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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통합방위태세 강화…도민 안전 최우선
2026-03-31 14: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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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노후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사업 시행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1월 13일부터 2월 3일까지 어린이 통학차량 LPG 전환 지원 사업에 대한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111대·5억6,300만원이 지원됐으며 올해 작년 대비 약 30% 증가한 11억 2,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어린이 통학차량 LPG 전환 지원 사업은 대기오염에 취약한 어린이의 건강보호를 위해 제주도에 등록된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소형승합 LPG 어린이 통학차량 신차를 구입할 경우, 1대당 7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방법은 1월 13일부터 2월 3일까지 제주도 생활환경과를 방문해 지원신청서를 직접 접수하면 되며 선정된 지원 대상자는 LPG 신차 구매계약서 제출 후 신차를 수령하면 보조금을 지급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 누리집 도정뉴스 입법·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미세먼지에 특히 취약한 어린이들에게 보다 깨끗한 통학환경을 제공하는데 노력하겠다”며 “관내 어린이집, 학원 등에서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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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1년 도시디자인 분야에 26억원 투입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1년 ‘사람과 자연의 가치를 우선하는 도시디자인 구축’을 목표로 3개 핵심과제에 대해 26억원을 투입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주도는 안전하고 쾌적한 유니버설디자인 환경 조성 도민의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공공디자인 청정제주 보전을 위한 경과 및 도시 관리 등을 핵심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며 상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제2기 유니버설디자인 기본계획 사업의 단계적 추진을 통한 표준모델 제시를 위해 유니버설디자인 활성화 구역 및 시범사업 추진 등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한 공공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
또한, 홍보·교육, 민간 확산사업 활성화와 제2회 국제엑스포 개최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도민 인식 확산을 통한 유니버설디자인 공감대 형성 등 안전하고 쾌적한 유니버설 디자인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운영 활성화와 공공디자인사업에 대한 디자인 전문가 지원 컨설팅 등 공공디자인 총괄·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기반을 확립한다.
특히 제주형 공공시설물 표준디자인 보급 확대와 통합 공공디자인 시범거리 조성 등 공공디자인 인식 확산을 위한 실증 및 시범사업 추진으로 도민의 생활 속 체감하는 안전하고 쾌적한 공공디자인을 추진한다.
지역 특수성과 시대를 반영한 ‘제주특별자치도 경관관리계획’ 재정비와 경관 조례 개정 등 체계를 구축하고 난립하는 불법 옥외광고물 강력 정비 등 제주 가치를 키우는 경관 및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간다.
이어 서귀포시 대정읍에 범죄예방 환경디자인사업을 추진하는 주민과 함께하는 안심마을 환경 조성 등 청정 제주보전을 위한 경관 및 도시 관리를 추진한다.
고우석 도 도시디자인담당관은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제주 곳곳에 디자인이 스며들어 도민의 삶의 질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는 2020년에 유니버설디자인 대상, 공공부문 공간혁신 우수사례 우수기관, 우수디자인 동상, 제5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공공기관 우수 등 도시디자인 분야 전국 중앙단위 평가에서도 좋은 결과를 거뒀다.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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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본인 부담금도 지원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저출산·고령사회로의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021년 1월부터 산모·신생아의 건강관리 서비스 이용 시 본인부담금을 추가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는 출산 가정에 건강관리사가 방문해 산모의 건강관리와 신생아의 양육을 지원하는 것으로 서비스 제공기관별로 부가 서비스의 선택 이용도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제주도에 주민등록 또는 외국인 등록을 한 2021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가정으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기존에 지원되고 있는 정부지원금과 별도로 본인부담금의 50%를 추가로 지원한다.
현재 정부지원금은 가구별 소득과 관계없이 모든 출산가정에 제공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부담금에 대한 비용 부담 등으로 서비스 이용률이 여전히 낮은 상황이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고자 하는 산모는 출산 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일로부터 30일까지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신청하면 되고 출산 가정의 소득 관련 증빙자료 등을 제출하면 된다.
한편 제주도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지원을 확대하기위해 2018년부터 보건복지부에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및 노력으로 2021년 2억9,2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도내 6개 보건소와 5곳의 제공기관의 서비스 참여 협의를 거쳐 시행 준비를 완료하게 됐다.
