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우수' 평가…농지 규제 4만2천평 해제
2026-04-27 16:53:41
-
TOP STORIES
-
강원교육청, '여우리와 친구들' 지적재산권 등록 완료… '강원교육 얼굴' 자리매김
-
속초교육도서관, 가족 독서 프로젝트 ‘일가일책’ 운영…온 가족 독서 습관 만든다
-
속초교육문화관, 3주간 ‘도서관주간’ 행사 성황리 마무리
-
강원특별자치도, 겨울 관광객 3,500만명 돌파… '방문의 해' 성과 입증
-
강릉정보공고, 경찰·소방서에 '따뜻한 커피' 선물…나눔 전통 이어가
-
강원특별자치도, 한국반도체학술대회 3년 연속 유치 쾌거
-
강원 동해안, 2026년 4월 요트·해양치유 최대 50% 할인
-
강원특별자치도, 통합돌봄 시행 한 달 608명 신청...도민 체감형 돌봄 구축 총력
-
강원, 피아니스트 김도현 '찾아가는 마스터클래스' 성료... 지역 인재 육성 발판
MORE NEWS
-
산불피해로 차량 재구매시 지역개발채권 매입 면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산불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산불로 자동차와 건설기계를 폐차하고 재구매해 시군에 등록하는 경우 지역개발채권 매입의무를 면제한다.
현재 자동차나 건설기계 등록 시 취득가액의 0.25%~12%에 해당하는 액수의 채권을 매입해야 하나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조속히 생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채권 매입 의무를 면제하기로 한 것이다.
지역개발채권 매입을 면제받기 위해서는 산불로 인한 피해내역을 증명하고, 자동차에 피해를 입은 경우 자동차를, 건설기계가 손상된 경우 건설기계를 대체 취득하면 된다.
피해내역 증명은 시군에서 발급한 피해사실 확인서와 폐차업체에서 발급한 폐차인수 증명서를 제출하거나, 보험사에서 발급한 자동차 전부손해 증명서를 제출해도 된다.
대체 취득하는 경우 기존 보유하고 있는 자동차와 건설기계의 가액이나 배기량에 상관없이 채권 매입을 면제하고, 면제기간은 산불 발생일 부터 2년간이다.
이번 조치로 산불 피해를 입은 약 45대의 차량에 대해 비사업용 승용차 기준 소형 약 90만원, 중형 약 200만원, 대형 약 420만 원 등 총 9,000여 만 원의 채권 매입 면제 혜택이 예상된다.
강원도는 시군과 농협은행에 지역개발채권 매입 면제 내용을 통보해 안내문 비치 등을 통해 주민에게 안내하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불 피해 주민이 자동차와 건설기계의 대체 등록을 위해 이미 채권을 매입한 경우 농협은행 전 지점에서 피해사실을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하고 환불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지역개발채권 매입 면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도 예산과 공기업팀이나 시·군 차량등록부서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19-04-17
-
동해안 산불 피해 이재민 구호비 선지급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이재민의 신속한 생활안정을 위해 재해구호기금으로 구호비 6억 5천만 원을 선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재민의 구호비는 중앙 복구계획 확정이 된 후 지급이 원칙이나, 이재민이 확정 되면 즉시 지급할 방침이다.
도 안태경 재난안전실장은 “빈 몸으로 나와 몸과 마음이 지쳐 있는 이재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재해구호기금으로 선지원을 결정하게 됐다. 이재민들의 편의를 위해 도와 중앙에서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니 이재민들께서도 힘을 내 하루속히 재기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2019-04-16
-
강원도 남북산림교류협의회 창립회의 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남북 산림협력사업의 구심점 마련과 원활한 추진을 위해 ‘강원도 남북산림교류협의회’를 구성해 본격적으로 운영해 나가고자 창립회의를 오는 17일 강원도청 신관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창립회의에서는 도 행정지원부서장과 기관단체·전문가·대북사업가 등 위원 18명과 자료수집, 사업추진 등 협의회 운영을 지원할 실무 T/F팀 관계 직원 등이 참석하며, 남북산림교류협의회 구성과 남북산림교류사업 추진방안에 대한 토의를 주 내용으로 한다.
강원도 남북산림교류협의회는 남북교류의 전면적 확대에 대비,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해 남북 산림교류사업에 적극 반영해 산림분야 남북교류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대책을 강구할 계획이다.
그간 강원도는 2001년부터 2009년까지, 그리고 2015년도에 남북산림병해충 공동방제사업을 추진해 총 20,410ha, 27억원을 지원했고, 2017년도에 도와 아시아녹화기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철원군에 2.8ha의 통일양묘장 조성했다.
