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용산면 '카페 유월', 매월 정기기부 착한가게 동참 '훈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현판식 개최…나눔 문화 확산 기대

양승선 기자

2026-06-19 06:44:21




용산면 ‘카페 유월’, 매월 정기기부로 착한가게 이웃사랑 동참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용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9일 ‘카페 유월’ 이 충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함에 따라 착한가게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판식에는 용산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및 위원 등이 참석해 카페 유월의 나눔 참여를 축하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카페 유월 박미정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카페가 되겠다”고 전했다.

착한가게 캠페인은 지역의 소상공인이 매월 일정액을 기부해 관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지원하는 나눔 활동이다.

용산면은 올해 3번째 착한가게 현판식 개최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확산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울림을 주고 있다.

한편 용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착한가게 확산과 특화사업 발굴 등 민관협력 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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