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금산군은 11일부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먹거리를 기본 보장하고자 그냥드림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금산읍행정복지센터 내 그냥드림코너를 통해 진행되며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인한 먹거리 취약계층에게 2만원 상당 먹거리 꾸러미를 지원하고 복지 상담을 추진한다.
처음에는 간단한 인적사항 확인 및 신청서 작성 후 지원하며 2차 지원부터 복지상담 및 읍면 서비스 연계 대상으로 의뢰돼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단, 기존 푸드뱅크 이용 대상자나 시설 및 단체는 지원하지 않으며 인적사항 확인 등을 위해 신분증을 지참한 본인 방문자에 한한다.
군 관계자는 “기존 복지사업이 신청과 조사 결과에 따라 이뤄졌다면 그냥드림 사업은 긴급하게 먹거리가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에게 우선 지원됨으로써 신속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의 먹거리 기본을 보장함으로써 복지 안전망을 촘촘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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