 30분, 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문순C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이호범 강원도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이 요리사로 변신해 ‘문순C 열린포차’를 운영하면서 한 해 동안 수고한 직원을 초청해 음식을 나누며 대화를 진행한다. 그리고 도청의 모든 직원들은 ‘유튜브’ 방송을 보며 사무실에서 댓글을 통해 행사에 참여하는 색다른 방식으로 운영된다.
‘유튜브’를 이용, 실시간 방송을 진행함에 따라 원거리 사업소에 근무하는 직원들을 포함해 도청 모든 직원들이 도지사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했다.
또한 ‘문순C 열린포차’는 단순 음식 토크를 넘어 강원 식재료로 만든 음식을 시식하며 강원 특산품을 홍보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여파로 소비가 위축된 돼지고기의 소비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한 컨셉이다.
이 날 토크콘서트에서는 문순C 열린포차에 초대된 직원들과 함께 올 한해 이슈가 되었던 도정 정책과 조직문화 개선에 대한 의견, 이 외에 평소 도지사에게 듣고 싶은 궁금한 사항 등에 대해 현장질의와 유튜브 댓글을 통해서 질의하고 즉석에서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책기획관은 “앞으로도 조직 내 상·하간, 부서 간 직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직원 모두가 행복한 조직문화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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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신강원 포럼’ 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오는 12일 강원연구원 1층 대회의실에서 박희준 교수을 초청, “불확실성 시대의 도정 전략”이라는 주제로 ‘제4회 신강원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작금의 급변하는 환경, 높아지는 불확실성 시대에 일류 기업들이 도입하고 있는 다양한 BM전략과 이를 통한 혁신적 성공비법을 공유하고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의 중심에 있는 플랫폼 기반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의 성공적 적용 사례를 통해 도정에 반영할 새로운 정책 메커니즘 개발을 모색해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조종용 강원도 정책기획관은 “새로운 시대변화에 대응하는 강원도의 다양한 정책들을 구상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전문가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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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삶을 위한 보건의료서비스 향상 성과 공유하다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보건의료 접근성 향상 및 도민 건강권 보장을 위해 노력한 18개 시·군을 성과평가 하고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평창군 용평리조트에서 ‘2019년도 보건사업 발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전대회에는 시·군 공무원 및 전문가 등 300여명이 참석해 올해 보건사업을 우수하게 수행해 보건의료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기관 및 유공자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한다.
이번 대회는 국가 보건사업의 확대에 따른 보건소 중심 공공보건의료서비스 및 도민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지난 ‘94년 이후 치매·정신·자살·건강생활 지원센터 확충 및 보건소 조직·인력의 급격히 증가 등 지속적인 인프라 개선을 통해 보건기관의 양적·질적 성장을 가져왔다.
그러나 보건소 조직개편은 현실에 부합되도록 변화하지 못했고 매년 도민의 건강투자에 힘쓰고 있음에도 지역사회 건강조사에서 ‘비만율 전국 1위’라는 건강지표가 개선되지 않고 있다.
도에서는 이번 대회를 통해 ‘보건기관 조직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도민 건강수준의 현주소, 의료이용 지도로 분석한 도의 보건의료 현황 및 지역보건체계 강화 전략을 중심으로 건강지표 향상을 위한 새로운 도전을 공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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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영향평가 및 성인지예산 제도 발전 포럼
성별영향평가 및 성인지예산 제도 발전 포럼
[충청뉴스큐]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 강원성별영향평가센터와 강원도의회 젠더연구회 공동 주관으로 오는 12일 강원도의회 세미나실에서 ‘2019년 성별영향평가 및 성인지예산 제도 발전 포럼’을 개최한다.
‘강원도 여성청년농업인의 행복한 삶터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강원도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강원도 청년농업인 실태 및 현황을 파악하고 세부적으로 여성농업인의 농업환경 및 생활환경에 대한 정책적 요구를 반영한 대안 모색한다.
강원도 농림어업 인구는 매년 감소 추세에 있으나 강원도 전체 산업별 취업자 분포에서는 ‘사업·개인·공공 서비스 및 기타’, ‘도소매·숙박음식점업’ 다음으로 ‘농림어업’의 비중이 높다. 그러나 통계청 ‘농림어업조사’에 따르면 농림어업에 종사하는 인구의 대다수는 50대 이상이어서 강원도 농림어업이 지속가능할지에 대한 지역사회의 고민이 깊은 상황이다. 한편 2018년 강원도 전체 농업인 중 여성은 50.6%로 남성보다 다소 많지만 연령이 낮을수록 여성 농업인구 비율은 낮아지고 있다.
