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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몽 농가, 농약 등록 단축으로 방제 숨통 트인다
2026-03-27 13: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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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피해 영아’ 안전한 가정에서 위탁 보호
‘학대피해 영아’ 안전한 가정에서 위탁 보호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학대로 인해 원가정에서 분리된 만 2세 미만 아동을 위탁가정에서 우선 보호하는 ‘위기아동 가정보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동복지법 개정에 따라 1년 동안 2번 이상 아동학대로 신고되거나 현장조사 과정에서 보호자로부터 피해아동의 분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즉시 피해아동을 분리해 보호토록 하는 ‘즉각분리 제도’가 3월 30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즉각분리 제도’는 학대로 인해 분리되는 아동 중 만 2세 미만 영아를 대상으로 시설이 아닌 전문위탁교육을 받은 가정에서 우선 보호하기 위해 도입됐다.
즉각 분리 조치된 영유아는 전문위탁가정의 자격요건을 갖춘 보호가정에서 최대 6개월까지 보호받게 된다.
보호를 마친 아동은 양육시설로 보호 전환되거나, 원래의 가정으로 복귀하는 경우 사후관리를 지원받게 된다.
제주도는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를 통해 ‘위기아동을 위한 위탁가정’ 모집 및 전문교육을 실시했으며 현재 6가구가 이수했다.
도는 만 2세 미만의 학대피해아동이 발생할 경우 교육을 이수한 가정에 우선 연계·보호 조치할 예정이다.
한편 위기아동 보호 위탁가정은 안정적인 소득수준 위탁가정 양육자 나이 25세 이상아동과의 나이 차이가 60세 미만 가정위탁의 양육 경험 3년 이상이거나 사회복지사, 교사, 의료인 상담사 등의 전문자격을 갖춰야 한다.
위탁가정은 전문교육 이수 후 가정환경조사를 거쳐 예비보호 가정으로 선정된다.
위기아동 보호가정은 아동을 보호하는 기간 동안 아동용품 구입비 매월 전문아동보호비 최대 1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만 2세 미만의 아동학대 피해아동을 보호하는 첫 걸음은 안전한 가정에서 전문적으로 보호받는 것”이라며 “자격을 갖춘 많은 도민이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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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올 하반기 어르신 일자리사업 확대
제주도, 올 하반기 어르신 일자리사업 확대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노인가구의 소득 보전 및 사회활동 지원을 위해 올 하반기 어르신 일자리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올해 393억원을 투입해 어르신 일자리 1만 800개를 만들 계획이지만, 1차 추경을 통해 6억원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353개 늘어난 1만 1,153개로 조정하기로 했다.
2004년부터 시작된 어르신 일자리사업은 기초연금과 함께 노년기 소득의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을 뿐 아니라 의료비 절감 등 긍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102개 사업단에 연인원 1만 1,2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하반기 어르신 일자리 모집대상은 공익 활동과 사회서비스형 사업이다.
희망자는 16일부터 어르신 일자리사업 수행기관에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는 소득 수준 및 세대 구성, 활동 역량, 경력 등에 따라 고득점자 순으로 선정되며 최종 선발자는 접수기관을 통해 8월 말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한편 제주도는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근로시간 단축 및 개시 시간을 조정했다.
또한, 사업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안전교육 냉방용품 지원 등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앞으로 어르신들의 특성을 반영해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해나가겠다”며 “참여자 대상 안전교육 등 사업 내실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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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해녀, 바다에 물들다’ 전 개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해녀, 바다에 물들다’ 전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해녀박물관은 8월 3일부터 9월 30일까지 구좌문학회 회원들과 시민들이 참여하는 ‘해녀, 바다에 물들다’ 전시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해녀박물관의 로비 공간을 시민에게 제공해 누구나 친숙하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의 예술 활동을 홍보하는 전시공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구좌문학회 회원들이 해녀, 돌담, 바람 등 제주 자연과 향토문화의 모습을 깊은 호흡으로 소개하는 회원들의 시와 수필 작품 34점이 선보인다.
