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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몽 농가, 농약 등록 단축으로 방제 숨통 트인다
2026-03-27 13: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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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디지털트윈 활용 스마트 아일랜드 구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테크노파크와 한국판 뉴딜 10대 대표과제인 디지털트윈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디지털트윈은 기존 육안, 2차원적 분석을 벗어나 3차원으로 현실세계를 최대한 반영하고 디지털 시뮬레이션 기반으로 다양한 현안 문제들을 맞춤형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이다.
제주도는 디지털트윈 기술을 최근 거주인구 및 관광객의 급속한 증가에 따른 개발과 보전사이의 갈등 문제를 해결하는데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디지털트윈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주의 핵심 자원인 자연환경에 대한 2차원 분석에서 벗어나 현실을 최대한 반영해 환경영향평가 등 행정업무의 양적·질적향상을 꾀하고 객관적인 평가 지원으로 통해 행정의 효율화 및 신뢰성을 확보한다.
이번 사업은 크게 3단계로 나눠 추진된다.
첫 단계로 디지털트윈에서 활용할 기반 데이터 마련을 위해 환경에 대한 3차원 데이터를 신규 구축하고 기존 보전지역GIS 및 도시계획 도면 등 공간정보 및 기존 인허가 행정 데이터를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정제작업이 진행된다.
두 번째 단계로 행정활용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관리보전지역, 환경영향평가, 신재생에너지 인허가 관련된 업무 프로세스를 분석하고 디지털트윈 상에 해당 업무를 구현해 현황 분석 및 개발에 따른 시뮬레이션을 지원하게 된다.
세 번째 단계로 이를 활용할 플랫폼을 구축해 기존 공간 포털과 LX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기반으로 공동 활용하고 다른 업무로 확장 가능하게 된다.
제주는 작년부터 올해까지 진행한 ‘디지털트윈 방식의 하천플랫폼’구축사업을 기반으로 이미 구축된 하천 3차원 데이터를 이번 사업에서 활용하기로 했다.
윤형석 도 미래전략국장은 “제주는 다양한 디지털 뉴딜에 도전하고 있다”며 “이 사업을 토대로 제주가 디지털 트윈 기반의 스마트 아일랜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에서 주관하는 ‘디지털 트윈국토 지자체 시범사업 ’대상자에 선정돼 국비 7억원을 확보했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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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8월 주민세 개인분 15억 4900만원 부과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8월 주민세 개인분 25만 7,269건에 15억 4,9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대비 건수는 2,658건, 금액은 800만원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제주시 18만 5,026건·11억 5,800만원, 서귀포시 7만 2,243건·3억 9,100만원 규모다.
주민세 개인분 납세 의무자는 과세기준일 현재 행정시에 주소를 둔 개인이다.
주민세 개인분 세액은 지방교육세 10% 포함해 제주시 동 지역은 6,600원, 읍·면 지역은 5,500원이다.
서귀포시는 전 지역 5,500원이다.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와 미성년자, 미혼인 30세 미만의 단독 세대주는 과세 제외 대상이며 80세 이상 고령자는 감면된다.
한편 그동안 사업주가 7월 신고·납부하던 주민세 재산분과 8월 납부하던 주민세 균등분이 올해부터 주민세 사업소분으로 통합되면서 납부 기한도 8월로 통일됐다.
사업자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기본세율과 연면적 세율을 합한 금액을 주민세 사업소분으로 신고·납부해야 한다.
기본세율은 개인사업자 5만 5000원, 법인사업자 5만 5000원~22만원이며 총면적 세율은 330㎡ 초과 시 사업장 면적 1㎡당 250원이 추가된다.
주민세 납부 기한은 8월 31일까지이며 인터넷·가상계좌·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제주도는 주민세 납기 내 징수율 향상을 위해 지방일간지, 버스정보시스템, 인터넷 홈페이지, 주요도로변 현수막 설치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
또한, 행정시 및 읍면동별 목표 징수율을 설정하는 등 ‘납기 내 징수율 1% 이상 올리기’특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도·행정시·읍면동별로 역할을 분담해 징수독려반을 편성 하고 책임징수제 운영으로 납기 내 징수율을 높일 방침이다.
허법률 도 기획조정실장은 “주민세는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 재원으로 활용된다”며 “이달 말까지 납부 기한을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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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봄꽃, 식물계절 변화 빨라지고 있다
제주지역 봄꽃, 식물계절 변화 빨라지고 있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제주지역 산림의 식물계절성 관측자료를 바탕으로 봄꽃 3종에 대한 계절변화 조사 자료를 보고한다고 밝혔다.
