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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몽 농가, 농약 등록 단축으로 방제 숨통 트인다
2026-03-27 13: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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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 맞춤형 과학영농 기반 구축 위한 토양검정 실시
농가 맞춤형 과학영농 기반 구축 위한 토양검정 실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농경지 3,270지점을 대표필지로 선정해 토양검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토양검정은 과학적 근거에 의한 시비량을 결정하기 위해 포장에서 채취한 토양 시료를 대상으로 유효 양분 햠량 또는 석회 소요량을 측정하는 분석 작업이다.
대표필지는 전체 농경지에 대한 검정이 현실적으로 어려움에 따라 농촌진흥청의 지역별 필지 정보를 통해 선정했다.
농업기술원은 도내 농경지의 약 3%인 3,270지점을 대표필지로 선정해 읍면동별 3년 주기로 매해 1,090지점에 대해 토양검정을 실시하게 된다.
올해에는 대정읍 290지점, 구좌읍·조천읍 400지점, 표선면 400지점 등 1,090지점의 토양 화학성을 조사한다.
조사 항목은 수소이온농도 유기물 유효인산 치환성양이온 전기전도도 석회 소요량 등 8개이며 농업진흥청 토양화학분석법 기준에 따라 조사된다.
토양검정 정보를 토대로 작물별 비료사용량을 추천해 작물의 적정 양분관리를 통한 안정적 생산과 환경보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표필지는 3년 마다 토양 산성도, 유기물, 유효인산 등 토양비옥도 변화에 대한 평가가 이뤄진다.
또한 매년 추진되고 있는 석회 등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의 공급량 산정 등의 근거로도 활용된다.
특히 지난해 공익직불제 시행에 따라 토양검정은 토양 화학성 평가와 개선을 위한 대책 수립 및 비료 적정 사용 등 토양 환경 보전을 위한 필수사항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역별 대표성을 띠는 토양 화학성 평균자료를 농업정책에 반영함으로써 과학적인 데이터에 기초한 친환경 농업기반 구축에상당한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윤정 농업연구사는 “친환경 농업 실천을 위해 토양검정 자료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로 말했다.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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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등 제2회 추경 편성
제주도,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등 제2회 추경 편성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방역 긴급대응 및 소상공인·취약계층 등 민생 지원을 위해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한다고 밝혔다.
제2회 추가경정예산은 지방교부세 추가 세수와 국고보조금을 세입 재원으로 정부 추경과 연계해 코로나 대응 사업 위주로 편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국민지원금 지급 등 정부 추경 대응 지방비 매칭, 방역 대응, 코로나로 인해 침체된 소상공인·문화예술·관광 분야 활력 제고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지역 상권과 농어가 및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일자리·고용안전망 강화 방향으로 재원을 배분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5일부터 9일까지 지방재정관리시스템을 통해 예산 요구를 받아 실무심사를 거쳐 추가경정예산안 규모를 확정하고 26일부터 시작하는 도의회 제398회 임시회에 제2회 추경안을 상정해 심의 받을 예정이다.
허법률 도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등 정부 추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한 재정투자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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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학의 눈으로 본 제주미래비전 ‘공존’의 가치
인구학의 눈으로 본 제주미래비전 ‘공존’의 가치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우리나라 인구학의 최고 권위자인 조영태 서울대 교수를 초청해 ‘인구, 미래, 공존’을 주제로 한 석학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국제컨벤션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강좌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 녹화방송으로 제작됐다.
조영태 교수는 현재 제주도 인구정책조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강좌를 통해 인구학적 관점에서 제주와 대한민국의 미래 모습을 예측하고 이에 대응하는 미래세대의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제주 미래비전의 핵심 가치인 ‘공존’의 지혜를 통한 지속가능한 제주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도 갖는다.
강좌 영상은 6일부터 8일까지 KCTV제주방송을 통해 총 8회 방송될 예정이며 ‘제주미래비전 도민공감 프로젝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상시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 미래비전 도민 공감 프로젝트는 ‘청정’과 ‘공존’이라는 핵심가치에 대한 도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6년째 추진돼오고 있다.
올해에도 도와 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도민의 삶과 연계한 다양한 주제로 석학강좌를 개최했으며 하반기에는 도민공감 토크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허법률 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석학강좌를 통해 제주미래비전 핵심가치 공유와 더불어 인구감소 등 사회적 문제에 대한 해법을 찾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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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약자 위한 무장애 제주관광 ‘한 뜻’
이동약자 위한 무장애 제주관광 ‘한 뜻’
[충청뉴스큐] 제주도가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어르신 등 이동약자들의 제주여행 장벽을 낮추기 위해 디지털기술을 접목시킨 제주 관광지 길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5일 오후 2시 제주건설회관 회의실에서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실외 길 안내 서비스 사업 민·관 협의체’ 구성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이동약자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할 지능형 서비스를 개발하고 선도적으로 실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도는 국비 9억 1,000만원을 지원받아 12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회의는 사업 소개, 협의체 운영을 통한 서비스 실증 방안, 역할 분담 등에 대한 의견 교환에 이어 민 · 관 협력 방안도 집중 논의됐다.
