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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통합방위태세 강화…도민 안전 최우선
2026-03-31 14: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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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수산정책, 코로나19 위기 극복 노력 성과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2020년 한해,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내수 침체와 수출의 전반적 부진 속에서도 제주 수산물 판매가 좋은 결실을 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구별 수협 위판 실적을 토대로 조사한 결과 12월말 기준 5만9,288톤·5,310억원이 위판돼 전년 동월 대비 물량 26% 및 판매액 41%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갈치 및 조기 등 주요 어종 생산량 증가와 함께 소비자 욕구에 맞는 적기·적정품목·적정량을 공급한 결과로 판단된다.
양식광어 경우, 12월말 기준 2만3,251톤·2,719억원이 출하돼 2019년 대비보다 물량 4% 금액은 32% 증가했다.
이 또한 2018년 8월 이후 장기간 지속된 가격 하락과 코로나19에 따른 소비부진에도 불구하고 생산자 자구노력과 맞춤형 행정지원에 따른 결과로 판단하고 있으며 그 결과로 20개월여 만에 정상가격을 회복했다.
이러한 수산물 가격 안정의 바탕에는 수산업 종사자들의 자구노력과 행정에서 추진했던 수산물 가격안정화 정책 등 각종 수산관련 시책들이 주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시대 소비패턴이 ‘온라인·비대면’으로 변화함에 따라 수산물 생산 및 유통에 있어 ‘고품질, 적정량, 접근성’에 집중해 시책을 추진해왔다.
먼저, 청정 이미지 제고를 통한 제품 고품질화 및 수급조절 등을 위해 전국 최초 수산물 산지거점유통센터, 처리저장시설, 제빙자동화시설 및 저온위판장 시설 등을 선제적으로 설치했다.
또한, 어획 수산물을 위생적이고 안정적으로 처리함으로써 전년도 갈치, 참조기 등 생산량 급증에도 불구하고 가격 안정화에 크게 기여했다.
이어 관광체험을 접목한 성산포수협 활어유통센터 및 미국 FDA 위생수준에 맞는 제주광어 수산물 수출물류센터 등 개소를 통해 시설의 규모화와 현대화를 추진했다.
특히 양식수산물 적정물량 출하 유도를 위해 수산물 안정기금을 긴급 투입해 양식광어 520톤 자체 폐기, 도내 최초 차량 이동형 소비행사, 신라면세점 등 지역 기업들과 소비촉진 협업으로 어묵생산을 통한 수산생물 시장 격리 등을 통해 광어가격 안정화를 이뤄냈다.
소비자들의 제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지자체에서는 최초로 ‘수산물 수급안정기금’을 조성해 도내 수산업협동조합 및 수산물 가공업체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판매에 따른 도외 수산물 택배물류비를 지원했으며 갈치, 참조기 등 수산물 홍보·마케팅·할인 행사를 전개했다.
더불어,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소홀해질 수 있는 어업인 복지증진에도 눈을 돌려 조건불리지역 수산직불제, 여성어업인 행복바우처사업 지원금 상향, 어선원권익보호를 위한 선원복지회관 건립 등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했다.
한편 제주도 관계자는 2020년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수산물 분야에서 노력이 성과를 냈다는 자체 평가를 통해 지난해 추진했던 각종 소비촉진사업에 대한 효과를 정밀 분석하고 개선점들을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2021년에도 수산물 분야에선 단기적으론 수요견인을 통한 수급안정화를, 중장기적으로는 수요창출을 통한 수급대책을 목표로 다양한 시책들을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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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JDC, 환경부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 공모 선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2021년 환경부 주관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4억3,000만원을 지원받아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역사공원 인근 유수지 습지 생태계 복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은 자연환경보전법에 따라 생태계보전협력금 납부자가 자연환경보전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납부한 생태계보전협력금의 일부를 반환해 주는 사업이다.
