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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2 13: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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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주해녀 항일운동 역사자료 발굴 조사
제주도, 제주해녀 항일운동 역사자료 발굴 조사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해녀 항일운동과 관련한 역사자료를 발굴해 조사한다고 밝혔다.
제주해녀 항일운동은 1932년 1월 제주시 구좌읍, 서귀포시 성산읍, 제주시 우도면 지역 해녀들이 일제의 식민지 수탈 정책과 민족적 차별에 항거해 일으킨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여성 항일운동이다.
최근 해녀박물관은 구좌읍 하도리 출신 현상호씨가 저술한 국·한문 혼용 역사자료인 ‘제주도 해녀 투쟁의 사실’을 번역 완료, 내년 특별전에 공개할 예정이다.
1950년 집필된 이 책은 ‘제주해녀 항일운동’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최초의 1차 사료로 각종 자료에 자주 인용되고 있다.
특히 참여 인원수와 집회 횟수가 기록된 매우 중요한 연구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제주도는 내년 제주해녀 항일운동 90주년을 맞아 제주해녀의 항일운동을 재조명하기 위한 특별 전시전을 준비하고 있다.
양홍식 도 해양수산국장은 “제주여성의 강인한 개척정신과 제주해녀 항일운동을 조명하기 위한 자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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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농기센터, 스마트 양액공급시스템 시범사업 추진
서부농기센터, 스마트 양액공급시스템 시범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날씨와 관계없이 자동으로 양액을 관리할 수 있는 ‘외부환경 데이터 기반 스마트 양액공급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대부분의 시설채소 재배농가는 타이머에 의한 양액 공급을 제어하고 있어 날씨가 흐리거나 비오는 날에도 설정값 기준의 일정 양액이 공급된다.
맑은 날은 작물의 광합성이 활발히 이뤄져 많은 양의 물과 비료가 필요하다.
반면 흐리거나 비 오는 날은 광합성 효율이 떨어져 필요 이상의 물과 비료가 투입되는 경우 과습에 따른 작물생육 불량 및 불필요한 비용 발생 및 토양환경 오염 등의 문제가 야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서부농업기술센터는 계절 및 일사량 등 기상변화에 따라 양액을 제어하는 스마트 양액공급 시스템을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마트 양액공급 시스템은 고온과 장마, 겨울철 일조량 부족 등 계절별 변화와 일별 기상에 자동으로 대응해 양액농도 및 배합비율을 조절한다.
앞서 서부농기센터는 지난 3월 사업대상자 2개소를 선정, 5,600만원을 투입해 외부 기상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시설환경관리, 양액관리 자동화에 필요한 스마트 양액공급기, 외부환경 센서 등을 설치했다.
스마트 양액공급 시스템을 통해 맑은 날에는 양액량을 늘려주고 흐린 날은 줄여줌으로써 최적의 양액을 공급할 수 있게 된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스마트 양액공급 시스템을 통해 양액비료 비용 22% 절감, 생산량 17% 증대, 농가소득 18% 향상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최근처럼 국지성 호우 등 급변하는 날씨에서도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시설채소 재배 경험이 없는 초보 농업인 및 귀농인도 스마트 양액공급 시스템으로 최적의 작물재배 환경을 조성해 품질은 높이는 대신 경영비를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오상수 농촌지도사는 “외부환경 변화에 따라 양액의 농도와 공급량을 조절해 농가 경영비를 대폭 절감시킴으로써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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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IoT 통합 앱 설치하면 전통시장 구석구석 ‘한 눈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동문시장과 서귀포시 매일올레시장에 와이파이 기반 사물인터넷서비스가 가능한 통합 앱인 ‘제주 IoT’를 구축해 9월 중 시범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도민과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동문·매일올레시장의 주차난 해소와 전통시장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와이파이를 활용한 시범서비스를 운영한다.
통합 앱 설치는 안드로이드, IOS 환경의 모바일기기에서 플레이스토어·앱스토어로 ‘제주IoT’를 검색해 다운받거나 QR코드를 이용하면 별도 검색없이 쉽게 설치할 수 있다.