이어 제주도와 보건소는 사업대상자 등 지역주민들에게 사업 안내 및 이용을 독려하는 등 지원에서 누락되는 출산가정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관기관 등의 협조를 통해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임태봉 제주코로나방역추진단장은 “저출산·고령사회 변화에 대응하고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어려워진 출산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건강한 임신과 출산·양육을 보장하는 지역밀착형 지원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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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한파 이후 농작물 피해 최소화 힘써야.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제주지역에 내린 폭설 및 한파로 인한 농작물 언피해 등이 발생됨에 따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철저한 농작물 사후 관리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10일까지 지역별로 표선 32.6cm, 성산 19.9cm, 강정 17.7cm, 제주 9.2cm, 서귀포 4.0cm의 많은 눈이 쌓였고 농경지 32개소 설치된 기상관측 결과에 의하면 영하로 70시간 이상 지속된 지역이 19개소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로 인해 고지대 노지감귤 및 월동채소 등에서 언피해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13일부터 평년 기온이 회복될 것으로 예보돼 이번 주말을 전후로 피해 증상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작물별 주요 예상되는 피해로는 미수확 노지감귤, 노지한라봉 및 시설하우스 재배 감귤류는 과실 표피 탈색, 과실 물러짐 및 속마름 증상, 부피과, 나린진 성분 함량 증가로 쓴맛 발생 키위는 저온에 민감한 레드키위 및 지난해 감염원이 있었던 과원에서 궤양병 발생 월동무 등 채소류는 바람들이 및 스펀지 현상, 뿌리내부 어린 조직 손상, 물러짐, 줄기 동공현상, 이취 발생, 갈변, 균핵병 등 병 발생 마늘 등 밭작물은 잎 끝마름, 잎 꺽임 및 긁힘, 썩음, 습해, 잿빛곰팡이병 등 병 발생 시설과채류는 냉해 발생, 생육부진, 불량과 및 잿빛곰팡이병 등 병 발생 등이 우려되고 있다.
농업기술원은 앞으로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감귤류는 하우스 및 노지감귤 나무에 쌓인 눈 제거, 수세회복 엽면시비, 미수확 감귤 상품성이 있는 과실 선별 수확, 저장창고 환기 및 부패과 철저한 선별 후 출하 등에 힘 써야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밭작물 및 월동채소는 날씨가 회복되면 요소나 4종 복합비료 엽면시비로 수세회복에 힘쓰고 눈이 녹으면서 습해 발생이 우려되므로 배수로를 정비하고 병해충 방제를 실시해야 한다.
이와 함께 월동무, 비트, 브로콜리, 콜라비는 조기 수확해 저장 또는 출하 조생종 양배추는 통터짐 발생할 수 있어 조기 수확 후 출하 쪽파는 활대와 한랭사 등 이용 터널재배로 눈 또는 바람 피해 등을 예방해야 한다.
시설과채류는 생육 최저온도 이상 유지하고 난방 및 환기를 실시해 습도를 낮춰 잿빛곰팡이병을 예방해야 한다.
한혜정 농촌지도사는 “폭설 및 한파 이후 농작물 관리요령을 농업인에게 문자 발송하고 또한 현장 기술지원반 4개반·50명을 편성해 작물 생육상황 점검 및 현장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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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제주 출신 이달의 독립유공자’ 선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은 제주지역에서 항일운동을 펼친 제주출신 독립유공자 12명을 ‘제주출신 이달의 독립유공자’로 선정해 매달 유공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선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인물들은 혁우동맹이라는 비밀결사를 조직하고 제주해녀항일운동을 주도한 서귀포시 중문 출신의 고사만 선생을 비롯해, 무오법정사 항일운동, 만세운동, 노동운동, 학생운동을 한 제주 출신 독립운동가 12명이다.
특히 제주항일기념관은 제주 출신 독립유공자들의 희생과 공훈을 널리 홍보하고자 오는 1월 20일부터 2월 26일까지 ‘올해의 독립운동가展’을 개최해 월별 선정된 독립유공자들에 대한 홍보를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보훈청 홈페이지에 ‘제주 출신 독립유공자 자료실’을 개설해 생존 애국지사인 강태선 지사를 비롯해 제주 출신 독립유공자 197명에 대한 인물 및 공훈 자료를 등록하고 있다.
보훈청은 이달의 독립유공자 선정을 통해 제주 출신 독립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후손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제주도는‘제주 출신 독립운동가’의 희생과 공훈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12명을 선정해 이달의 독립운동가 기획전시회 개최하고 있으며 제주 여성 독립운동가를 주제로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선양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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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디지털 기반 지능형 행정 구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정보화 외부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 홈페이지 콘텐츠 개편 및 솔루션 보강 사업 등 디지털 기반 지능형 행정 구현을 위해 2021년 정보화 분야에 384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도민 디지털 역량 강화로 정보격차 해소 편리한 웹사이트 환경 구현 보안체계 고도화로 안전한 스마트 업무환경 구축 사용자 편의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확대 등 4개 중점과제를 설정하고 127개 정보화사업을 추진한다.