우선, 도는 UN 대북제재, 북미 협상 등 대내외 여건을 감안해 북측이 필요로 하는 사항을 충분히 교감하고, 신규 사업보다는 기존에 합의된 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하면서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용국 녹색국장은 “최근 남북 화해분위기 조성을 위한 모멘텀이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도의 지형적 장점을 살린 단계별 산림교류 추진방안 마련해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6
-
한국사회복지공제회, 강원 산불피해 복구 지원 성금 전달
한국사회복지공제회 동해안 산불피해 지원금 기탁 모습
[충청뉴스큐] 한국사회복지공제회는 16일 강원도청을 방문해 동해안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강원도에 전달했다.
한국사회복지공제회는 사회복지사 및 기관 등의 생활안정 및 지원 수행을 위해 2012년 설립된 법정 기관으로 이번 성금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사회복지시설 복구에 지원 될 예정이다.
한국사회복지공제회 이사장 강선경은“이번 산불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복지시설과 입소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으며, 강원도 양민석 보건복지여성국장은 도내 사회복지시설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한국사회복지공제회의 관심과 위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19-04-16
-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포럼 ‘강원여성 독립운동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사업을 기획, 진행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은 오는 18일 오후 1시 30분부터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 강당에서 ‘강원여성 독립운동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강원도에는 춘천에서 활동했던 윤희순 열사를 비롯해 유공자로 서훈된 16명의 여성독립운동가가 있다. 이번 포럼은 일제치하 어둠에서 조국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강원여성들의 항일투혼의 자취를 탐색하고, 자주적 삶에 대한 의의를 조명하고자 기획됐다.
3.1운동10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정인 교수의 기조발제 ‘여성독립유공자 서훈의 현황과 과제’로 시작해, ‘강원여성항일독립운동사’를 집필하고 3·1운동 기념사업추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미현 박사가 ‘남북강원도 여성독립유공자 현황과 발굴과제’ 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며 강원도 여성독립운동가의 활동상과 그들의 고귀한 얼을 계승하는 방안에 대한 화두를 던진다.
여성독립운동 분야를 꾸준히 연구해온 한림대학교 신주백 교수을 맡는다. 토론자로는 김양선, 이주섭, 전금순, 차서진, 정영미님이 참석해,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여성독립운동가에 대한 소회와 그들의 숭고한 정신을 현대와 미래 강원도민의 삶속에 어떻게 계승할 수 있는지 토론한다.
특히 이번 포럼은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남북 강원도 여성독립운동가의 활동상을 여성주의의 관점에서 재조명해본다는 데 의의가 있다. 엄혹한 식민 통치 시절 독립운동에는 남녀가 따로 없었다. 여성들은 자녀양육과 부모봉양, 농사일을 하며 독립운동자금을 모금하고 군복을 지으면서 때로는 직접 독립군 활동을 하면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싸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립운동 유공자 서훈의 기준이 남성의 활동을 중심으로 되어 있어 그 동안 여성독립운동가의 활동이 정당하게 평가받지 못했다. 이번 포럼은 앞으로 강원도 지역의 숨어있는 여성독립운동가들을 발굴하고 유공자로 서훈하기 위한 노력들을 계속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19-04-16
-
산불특별재난지역 먹는물 수질검사 및 안전성지원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 동부지원은 산불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속초시, 강릉시, 동해시, 고성군 주민의 먹는물 안정성을 확보하고자, 피해 주변 음용수에 대한 수질안전성 평가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조사지점은 오는 19일까지 상수도 원·정수, 마을상수도 그리고 지하수등에 대해 선정하고, 1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수질검사를 실시 할 계획이다.
분석결과를 토대로 먹는물의 안전성 평가를 실시 할 예정이며, 추가로 발생 할 수 있는 피해를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주민의 불안감 해소와 먹는물 지킴이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특히, 이번 산불은 철저한 지원이 필요한 만큼 “수질검사를 강화해 주민들이 안전한 물을 먹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6
-
강원도 건설교통국 산불피해 성금 모금
강원도 건설교통국 산불피해 성금 모금
[충청뉴스큐] 강원도 건설교통국은 15일 오전 10시 30분, 강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4월 4일 발생한 동해안 대형산불에 따른 이재민 구호를 위한 성금 280만원을 모금해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도내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많은 도민이 어려움을 겪는 다는 소식을 접하고 건설교통국 직원 모두가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하게 됐다..
