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태평2동은 지난 26일 관내 최고령 어르신의 101번째 생신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뜻깊은 축하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생신을 맞은 어르신은 고령의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건강한 모습으로 식사를 나누고 또렷한 인지능력을 보여, 자리에 함께한 이들에게 큰 감동과 기쁨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업체들의 지속적인 후원이 있어 가능했다.
후원에 참여한 ‘선인당’과 ‘찬이네반찬’, ‘연일플라워’는 지난 4월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물품을 후원하며 이웃사랑을 묵묵히 실천해오고 있다.
또한, 중구의 ‘톡투통 양방향 멘토링’에 참여 중인 신규 공무원들이 축하 자리에 동행해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어르신의 101번째 뜻깊은 생신을 가까이서 축하해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 속으로 직접 찾아가며 따뜻한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김상균 동장은 “101세라는 높은 연세에도 건강하고 활기차게 생활하시는 모습을 보니 온 마을이 큰 힘을 얻는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따뜻한 관심과 돌봄 행정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통해 민관이 함께 다져온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문화를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참여한 신규 공직자들에게는 주민 중심의 공감 행정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감하고 실천하는 뜻깊은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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