‘기후변화 취약산림식물종 적응사업’은 전국 10개의 국·공립수목원이 공동으로 우리나라 산림식물 중 기후변화에 취약한 식물을 선정해 각 지역 자생지에서 식물 계절현상 변화를 관측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9년부터 진행돼 왔다.
식물 계절현상 변화 관측은 잎과 꽃이 피고 단풍이 들고 낙엽과 열매를 맺는 일련의 과정을 현장에서 식물별 동일한 관측 기준으로 매년 계절현상을 조사 기록하게 된다.
제주지역은 한라산국립공원 영실 등산로 등 6개 지역에서 구상나무·털진달래 등 49종 133개체에 대해 식물계절 변화 현상 기록과 조사지역의 미기상자료를 구축하고 있다.
세계유산본부는 대표적인 제주 봄꽃인 변산바람꽃, 세복수초, 새끼노루귀 등 3종에 대한 식물계절 현상 변화를 조사했다.
이들 3종의 식물은 교래곶자왈, 민오름, 노꼬메오름, 한라수목원에서 관측됐다.
변산바람꽃과 세복수초는 2011년, 새끼노루귀는 2014년부터 관찰이 시작됐다.
올해 교래곶자왈지역 변산바람꽃의 개화 시작시기는 최초 관측보다 25일 빨라졌으며 평균개화 시작일보다 12일 일찍 개화한 것으로 확인됐다.
노꼬메오름의 새끼노루귀는 올해 개화 시작시기는 최초 관측보다 37일 빨랐으며 평균개화 시작일보다는 13일 일찍 개화했다.
한라수목원 세복수초는 관측 초기 평균개화 소요기간 55일에 비해 최근 3년은 19일 빠른 개화시작을 보였다.
봄꽃들이 개화부터 종자결실까지의 생육완료 시기들이 빨라지고 있는 것은 생육기간인 2월과 3월의 자생지 평균기온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수목원 미기상관측 자료 중 최근 3년의 2월 평균 온도는 초기 3년 평균온도 3.72℃에 비해 2.79℃ 상승한 6.51℃로 관측됐다.
신창훈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장은 “10년이 조금 지난 짧은 기간이라 개화시기 변화 원인으로 기후변화를 단정하기는 다소 어렵지만, 조사결과가 장기적으로 누적된다면 의미 있는 자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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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코드 활용 소나무재선충병 이력 관리
QR코드 활용 소나무재선충병 이력 관리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QR코드 이력 관리 시스템을 이용해 소나무재선충병 예찰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력 관리 시스템은 예찰을 통해 고사된 소나무에 QR코드를 입력하고 시료 채취 후 검경, 감염진단까지 이력 관리가 된다.
QR코드를 이용해 감염목을 관리함으로써 지역별 고사목 현황뿐만 아니라 감염목과 비감염목의 위치와 분포를 쉽게 알 수 있게 된다.
또한 누락목 발생량을 줄이고 정밀한 방제계획의 기초자료 제공은 물론 사업의 투명성까지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계유산본부는 앞으로도 소나무재선충병 예찰 중 고사된 소나무마다 QR코드를 부착하고 감염확인 결과를 시스템 상에서 실시간 확인할 방침이다.
강만관 도 세계유산본부장은 “한 그루의 고사목도 누락되지 않도록 예찰을 강화하고 신속한 감염진단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을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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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국립공원, 탐방객 대상 안전 탐방 안내 실시
한라산국립공원, 탐방객 대상 안전 탐방 안내 실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한라산 탐방객의 안전한 탐방을 위해 전담 안전구조요원과 응급구조 장비를 배치하고 탐방객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전 교육은 각지소별 팀장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교육내용은 안전사고 및 코로나19 예방 수칙 등 10개 항목이다.
주요 안내 사항은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폐질환이 있거나 전날 음주를 한 경우 산행자제 요청 및 개인 간 2m 이상 거리두기·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 예방 수칙 관련이다.