금년도 정보화분야 주요사업으로는 장애인 정보화 교육지원, 도 홈페이지 콘텐츠 개편 및 안정적 운영을 위한 솔루션 보강, 통합 외국어 홈페이지 구축 / 홈페이지 백업시스템 교체 구축 개인정보 유출방지시스템 솔루션 고도화 생활안전 사각지대 CCTV설치 지하안전관리통합시스템 구축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 고도화 및 분석모델 구축, 공공데이터 개발 등 빅데이터 관련사업 디지털트윈 방식의 하천 플랫폼 구축, 드론 영상 AI시스템 고도화 도로통제 상황전파시스템 구축 등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방비 투자사업 외에도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의 각종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2020년에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을 비롯한 15개 사업에 192억을 확보 추진한데 이어 2021년에도 공모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2월중 제주특별자치도 지역정보화추진협의회를 개최해, 2021년 지역정보화시행계획을 심의,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윤형석 미래전략국장은 “앞으로 도민과 소통하는 지능정보로 실현되는 행복한 제주, 디지털 도시 제주를 만들기 위해 새로운 정보화사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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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글로벌 뉴딜 선도 및 미래산업육성 생태계 조성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참여를 기반으로 한 4차 산업혁명시대 창의적 뉴딜 선도도시조성’을 목표로 올해 총 1,456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대한민국의 글로벌 그린뉴딜을 선도하고 미래산업육성 생태계 조성을 위해 4대 전략과제 및 17개 실행계획을 추진할 계획이며 상세 내용은 아래와 같다.
글로벌 선도 카본프리 아일랜드 구현을 위해 842억원을 투입한다.
제주도는 탄소 중립 섬 실천 경험 및 인프라를 바탕으로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 및 단계별 신재생에너지 선도지역 지정 운영 등 지속가능한 탄소중립사회로의 이행을 촉진하며 그린수소 생산·저장·활용 시스템 구축을 통해 제주형 수소경제를 추진한다.
친환경에너지 공급을 위한 주민수용성 제고 주민참여형 공공자원화 방식의 풍력발전사업 지속 추진 및 민간투자를 통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지원 등 총 46억원을 투입해 안정적인 에너지 보급 기반을 구축한다.
올해 전기차 보급은 총 3,725대로 전기차 6% 점유율 달성 목표로 총 506억원을 투입해 다양한 전기차 보급 및 전환정책을 추진한다.
2030 내연차 등록금지 정책 실현을 위한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 등 이용자 편의정책 추진, 전기차 충전 규제자유특구 추가 지정, 전기차 생애주기 전·후방 신산업육성을 위해 290억원을 투입하게 된다.
4차 산업혁명 대응기반 구축 및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287억원을 투입한다.
제주도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올해 제주의 전략산업 육성 인프라 확충과 미래형 인재양성 등 제주의 지속가능한 신산업발전 생태계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해부터 본격 추진해온 바이오, 화장품 산업화 지원 인프라 확충사업을 가속화하기 위해 총 69억4,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미생물 및 화장품 산업화지원센터 건축과 기능성 식품센터 기능보강 공사를 올해 말 준공할 예정이다.
4차 산업혁명 3호 펀드 추가 조성 등 유망 스타트업 투자 및 육성 환경 조성을 통한 강소기업 육성으로 일자리 창출 등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특히 올해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위기를 극복하고 한국판·제주형 뉴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기존 주력산업을 스마트관광, 청정바이오, 그린에너지 산업으로 확대 개편해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인공지능·블록체인 등 신기술 적용 서비스 체험과 교육을 수강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미래채움센터’를 올해 2월 개소해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디지털 기술을 통한 민·관 융합 공공서비스 개발을 위해 총 240억원을 투입한다.
제주형 뉴딜을 위한 2021년 중앙정부의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드론자유화 구역 지정 등을 통한 5G드론 허브 구축, 스마트그린도시 추진, 빅데이터 분석 및 플랫폼 고도화, 1차산업 빅데이터 구축, 주민주도 지역 문제해결을 위한 디지털사회혁신 사업 추진, SW성장지원 사업 등에 총 74억원을 투자해 ICT융·복합 신산업육성지원을 통한 경쟁력 제고 및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월동작물 재배의향부터 수확까지 생산 전주기 데이터 조사를 통한 가격예측모델을 구축하는 등 농업분야 데이터댐 구축 및 데이터 자치권을 확보한다.