구좌문학회는 회원 20여명으로 구성된 구좌읍 출신 문인들의 활동단체로 20여 년 동안 꾸준히 시와 수필화를 전시하고 있으며 올해 1월에는 ‘동녘에 이는 바람’ 제15호를 발간하기도 했다.
전시전은 해녀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 후 관람할 수 있다.
오상필 도 해녀문화유산과장은 “해녀박물관이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해 문화예술 활동을 장려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하는 대표 문화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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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림시설’ 여름철 하우스 고온억제 효과
‘해가림시설’ 여름철 하우스 고온억제 효과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고온기 만감류 품질관리 위한 해가림시설을 설치한 결과, 3~5℃ 저감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천혜향’은 강한 햇빛에 노출되는 경우 과실표면 온도가 높아지면서 일소증상 으로 품질이 저하된다.
또한, 여름철은 과실 비대가 진행되면서 열매솎기, 열매 매달기, 전정, 병해충 방제 등 농작업이 집중되는 시기다.
하지만 하우스 내 강한 일사 및 고온은 농작업을 어렵게 하고 농업인의 건강을 위협한다.
서부농업기술센터는 고온기 하우스 내 강한 일사, 고온 피해로 인한 만감류 품질 저하 방지를 위해 ‘만감류 안정생산을 위한 고온기 품질관리 시범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 2월 대상자 선정 후 총 5개소에 8,500만원을 투입하해 하우스 천장에 해가림시설을 설치했다.
해가림시설 이용 시 직사광선 차단으로 하우스 내 온도는 미 설치 대비 3~5℃ 낮아 품질 향상 및 농작업 환경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천혜향의 경우 평년 일소증상 발생률은 5~7%에 이르지만, 해가림시설 설치로 1% 미만으로 낮출 수 있다.
또한, 농작업 환경개선으로 농작업 시간을 2시간 이상 절감할 수 있어 농업인 건강증진 및 안정적 영농활동이 가능하다.
서부농업기술센터는 향후 적정 개폐율, 일소증상 발생률, 수량 및 상품률, 인건비 등 경영비 분석 후 종합평가를 거쳐 확대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남욱 농촌지도사는 “이상기후로 인한 여름철 고온현상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일사 및 고온 억제를 통한 만감류 품질향상 기술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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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1명 발생
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1명 발생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하루 동안 총 1,851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진단검사가 진행됐고 이중 21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21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15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타 지역 입도자 1명은 해외입국자 3명은 코로나19 유증상자다.
타 지역 입도자 등 4명을 제외한 17명은 제주지역 거주자다.
확진자 가운데 6명은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5명 중 9명은 집단감염 사례와 관련 있다.
7명은 ‘제주시 직장 5’1명은 ‘제주시 지인모임 6’1명은 ‘서귀포시 지인모임’ 집단감염 사례다.
나머지 제주지역 확진자 6명은 개별 사례다.
‘제주시 직장 5’ 관련 확진자 중 1771·1772·1773은 제주 1756번 접촉자이고 1774·1775·1776·1777번은 제주 1761번 접촉자다.
1771·1772번은 제주 1756번의 가족, 1773번은 제주 1756번의 지인이다.
1774·1775·1776·1777번은 제주 1761번의 지인으로 7월 30일 확진자와 만남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돼 접촉자로 분류 후 검사 결과, 확진됐다.
7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제주시 직장 5’ 관련 확진자는 총 25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은 1761·1774·1775·1776·1777번이 확진 전 5인 이상의 모임을 통해 바이러스가 전파된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방역수칙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도 병행하고 있다.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행정조치 할 방침이다.
‘제주시 지인모임 6’와 연관된 1명이 격리 중 확진 판정 받으면서 관련 확진자도 총 14명으로 늘었다.
1780번은 제주 1497번의 지인으로 지난 7월 20일부터 격리 중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받았다.
‘서귀포시 지인 모임’과 관련한 신규 집단도 생겨났다.
1699번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 중 7월 29일 지인 간 만남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면서 모임 참가자 3명, 참가자의 가족과 지인 3명 등 총 7명이 잇따라 확진됐다.
