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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회의 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오는 29일 강원도청 신관 2층 대회의실에서 도 세정과장 주재로 시군 징수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018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실적분석과 함께 금년도 징수종합대책을 시군에 전달하고, 아울러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에 우수한 실적을 거둔 속초, 횡성 등 우수시군에 대한 시상도 하게 된다.
2018년 체납정리실적은 도·시군 합동 체납정리팀 구성원 간의 협조체계를 구축해 고액체납자 가택수색, 재산압류 및 공매, 번호판 영치, 체납자 명단공개 등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비롯해, 법원공탁금 압류 등 신규 징수기법을 도입·운영한 결과로, 지방세 이월체납액은 전년대비 46억 원이 감소한 871억 원으로, 세외수입 이월체납액은 73억 원이 감소한 736억 원으로 축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태영 도 세정과장은 “재산을 의도적으로 은닉하는 비양심 체납자는 끝까지 징수한다는 방침과 일시적 자금난을 겪고 있는 영세사업자 등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경제회생 지원을 병행한 징수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며 공정과세 실현의지를 밝혔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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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청년이 만들어가는 행복 강원’ 포럼 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최근 사회적인 이슈로 떠오른 청년문제의 해법과 대안을 모색하고 종합적인 청년정책 수립을 위해 “청년이 만들어가는 행복강원”이라는 주제로 오는 28일 오후 3시에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커넥트 스퀘어에서 청년포럼을 개최한다.
무엇보다 이번 포럼에서는 청년을 적극적인 정책 참여자로 설정하고 청년과 관련된 전 영역에서 지원 가능한 청년정책 기본체계를 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에서는 “청년일자리 문제와 강원도의 과제”라는 주제로 강원연구원 지경배 연구위원의 발제와 김민성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 사무국장의 청년정책 제안 우수사례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고, 종합토론에서는 한국고용정보원 주무현 본부장을 좌장으로 강원도청 신승렬 청년특보,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한종호 센터장, ㈜록야 박영민 대표, 강원대학교 이상준 총학생회장 등 지자체, 전문가, 청년대표, 산업계 등이 참여해 청년실업률 등 다양한 이슈와 더불어 수도권과의 임금 격차 등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강원청년들의 문제를 진단하고 지역차원의 대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포럼은 올해 시리즈로 기획하고 있는 취업애로계층에 대한 일자리 포럼의 첫 신호탄으로 일자리 문제를 수혜대상별로 나누어 집중 논의하고 그 결과를 도정정책에 반영하는 참여형 정책모델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 이다.
백창석 강원도 일자리과장은 “이번 포럼은 청년을 수혜 대상이 아닌 적극적인 정책제안 주체로 보고 그들의 권익과 권리를 증진하기 위해 각 분야의 과제를 찾고 강원도 차원의 청년정책을 선도적으로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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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강원도 국가안전대진단 합동 안전점검 실시
강원도
[충청뉴스큐] 행안부 재난협력실장은 지난 26일 강원도 재난안전실장과 함께 강원도 내 3개 시군을 방문해 현장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행안부 재난협력실장은 강원도 3개 시·군 부단체장들과 추진사황 및 점검 독려를 위해 면담을 실시하고, 특히 대진단 주요 점검내용인 자율안전점검 실천운동 추진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현장점검으로 홍천군 북방면에 위치하고 있는 하이트 공장과 지난 화재피해를 입은 원주 중앙시장을 방문해 안전관리실태와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예방활동을 당부했다.
홍천 북방면 위치한 하이트 공장을 들러 시설관계자들에게 “재난위험 요소를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고 근로자 수칙을 준수 할 것을 당부”했고 원주 중앙시장을 방문해 전기, 가스점검 이행실태 등을 점검하고 시설관계자들에게 “ 전통시장은 다중이용시설인 만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점검과 예방활동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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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택시 운임·요율 6년만에 인상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지난 25일 열린 강원도소비자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택시요금 인상을 결정했다.
강원도소비자정책위원회는 지난 25일 강원연구원에서 회의를 개최하였으며 택시요금이 6년간 동결되어 택시업계의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어, 요금 인상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서민 경제 가계 부담을 고려하고, 타시도 요금 수준 등을 충분히 검토해 합리적으로 결정했다.
또한, 요금 인상에 따른 이용객 서비스 향상과 택시 운수종사자에 대한 실질적인 처우개선이 이루어져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조정된 운임·요율은 중형택시 기준 기본요금을 현행 2,800원에서 3,300원으로 인상하고, 2km이후 거리요금은 152m당 100원에서 133m당 100원으로, 시간요금은 40초당 100원에서 33초당 100원으로 조정했다.