취약계층 건강관리 ‘5G 비대면 헬스케어 서비스’를 비롯해 장애우 학생 등 ‘특수학교 안심 통학버스 정보서비스’, ‘AI기반 민원서식 작성도우미 서비스’를 올해 3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디지털 역량강화를 통한 사회 안전망 확보를 위해 총 87억원이 투입된다.
계층별·수준별 맞춤형 정보화 교육에 9억원, 정보화 역기능 해소를 위한 예방사업에 2억원, 행정업무처리 시스템 기능 개선 및 홈페이지 이용환경 개선사업에 5억원을 투입해 최적의 행정정보 제공 기반을 마련한다.
안전한 스마트 업무환경 구축을 위해 제주형 원격시스템 구축, 신종 사이버공격에 대비한 보안시스템 고도화 사업에 총 6억원을 투입해 개인정보 침해사고를 사전 예방하는 등 개인정보 보호 활동도 적극 추진한다.
이외에도 도민의 무료 인터넷 이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3억원을 투입해 생활밀집지역, 기 설치지역 보강 등 공공 와이파이를 확대하고 공공와이파이 인프라를 활용한 사물인터넷 서비스 시범 구축으로 스마트시티 인프라 기반을 구축한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해 수차례의 워킹그룹을 통해 발굴된 제주형 뉴딜정책을 기획 조정한 결과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미래전략국에서는 3개 분야에 총 34개 과제 추진을 위해 12조2,804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그린뉴딜 선도지구 지정을 비롯한 분산형 대규모 ESS구축 및 잉여전력 활용 P2H 실증 등 10개 그린뉴딜 과제에 총 4조4,879억원을 투자한다.
블록체인 기반 융합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비롯한 안전한 제주 재난대응 인프라 구축 등 18개 디지털뉴딜 과제에 총 5조8,913억원을 투자한다.
에너지 형평성 제고를 위한 LPG 경쟁력강화 사업을 비롯한 집단 전염성 열병탐지 및 대응 어린이 통원버스 안전 모니터링 플랫폼 구축 등 6개 안전망 강화 과제에 총 1조9,012억원을 투자해 추진한다.
제주형 뉴딜 정책과제 추진을 위한 총 예산은 2021년 본예산에 3,867억원이 확보된 상태이며 나머지 예산은 국가 공모사업 등을 통해 확보할 예정이다.
윤형석 도 미래전략국장은 “올 한해 전 행정력을 집중해 제주형 뉴딜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한 미래 전략산업육성을 비롯해 주민참여를 통한 공공서비스 혁신 등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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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방해행위 자동 단속으로 충전불편 해소한다
전기차 충전방해행위 자동 단속으로 충전불편 해소한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전기차 충전방해행위를 해결하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자동단속장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충전방해행위 금지법 시행에도 불구하고 충전기 앞 불법 주차 또는 충전 완료 후 장기 주차 등 충전방해행위가 지속 발생하면서 강력한 단속이 추진되어야 한다는 요구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제주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추진한 ‘2020년 ICT융합디바이스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전기차 충전방해행위 자동단속 및 안내시스템 개발사업’을 ㈜이노씨앤에스와 함께 추진해 자동단속장비 개발을 완료했다.
자동단속장비는 장애인 주차구역 단속 시스템을 기반으로 응용 개발한 장치로 차량이 충전구역 내 진입시 자동차번호를 인식해 전기차 여부를 판별하는 장치이다.
이어 지정된 시간 이상 충전구역을 이용하는 경우 점멸등 경고 및 음성안내와 함께 위반사항 적발에 따른 조치 대상으로 사진 및 충전구역 이용시간에 대한 정보를 전송한다.
제주도는 주요 급속충전소 총 35개소·75기를 대상으로 자동단속장비를 설치 완료했으며 진행 중인 최종 테스트 마무리와 동시에 약 2주간의 홍보기간을 거쳐 오는 25일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내연기관 차량 또는 충전하지 않는 전기차가 5분이상 주차하거나 전기차 충전을 위해 70분 이상 주차할 경우 위반사항으로 적발한다.
개별적 상황판단이 필요한 경우에는 별도로 설치한 CCTV를 이용해 확인할 예정이다.
