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군이 보유하고 있는 공유재산의 효율적인 관리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5월부터 9월 말까지 약 5개월간 진행하며 군 소유의 토지와 건물 등 공유재산 전반에 대해 실제 이용 현황과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공부상 등록 사항과 현황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공유재산의 관리대장 현행화 △재산의 무단점유 및 불법사용 여부 확인 △유휴·저활용 재산의 발굴 △누락재산 및 권리보전 대상 확인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특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재산 관리 체계를 정비하고 활용가능한 재산은 행정수요와 지역 발전 방향에 맞게 적극 활용하는 한편 불필요하거나 활용도가 낮은 재산에 대해서는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공유재산은 군민 모두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정확한 현황 파악과 체계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공유재산의 공공성과 활용 가치를 높이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산 관리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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