‘서귀포시 지인 모임’ 관련 1778번은 1722번의 가족으로 7월 30일부터 격리 중 코로나19 관련 증상을 보여 재검사 결과, 양성 판정받았다.
이에 따라 ‘서귀포 지인 모임’관련 확진자는 8명이 됐다.
집단감염 사례 9명을 제외한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6명은 개별 사례이며 나머지 3명은 격리 중 확진됐다.
개별 사례 6명 중 5명은 가족 간 감염이고 1명은 확진자의 지인이다.
1766·1767번은 1713번의 가족으로 7월 30일부터 격리 중 코로나19 관련 증상을 보여 재검사 결과, 양성 판정받았다.
1782번은 1539번의 가족으로 7월 21일부터 격리 중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1768번은 1763번의 가족, 1769번은 1757번의 가족, 1765번은 1736번의 지인으로 모두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 결과, 양성 판정받았다.
여행 목적으로 제주에 입도한 관광객 2명도 확진됐다.
1770번은 충청북도, 1779번은 경기도에서 7월 31일 입도한 후 인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검사받은 결과, 확진됐다.
해외 입국자 중 1명도 확진됐다.
1783번은 7월 21일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한 이력이 있어 격리 중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받았다.
제주 1781·1784·1785번 확진자는 코로나19 관련 유증상이 나타나 자발적으로 검사받은 결과, 양성 판정받았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경로를 확인하고 있다.
한편 제주도는 ‘제주시 지인모임 4’집단감염 사례에 대해 역학조사 중 1483번이 1484번의 접촉자가 아닌 것으로 확인돼 집단감염 사례를 2개로 분리했다.
이는 변이 바이러스 검사 결과 1483번은 변이 바이러스, 나머지 1484번은 비변이 바이러스로 확인돼 역학적 연관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제주시 지인모임 4’관련 확진자는 당초 39명이었으나 가칭 ‘제주공항 면세점’집단감염이 신규 사례로 분류돼 ‘제주시 지인모임 4’ 누적 확진자는 22명으로 조정됐다.
가칭 ‘제주공항 면세점’ 관련 확진자 17명에 대한 ‘집단명’은 질병관리청과 협의를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제주도는 확진자를 격리 입원 조치하고 자택 및 숙소 등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또한 확진자 진술, 신용카드 사용내역,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폐쇄회로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3일 오전 11시 현재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785명이다.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20.57명이며 주간 감염재생산지수는 1.088으로 여전히 유행 확산 상태를 보이고 있다.
제주에서 격리 중인 확진자는 193명, 부산시 이관 1명, 대전시 이관 1명, 서울시 이관 1명이다.
격리 해제자는 1,589이다.
도내 가용병상은 151병상이며 자가 격리자 수는 총 1,460명이다.
이달에는 3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세부 현황은 다음의 표를 참고하면 된다.
지난 일주일간 제주지역에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25명 추가 확인됐다.
앞서 확인된 검출자를 포함하면 3일 오전 11시 기준 제주지역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는 총 177명이다.
변이 바이러스 검출이 확인된 확진자와 역학적 연관성까지 고려하면 지난 2월 이후 제주지역에서 주요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확진자는 총 400명이다.
2월 이후 확진자 1,261명 중 31.7%가 변이 바이러스 확인자 또는 역학적 연관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집단감염 사례와 관련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도 추가 확인됐다.
기존 집단사례로 분류된 ‘제주시 직장 4’ 관련 1명이 알파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로 확인돼 알파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총 7명이 됐다.
신규 집단으로는 제주시 게스트 하우스 관련자 1명 가칭 ‘제주공항 면세점’ 관련 2명 광주광역시 제주 게스트하우스’ 관련 1명이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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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서비스 대폭 확대
제주도,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서비스 대폭 확대
[충청뉴스큐] 8월부터 장애인 등 교통약자들이 이용하는 특별교통수단이 보다 더 편리해진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서비스 대폭 개선을 위해 운전원 4명과 임차택시 4대를 추가 확보하고 전 읍면에 차고지를 설치 완료했다고 밝혔다.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은 2010년 5대를 시작으로 현재 66대와 비휠체어 장애인을 위한 임차택시 43대다.