또한, 제주국제공항 게이트나 전통시장에서 와이파이 ‘Jeju Free Wifi’로 접속, 앱을 설치한 후에도 이용이 가능하다.
주요 시범서비스는 시장 안내, 시장 길 찾기, 주차장 안내 등 3가지다.
시장안내는 도보 기반의 시장 실내지도를 구축하고 지도상에서 내 위치를 기준으로 상가 위치 및 정보를 제공한다.
GPS·와이파이 기반으로 원하는 상가를 쉽게 찾아갈 수 있으며 화장실 등 주변 편의시설도 한 눈에 확인 가능하다.
상가정보는 상호명·품목·사진·운영시간 등을 안내하고 상가를 농·특산물 등 9개 테마별로 구분해 색상별로 보여준다.
시장 길 찾기는 내비게이션이나 폰 내비로 전통시장을 검색하지 않고도 폰 내비와 연동돼 한 번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주차장 안내는 시장 주변 주차장 여유면수 정보를 실시간 확인하고 필요시 폰 내비와 연동돼 타 주차장으로 길 찾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동문시장 주차장의 경우 남수각 노상주차장을 포함해 시장 주변 공영주차장 12개를 전체 면수대비 여유면수를 숫자로 표시하고 ‘여유, 혼잡, 만차’를 이미지로 나타내 가시성을 높였다.
윤형석 도 미래전략국장은 “이번 시범서비스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전통시장 활성화와 이용자 편의 도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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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안전·보안 갖춘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구축 ‘총력’
도, 안전·보안 갖춘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구축 ‘총력’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조성사업 추진에 앞서 24일 오후 3시 온라인을 통해 결의대회를 열고 드론 비행에 따른 안전·보안사항을 최종 점검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지난 7월 온라인 영상회의를 통해 제주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조성사업 착수보고회를 진행했고 9월부터 본격적인 드론 서비스 운영을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드론 관련 사고 방지를 위해 안전·보안 결의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이날 결의대회는 안전·보안교육을 시작으로 제주 드론특구 내 주의사항 안내, 안전·보안계획 발표 및 검토, 결의서 낭독 및 서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안전요원 배치, 주민홍보 등 안전비행을 위한 필수 요소, 드론 비행 전·중·후 안전점검, 사고 관리 등 드론 관련 필수교육도 실시됐다.
제주도는 제주 드론특구 사업 내에서 규제 없이 드론 비행이 진행되는 만큼 드론 기체별 안전을 위한 충분한 테스트 및 기술적인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유관기관과 밀접한 공조체계를 유지해 비행계획 공유, 보안시설 영상 삭제 등 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특히 드론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해 비행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영상에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윤형석 도 미래전략국장은 “안전 및 보안 관련 사고 없이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조성사업을 완료해 제주가 드론산업의 선두주자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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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식품·소재 개발 ‘청정 기능성식품센터’ 착공
기능성 식품·소재 개발 ‘청정 기능성식품센터’ 착공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기존 식품가공센터를 기능성 식품 개발을 위한 최신 인프라를 갖춘 ‘청정 기능성식품센터’로 새롭게 탈바꿈한다고 밝혔다.
바이오융합센터 2호관에 위치한 식품가공센터는 최근 기능성식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소비자의 기호를 반영해 기존 노후 장비·시설 현대화와 함께 기능성 식품 개발을 위한 GMP와 HACCP를 충족하는 시설을 갖춰 12월 완공할 예정이다.
청정 기능성식품센터는 제주 청정자원을 활용한 기능성 원료 소재 개발, 기능성 식품 개발, 개별 인정형 원료 개발 등을 통해 제주산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2020년 산업부 스마트특성화 기반 구축사업 공모 대상으로 선정돼 추진되고 있는데 2022년까지 101억원이 투입된다.
