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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통합방위태세 강화…도민 안전 최우선
2026-03-31 14: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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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세 1월 연납하면 9.15% 세금 할인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1년간 납부할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내면 9.15%의 세금을 할인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납부할 자동차세를 1월에 사전 납부할 경우 일정 비율을 할인해주는 제도다.
지난해까지는 1월에 연납할 경우 10%의 할인 혜택을 받았지만, 올해는 지방세법 개정규정 시행으로 1월분을 제외한 2월부터 12월까지 자동차세에 대해서만 적용돼 9.15%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월 중 연납신청을 하지 못했거나 자동차를 새로 구입한 경우 3월, 6월, 9월에도 연납신청이 가능하며 할인율은 각각 7.53%, 5.04%, 2.52%이다.
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폐차 및 소유권 이전 시 남은 기간의 자동차세는 환급 받을 수 있으며 연납 신청 후 미납부할 경우 정기분 자동차세로 부과된다.
자동차세 연납은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허법률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도민들이 자동차세 연납 할인혜택으로 작게나마 가정경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헀다.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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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영재관 시설개선 추진으로 안전하고 우수한 면학환경 조성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출신 서울·수도권 대학생들의 요람이라 할 수 있는 탐라영재관이 낡은 기숙시설과 건물 노후화로 인해 불편한 생활환경의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입주 학생 생활편의 증진 및 주거복지를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해에는 500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숙사실 물품인 책상·책장, 장롱, 침대, 신발장, 독서대를 교체해 안정적이고 편안한 면학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숙실 창문 및 난간 보수 등을 개·보수해 낡고 노후화로 인한 학생들의 불편함을 개선했다.
올해는 옥상방수, 트렌치 설치, 공조기파손 교체, 공조 배관 교체, LED 등 및 전기설비 보수 등을 시행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우수한 면학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탐라영재관 주거환경 및 시설 개선 사업은 3개년에 걸쳐 추진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탐라영재관은 2001년 건립되어 서울·수도권에 유학하는 제주 출신 학생들을 우수한 인재로 성장시키고 대한민국 중심 서울에서 제주도민들의 인적 네트워크와 문화교류 중심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
지금까지 총 5,700여명에 이르는 우수한 인재가 배출되어 다양한 분야에서 제주지역과 국가발전에 중추적 역할들을 담당하고 있다.
탐라영재관은 1인당 기숙사비가 2인실 15만원/월, 3인실 12만원/월에 식사까지 제공되고 있어 서울·수도권지역 대학에 보내는 학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이 되었던 주거비 부담을 크게 덜어주고 있으며 올해에도 모집정원 236명에 대해 1.8. ~ 1. 31.까지 입주학생 모집 선발중에 있다.
허법률 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거 환경 및 시설 개선을 통해 영재관 입주학생들이 우수한 향토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고 학생들 또한 생활편의 증진 및 주거복지 향상으로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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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과 경제, 전환과 혁신의 2021년 제주도정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이후 2년차, 방역과 경제의 성공에 주요 분기점이 될 2021년 도정 분야별 업무보고를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행정·정무 양 부지사 주재로 시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통상 연초 업무보고는 행정부지사 주재로 진행되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등 현안 업무의 종합적 수행과 도정 공유를 위해 양 부지사가 공동주재해 각 실국의 핵심업무와 올해의 주요과제들을 점검, 현안 사항 및 대책을 논의하게 된다.
올해 한국판뉴딜이 본격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각 분야별 업무보고에서는 ‘22년 국비 절충 사업을 포함해 제주형뉴딜 사업의 추진상황 및 향후계획에 대해서도 점검할 계획이며 또한 소관별 현안사항을 중점 점검하고 신속하게 해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지사 업무보고를 통해 정리된 주요방향과 사업은 향후 도지사 주재 종합보고를 진행할 예정이며 실국 업무보고 과정에서 제시된 뉴딜사업 역시 별도 국비사업 발굴 보고회를 통해 ’21년도 사업공모 및 ’22년도 부처예산에 반영하기 위한 적극적 중앙부처 절충과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 허법률 기획조정실장은, “올해 제주도정이 핵심적으로 노력을 기울여야 할 과제들로 철저한 방역, 지역경제 회복과 활력화, 각 분야에서의 전환과 혁신을 들 수 있다”고 밝히면서 코로나19로 인한 시대적 변화에 도정이 대응해야 할 과제, 본연의 업무와 관련한 과제들이 빠짐없이 담긴 업무보고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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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맙습니다" 자치경찰단 치매어르신 가족 찾아줘
"너무 고맙습니다" 자치경찰단 치매어르신 가족 찾아줘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송당 행복치안센터에서 지난 1월 15일 번영로 선화 교차로 주변에서 길을 잃고 배회하던 치매 어르신 A씨를 조기에 발견해 112실종 신고 직전 보호자에게 찾아줬다고 밝혔다.
