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국회 방문해 민선9기 핵심 공약·현안사업 지원 총력 요청

정영철 군수, 국회의장·부의장 등 만나 국가계획 반영 및 국비 확보 협력 당부

양승선 기자

2026-06-19 06:44:34




정영철 영동군수, 국회 방문…민선9기 핵심 공약·현안사업 협력 요청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민선9기 핵심 공약과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중앙정치권과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지난 18일 국회를 방문해 조정식 국회의장과 박덕흠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나경원 국회의원, 엄태영 국회의원 등 의원들을 만나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공약사업을 설명하고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정 군수는 민선9기 핵심 공약인 △영동형 농어촌기본소득 지급 △힐링 온 허브센터 건립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 건립 △소상공인 발전기금 200억원 조성 △농업예산 2000억원 달성 등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며 중앙 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건의했다.

또한 국립국악원 영동분원 조성, 충북권 국립보훈요양원 건립, 지역경제 활성화 및 정주여건 개선 사업 등 영동군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영동군은 민선8기 동안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 개최, 국립국악원 영동분원 유치 기반 마련, 충북권 국립보훈요양원 유치, 지방소멸대응기금 최고등급 선정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민선9기에는 이를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정영철 군수는 “민선9기는 민선8기 동안 다져온 성장 기반을 군민의 삶 속 변화로 완성하는 중요한 시기”며 “영동형 농어촌기본소득을 비롯한 핵심 공약과 지역 발전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정치권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영동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주요 사업들이 국가정책에 반영되고 안정적인 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국회와 정부를 지속적으로 찾아 협조를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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