이번 반환사업 선정은 JDC가 관리하고 있는 유수지 습지로 제주도와 공동으로 협업해 유수지 보호지역에 대한 보전관리 방안과 생물다양성 유지를 위해 환경부에 신청했고 2021년 사업으로 채택돼 향후 4억3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투입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역사공원 인근에 위치한 유수지로 주변 비탈사면 심각화와 외래종 유입 등 생물종의 서식 환경을 저해하는 위협요인을 제거하고 기존 유수지 동선 개선을 통해 생태관찰과 체험이 가능한 생태학습장을 2021년 10월까지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와 JDC는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개발 사업으로 훼손된 지역을 발굴 및 계획 등을 통해 매년 다양한 생태복원 지역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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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해외지사화 및 해외물류네트워크 지원사업 참여기업 공모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7일까지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및 수출 촉진을 위해 ‘해외지사화 및 해외물류네트워크 지원사업’ 참가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외지사화 사업은 해외에 지사를 설치할 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세계한인무역협회 등의 해외무역관을 해외지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현지시장조사, 바이어 발굴 등 해외지사 대행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해외물류네트워크 지원사업은 해외에 독자적으로 물류센터를 구축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이 현지 대한무역투자진흥공단 협력물류회사의 창고를 공동으로 이용, 맞춤형 물류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제주도는 올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단 등 공공기관의 해외지사화 사업 및 해외물류네트워크 지원사업에 참가하는 도내 기업 중 10여개사를 선정해 참가비의 80%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지난해 도내 9개 업체를 선정해 8개국·11개 도시를 대상으로 한 현지시장 조사, 바이어 발굴 등 해외마케팅 추진 활동에 대한 참가비를 지원한 바 있다.
참가신청은 제주도청 통상물류과로 우편 또는 방문해 신청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청 홈페이지 및 제주전자무역지원시스템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제주도청 통상물류과로 문의하면 된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및 수출이 원활하게 진행되어 가시적인 수출성과가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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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1 상반기 정기인사 단행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형 뉴딜 정책 등 민선7기 후반기 도민 체감형 정책추진과 도정 성과 창출을 위해 2021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1월 13일자로 사전 예고했다.
이번 인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고용안정화, 제주 미래가치 창출 뉴딜사업 추진 등 코로나19 이후 도민 일상 회복과 경제 위기 극복 추진에 중점을 두고 인사를 단행했다.
제주도는 특히 뉴딜사업 성과 창출을 위해 제주형 뉴딜 총괄·그린뉴딜·디지털뉴딜을 담당하고 있는 미래전략국 등 관련 부서에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에 보건, 간호 인력을 확충했다고 설명했다.
인사 규모는 총 644명으로 승진 158명, 전보 378명, 신규 14명, 행정시 교류 94명이다.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 3급 직위를 비롯해 4급 직위 예산담당관, 5급직위 총무·조직 팀장에 여성 공무원을 전진 배치한 것도 이번 인사의 특징이다.
인사와 조직관리 분야 기술직렬 배치도 신경을 썼다.
제주도는 지난 2020년 상반기 정기인사에 인사, 조직 관련 부서에 기술직을 배치하고 올해 예산부서에도 기술직을 신규 배치하는 등 기술 직렬 배려를 통한 균형 인사에도 중점을 뒀다.
이와 함께 소수직렬인 방송통신 직렬 1명이 최초로 4급 승진하게 됐다.
앞서 제주도는 2021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앞두고 코로나19 확산 신속 대응을 위해 2020년 12월 28일자로 생활치료센터 관련 인력을 배치하고 12월 31일자로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 구성 인력을, 2021년 1월 4일자에 허법률 기획조정실장과 문경진 의회사무처장을 인사 발령한 바 있다.
강재섭 제주도 총무과장은 “코로나19 후속을 대비하고 제주 미래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기 위한 인력 전진 배치가 이번 인사의 핵심”이라며 “제주형 뉴딜정책의 선제적 대응과 민선7기 후반기 현안 업무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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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환경교육센터 본격 운영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학교 및 사회 환경교육 등 제주 환경교육의 종합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제주특별자치도환경교육센터를 지난 1월 4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환경교육진흥법 제16조에 따라 지난해 10월 환경교육센터 지정계획을 공모해 제주특별자치도지속가능환경교육센터를 지정하고 2021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2년 동안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환경교육센터는 제주 환경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환경교육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지역 환경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우선, 환경교육 활성화 기반 구축에 중점을 둬 환경교육포털사이트를 도 홈페이지와 연계해 구축하고 환경교육 강사풀, 환경교육 시설, 기관단체별 환경교육 프로그램 등 환경교육 현황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 환경교육포털사이트를 통해 종합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다양한 환경교육 주체들 간의 연계 협력을 위해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기관·단체별 대상과 주제별로 특화된 환경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유기적인 역할분담 체계 구축방안을 마련한다.