자치경찰단에서는 2020년 3. 11.부터 제주시 중산간 지역의 행정과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치안과 행정을 융합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행정복합 치안센터’를 시범 운영해 왔다.
제주시 용담동에 거주하는 어르신 A씨는 1월 15일 12:00경 잠시 운동하러 나왔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지 못해 종합 운동장에서 선화 교차로까지 20Km 이상을 5시간 동안 혼자 걸어서 왔다고 한다.
경찰관은 “날이 어두워지고 평소 인적이 드문 도로를 홀로 걷고 있는 어르신을 보고 이상하다고 여겨 대화를 하다가 길을 잃고 배회하시는 상황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그리고 어르신은 “종합경기장 가야한다.
주소는 〇〇〇이다”며 반복적으로 이야기할 뿐 대화가 어려워 우선 순찰차에 태운 후 물을 마시게 하는 등 안정을 취하도록 했다.
당시 112로 실종 신고가 접수되지 않았고 치매 환자로 등록되어 있지 않아 보호자와 연락이 안돼 어르신이 말씀하시는 주소지로 동행하고 나서야 보호자들이 애타게 어르신을 찾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보호자 B씨는 “어머님이 치매 초기 증상이 있으시고 거동이 불편하신 아버님이 같이 사시는데 잠깐 사이에 어머님이 사라졌다는 연락을 받고 급히 주변을 찾았으나 도저히 찾지 못해 112신고를 하려고 했었다면서 어머니를 찾아줘서 너무 고맙다”고 연신 감사의 말을 전했다고 한다.
교통생활안전과 생활안전팀장은 “송당 행복치안센터에서는 지난해 동부 치매안심센터와 협약을 맺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평소 관심을 갖고 순찰 활동을 하고 있었기에 어르신을 조기 발견해 보호자에게 인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교통생활안전과장은 행복치안센터는“중산간 지역의 치안과 행정 서비스 공동화 현상을 방지하고자 지난 해 3. 11.부터 송당과 저지에 행정복합 치안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 취약한 지역을 중심으로 행복치안센터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고 진정한‘우리동네 경찰관’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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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18일 0시부터 가금산물 반입금지 제한적 해제 조치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8일 0시부터 충남·충북지역 일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미 발생 시·군의 가금산물에 대해 반입금지 조치를 제한적으로 해제할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충남·충북 지역 중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지 않는 시·군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반입금지가 해제되는 지역은 충청남도 및 충청북도 일부 지역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지 않은 지역의 고기, 식용란, 종란 등 가금산물에 대해서만 반입이 허용된다.
충청남도는 당진·서산·태안·보령·부여·서천 6개 시·군, 충청북도는 충주·제천·담양 3개 시·군으로 해당지역에서 생산, 도축, 가공된 가금산물에 대해서만 반입이 가능해진다.
가금산물 반입 시 반입일 전일 오후 6시시까지 동물위생시험소에 반입신고서 등 관련 서류를 사전에 제출해 승인 후 반입해야 하며 반입 시 반입 공항·만에서 가축방역관의 입회하에 신고내역과 대조해 이상이 없을 경우에만 반입이 허용된다.
현재, 제주도는 타 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라 강원도를 제외한 전 지역에 대해 가금 및 가금산물 반입금지를 시행하고 있다.
제주도의 가금산물 자급율은 닭고기 52%, 오리고기 7%, 종란 40% 등으로 타 시도산 및 수입산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상황에서 장기간 반입금지에 따른 가금산물 부족 및 병아리 생산 감소로 농장 및 관련업체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제주도는 농가 및 관련업체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타 시도 발생 추이·위험도 등을 고려해 비발생 시·군 가금산물에 대해 제한적 반입금지 해제 조치를 1월 18일 0시부터 시행하기로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한 것이라 설명했다.