특히 휠체어 이용 장애인 20여명을 대상으로 도내 관광지에서 시스템을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제주도는 현장실증단의 관광지 실제 체험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한 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서비스 안내 및 이용방법을 홍보할 방침이다.
한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사업 참여기업, 제주도 지체장애인 협회 등 최소 인원의 주요관계자들만 회의에 참석했다.
제주도는 이동약자들이 휠체어로 접근 가능한 시설 및 관광지 내 장애물 정보 등 경로 안내에 디지털기술을 적용하는 ‘스마트폰 기반 길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서 도는 2018년부터 디지털기술을 활용한 ‘주민 주도형 문제 해결’지원사업을 통해 무장애여행 데이터 구축 및 개방, 관광안내책자 발간 등 이동약자를 위한 정보화사업을 추진해왔다.
올해에는 도내 관광지 30곳을 대상으로 도로 폭·높이 등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내비게이션 기능과 로드뷰, 대중교통 실시간 정보 연계 서비스 등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휠체어 길 안내 서비스의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 제주도가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위성항법시스템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단말기와 핸드폰을 연결해 사용자의 정확한 위치를 확인, 목적지까지 안전한 경로를 제공하게 된다.
윤형석 도 미래전략국장은 “사회적 약자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일상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제주에서 앞장서 실증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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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상수도 유수율 제고사업 ‘순항’
제주도, 상수도 유수율 제고사업 ‘순항’
[충청뉴스큐] 제주도내 동지역 유수율 75% 달성을 위한 ‘동지역 상수도 유수율 제고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현재 48.8%인 동지역 상수도 유수율을 75%로 높이기 위해 2020년부터 2026년까지 7년간 총사업비 1,326억원을 투입하는 동지역 상수도 유수율 제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수자원공사에 위탁해 추진되고 있다.
앞서 상하수도본부는 2020년 120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동지역 유수율 제고사업을 위한 실시 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유량계 경계밸브 설치 및 누수복구 등의 사전 공사를 발주했다.
이어 올해에는 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해 블록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블록시스템은 지역 상수도 관망을 블록형태로 구성해 블록별로 실시간 수량 및 수압을 감시해 유수율을 관리하며 비상 시에는 단수구역을 최소화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제주도는 블록시스템이 구축된 지역에 대해 수돗물 공급 중단에 따른 수량 및 수압 분석을 통해 블록이 독립적으로 운영되는지 확인하는 ‘블록고립’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블록별 고립 확인을 위해서는 불가피하게 수돗물 공급이 중단돼야 한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부터 연말까지는 도내 일정지역을 대상으로 단수조치 등의 확인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제주도는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돗물 사용이 가장 적은 새벽시간대에 단수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도는 블록고립 확인 작업 시 행정시 상하수도과 및 주민센터 등에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현수막·전단지 등을 통해 사전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블록고립 확인 작업 후 통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탁수 발생 등을 예방하기 위해 배수 작업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제주도는 블록시스템 구축을 통해 누수를 잡아 수돗물 낭비를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수도관 파손을 예방하기 위한 지역별 수압 관리와 함께 비상 시 피해지역 최소화 등 유수율 관리 및 물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내년부터 2026년까지는 1,146억원을 투자해 상수관망 유지관리 시스템 구축 배·급수관 관리 104개 소블록 구축 관로 개선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안우진 도 상하수도본부장은 “올해 블록시스템 구축으로 수돗물 사용에 불편이 있더라도 상수도 시설 개선과 유수율 제고를 위해 도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며 “2026년까지 동지역 유수율 제고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유수율 75%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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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2년 자연자원분야 연구과제 발굴 추진
제주도, 2022년 자연자원분야 연구과제 발굴 추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2022년도 제주자연자원분야 연구과제’ 발굴을 위해 오는 25일까지 도민 및 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제안을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연구과제는 생물권보전지역과 세계지질공원 관련 조사 연구 지질유산 조사 자원식물 산업화 및 유전자원 조사 연구 야생 동·식물 생태 및 서식환경 조사 연구 산림 병해충 방제 관련 연구 등이다.
희망자는 연구제안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제안된 연구과제는 9월 중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연구과제로 확정된다.