제주도는 청정 기능성식품센터가 본격 운영되면 기업의 생산비 절감과 매출 증대, 제주산 원물을 이용한 제품생산으로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형석 도 미래전략국장은 “청정 기능성식품센터 구축을 통해 제주 고유의 맛과 품질인증으로 제주 식품산업 경쟁력이 향상되고 기능성 식품과 연계한 제주형 6차산업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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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화장품 융복합 기술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맞춤형화장품 융복합 기술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2021년 맞춤형화장품 융·복합 기술지원 사업’에 참여할 78개 기업을 9월 3일까지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 유형은 맞춤형화장품 시제품제작 지원 플랫폼 연계 맞춤형화장품 실증 지원 KOLAS 기반 신뢰성 검증 지원 원료 신뢰성 검증 지원 AI·AR 융복합 시제품 제작 지원 등이다.
지원 규모는 총 3억원 범위 내에서 기업 당 1,000만~5,000만원이다.
신청 대상은 국내 화장품기업, ICT기업, 전후방 연관기업이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시행하는 2021년 산업혁신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제주도와 제주테크노파크,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제주대학교가 공동으로 참여해 선정된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화장품 플랫폼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중소·중견 화장품 기업에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증강현실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맞춤형 화장품 개발과 신규 시장 개척을 위한 ICT 기업과의 융복합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특히 휴대용 피부 진단기를 활용한 맞춤형화장품 개발 기업 유전자 기반 맞춤형 처방 알고리즘 개발 기업 맞춤형화장품 소재 및 제품의 신뢰도 검증 희망 기업 스마트 피부진단기 및 스마트 팩토리 등 ICT 융·복합 기술개발 기업들의 신규 시장 진출을 집중 지원할 방침이다.
참여 희망 기업은 제주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제주테크노파크 바이오융합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사전 신청을 통해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비대면 화상 사업설명회에서 안내할 예정이다.
윤형석 도 미래전략국장은 “제주가 보유한 맞춤형화장품 기술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디지털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K-뷰티 선도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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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중소기업 청·장년 근로자 주거비 지원
제주도, 중소기업 청·장년 근로자 주거비 지원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만 15세 이상 65세 미만의 청·장년 근로자에게 주거비를 지원하는 ‘보금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 청·장년 근로자의 주거비 경감을 통해 생계비 걱정을 덜고 고용안정을 통한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제주도는 사업주가 청·장년 근로자에게 숙소를 임차해 제공하거나 주택보조금을 지원하는 중소기업에 월 최대 30만원씩 2년간 지원하고 있다.
지원금은 숙소임차료의 60% 또는 주택보조금의 80% 이내다.
지원대상은 근로자에게 숙소임차료 소요 비용을 지원하는 상시 근로자 수 5인 이상 중소기업이다.
벤처기업, 지식서비스산업, 문화콘텐츠산업, 신재생에너지산업,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등은 5인 미만도 신청 가능하다.
희망 기업은 매월 1일에서 10일까지 제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방문하거나, 팩스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도는 신청기업 및 참여 근로자에 대한 자격조회와 서류심사를 통해 지원대상 기업과 근로자를 선정하고 개별 문서를 통해 통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상자로 선정된 기업에는 분기별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장년층의 주거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는 올해 상반기 보금자리 지원사업을 통해 무주택 청년근로자 158명에게 2억 5,500만원, 중장년근로자 28명에게 4,6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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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추석 대비 물가안정대책반 본격 가동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3일부터 오는 9월 17일까지 추석 대비 물가안정대책반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앞서 제주도는 지난 13일 농협 등 유관기관 실무회의를 열어 농·수산물 가격 전망과 수급 대책을 논의하는 등 분야별 의견을 수렴하고 23일 물가대책위원회에서 물가안정대책을 확정했다.
제주도는 물가안정 대책반을 구성해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 개인서비스, 상거래질서 등 5개 분야 별로 수급 안정 및 지도 점검을 전개하기로 했다.