농업 전반의 쇠퇴라는 현상 외에도 여성농업인의 전문성을 인정하고 이를 강화하는 등의 노력이 없는 상황에서 농업과 가사라는 이중부담을 지거나 공적인 영역에서 의사결정권을 갖기 어려운 농촌지역의 가부장성은 여성청년농업인의 감소 요인이 될 수 있다. 저출산·고령화 사회에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와 농업 분야에서 여성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전문성 제고는 미래 농업의 지속가능성에 매우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다.
이번 포럼의 주제 발제는 ‘청년농업인의 일 생활’에 대해 강선아 청년농업인연회 회장, ‘강원도 여성청년농업인 특정성별영향평가’에 대해 허목화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 연구위원이 발표한다. 강선아 회장은 전남 벌교에서 유기농 컬러 쌀, 발효식품 등을 생산해 유통하는 농업회사법인 ㈜우리원의 대표이기도 한데, 청년농업인단체를 이끌고 있는 청년농업인의 경험과 사례를 발표한다. 허목화 연구위원은 올해 강원도 청년농업인 정책에 대한 특정성별영향평가 결과를 발표한다. 강원도 청년농업인 육성 및 추진 계획 분석, 농고·농대생·청년농업인·여성농업인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강원도 여성청년농업인 정책에 대한 제언을 한다.
지정 토론에는 최혜영 강원도 성별영향평가 컨설턴트, 신하연 강원 4H 부회장·청년농업인, 남숙현 한국여성농업인 강원도연합회 회장, 신명순 강원도의회 의원, 최창환 강원도 농정과 농촌인력담당이 참여한다.
포럼에서의 심층적이고 다각적인 논의는 강원도 여성청년농업인의 현실을 제대로 진단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을 성인지적 관점의 여성청년농업인 정책을 마련함으로써 지속가능한 강원도 농업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할 것이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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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강원생태평화지역 생물권보전지역 등재 기념행사 개최
유네스코 강원생태평화지역 생물권보전지역 등재 기념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도와 평화지역 5개군, 강원연구원이 공동으로 마련한 ‘유네스코 강원생태평화 생물권보전지역 등재 기념식과 축하행사’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철원군 종합문화복지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
본 행사는 지난 6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31차 유네스코 국제조정이사회’에서 강원생태평화 5개 군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에 등재된 것을 기념하고 한반도 생태·평화의 시초지로서 GWBR을 널리 알림과 동시에, 국방개혁·ASF 등으로 침체된 평화지역의 활력마련을 위해서이다.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은 전 세계적으로 뛰어난 생태계를 보유한 지역을 대상으로 유네스코에서 선정한 보호지역 중의 하나로 지역사회와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곳을 말한다.
특히 이번에 등재된 유네스코 강원생태평화 생물권보전지역은 2012년 한차례 지정이 유보된 후 지역주민들 스스로 자연자원의 보전 및 지속가능한 이용 관리를 통한 평화지역의 새로운 변화에 대응 할 수 있는 지역발전의 새로운 원동력으로 적극적인 지지의사를 밝히는 등 등재과정에 있어서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런 등재취지에 맞추어 금번 기념행사에서는‘금강산관광 재개 범강원도민 서명운동’, ‘5개 군 주민대표들의 인증서 공개 세러머니’등 주민들이 참여하고·함께하고·즐길 수 있는 어울마당 형식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기념행사 종료 후에는, 평화지역의 가치제고를 위한 관련 전문가와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세미나, 생태투어 등을 통해 향후 GWBR의 활성화방안에 대해 주민들과 함께 심도 깊은 논의도 진행될 예정이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그간 “국방개혁·ASF 등으로 침체되어 있던 평화지역 5개 군이 이번 등재행사를 계기로 한반도 생태·평화·통일의 중심지로서 자리매김하기를 고대하며 향후, 남북이 공동으로 금강산·설악산·강원생태평화지역을 하나로 연결하는 유네스코 접경생물권보전지역 등재도 빠른 시일 내에 추진되기를 기대하면서 대한민국 또한 강원생태평화 생물권보전지역 등재를 통해 다시 한번 한반도의 생태·평화·경제적 가치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활용되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강원도에서는 우수하게 보전된 생태자원을 활용해 중앙부처 및 지자체, 지역주민 등 다양한 이해당사자간의 협력을 통해 ‘보존할 곳은 확실히 보존하고 이용할 곳은 확실히 이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소득 창출 등이 연계될 수 있는 지역·주민 주도적 생물권보전지역을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