특히 최근 전 지구적 기후위기, 환경재난 및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비대면 온라인 환경교육 콘텐츠를 개발 보급해 환경교육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사회환경교육지도사, 자연환경해설사, 환경교사 등 환경교육 전문가 대상 역량강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아울러 환경교육 정책에 대한 기획·연구를 통해 환경교육 제도를 개선해 나가고 도가 지원하는 교육기관·단체 환경교육프로그램에 대한 평가시스템도 운영해 우수사례에 대해서는 교육기관·단체와 공유해 확산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새롭게 운영되는 제주특별자치도환경교육센터가 제주지역 환경교육 업무를 총괄적으로 기획·조정·지원하는 구심체 역할을 통해 환경교육이 보다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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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정수장 수돗물 유충관련 역학조사반 종합 결과 발표”
“강정정수장 수돗물 유충관련 역학조사반 종합 결과 발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서귀포시 강정정수장의 수돗물 깔따구 유충 유출사고의 원인파악과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고자 지난해 10월 27일 발족한 ‘민·관 합동 정밀역학조사반이 그간의 활동 경과를 종합한 최종결과를 13일 발표했다.
조사반은 곽인실 교수를 비롯해 동물학, 생태독성학, 상하수도, 수처리, 곤충학 등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됐다.
조사반은 수돗물 유충 유출발생의 원인이 외부요인과 내부요인이 복합적으로 나타났음을 확인했다.
외부요인으로는 지난해 6~7월의 긴 장마와 9월 태풍 마이삭의 집중 호우로 인한 하천범람, 제방유실 등에 따라 인근 농경지 등에서 다량의 유기물을 포함한 비점오염원이 취수원 상류로 유입되어 깔따구 유충 대량 번식환경이 조성된 것으로 판단했다.
다만, 인천 정수장에서 유출되었던 붉은 깔따구 유충과는 다른 종으로 판별 됐다.
내부요인으로는 비용절감위주의 정수장 운영, 정수시설의 노후화와 운영관리 인력의 전문성 부족 등으로 파악했다.
조사반은 이번 원인규명 결과를 토대로 단기·중장기 수돗물 깔따구 유충 유출 재발방지 종합대책을 제시했다.
단기 대책으로는 깔따구 서식 방지를 위한 환경개선, 혼화지의 혼화효율 개선, 모래여과지 개선, 배출수 처리시설 개선 등 시설개선방안과 응집제 상시 주입, 적정여과속도 유지, 역세척 주기 최소 3일 이내 실시 등의 정수장 운영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중장기 대책으로 취수원 시설 및 관리체계 개선, 강정정수장 시설 및 운영개선과 상수도 관리역량 강화방안을 제안했다.
이에 따라 제주상하수도본부는 2021년 1월부터 강정정수장 운영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수도정비기본계획에 강정정수장 현대화 사업을 반영시켜 사업 추진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혔다.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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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만생 역사문화진흥원장, 소암 선생 작품 기증
강만생 역사문화진흥원장, 소암 선생 작품 기증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1월 12일 강만생 원장으로부터 소암 현중화 선생의 ‘城山日出峯’ 서예작품 1점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소암 현중화 선생은 제주가 낳은 서예계의 거목으로 음양의 조화가 탁월하고 모든 서체를 자유자재로 구사했으며 소위 소암체로 일컬어지는 행초서에 일가를 이루었다.
이번에 기증받은 작품은 소암 선생 작품 중 흔하지 않은 예서체로 쓰여졌으며 소암 선생의 독특한 필체가 돋보인다.
110147cm 크기의 대작으로 지난 2000년 당시 새천년 해맞이를 기념하기 위해 성산일출봉 입구에 설치한 ‘城山日出峯’ 비석 글씨의 원본 작품이다.
작품의 자호를 서귀소옹으로 쓰신 것으로 보아 완숙기에 접어든 80세 이후에 쓰신 작품으로 추정된다.
기증 작품은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내에 전시해 소암 선생의 예술혼을 기리고 유산센터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세계자연유산인 성산일출봉의 가치를 널리 알려 나갈 예정이다.
강만생 원장은 “개인이 소장하는 것보다 이 작품이 가장 빛을 발할 수 있는 곳에 전시해 소암 선생의 묵향이 제주도를 넘어 전 세계로 널리 퍼져나가길 희망한다“고 기증 소감을 밝혔다.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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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1년 산림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추진
제주도, 2021년 산림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산림휴양 인프라를 확충하고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약 67억여 원을 투입해 산림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산촌 실업난 해소 및 저소득층, 장애인, 6개월 이상 장기 실업자 등 취약계층 참여 비율을 최대한 늘림은 물론 참여 종료 후 일 경험 등을 통해 민간일자리로 원활히 이동할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산림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은 산림청의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산림서비스 일자리 사업으로 총 9개 분야·397개 일자리를 만들어 추진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취약계층 및 청·장년 실업자 등에게 산림분야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기회와 숲해설 및 유아숲교육, 산림치유 등 국민들에게 양질의 산림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산불예방진화대와 산사태 현장예방단,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숲가꾸기 분야의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신청 자격은 신청일 현재 만 18세 이상 정기소득이 없는 자로서 산림분야 관련 자격증 소지자나 임업장비 활용에 숙련된 기술을 가진 자를 우선적으로 선발한다.