한편 한라산연구부는 올해 제주의 자연환경 현안사업인 한라산 구상나무의 보전전략 연구 등 28개의 연구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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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솎기’ 노지감귤 품질 향상 가장 확실한 방법
‘열매솎기’ 노지감귤 품질 향상 가장 확실한 방법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노지감귤 품질 규격화와 상품률 향상을 위해 철저한 열매솎기를 당부했다.
올해 노지감귤 생리낙과는 봄 순 발아 및 개화가 빨리 진행되면서 전년보다 8일 빠른 5월 10일부터 시작돼 7월 23일까지 진행됐다.
평균 생리낙과율은 1차 83.9%, 2차 5.1%로 전년보다 0.9% 많고 평년 89.6%보다 0.6%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열매솎기를 통한 적정 착과는 과실의 품질 향상, 수확 노동력 분산, 해거리 방지 효과가 있다.
적정 착과는 당도가 높고 산함량이 낮아 맛있는 감귤 생산이 가능하고 과실 크기가 균일해진다.
수확 노동력이 적게 들고 작업능률이 2배 정도 향상돼 인건비 절감 효과가 크다.
과다착과 시 새로운 가지 발생이 적어 동화양분 부족으로 인한 이듬해 해거리의 주요인이 되는데 적정 착과는 이를 해결해준다.
열매솎기는 9월 중순까지는 소과 위주, 9월 하순 이후는 소과·대과·상처과·병해충 피해과 등 비상품 열매를 선발해 따내야 한다.
단계별로는 1단계8월 상순까지 수세가 약하고 적게 달린 나무 전체 열매솎기 2단계9월 중순까지 착과량이 많은 나무 상단주 전부 따내기, 소과·중결점과 중점 솎아내기 3단계9월 하순부터 수확 전까지 전체 감귤원 대상 대과·중결점과·소과 등 불량 감귤 제거다.
열매솎기 기준은 8월 11일 기준 작은 과일 32㎜ 이하, 큰 과일은 46㎜ 이상이다.
나무를 기준으로 위에서 아래까지 한꺼번에 전부 열매솎기를 하는 것보다 열매 달린 부위와 수세를 보면서 시기를 나누어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김동현 농촌지도사는 “비상품 감귤을 제거하는 열매솎기는 감귤 규격화와 품질 향상을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열매솎기에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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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섭 행정부지사, 기재부 예산협의회서 국비 416억원 지원 요청
구만섭 행정부지사, 기재부 예산협의회서 국비 416억원 지원 요청
[충청뉴스큐]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가 기재부에 제주지역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416억원 규모의 국비 예산 반영을 적극 요청했다.
구만섭 행정부지사는 4일 오전 10시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기획재정부 안도걸 2차관 주재로 열린 호남·제주지역 예산협의회에 참가해 국가균형발전 및 지역 활성화 사업 등에 대한 설명과 정부의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예산협의회는 기획재정부에서 지역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해법을 고민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지난 5월 최상대 예산실장이 제주를 찾아 ‘찾아가는 지방재정협의회’를 개최했으며 올해는 권역별로 지자체와의 소통을 추진하고자 호남·제주권역을 묶어 전남도청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2년 정부예산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국가균형발전 관련 및 지역균형 뉴딜사업, 지역 현안사업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서 제주도는 그동안 기재부 심의 과정에서 제기된 문제점에 대해 보완하고 상반기 신속집행률에서 제주가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뒀을 뿐만 아니라 소비·투자 부문은 큰 격차로 1위를 차지한 점을 부각하며 국가 차원의 재정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이날 건의된 주요 사업으로는 제주 순환자원 혁신클러스터 조성 제주특별자치도 감염병 전문병원 건립 강정정수장 정비사업 수소연료 전기차 보급사업 제주관광진흥 지원을 위한 정부예산 지원 등 약 416억원 규모이다.
구만섭 행정부지사는 “2단계 재정분권에서 제주시·서귀포시가 기초지자체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어 기초분 배분 시 제주가 소외됨이 없도록 잘 챙겨주시기 바란다”며 “또한 균특회계 제주계정 감소 폭이 큼에 따라 기재부의 제도개선을 바란다”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안도걸 2차관은 “제주가 코로나19로 관광산업이 침체되어 많이 어렵다는 점을 잘 알고 있고 제주가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챙기겠다”며 “제주순환자원 혁신 클러스터와 강정정수장 정비사업의 경우 제주의 경제적·안전상의 문제가 있음에 따라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앞서 구만섭 행정부지사는 지난 3일 행정안전부를 찾아 황순조 교부세 과장에게 명예 도민증을 수여했다.