제주도는 차량 30분 이내 탑승률1) 제고와 1시간 이상 대기인원2) 감축을 위해 올해 추경 시 운전원 4명 및 임차택시 4대 운영에 따른 예산을 확보하고 7월 모집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운전원은 기존 83명에서 87명으로 임차택시는 39대에서 43대로 늘었다.
또한, 제주시·서귀포시 20개소에 차량 차고지를 마련했고 7월 중순 일부 미배치된 읍면 지역에도 차고지 추가 설치를 완료했다.
특히 3일부터 휠체어 장애인 우선 이용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특별교통수단 차량과 임차택시를 분리해 배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콜센터 상담원 고객응대 태도 개선을 위해 전문기관에 의뢰해 분기별로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재철 도 교통항공국장은 “전국 최고 수준의 교통약자 이동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교통약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더욱 다양한 정책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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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뜨거운 숨결’ 화산 체험프로그램 운영
‘지구의 뜨거운 숨결’ 화산 체험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전시중인 ‘지구의 뜨거운 숨결, 화산’ 특별전과 연계해 초등학생 대상 체험프로그램 ‘뿜뿜 화산 놀이터’를 운영한다.
뿜뿜 화산 놀이터는 박물관에서 제작한 초등학생 대상 체험 교재다.
화산팝업북, 페이퍼 토이, 비누 만들기, 화산 스티커, 색연필 등 가정에서 부모와 같이 즐길 수 있는 내용물로 구성됐다.
당초 박물관 야외광장에서 진행할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으로 전환했다.
교재 수령 희망자는 8월 10일부터 29일까지 인스타그램 개인 공개 계정에 민속자연사박물관 관련 사진·영상 및 박물관에서 지정한 특정 해쉬테그를 올리면 된다.
선착순 300명을 선정해 가정으로 우편 배달하며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누리집 ‘교육행사’ 메뉴를 참고하면 된다.
노정래 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하게 되어 무척 아쉽지만, 재미있는 내용으로 구성된 만큼 초등학생에게 흥미로운 시간이 되길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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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세 사업소분 신고·납기 8월로 통일
주민세 사업소분 신고·납기 8월로 통일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방세법 개정에 따라 올해부터 주민세가 개인분·사업소분·종업원분으로 단순화되고 납기는 8월로 통일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사업주가 7월에 신고·납부하던 주민세 재산분과 8월에 납부하던 주민세 균등분이 주민세 사업소분으로 통합됐으며 신고·납기일도 8월로 통일됐다.
이에 따라 사업자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기존 균등분의 주민세 기본세액과 재산분의 연면적 세액을 합한 금액을 주민세 사업소분으로 신고·납부해야 한다.
주민세 사업소분 납세 의무자는 과세기준일 현재 관내에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와 법인이다.
개인사업자의 경우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4800만원 이상인 사업자만 해당된다.
주민세 기본 세액은 개인사업자는 5만원, 법인사업자는 자본금액 또는 출자금액 기준에 따라 5만~20만원이 적용된다.
주민세 연면적 세액은 지난해까지 주민세 재산분으로 사업장 연면적 330㎡를 초과하는 사업자가 사업장 면적 1㎡당 250원씩 계산하던 방식과 동일하다.
한편 양 행정시는 7월 신고대상자에게 안내문을 개별 발송했으며 8월에는 기존 고지서 대신 신고·납부할 세액이 기재된 납부서를 우편 발송할 예정이다.
연면적 330㎡ 이하 소규모 사업자의 경우 기존에는 고지서를 송부받아 납부했지만, 주민세 사업소분 개편에 따라 올해부터 직접 신고·납부해야 한다.
다만, 납세자가 납부서상 세액을 기한 내 납부하면 신고·납부한 것으로 간주된다.
이는 직접 신고·납부에 따른 납세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이외에도 납세 의무자는 인터넷를 통해 전자신고·납부 또는 우편·팩스 및 방문신고 후 금융기관에 납부할 수 있다.