심야 및 시계외 할증은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또한, 도내에는 중형택시만 운행되고 있으나, 소형 및 경형택시에 대해서도 조정하였으며, 향후, 수요 발생이 예측되는 대형택시에 대한 운임·요율을 신설했다.
2013년 5월 15일 요금조정 이후 약 6년 만의 인상으로 그동안 서민생활 안정화를 위해 최대한 인상을 억제해 왔으나, 물가상승, 부품비, 차량구입비, 인건비 등의 운송원가 상승과 자가용차량 증가 등으로 택시 이용객이 지속적으로 감소해 택시업계가 경영난을 겪고 있는점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인상을 결정했다.
향후, 택시 운임·요율 결정내용을 시군에 통보하면 시군에서는 조정된 요율 범위 내에서 지역 여건을 감안해 최종적으로 결정해 적용하고, 사전 홍보와 미터기 변경 등을 고려해 4월 중 시행할 예정이다.
다만, 시군마다 사업자의 요금신고를 받아 시행하기 때문에 변경요금 적용일은 시군별로 다소 차이가 있을수 있다.
강원도는 이번 운임요율 조정이 이용객에 대한 서비스 개선과 택시 운수종사자 처우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최대한 노력하고 불법 영업행위에 대한 지도 단속을 강화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도록 택시 서비스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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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여성평화네트워크 리더들과 함께하는 젠더파트너십워크숍’ 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과 강원도여성평화네트워크는 오는 27일과 28일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여성수련원에서 “강원여성의 손으로 평화를 이루다”라는 주제로‘젠더파트너십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1월 25일 본연구원에서 진행된 2019 평창평화포럼‘젠더와 평화 세션준비워크숍’과 2월 10일 평창 알펜시아에서 개최된 ‘젠더와 평화세션’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적 평화만들기를 위한 페미니스트 활동계획을 구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1일차 프로그램은 단체소개를 통한 마음열기 시간과 엄혜진 교수의 “페미니즘은 어떻게 평등을 말하는가?”에 이어 강원도여성평화네트워크 발족 준비를 위한 대한 논의의 시간을 갖는다.
2일차에는 피스모모의 문아영 대표와 전세현 사무국장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평화감수성-젠더감수성에 기반한 관계와 소통’을 통해 평화적 관계와 소통을 만들어가는 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
이번 워크숍은 평화통일 운동에 강원여성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자 구성된 강원도여성평화네트워크 발족을 앞두고 젠더감수성과 지역사회 여성들의 평화역량을 키우는데 소중한 경험이 될것으로 보인다.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은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젠더토크콘서트와 젠더전문역량강화 교육 등 다양한 젠더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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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케이블공장 대규모 증설투자 동해지역 유치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와 동해시가 국내 최고 전선 기업인 LS전선의 해저케이블 공장 대규모 증설투자를 유치했다.
강원도와 동해시는 오는 27일 강원도청에서 LS전선㈜과 동해시 송정일반산업단지 내 투자와 관련한 상호 협력을 위해 투자협약를 체결한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하는 LS전선은 동해 송정일반산업단지 2블럭 부지 104,395㎡ 내에 총 400억원을 투자해 초고압 케이블 생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으로서 100여명의 신규 고용효과와 세수 및 지역소비 증가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S전선은 동해시에 2008년 국내 최초 해저케이블 공장 건설이후 상호 협력적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도와 동해시의 끈질긴 노력으로 금번 투자가 성사됨으로써 전선 제조업의 글로벌 메카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LS전선은 에너지 전송을 위한 초고압 및 중저압 전력케이블과 유무선 정보통신을 위한 통신케이블에 이르기까지 국가의 기간산업인 전력망과 통신망 구축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차세대 전략망인 ‘슈퍼그리드’에 필수인 고압직류송전 케이블을 개발해 세계 최초로 공인 인증을 받는 등 해저케이블과 초전도케이블 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HVDC는 대용량의 전기를 장거리로 보낼 수 있는 기술로서 남북한 간 송전도 가능한 동북아 슈퍼그리드의 핵심기술이라 할 수 있다.
LS전선은 1990년대부터 중국, 인도, 베트남, 북미, 미얀마, 폴란드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등 전세계 20개국 18개 생산법인, 37개 영업 거점을 운영하고 있는 2018년 매출 4조 1,993억원, 영업이익 1,102억원을 기록한 그야말로 세계 최고 수준의 전선 기업이다.