황순조 과장은 특별교부세 사업의 발굴에서부터 선정에 이르기까지 제주에 각별한 애정을 갖고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 점을 공로로 인정받아 명예도민에 선정됐다.
한편 구만섭 행정부지사는 오는 6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주요 국비 현안사업 등에 대한 지원 요청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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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코로나19 발생·예방접종 현황
제주 코로나19 발생·예방접종 현황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3일 하루 동안 총 1,843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진단검사가 진행됐고 이중 23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23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15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5명은 타 지역 입도자 3명은 코로나19 유증상자다.
타 지역 입도자 1명을 제외한 22명은 모두 제주지역 거주자다.
제주지역 확진자 15명 중 5명은 가족 간 감염 7명은 지인 접촉 3명은 직장 동료와 접촉으로 바이러스가 전파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5명은 ‘제주시 직장 5’집단감염 사례와 연관됐다.
1790번은 1761번의 지인, 1791번은 1777번의 지인이다.
1799번은 1750번의 가족이다.
1796·1797번은 1716번의 직장 동료로 7월 30일부터 격리 중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나 재검사 결과, 양성 판정받았다.
이날 5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제주시 직장 5’ 관련 확진자는 총 30명으로 늘었다.
집단감염 사례 5명을 제외한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0명은 가정·직장 등 일상 공간에서 선행 확진자와 만남 등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1787번은 1687번의 가족으로 접촉자로 분류돼 7월 28일부터 격리 중 발열 등의 증상이 있어 재검사 결과, 확진됐다.
1808번은 1749·1764번의 가족으로 7월 31일부터 격리 중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나 재검사 결과, 양성 판정받았다.
1789번은 1755번의 지인, 1793번·1794번은 1792번의 가족, 1802·1803·1804번은 1779번의 지인, 1805번은 1785번의 지인, 1798번은 1661번의 직장 동료다.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5명도 확진됐다.
5명 중 여행 차 입도한 1806번을 제외하고 나머지 4명은 제주에서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1786번은 인천시 미추홀구 1190번 확진자가 제주 방문 시 동선이 겹쳤던 것으로 나타나 검사 결과, 양성 판정받았다.
1795번은 서울시 강동구 2052번 확진자가 제주에 체류하는 동안 동선이 겹쳐 검사 결과, 확진됐다.
1800·1801번은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제주를 방문했던 대구시 확진자와 만났던 것으로 확인돼 접촉자로 통보받고 검사 결과, 양성 판정받았다.
1806번은 지난 1일 여행 목적으로 가족 3명과 대구시에서 입도한 후 대구시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받고 검사 결과, 확진됐다.
가족 3명에 대한 검사는 진행 중이다.
제주 1788·1792·1807번 확진자는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나 자발적으로 검사받은 결과, 양성 판정받았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경로를 확인하고 있다.
제주도는 확진자를 격리 입원 조치하고 자택 및 숙소 등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또한 확진자 진술, 신용카드 사용내역,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폐쇄회로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4일 오전 11시 현재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808명이다.
제주에서 격리 중인 확진자는 198명, 부산시 이관 1명, 대전시 이관 1명, 서울시 이관 1명이다.
격리 해제자는 1,607명이다.
도내 가용병상은 146병상이며 자가 격리자 수는 1,309명이다.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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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모두가 안전한 해수욕장 환경 조성 ‘박차’
제주도, 모두가 안전한 해수욕장 환경 조성 ‘박차’
[충청뉴스큐] 제주도가 도민과 관광객 등 이용객의 안전을 위한 해수욕장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4·5일 이틀간 제주시 이호해수욕장과 서귀포시 표선해수욕장 일대에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및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캠페인 및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해수욕장을 찾는 도민과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물놀이 위험요소를 사전 차단하고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도와 양 행정시는 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해수욕장 마을운영회 등이 참여한 가운데 분야별 안전점검 및 캠페인을 전개했다.
해수욕장 일대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발열검사 실시 여부 2m 이상 안전거리 유지 마스크 착용 안심콜 체온스티커·안심밴드 등 방역관리 지침사항을 점검·홍보했다.
또한 해수욕장 안전시설 안전성 및 장비 보관상태 백사장 내 각종 장애물·위험요소 위험지역 안내판 적정 설치 응급상황 대응 안전대책 안전시설 확충 필요성 등도 확인했다.
이외에 공중화장실·탈의실·샤워장 등지의 불법 촬영 기기 점검 비상벨·경광등 작동 여부 불법 촬영 경고문 부착 등 범죄예방을 위한 합동 점검도 실시했다.
이중환 도 도민안전실장은 “모두가 안심하고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와 안전점검 생활화를 실천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