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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정면 청소년 봉사단, 따뜻한 나눔으로 한 해 마무리
아산시 탕정면 주민자치회 Hi-5 탕정 청소년 봉사단 봉사활동 마무리
[충청뉴스큐] 아산시 탕정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Hi-5 탕정 청소년 봉사단’워크숍 및 수료식을 개최하며 올해 추진한 마을 공동체 활성화 특화사업을 마무리했다.이날 워크숍은 송악면 외암리 민속마을에서 청소년 봉사단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생활 체험, 강정 만들기, 초롱등 만들기, 전통놀이 체험, 문화유산 탐방 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성과보고회 후 민속마을 주변 환경정화 활동으로 마무리됐다.‘Hi-5 탕정 청소년 봉사단’은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이 참여한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이다.학생들은 푸드테라피, 플라워 클래스 등 매주 다양한 주제로 수공예품, 제과·제빵 작품, 수제청 등을 제작했으며 이를 취약계층과 지역 내 기관·단체에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봉사단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가 만든 물건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니 뿌듯했다. 앞으로도 지역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민우 주민자치회장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스스로 참여하고 나누는 모습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성장 단계에 맞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박재권 탕정면장은 “스스로 지역을 위해 활동한 청소년들의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이번 경험이 앞으로의 삶에 긍정적인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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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3동 ‘동(朣)동(同)동(餇) 축제’ 성황리에 개최
아산시 온양3동 동 동 동 축제 성황리에 개최
[충청뉴스큐] 아산시 온양3동 주민자치회는 8일 아산신협 모종지점 주차장 일원에서 열린 ‘동동동 축제’가 지역 주민과 방문객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마을축제 명소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달뜰 동, 함께 동, 음식 동을 주제로 주민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행사로 진행됐다.현장에는 오세현 아산시장,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및 주민자치회·새마을협의회 회원 등이 참석해 축제 개최를 함께 축하했다.축제에서는 전통 등 만들기 체험, 야간 자원순환 플리마켓, 지역 예술인 공연, 주민이 준비한 음식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해 세대 간 교류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온양3동 주민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축제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힘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주민이 주체가 되는 지역 축제가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변정섭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축제는 주민이 주도한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온양3동만의 특색 있는 축제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온양3동은 축제 종료 후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내년에는 더욱 풍성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축제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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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4동, 장애인·비장애인 함께 뛰는 화합의 장 열어
제2회 온양4동체육회장배 장애인 비장애인 한마당 체육대회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온양4동은 8일 아산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제2회 온양4동체육회장배 장애인·비장애인 한마당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온양4동체육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해 스포츠를 통한 교류와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참가자들은 풋살 경기를 중심으로 체육활동을 함께하며 협력과 상호 존중의 의미를 되새겼다.박길남 회장은 “이번 대회가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지역사회 분위기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온양4동은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적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해 다양한 체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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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대학생 음주 인식 개선 캠페인…VR 체험으로 '위험' 경각심
아산시보건소 음주 인식개선 캠페인 실시
[충청뉴스큐] 아산시보건소는 11월 ‘음주 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10일 선문대학교 캠퍼스에서 재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음주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음주 폐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하고 올바른 음주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나의 음주 유형 알아보기 △VR 기기 및 음주 고글을 활용한 안전 음주 체험 △알코올 패치를 통한 음주 위험 체질 검사 및 상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현장에서는 마음안심버스와 연계한 정신건강상담, 자살예방, 금연 캠페인도 함께 진행돼 대학생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건강생활 실천을 도왔다.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이 음주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건강한 문화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홍보를 강화해 절주·금주가 자연스러운 사회 분위기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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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전통시장 상인들, 입 모아 '주차난 해소' 외친 이유
아산시 전통시장 상인 주차환경개선 가장 시급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실시한 ‘2024년 기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조사’결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주차환경개선’사업이 가장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조사에는 온양온천시장 394곳, 둔포시장 135곳, 배방상점가 325곳 등 총 854개 사업체가 참여했으며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진행됐다.상점들의 업종은 ‘도매 및 소매업’과 ‘숙박 및 음식점업’이 대부분을 차지했다.일일 평균 고객 수는 33.1명, 연평균 매출액은 1억 5530만원으로 나타났다.업종별로는 ‘숙박 및 음식점업’의 일일 평균 고객 수가 34.4명으로 가장 많았고 연평균 매출액도 1억 772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특히 ‘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사업’으로는 세 곳 모두 ‘주차환경 개선’을 가장 많이 꼽았다.이어 ‘빈 점포 활용, 청소 등 상권 관리사업’이 뒤를 이었다.또 ‘점포 운영의 애로사항’으로는 ‘원부자재 가격 상승’과 ‘상권 악화’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객을 위한 공동시설 현대화 사업’에 대해서는 ‘진입로 설치·확장 및 보수’, ‘화장실 설치·확장 및 보수’순으로 응답했다.‘사업자를 위한 공동시설 현대화 사업’은 △온양온천시장 ‘관광거리 조성을 위한 공영장 및 조형물 설치·개량’ △배방상점가 ‘상인교육시설 설치’ △둔포시장 ‘전기·가스·화재 등 안전시설물 설치·개량’등으로 조사됐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번 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각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필요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조사는 지역경제 및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가승인통계로 아산시가 2년마다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있다.조사 결과는 시 통계누리집에 공개돼 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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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온양6동 새마을회, 직접 재배 배추로 '사랑의 김장' 900포기 나눔
