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문창동은 26일 문창교회에서 문창동 복지만두레 주관으로 관내 어르신 200여명을 초청한 가운 ‘어르신 섬김 효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어르신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경로효친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며 주민 간 유대감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삼계탕, 제철 과일 떡 등 영양 가득한 보양식을 제공했으며 문화공연도 함께 진행해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했다.
특히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은 수년째 문창동 경로잔치에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모범을 보이고 있다.
이날도 임직원 1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행사 진행을 도우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은 특허청 산하 특수법인으로서 지식재산 분야 전문기관의 역할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앞장서고 있다.
김윤순 회장은 “오늘의 지역사회를 일궈오신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정성껏 자리를 마련했다”며 “어르신들 께서 행복한 추억을 만드셨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관심과 사랑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인혁 동장은 “이번 경로잔치를 위해 아낌없는 봉사와 후원을 보내주신 복지만두레를 비롯한 자생단체와 후원기관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주민들이 서로 돌보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하며 행복한 문창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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