농·축산물 수요 증가에 대비해 농협지역본부 등 유관기관과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
품목별 공급 상황 및 가격 동향을 집중 점검해 추석 연휴 이전에 축산물은 81%, 과일·채소 등 농산물은 44~200%까지 공급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산물은 옥돔·갈치 등 제수용품 및 선물세트 수요 증가에 따른 수급 상황을 수시 점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주도, 양 행정시, 유관기관 별로 점검반을 편성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품목에 대한 가격조사 원산지 표시 이행 식품 위생 불공정 거래행위 등도 점검할 방침이다.
특히 제주도는 서민 장바구니 체감 물가를 낮추기 위한 다양한 할인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e-제주몰, 이제주숍 등에서 특산품 및 추석 선물세트를 최대 40%까지 할인해 판매하고 캐시백·사은품 등 다양한 소비자 혜택을 제공한다.
추석 연휴 기간 전통시장 인근 도로에서의 주·정차를 일시 허용하고 도외 택배비를 지원한다.
슈퍼마켓협동조합 소속 220개 조합 슈퍼마켓은 제수용품을 10% 내외 할인 판매한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코로나19로 소상공인을 비롯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소비자물가가 서민경제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물가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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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설화 그리고 탐라순력도를 만나다’
‘제주설화 그리고 탐라순력도를 만나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은 9월 6일과 13일 오전 10시 정명섭 작가 초청 제주문화 연계 프로그램 ‘제주설화, 그리고 탐라순력도를 만나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1513년 제주 판관 이야기 김녕사굴 설화와 육지지역 장화홍련전의 이야기를 비교해 제주 설화가 다른 지역 설화와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1702년 제주목사 겸 병마수군절제사로 부임한 이형상이 탐라 전역을 돌면서 그림을 남겨놓은 진짜 목적은 무엇인지 작가 정명섭과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프로그램은 총 2회에 걸쳐 온라인 동영상 강의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며 참가 인원 50명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프로그램 참가신청은 제주특별자치도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김숙희 한라도서관장은 “제주설화 속 인물을 통해 제주 고유문화를 이해하고 탐라순력도 속 300년 전 제주 사회의 생생한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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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농기센터, 전국 쌀 안전생산 효자역할 ‘톡톡’
서부농기센터, 전국 쌀 안전생산 효자역할 ‘톡톡’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벼 병해충 예찰포’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벼 병해충 예찰포는 전국단위로 운영되며 해외로부터 유입되는 벼 병해충의 선제적 예찰 후 신속한 상황전파로 쌀의 안전생산을 책임지는 역할을 맡고 있다.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970년부터 한경면 두모리에 운영되던 예찰포를 2012년에 센터 내 부지로 옮겼다.
서부농기센터 예찰포는 중국 남부·베트남 등지에서 기류를 타고 날아오는 멸구 등 벼 병해충을 사전 관찰하는 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
벼멸구를 비롯한 대부분의 벼 병해충은 서부농기센터 예찰포에서 발견된 뒤 3∼5일 후 육지부에도 발견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 6월에는 벼 예찰포에서 올해 처음 멸구류를 발견해 전국에 발생 상황을 신속하게 전달함으로써 전국적으로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서부농기센터는 올해부터 무방제구와 표준방제구로 구분해 지역 재배에 적합한 ‘새일미’, ‘예찬’ 두 품종을 선정해 관리 중이다.
서부센터는 예찰포 운영을 통해 도열병 등 병 10종, 멸구류 등 해충 12종을 10일간격으로 조사하고 결과는 국가농작물병해충관리시스템에 탑재해 전국의 병해충 방제에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 벼 수확기까지 유아등, 공중포충망, 포자채집기 등 다양한 장비를 이용한 병해충 조사와 함께 벼 품종의 특성조사도 수시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은주 농촌지도사는 “최근 이상기후로 외국에서 날아오는 병해충 발생 시기에 대한 예측이 어렵고 병 발생 양상도 복잡해지고 있다”며 “과학적인 예찰과 정밀 분석으로 농작물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