지난해 11월 30일부터 타 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산발적으로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경기·전남·전북·경북·경남 지역에 대한 반입금지 조치는 그대로 유지된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제한적 반입허용 도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추가 발생 시 발생지역과 역학사항 등을 고려해 해당 도 전 지역의 가금산물을 반입 금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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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1년 상반기 정기인사 임용장 수여식 개최
제주도, 2021년 상반기 정기인사 임용장 수여식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3일 2021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15일 오전 10시 도청 4층 탐라홀에서 ‘2021년 상반기 정기인사 임용장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은 코로나19 특별방역 지침에 따라 임용장 수여 대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장급 승진 전보 및 과장급 이상 승진자 일부만 참석했다.
5급 승진자 33명은 승진리더교육과정 수료 이후 임용장을 수여할 예정이며 신규임용자 14명은 최승현 행정부지사가 대신해 수여하게 된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공직자들에게 “코로나19 장기화로 도민들과 국민들의 생활이 불안하고 생업현장에서도 가슴졸이며 살아가고 있다”며 “도민들의 어려움과 아픔을 먼저 느끼고 살피는 마음을 가져야 할 때”고 주문했다.
이어 “여러분은 닦쳐 오는 문제점을 누구보다 민감하고 빨리 파악해서 위기관리에 나서야 한다”며 “조기 경보, 위기대기 시스템이 바로 가동될 수 있도록 신경 써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도민의 삶과 일상을 지키고 활기찬 제주도의 도약을 앞당기는데 보람을 가질 수 있도록 각별한 각오와 열성 가지고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13일 ‘2021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정기인사 규모는 총 644명으로 승진 158명, 전보 378명, 신규 14명, 행정시 교류 94명이다.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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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기후변화 적응실천 프로그램 운영 지원자 공모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들의 기후인식 확산을 위한 ‘기후변화 적응실천 프로그램’ 운영 지원 대상자를 오는 29일까지 공개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후변화 적응실천 프로그램은 시민단체와 도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저탄소 생활 실천 운동과 기후위험을 고려한 적응대책 아이디어를 발굴·추진함으로써 기후위기 인식제고 및 온실가스 감축 생활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제주도는 사회 전 영역의 기후변화 인식제고 기후행동 참여 확대를 위한 캠페인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등 3개 분야의 프로그램을 선정해 총 2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제주도에 소재하는 비영리 법인 또는 단체와 탄소포인트제 가입대상인 50세대 이상 아파트단지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단체는 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단체소개서 등의 서류를 구비해 1월 29일까지 제주도청 환경정책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 접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제주도는 신청단체의 적정성, 사업계획의 적정성, 사업예산의 타당성 등에 대해 심사하고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운영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하고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기후변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에 앞장서 나가겠다”며 “많은 도민들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공모에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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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제주지역 신규확진 1명, 누적 확진자 ‘총 493명’
14일 제주지역 신규확진 1명, 누적 확진자 ‘총 493명’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14일 하루 동안 총 1,384명에 대한 진단검사가 이뤄졌으며 이중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근 1주일간 일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2.4명으로 전날 3.1명보다 0.7명 더 감소했다.
15일 오전 0시부터 오전 11시까지 추가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없는 상태다.
이로써 제주지역은 1월 한 달 동안 총 7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15일 오전 11시 기준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493명으로 집계됐다.
14일 확진된 493번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 간 수도권을 방문한 이력이 있다.
493번 확진자는 지난 14일 서울에서 제주로 입도한 후 제주국제공항에 마련된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로 방문해 검체를 채취, 14일 오후 7시 30분경 확진판정을 받았다.
493번 확진자는 발열, 오한, 근육통 등의 증상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도 방역당국은 493번 확진자와 관련해 도내 동선과 접촉자 등을 파악하기 위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493번 확진자는 현재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또한 15일 오전 11시 현재 제주지역에서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 관련 방문자로 통보된 39명 중 32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고 28명이 음성으로 확인됐다.
검사를 진행한 32명 중 28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4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경찰과 함께 소재지와 신원 파악 등을 진행한 결과 미검사자로 분류됐던 7명에 대한 신원도 모두 확인됐다.
이들 중 4명이 추가로 연락이 되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1명은 경기도에 체류 중인 사실이 확인돼 관할 보건소로 이관됐다.