아산시 온양6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의 김장 나눔 실천
[충청뉴스큐] 아산시 온양6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10일 온양6동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2025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겨울철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식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새마을회원 30여명이 참여해 김장김치 900포기를 정성껏 담갔다.완성된 김장은 관내 경로당과 취약계층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됐다.특히 온양6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여름부터 배추 모종을 심고 가꾸어 수확까지 전 과정을 직접 진행했으며 이번 김장에 사용된 배추를 전량 자체 재배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고병수 회장과 임선화 회장은 “배추를 심을 때부터 이웃과 나누겠다는 마음으로 정성을 담아왔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순주 온양6동장은 “직접 농사를 지어 김장을 나누는 새마을협의회의 정성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이 넘치는 온양6동을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온양6동 새마을협의회는 김장 나눔 외에도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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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투어패스로 떠나는 '힐링 아산' 기차여행 인기
아산시 충남 투어패스로 떠나는 힐링 아산 가을여행 인기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8일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 투어패스와 연계한 ‘힐링 아산’세 번째이자 올해 마지막 기차여행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힐링 아산’관광상품은 아산시와 충청남도, 충남문화관광재단, 코레일관광개발이 공동협업을 통해 마련됐다.수도권에서 출발해 지난해 11월 개통된 서해선 복선전철 ‘인주역’을 활용하며 철도와 관광, 지역경제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고품격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참가자들은 △옹기발효음식전시체험관 전통 옹기 만들기 △전통시장 점심식사 및 자유관광 △장영실과학관·생태곤충원·그린타워 전망대 탐방 △현충사 관람 등 다양한 체험과 관광을 즐겼다.특히 최근 충남 투어패스 신규 가맹점으로 등록된 옹기발효음식전시체험관과 장영실과학관의 인기가 높았으며 △옹기발효음식전시관에서의 촉감체험 △장영실 업적 및 발명품 교육체험 △허브식물과 곤충을 만질 수 있는 생태체험 등 체험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돼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맹희정 아산시 관광진흥과장은 “코레일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관광이 한층 더 가까워졌으며 앞으로도 교통과 관광이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여행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어가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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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정 나눔, 한만현·양정은 부부, 온양2동에 사랑의 라면 200박스 기탁
한만현 양정은 부부 온양2동에 사랑의 라면 200박스 전달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온양2동은 10일 한만현·양정은 부부가 관내 저소득층,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을 위해 라면 20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겨울철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전달된 라면은 온양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필요 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한만현·양정은 부부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유해조 온양2동장은 “걱정이 많아지는 겨울 시기에 따뜻한 나눔은 큰 힘이 된다”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부부께 감사드리며 이러한 온정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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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자동차 정기검사 기간 준수 촉구…과태료 최대 60만원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시민 안전 확보와 자동차 과태료 체납 예방을 위해 자동차 정기검사를 기간 내 반드시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자동차 검사는 검사유효기간 만료일 전 90일부터 후 31일 이내에 받아야 하며 검사기간이 경과된 차량을 이전받은 경우에는 이전일로부터 31일 이내에 검사를 완료해야 한다.시는 운행 여부와 관계없이 하루라도 지연되면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검사 기간을 꼭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검사 미이행 시 과태료는 4만원에서 최대 60만원이 부과되며 자동차 검사명령을 받고도 1년 이상 이행하지 않으면 운행정지 처분을 받게 된다.운행하다 적발 시에는 번호판 영치,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자동차 검사기간은 자동차등록증과 한국교통안전공단 사이버 검사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동차검사 사전 안내 서비스를 신청하면 문자로도 안내 받을 수 있다.신청은 한국교통안전공단 누리집, 고객센터, 국민비서를 통해 가능하다.아산시 관계자는 “자동차 소유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모두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검사기간 내 자동차검사를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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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아산지구, 아산시 학교 밖 청소년 위해 100만원 기탁
아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김미경)는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천안아산지역협의회 아산지구협의회(회장 김병대)로부터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7일 밝혔다.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아산지구협의회 [회장 김병대] 회장(왼쪽)이 아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센터장 김미경] 센터장(오른쪽)에게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6일 열린 '2025 아산지구 회장배 자선골프대회'의 수익금으로 마련되었으며, 지역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김병대 아산지구협의회장은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을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기부의 뜻을 전했다.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난 청소년들은 세상과 마주하는 첫걸음부터 수많은 장벽에 부딪히곤 한다. 단순한 학업 중단을 넘어, 자신을 향한 사회의 빗나간 편견과 싸워야 하고, 홀로 미래를 설계해야 한다는 막막함에 심리적으로 위축되기 쉽다.
이 시기의 청소년들에게는 '괜찮다'고 다독여주는 따뜻한 공감과 더불어, 다시 자신만의 길을 찾고 꿈을 꿀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전문적인 안내자가 절실히 필요하다.
이에 아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전달받은 후원금을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필요에 맞춰 학업 복귀 및 검정고시 지원, 안정적인 자립을 위한 직업 훈련, 심리·정서적 안정 지원 등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데 소중하게 사용할 계획이다.
김미경 센터장은 "지역사회의 청소년들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따뜻한 정성을 모아주신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아산지구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금은 단순히 물질적인 도움을 넘어, '너희는 혼자가 아니며, 우리는 너의 가능성을 믿는다'는 지역사회의 강력한 응원 메시지"라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직업체험 및 자립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