이어 직접 일자리 중복참여를 제한하고 2021년도 제주형 생활임금을 적용해 지급하게 되며 참여자의 정보는 일자리사업 통합정보시스템에 등록해 오류로 인한 부정수급자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사업 참여자 모집공고는 오는 2월부터 제주도청 홈페이지 및 워크넷에 분야별로 공지될 예정이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코로나19로 제주 지역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산림 재정일자리사업 등을 분야별로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청정 제주의 산림을 가꾸고 보존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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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위생시험소, 2021년 가축질병 없는 청정제주 실현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동물위생시험소는 ‘가축질병 없는 청정제주’ 실현을 위해 2021년도 27개 사업에 57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사회재난형 3대 악성가축전염병 청정지역 유지 제주산 축산물 안심 검사시스템 강화 도민과 함께하는 제주형 동물보호센터 운영을 핵심 사업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사회재난형 3대 악성가축전염병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에 대한 도내 유입 차단을 위해 13개 사업에 26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국내에서 지속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응하기 위해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의심축 신고·접수와 긴급 출동 및 정밀진단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병원체의 도내 유입시 조기 검색을 위한 질병별⋅유입경로별 질병 모니터링 검사계획에 따라 철저히 검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어 공항 및 항만을 통한 병원체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동물검역센터를 운영해 입도객 및 차량 소독, 축산관계자 특별관리, 반입가축 및 생산물 확인⋅검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축종별 만성·소모성 질병 근절을 위해 가축질병 모니터링 사업을 추진하고 죽은 가축 등에 대해 신속⋅정확한 질병진단을 통한 맞춤형 방역지도로 축산 농가 자율방역시스템 정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물위생시험소는 제주산 축산물 안심 검사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해 13개 사업에 25억원을 투입해 정기적으로 체계적인 축산물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국민의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유해 잔류물질에 대한 검사를 강화한다.
우선, 최근 식품사고 등 신종 유해물질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어 식육에 대한 항생제, 농약 등 유해물질 잔류위반 가능성이 높은 물질을 추가하고 말고기 검사를 강화한다.
더불어, 도축장 출하가축의 식육 중 잔류물질 여부를 신속하게 알 수 있는 검사방법을 도입[당초 20시간 → 개선 2시간]해 부적합 축산물의 유통을 사전에 방지한다.
끝으로 도민과 함께하는 제주형 동물보호센터 운영을 위해 6억원을 투자해 동물복지형 보호⋅관리와 교육⋅홍보 등을 통한 도민 참여형 동물보호센터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물복지형 환경 개선사업에는 3천만원을 투자해 보호시설을 보완하고 입양 활성화 사업에는 진료비 및 중성화수술비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동물 보호·관리에 대한 교육을 확대해 도민이 함께하는 프로그램 강화로 반려 동물에 대한 의식 개선 및 홍보 활동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동수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질병 없는 청정제주 실현을 위해 전문성 있는 가축전염병 진단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도민에게 안전한 축산물 공급 및 도민 건강 증대를 위한 축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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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축산농가 맞춤형 악취저감기술 지원사업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악취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악취관리 능력 향상 및 악취 저감을 위해 2021년도 축산농가 맞춤형 악취저감기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축산농가 맞춤형 악취저감기술 지원사업은 제주지역 축산악취 개선을 위해 한국환경공단과 지난 2019년 2월 27일 업무협약을 체결해 추진하는 협업사업이다.
올해 축산농가 맞춤형 악취저감기술 지원은 도내 양돈농가 10개소를 대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대상은 악취관리지역 및 악취관리지역 외의 지역에서 신고대상 악취배출시설로 지정된 140개 농가가 우선 신청대상이 되며 이미 기술지원을 받은 농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기술지원 내용은 악취배출공정 및 방지시설 운영실태 파악 악취원인물질 조사 및 측정분석 악취방지대책 제시 악취관련 정보제공 및 사업장 애로사항 상담 등이며 무료로 지원된다.
신청하고자 하는 축산 농가는 오는 2월 26일까지 도청 홈페이지 환경보전국 자료실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우편이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악취저감기술 지원은 올해 5~6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악취저감기술 지원을 통해 사업장 환경개선을 도모하고 악취방지시설 운영능력 제고로 축산농가의 생산성 향상 및 민원예방의 효과를 기대한다”며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1-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