특히 한라산 탐방로 중 인명 피해가 많은 성판악 탐방로 입구에서는 올해부터 인명사고를 줄이기 위한 안전관리교육을 매일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만일의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소방부서와 협력해 헬기를 이용한 응급환자 구조 등 안전사고 대응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앞으로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탐방객에 대한 안전한 탐방 안내 및 탐방로 정비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올해 7월말까지 탐방객 안전사고 발생은 성판악 기준 286명으로 전년 585명보다 51.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안전사고 예방교육과 탐방로 정비 등 탐방환경을 개선한 것이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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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섭 권한대행,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른 특별 방역대책 지시
구만섭 권한대행,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른 특별 방역대책 지시
[충청뉴스큐]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이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맞춰 특별 방역 대책을 마련해 강화된 방역점검을 실시해달라”고 지시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7일 오전 10시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구만섭 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코로나19 대응 상황 및 실·국별 주요 현안 사항 등을 점검하는 주간정책 조정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코로나19 대응 상황으로 유흥주점·게스트하우스 등 방역 위험 분야 특별감시 활동 강화 및 단속체계 구축 해수욕장·탑동광장 등 야외 밀집시설 현장대응 주간보호센터·요양원·경로당·어린이집 등 사회적 거리두기 취약시설 방역 활동 강화 공직자 휴가 복귀 전 코로나19 증상 유무 점검 및 PCR 검사 실시 등이 보고됐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18일 0시부터 29일 24시까지 제주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됨에 따라 철저한 방역수칙 점검과 차질 없는 백신접종 등을 주문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15일 도민들께 거리두기 4단계 격상 내용을 발표했다”며 “방역의 핵심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보건국에서 주관해주시고 도민안전실은 나머지 실국과 함께 취약부분 점검 등 강화된 관리 시스템을 가동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8, 9월은 휴가철 관광객, 2학기 개학, 벌초 및 추석연휴 귀성객으로 방역의 최대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가용병상이 부족하지 않은지 지속적으로 점검해 주시고 생활치료센터 확충과 백신접종 등도 차질 없이 준비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 실·국별 주요 현안 사항으로 제주 미래과제 발굴 2021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권한대행 체제에 따른 도-행정시 소통 채널 강화 철근 가격 급등에 따른 수급 상황 및 조치계획 지하수 분야 전문인력 양성 한라산국립공원 생물종 다양성 회복을 위한 조릿대 제어사업 공직사회 안전한 여름휴가 복귀 방안 추진 등에 대해 논의됐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내일 제주도의회에 제출되는 추경예산은 코로나19 피해지원, 방역보강, 고용·민생안정 지원을 중심으로 편성하고 있다”며 “추경 예산이 제출되면, 26일부터 시작되는 도의회 준비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사업별 논리 개발과 대응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구만섭 권한대행은 “휴가철임에도 불구하고 엄중한 코로나 상황 속에서 밤낮없이 수고해주시는 모든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바쁘고 어려운 시기일수록, 동료를 격려하고 챙기며 어려움을 이겨내고 기본 방역 수칙 준수에도 공직자가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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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연구원-애월농협, 성게 소득원 개발 ‘맞손’
해양수산연구원-애월농협, 성게 소득원 개발 ‘맞손’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과 애월농업협동조합이 17일 오전 11시 제주도의회 1층 소회의실에서 갯녹음어장 성게자원 산업화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후원으로 성사된 이날 협약은 갯녹음어장 내 비상품 성게를 활용한 마을어장 소득화를 위해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양수산연구원은 갯녹음어장에 방치되고 있는 성게를 시험양식한 결과, 약 100일간 양배추 잎을 먹인 성게의 생식소 중량지수가 약 11.5%로 자연산 성게의 생식소 중량지수 13.5%와 유사한 경향을 보인 것으로 확인했다.
버려지거나 활용가치가 낮은 양배추 잎이 성게 양식용 먹이원으로 가능성이 확인된 만큼 조속한 산업화를 위해 양배추 등 주요 밭작물 주요 산지 농협인 애월농협과 공동연구를 추진하게 됐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서부지역 주요 소득작물인 양배추, 브로콜리, 비트 등 주요 밭작물을 활용해 성게 양식 소득화 모델을 개발하는데 뜻을 모았다.
해양수산연구원은 성게 양식시험을 통해 사료원별 생식소 성분분석을 연구하고 생산성과 경제성을 평가한다.
애월농협은 성계 사료용 농산물을 지원하고 특화작물 공급에 따른 상품개발과 브랜드화 등 산업화에 협조하게 된다.
고형범 도 해양수산연구원장은 “환경개선 효과와 함께 지역특산물의 소비와 브랜드 개발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내 농수산업 협력연구 성공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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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코로나19 발생·예방접종 현황
제주 코로나19 발생·예방접종 현황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12일 하루 동안 총 3,008건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진단검사가 진행됐고 이중 44명이 확진됨에 따라 누적 확진자 수는 1,98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44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33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5명은 타지역 확진자 접촉 및 타지역 방문자 6명은 코로나19 유증상자다.
확진자 가운데 21명은 집단감염 사례와 관련이 있다.
1950번은 ‘제주시 음식점 3’ 관련 선행 확진자인 1907번의 접촉자다.
이로써 ‘제주시 음식점 3’관련 확진자는 8명이 됐다.
