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삼성면은 8일 제54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삼성면 이장협의회의 주최로 70세 이상 어르신 900여명을 모시고 충남 당진시 삽교호 관광지 일원으로 효도 관광을 추진해 따뜻한 효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행사는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고 노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당진도시공사의 적극적인 협조로 삽교호 바다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렸다.
효행자, 장한어버이, 노인복지기여단체, 모범노인, 감사패 표창 등의 시상식을 비롯해 삼성 향악 풍물단, 어르신들의 실버가요제, 초청 가수의 공연 등이 진행됐다.
남흥식 이장협의회장은 “이번 효도 관광을 위해 수고해 주신 각 마을 이장과 새마을 남녀 지도자 여러분 그리고 아낌없는 후원을 보내주신 각 기관사회단체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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