안태경 건설교통국장은 “동해안 대형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한순간에 잃어버린 도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정성을 모은 것으로, 실의에 빠진 도민들에게 그 마음이 전달되어 미력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15
-
홍천군, 향토기업 증설투자로 기업유치 본격 시동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와 홍천군이 곡물 분말 제조기업 맑은들㈜의 공장 증설투자를 적극 유치하며, 그동안 주춤했던 홍천군 기업유치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강원도와 홍천군는 오는 16일 오후 3시 홍천군청 행정상황실에서 맑은들㈜와 홍천 화전농공단지 내 공장증설과 관련한 투자협약을 체결한다.
맑은들㈜는 2014년 화전농공단지에서 창업한 기업으로 제품의 품질관리와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아, 내수경기 침체 속에서도 매출 증가율이 연평균 40%대로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으며, 최근 건강식품 등 분말제품의 수요증가로 인해 신규라인 확충의 필요함에 따라 증설투자를 결정하게 됐다..
홍천군 남면 화전농공단지 부지 8,077.8㎡ 내에 총 50억원을 투자해 농·수·임산물 가공품 등의 생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으로서 20명의 신규 고용을 포함한 50명의 인력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욱이, 맑은들㈜는 400여 가지의 생산품목 주원료를 도내 농가에서 직접 공급받고 있으며 홍천 지역의 농·특산물을 우선적으로 사용할 계획에 있어 지역 농업인의 판로개척 및 소득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홍천군은 중앙고속도로 및 서울-양양 고속도로와 서울-속초 간 국도 등 사통팔달의 교통 중심지이자 수도권과 근접한 배후 중심도시로서,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보유하고 있기에 향후, 도시 인프라 구축 및 행정지원체계를 정비해 관내 기업 신·증설 투자 및 수도권 기업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정만호 경제부지사와 허필홍 홍천군수는 맑은들㈜는 강원도 홍천군에서 창업으로 시작해 크게 성장해 증설까지 이어지는 기업으로 강원도에서 가장 바라는 기업 모델이라 강조하고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맑은들㈜이 국내 최고의 농산물 가공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2019-04-15
-
강원도인재개발원 “구봉산 희망톡” 운영
강원도
[충청뉴스큐] 춘천시 동면 구봉산 자락에 위치한 강원도인재개발원에서 오는 17일 오후 3시부터 ‘임진모 음악평론가’를 초빙해 ‘구봉산 희망톡’을 운영한다.
‘구봉산 희망톡’은 도민과 함께하는 공개강좌로 각 분야에서 뛰어난 전문 지식을 가지고 이 시대의 멘토로 활약하고 있는 명사를 초청, 삶의 지혜 등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연 4회 운영할 계획이다.
첫회는 ‘임진모 음악평론가’와 함께 비틀즈, 퀸, 조용필, 방탄소년단에 이르기까지 시대와 국가를 아우르며 모든 사람들의 심신을 치유시키는 음악의 힘을 함께 공유하고, 또한, 전 세계인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뮤지션들의 공통점을 통해 음악과 삶을 연계해 풍요롭게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고영선 인재개발원장은 “대중음악은 인생의 희로애락을 주제로 하는 만큼, 우리 삶과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고 그 시대의 트렌드를 민감하게 반영한다. 비틀즈부터 BTS까지 그 시대에 사랑받은 음악을 통해 삶의 방식을 재조명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다음 ‘구봉산 희망톡’은 6월, 9월, 11월에 개최될 예정이며, 세부적인 강연자 및 강의주제는 5월중 강원도인재개발원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
2019-04-15
-
‘사랑의 안전일기’ 범국민운동 선언식 열려 ‘귀래일기’ 저자 박현식 박사 초청사인회 겸해
강원도
[충청뉴스큐] 사단법인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가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사랑의 안전일기’ 범국민운동 선언식을 오는 14일 오후2시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동상 앞에서 인추협 회원, 각계 대표, 교사, 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사랑의 안전일기’ 범국민운동은 삶을 위협하는 각종 재해재난으로부터 건강한 사회, 안전한 국가를 만드는 ‘생명존중, 생명나눔 운동’ 이다. 이날 선언식에는 사회 각계 대표와 교사, 청소년, 학부모이 함께 참여해 선언문과 행동강령을 발표하며 대원여고 학생들의 안전을 주제로 한 ‘걸게 그림’도 선보인다. 국가기록원에 보존 된 최영숙 여사의 일기를 소설화한 ‘귀래일기’ 저자 박현식 박사 초청 사인회도 함께 열린다. 인추협 고진광 이사장은 '사랑의 안전일기로 우리사회의 인간성 회복과 안전의식을 함양하는 뜻 깊은 범국민운동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9-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