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문교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육개장 기탁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양승선 기자

2026-06-28 11:06:41




대전서문교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육개장 기탁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문화2동 행정복지센터는 대전서문교회에서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육개장 100인분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무더운 여름철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고 지역사회 내 나눔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육개장은 관내 취약가구 100세대에 전달될 예정으로 식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환 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민 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대전서문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이 여름철을 무사히 보낼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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