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치매안심센터는 19일 레인보우힐링센터 및 과일나라테마공원 일원에서 치매환자·경도인지장애 진단자와 그 가족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상반기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를 돌보는 보호자들에게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고 참여자들간의 소통 기회 제공을 위해 준비했으며 지역의 대표 관광시설인 레인보우 힐링센터 관람을 시작으로 족욕, 온열베드 등을 체험한 뒤, 과일나라테마공원의 야외정원 산책과 점심식사로 마무리해 몸과 마음의 휴식을 마음껏 누릴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이날 참여자는 치매환자 및 경도인지장애 진단자와 가족 18명이었으며 참여자 김모씨는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도 지역에서 돌봄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어 고맙다“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가족의 돌봄부담이 정서적 고립감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환자와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모두에게 위로와 재충전의 시간이 되는 하반기 프로그램도 준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영동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경도인지장애 진단자의 가족 및 보호자를 위해 △돌봄부담분석, △자조모임, △가족교실 등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서비스 제공받기를 원하는 주민은 영동군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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