자동단속을 통해 적발된 차량은 단속지침에 따라 경고 또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단속 장비가 구축된 충전소 중 주차면수가 100면 이하인 경우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제11조의2 및 시행령 제18조의4에 따라 적발된 차량에 대해 행정 계도를 이행할 방침이다.
제주도는 충전방해행위 단속의 실효성 확립을 위해 단속지역의 확대를 관계부처에 지속 건의하고 있다.
제주도는 단속 장비 운영을 통해 나타나는 충전방해행위 감소 추이 등의 효과를 분석·검증해 향후 자동단속장비를 확대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형석 도 미래전략국장은 “자동단속 시행은 전기차 보급이 확대되면서 이용자들이 크게 불편을 겪었던 충전방해행위를 해소하는 첫걸음”이라며 “향후 도내 주요 개방형 충전소를 대상으로 확충해 전기차 이용이 편리한 제주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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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지역 실외 반려견 중성화 지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읍·면지역에서 양육되는 반려견 중성화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읍면지역 실외에서 기르는 반려견의 의도치 않은 임신과 출산의 반복으로 태어난 강아지가 유기되거나 또는 목줄 없이 동네 길거리를 배회하다 유기동물로 신고 포획돼 동물보호센터로 입소되어 유기견으로 관리되는 상황이 반복되는 악순환을 방지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마당 등 실외에서 키우는 암컷 반려견 225마리를 대상으로 하며 우선순위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고령자이다.
반려견 중성화를 희망하는 신청대상자는 오는 1월 29일까지 거주지 읍·면 사무소로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우선순위에 포함되지 않은 일반가구는 동물등록이 되어 있는 경우에 한해 우선순위 신청물량 외 잔여물량으로 지원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자치도에 따르면 구조되는 도내 유기견의 92%가 혼종견이며 70% 이상이 읍면지역에서 구조되는 점에 주목하고 의도치 않은 임신에 의한 유기견 증가 억제를 위해 2019년 전국 최초 시범사업을 실시해 최근 경기도 등 타 지자체로 확산된 바 있다.
올해로 3년이 되는 읍면지역 마당개 중성화 사업이 유기동물 감소에 효과가 있는지는 좀 더 지켜봐야할 것으로 판단되나 최근 매년 증가하던 유기동물 발생이 작년 다소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도 전병화 농축산식품국장은“최근 마당에 묶여 사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졌던 마당개의 반복적 임신과 출산이 동물의 건강은 물론 유기동물 양산의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며 “현행 동물보호법에 반려목적으로 키우는 동물에 대한 소유자의 의무가 점차 강화되는 만큼 반려인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덧붙였다.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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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미생물 이용 퇴비 악취, 가스 피해 저감 가능
농업미생물 이용 퇴비 악취, 가스 피해 저감 가능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2020년 9월부터 12월까지 농업미생물을 이용한 부산물 퇴비 악취 및 가스 피해 저감 실증시험 결과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농경지에 살포되는 부산물 퇴비는 악취로 인한 민원발생과 시설하우스 농작물에서 가스 피해를 유발시킨다.
이번 실증시험은 퇴비 악취의 3대 원인 물질이면서 시설하우스에서 가스장해를 유발하는 암모니아 가스 대상으로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부산물 퇴비 1종에 제주농업기술센터에서 공급하고 있는 농업미생물인 고초균, 광합성균, 유산균, 효모균 등 4종을 퇴비 포대 속에 일정량을 주입했다.
실증방법은 부산물 퇴비 1포에 각 농업미생물별 10㎖, 25㎖, 50㎖, 100㎖를 5반복 주입하고 방치한 후 5주, 10주 경과 후 가스측정기를 이용해 포대 속 암모니아 가스 평균 함량을 측정했다.
실증시험 결과 퇴비 1포대에 고초균 또는 광합성균 100ml를 주입하면 5주 후부터 가스 발생량이 감소했고 50ml를 주입하면 10주 후부터 감소했다.
또한 효모균은 100ml를 주입할 경우 10주 후부터 감소했다.
그러나, 농업미생물 처리를 하지 않은 대조구와 유산균은 감소량을 확인 할 수 없었다.
농가에서 부산물 퇴비 살포 5~10주 전에 고초균, 광합성균, 효모균 등 농업미생물을 포대 속에 50~100㎖를 주입하면 암모니아 가스를 감소시켜 악취 및 가스 피해를 저감 시킬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됐다.
배성준 농촌지도사는 ‘앞으로 농업인들에게 농업미생물을 이용한 퇴비 악취 및 가스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홍보하는 등 안정적인 농가경영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