1950번을 제외한 20명은 ‘제주시 노인주간보호센터’와 연관 있다.
이들이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제주시 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 확진자는 총 23명으로 늘었다.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 21명을 제외한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2명은 개별 사례로 가정·직장 등 일상공간에서 선행 확진자와 만남 등을 통해 바이러스가 전파된 것으로 추정된다.
1972·1979번은 가족 간 감염, 1964번은 직장 동료와 접촉, 1949·1971·1976·1980·1984번은 지인과 접촉, 1944·1945·1965·1973번은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타 지역 방문 이력이 있는 도민 3명, 타 지역 확진자 접촉 2명 등 외부요인에 따른 확진 사례도 5명이다.
1966·1967·1968번은 가족으로 부산지역을 방문 후 10일 입도했는데 인후통 등의 증상이 있어 검사 결과, 확진됐다.
1975·1978번은 부산시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 결과, 양성 판정 받았다.
제주 1941·1948·1969·1970·1974·1981번 확진자는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나 자발적으로 검사 받은 결과, 양성 판정받았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경로를 확인하고 있다.
제주도는 확진자를 격리 입원 조치하고 자택 및 숙소 등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또한 확진자 진술, 신용카드 사용내역,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폐쇄회로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한편 제주도 방역당국은 12일 발생한 확진자 중 13명이 9개 초·중·고교의 학생 또는 교직원이며 이중 5명은 학교 내 동선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학교 내 동선이 있는 5명 중 3명은 11일 확진자가 발생했던 제주시 이도이동 소재 중앙여자고등학교와 제주시 구좌읍 소재 세화고등학교 학생으로 확인됐다.
13일 오전 11시 기준 제주시 소재 중앙여자고등학교와 관련 6명이 접촉자로 분류됐으며 총 91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다.
이중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89명은 음성으로 확인됐다.
세화고등학교와 관련 13일 오전 11시 기준 총 131명이 접촉자로 분류됐고 361명이 검사받았다.
검사 결과 2명 양성, 334명 음성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25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이외에 2명은 제주시 애월읍 소재 애월고등학교 교직원과 제주시 삼양2동 소재 삼양초등학교 학생으로 확인됐다.
애월고등학교와 관련 120명을 접촉자로 분류하고 검사를 진행 중이다.
제주시 삼양이동 소재 삼양초등학교와 관련 19명에 대한 검사진행과 함께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검사 결과는 13일 오후부터 순차적으로 통보될 예정이다.
13일 오전 11시 현재 제주에서 격리 중인 확진자는 206명, 서울시 이관 1명이다.
격리 해제자는 1,778명이다.
도내 가용병상은 137병상이며 자가 격리자 수는 956명이다.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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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우리나라 태극기는?
어린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우리나라 태극기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은 13일 항일기념관에서 ‘2021 전도 태극기 그리기 대회’에 출품된 1,000여점의 작품 중 우수작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전도 태극기 그리기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공모전으로 이뤄졌으며 시상식 또한 규모를 최소화해 수상한 50여명 중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자만 대표로 상장을 전달했다.
대상은 고예찬 어린이에게 돌아갔으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입선 등 총 50여명의 어린이들이 도지사 및 보훈청장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 심사를 맡은 한국미술협회 제주도지회 심사위원들은 “대상을 비롯한 모든 작품들이 순위를 정하기 어려울 정도로 좋은 작품이 많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는 경험이 되었길 바란다”고 평가했다.
한편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들은 13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제주항일기념관 중앙 로비에서 전시된다.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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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차단 방역관리 강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8일 강원도 고성군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도내 양돈농장에 대한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방지를 위해 2019년 9월 17일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 특별방역대책상황실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또한 9일 0시를 기해 타시·도산 돼지고기와 생산물에 대한 반입을 전면 금지했다.
이와 함께 거점소독시설 8개소 및 통제초소 3개소를 운영하는 등 축산시설 및 농장 간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타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농장 18곳 중 15곳이 모돈사로 나타남에 따라 제주도는 모돈사 방역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양돈농가는 모돈사 내 지정 관리자 외 출입금지 모돈과 접촉 자제 모돈·후보돈 대상 고열·폐사 등 이상 여부를 매일 체크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의심되면 방역당국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
또한 농장 진입로 및 울타리 등 농장 주변 생석회 벨트 구축 농장 내부 매일 청소 및 소독 축사 출입 시 장화 갈아신기 및 손소독 등 위생 철저 축사 내부 매일 소독 등 4단계 차단방역 수칙을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
홍충효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도내 양돈농가는 철저한 차단 방역과 함께 모돈사 방역관리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며 “공·항만에서의 방역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을 위해 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