동해시는 남북경제협력과 북방경제시대를 선도할 자원·물류 요충지로서 최근 기업 투자의 최적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다.
연말이면 동계올림픽 교통망인 KTX 서울~강릉선이 동해시까지 연결되고, 동해~포항 간 동해선 철도 전철화사업이 지난 1월 29일 기획재정부 예비 타당성 면제 사업에 포함되는 등 철도교통망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또한, 강원도가 중점 육성중인 해양복합 물류항인 동해항 등 거점항만과 도내 유일 자유무역지역과 경제자유구역 등 우수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북방경제권 에너지·자원·물류 전초기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심규언 동해시장은 최근 기업들의 해외 투자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에도 동해시 투자를 결심한 기업 관계자분들게 감사를 표하며,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LS전선이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며, 동시에 향토기업으로 지역과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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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산불 기간, 국방부·국립공원공단 동해안산불방지센터 추가 파견
강원도
[충청뉴스큐] 동해안산불방지센터는 산불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3월과 4월 고온·건조한 날이 많을 것으로 전망되고, 강풍으로 동시다발 및 대형산불 발생 위험에 매우 높아, 유관기관과의 산불재난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4월 21일까지 국방부와 국립공원공단으로부터 인력을 파견받아 센터 상황실에서 합동근무를 실시한다.
군부대의 산불위험도에 따라 사격훈련장 산불방지 강화, 산불발생시 진화인력 동원, 비무장지대 산불관리와 국립공원공단은 국립공원내 산불대응 등을 협업추진 한다.
또한 강원지방경찰청, 국립기상과학원과 실시간 재난상황을 공유하며 산불발생시 강원지방경찰청으로부터 현장·교통통제 및 주민 대피지원 등을 위한 인력을 파견받고, 국립기상과학원 모바일기상차량을 현장 지원받아 실시간 기상여건에 따른 산불확산 방향과 속도를 예측해 산불진화계획을 수립해 대응할 수 있도록 협의완료 했다.
산불진화 골드타임을 사수하기 위해 강릉산림항공관리소 헬기 4대, 시군 임차헬기 2대 외에 산림항공본부로부터 헬기 2대를 지원받아 동해안권에 전진배치해 신속한 출동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소기웅 동해안산불방지센터 소장은 “동해안산불방지센터를 중심으로 동해안 6개시군, 산림청, 국방부, 경찰청, 기상청, 국립공원공단 등 유관기관과 공동대응에 나선다”면서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를 강화해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으로 산불예방·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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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강원지방 중소기업벤처기업청, 중소기업중앙회 강원지역본부, 강원테크노파크와 도내 중·소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을 위해 오는 26일 강원도청에서 업무협약식을 갖는다.
스마트공장은 ICT기술을 접목해, 제품기획, 설계, 제조·공정, 유통·판매 등의 과정을 관리 할 수 있도록 공정개선을 지원함으로써 기업경쟁력 제고 뿐 아니라 4차 산업혁명시대 필수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스마트공장 보급 사업에 총 3,428억 원을 투자한다. 이는 지난해 1,330억원 대비 2.6배 늘어난 금액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스마트공장 구축 및 고도화 로봇활용 제조혁신 지원 스마트 마이스터 스마트화 역량강화 스마트화 수준확인 등이다.