허법률 도 기획조정실장은 “납세자 중심으로 지방세 과세체계가 개편됐다”며 “납세자들이 8월 중 주민세 사업소분을 납부할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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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 김정희 작품·유물 찾습니다”
“추사 김정희 작품·유물 찾습니다”
[충청뉴스큐] 제주추사관은 기념관의 정체성 확립과 추사 김정희에 대한 연구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작품 및 유물을 수집한다고 밝혔다.
작품수집 범위는 추사 김정희 및 관련 인물 작품 또는 기타 추사 김정희 연구에 활용할 수 있는 자료 등이다.
수집한 유물은 전시·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과 공유할 예정이다.
매도 또는 기증 희망자는 제주도청 홈페이지 입법·고시·공고 탭이나 제주추사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양식을 내려 받아 신청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2일부터 27일까지이며 기간 내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작품매도신청서와 작품에 대한 자료 등이다.
접수된 작품은 제주추사관 운영위원회 심의를 통해 작품 구입 적정 여부와 매입가격을 최종 결정하게 된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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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2명 발생
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2명 발생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1일 하루 동안 총 1,873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진단검사가 진행됐고 이중 12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12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6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4명은 코로나19 유증상자다.
타 지역 확진자 접촉자로 확진된 2명을 제외한 10명은 제주지역 거주자다.
특히 최근 제주시 소재 한 직장을 중심으로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제주시 직장 5’집단감염 사례가 생겨났다.
지난 7월 27일 제주 1646번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직장 내 동선이 겹쳤던 동료들이 양성 판정받으면서 2일 오전 11시까지 총 1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도 방역당국은 지표환자로 추정하고 있는 1646번 확진자 발생 이후 역학조사 과정에서 제주시 소재 한 직장 동선과 관련해 연관성을 확인하고 질병관리청과 협의해 신규 집단사례로 분류했다고 설명했다.
확진자 모두 같은 회사 소속은 아니지만 동선이 겹치고 일부 공간을 공동 사용하면서 바이러스가 전파됐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제주시 직장 5’ 집단사례 확진자는 모두 제주지역 확진자이며 타 지역 확진자는 없다.
1일 확진자 가운데 4명 역시 ‘제주시 직장 5’ 집단감염 관련이다.
1753번은 제주 1701·1718번의 가족으로 7월 29일부터 격리 중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 재검사 결과, 양성 판정받았다.
1756번은 제주 1719번과 직장 내에서 동선이 겹쳤던 것으로 파악돼 검사 결과, 확진됐다.
앞서 확진 판정받은 1751번의 가족인 1761·1762번 확진자도 ‘제주시 직장 5’ 집단감염 사례로 포함됐다.
이외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명 중 1명은 가족 간 감염이며 1명은 선행 확진자와 동선이 겹쳤다.
1764번은 제주 1749번의 가족으로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 결과, 확진됐다.
1754번은 제주 1667번 확진자와 같은 시간대 동일 장소에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돼 검사 결과, 양성 판정받았다.
이날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 후 제주에서 확진된 사례도 2명이다.
1758번은 7월 28일 부산시에서 입도한 관광객이다.
입도 전인 지난달 24일 부산시 8187번 확진자와 부산 지역에서 접촉한 이력이 있어 검사 결과, 확진됐다.
1760번은 7월 29일 여행을 위해 서울에서 입도했다.
입도 후 직장동료의 확진 소식에 따라 검사 결과, 양성 판정받았다.
제주 1755번·1757번·1759·1763번 확진자는 코로나19 관련 유증상이 나타나 자발적으로 검사받은 결과, 양성 판정받았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경로를 확인하고 있다.
제주도는 확진자를 격리 입원 조치하고 자택 및 숙소 등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또한 확진자 진술, 신용카드 사용내역,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폐쇄회로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2일 오전 11시 현재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764명이다.
제주에서 격리 중인 확진자는 191명, 부산시 이관 1명, 대전시 이관 1명, 서울시 이관 1명이다.
격리 해제자는 1,570이다.
도내 가용병상은 153병상이며 자가 격리자 수는 총 1,525명이다.
2021-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