나머지 2명은 BTJ열방센터를 찾지 않은 것으로 최종 파악됐다.
14일 이뤄진 제주교도소 수용자 및 직원 등 총 857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한 결과, 이들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앞서 도 방역당국은 지난 14일 제주교도소 수용자 626명과 직원 231명에 대해 검체를 채취해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 이송해 진단 검사를 실시한 바 있다.
한편 14일 하루 동안 총 9명의 확진자가 퇴원함에 따라 15일 오전 11시 기준 제주지역에서 격리 중인 확진자는 48명, 격리 해제자는 445명이 됐다.
제주지역 총 538개 병상 중 입원 병상은 48개로 가용율은 8.9%로 집계됐다.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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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 뛰어넘는 기후변화 대응계획 수립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국가의 ‘2050 장기저탄소발전전략’과 연계해 기존 ‘2030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보다 더욱 강화된 온실가스 감축 전략인 ‘2050 기후변화 대응계획’을 수립한다고 밝혔다.
앞서 제주도는 지자체의 관리 권한이 있는 비산업 부문을 대상으로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전망치 대비 33% 감축을 목표로 하는 ‘2030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을 추진해왔다.
특히 정부의 ‘2050 장기저탄소발전전략’ 발표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대응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탄소중립의 실질적 이행 주체이자 경제·사회 전환이 이뤄지는 공간인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제주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온실가스 감축전략 및 이행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후변화 대응계획은 지방자치단체의 주도하에 각 지역이 완결된 탄소중립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산업·비산업 구분 없이 지역 내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대한 줄이고 자연의 흡수 능력을 최대화해 순 배출량을 “0”로 만든다는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에너지 전환 위주의 기존 온실가스 감축정책을 넘어선 사회·경제 전 분야의 혁신적인 감축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2050 탄소중립 전략을 포함하는 기후변화 대응계획 수립 용역을 1월 중 시행할 예정이다.
제주도가 수립하기로 한 기후변화 대응계획은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에 대한 종합계획이며 계획기간은 2021년부터 2040년까지이다.
온실가스 감축분야는 부문별 온실가스 배출현황 및 전망 부문별 주요 감축수단 발굴 및 감축잠재량 평가 감축목표 및 추진전략 설정 세부 이행계획 이행점검·평가 방안 등이 포함된다.
기후변화 적응분야에는 기후변화 취약성 평가 기후 리스크를 고려한 제주사회 전 부문의 기후변화 적응력 제고방안 기후변화 적응 주류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또한, 제주도는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변화 적응 실천주체인 도민의 참여를 통해 이행 실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50 저탄소제주비전포럼’과 ‘탄소중립 민관합동 TF’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50 저탄소제주비전포럼’은 연구기관, 학계, 산업계, 시민단체, 청년 등 각 분야의 추천을 받아 7개 분과 50명으로 구성된다.
포럼에서는 제주도의 온실가스 감축여건과 실현 가능성, 국내·외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205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와 비전 검토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계획 수립 이후에도 온실가스 감축 이행점검 및 평가 등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한다.
‘탄소중립 민관합동 TF’는 제주도와 에너지 관련 공공기관·기업, 포럼 분과대표 등으로 구성해 온실가스 감축 신규과제 발굴 및 감축이행, 성과관리 및 평가, 다수의 기관 관련 협의 및 조정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2050 탄소중립 전략은 앞서 2018년도에 만든 ‘2030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보다 선제적이고 공격적인 온실가스 감축 모델”이라며 “공공부문의 선도적인 감축 추진을 통해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도 향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에너지 전환정책 추진을 비롯해 산업공정·농업·폐기물 부문의 신규사업 발굴과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해 산업계 및 시민단체와도 적극 소통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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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마라·가파도 항로 여객선 특별 안전점검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제주운항관리센터 및 제주해양수산관리단과 함께 마라도·가파도 항로를 운항하는 여객선 5척을 대상으로 설 대비 특별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는 여객선의 해양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인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여객선 안전담당 유관부서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점검하고 있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갑판·조타설비 소방설비 구명설비 통신설비 편의시설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현지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하자는 선박 수리 등 안전 조치한 후 선박을 운항할 수 있도록 계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근영 도 해운항만과장은 “연휴를 맞아 여객선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안전설비 및 편의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여객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