도내에는 지난 2014~2018년 5년간 85개의 스마트공장이 구축됐다. 금년부터 강원도는 기업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도비 6억여 원을 투입해 기업부담금의 25%인 최대 1,250만원 한도로 지원하며, 올해 50개 기업에 스마트공장을 보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2월, 도내 중소·중견기업의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수행 및 현장지원·사후관리 등 밀착지원을 위해 강원테크노파크 내 강원도 제조혁신센터가 출범 한 바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각 기관 간 구체적인 업무협약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에 스마트 공장 보급을 확대해, 4차산업의 선제 대응으로 도내 중소기업의 제조혁신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동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사업신청을 원하는 중소·중견기업은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로봇활용 제조혁신지원’ 사업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를 다운받아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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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삼척시와 동서발전 손잡고 원전부지 개발 협력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25일 도청에서 삼척시, 한국동서발전과 함께 삼척원전 해제부지에 수소기반 에너지거점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금번 사업은 원전건설 예정부지에 수소기반 에너지거점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첫 번째 사업으로 발전공기업인 한국동서발전이 친환경 연료전지발전소와 스마트팜, 주민참여형 태양광발전단지 등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5,000억원 이상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삼척원전 건설 예정부지는 2009년 방재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토목공사를 진행하던 중 2012년 원전건설 예정부지로 지정되면서 모든 공사가 중단되었으며, 현 정부의 탈원전 및 에너지전환정책 추진으로 2017년 12월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제외되며 백지화 수순을 밟으며 금년 상반기 중 원전건설 예정부지에서 해제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원전건설 지정과 해제, 방재산업단지 조성 중단 등으로 인해 해당지역 주민들은 황폐화 된 부지에서 날아드는 심각한 비산먼지 피해, 마을경관 훼손, 원전부지 지정에 따른 재산권 행사 제한 등의 피해를 받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연료전지발전소는 천연가스에서 수소를 생산하고 생산된 수소를 공기 중의 산소와 반응시켜 전기와 열을 생산하며, 발전하는 과정에서 오염물질은 전혀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발전소로 꼽히고 있다. 금년 1월 정부에서도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발표하고 연료전지발전을 에너지신산업분야로 적극 육성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또 다른 사업으로 에너지자립형 스마트팜은 연료전지발전소 운영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생 열을 회수해 스마트팜에 공급해 별도의 에너지원 없이 사계절 작물재배가 가능한 스마트팜 단지로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 및 소득증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강원도와 삼척시는 원전부지를 개발하기 위한 각종 인허가 및 행정지원과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창구 역할을 하며, 한국동서발전은 친환경 연료전지발전소, 에너지자립형 스마트팜, 주민참여형 태양광발전단지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강원도는 삼척원전 해제부지를 수소기반 에너지거점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연료전지발전소, 수소충전인프라 및 수소전기차보급, 대규모 수소생산시설 및 액화수소생산 플랜트 건설, 스마트산업단지 등 다양한 사업을 계획 중에 있으며, 수소인프라 구축을 위해 도내 최초로 수소충전소를 삼척지역에 구축 중에 있고, 안정적이고 저렴한 가격의 수소공급을 위해 금년도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공모 중인 ‘2019년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을 삼척지역에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수소 활용분야와 관련해 금년도 수소전기차 보급량 총100대 중 50대 및 수소버스 2대를 삼척지역에 보급할 예정이며, 연근해 어민들의 조업환경 개선사업으로 해양오염이나 소음, 진동이 없는 수소어선을 개발해 어민들에게 보급할 계획도 수립중이다.
수소기반 에너지거점도시의 다른 한 축인 대규모 수소생산시설 및 액화수소생산플랜트 건설사업은 다가올 수소경제 사회를 대비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수소생산 및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으로 향후 삼척지역에서 생산된 수소가 강원도 전역 및 삼척인근 타 시도에도 공급할 수 있는 대규모 생산플랜트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강원도는 삼척시, 한국가스공사 등과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계획 중에 있다.
이와 관련해 강원도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추진예정인 사업은 탈원전 및 에너지전환정책을 추진하는 현 정부 정책에 적극 부응하는 사업이며, 수소기반 에너지거점도시 모델을 금년도 국토교통부에서 공모예정인 ‘수소시범도시 조성사업’에 제안할 예정이며,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특히 원전부지 개발 중단에 따른 지역주민 피해를 조금이나마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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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강원도립국악관현악단 기획공연 선보여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립예술단 국악관현악단은 2019년 봄을 여는 감미로운 음악의 향연의 장을 담아내고자 기획공연 “살구꽃 필 무렵, 꽃피는 소리”를 오는 26일 오후 7시 양구문화복지센터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시군 찾아가는 공연으로 추진되는 이번 공연은 양구 군민과 군 장병들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것으로, 국악관현악 “춘무”로 봄의 소리를 국악기에 담고, 트렘펫 협주곡 “산체스의 아이들” 연주와 대중가수 이상우의 히트곡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또한 모듬북으로 연주하는 “타”라는 협주곡의 웅장하고 정열적인 힘과 화려한 무대가 마련되어 관객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악관현악단과 무용단으로 구성된 강원도립예술단은 한국의 멋을 간직한 수준 있는 공연을 통해 전통문화예술의 활성화와 대중화는 물론 도민의 정서함양과 강원문화 창달을 위해 설립된 공연전문 예술단체이다. 매년 5~60회의 국내외 공연을 통해 강원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강원문화사절단으로서의 역할을 다해왔으며, 특히 강원도립국악관현악단은 강원도를 알리며, 강원도의 멋을 살린 국악관현악 연주로 늘 새로운 힘과 패기를 선사하며 감동의 무대를 선사하고 있다.
2019-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