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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2025년 제5회 의원회의 개최
아산시의회 2025년 제5회 의원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아산시의회는 11월 10일 오전 10시 의회동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2025년 제5회 의원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업무 14건에 대해 부서별보고와 질의·협의를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선장 일반산업단지 추진현황 △아산시가족센터 운영 및 민간위탁 추진현황 △국립도고산자연휴양림 유치를 위한 진입로 토지 매입 △둔포면 석곡리 1446번지 주차장 부지 매입 등 시정 주요 현안이 보고됐다.먼저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 보고에서는 위탁기관인 순천향대학교 산학협력단과의 협약서에 위탁 기간 중 시의 재정 지원 없이 대학이 운영비를 부담한다는 내용을 명확히 명시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또한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원 유치 공모와 관련해서는 예산 활용의 효율성과 사업 적합성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선장·신창 일반산업단지 및 인주 일반산업단지 추진현황 보고에서는 산업단지 조성 지연에 따른 주민 우려가 제기됐다.의원들은 “보상 지연 등으로 산단 추진에 대한 지역 내 불신이 켜지고 있다”며 “추진 현황을 주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아산 지역 산업 구조가 현대자동차, 삼성 등 대기업의 경영 방향에 크게 영향을 받는 만큼, 산업단지 조성 계획 수립 시 이들 기업의 향후 전략을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아산시가족센터 운영 및 민간위탁 추진현황 보고에서는 민간위탁 절차와 센터장 인선 과정의 공정성·투명성 확보 필요성이 언급됐다.의원들은 “센터 운영의 안정성과 신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026년 본예산 심의 과정에서 예산 편성과 위탁 절차 전반을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둔포면 석곡리 1446번지 주차장 부지 매입 보고에서는 주차 수요가 높은 지역임에도 행정이 선제적으로 대응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왔다.의원들은 “음봉산단 2공구 주차장 부지 선제 확보 사례처럼 앞으로는 주차난이 예상되는 지역에 대한 사전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26년 상반기 조직개편 보고에서는 개편안 마련 과정의 절차적 미흡이문제로 제기됐다.의원들은 “국·소장 의견수렴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개편안을 마련한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조직개편이 시민 편익과 행정 효율성 향상이라는 목적에 부합하도록 충분한 사전 검토와 내부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아산시의회는 이번 의원회의를 통해 정례회에 앞서 주요 정책·행정 현안을 종합 점검하며 향후 의정활동 방향을 논의했다.한편 제263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는 11월 25일부터 12월 17일까지 23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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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삼성전자 임직원후원으로 '다시: 서다' 도서관 개소
아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김미경)는 삼성전자 온양·천안캠퍼스 임직원들의 따뜻한 후원과 재능기부로 센터 내에 청소년을 위한 도서관 '다시: 서다'를 새롭게 조성했다“고 6일 밝혔다.
김미경 아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센터장(앞줄 왼쪽 네 번째) 및 관계자들이 '다시: 서다' 도서관 개소를 기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번 도서관 조성은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단순한 기금 전달을 넘어 임직원들이 직접 가정에서 청소년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들을 모아 기부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지난 5일에는 삼성전자 임직원 20여 명이 센터를 직접 방문해, 청소년들이 쾌적하고 안락한 환경에서 책을 마주할 수 있도록 도서관 공간을 정비하고 기부된 책들을 정성껏 분류하며 책장을 채우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책을 통한 배움의 공간은 단순한 도서관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세상과 소통하는 창구이자,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안전한 '쉼터'이며, 새로운 꿈을 꾸고 '다시 설' 용기를 얻는 디딤돌이 되기 때문이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삼성전자 직원은 "청소년들이 책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만나고, 이곳에서 새로운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아이들이 편안하게 책을 읽는 모습을 상상하니 가슴이 따뜻해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미경 아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청소년들의 빛나는 미래를 위해 귀한 시간과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삼성전자 온양·천안캠퍼스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공간의 이름 '다시: 서다'처럼, 이곳이 우리 아이들이 책 속에서 길을 찾고, 잠시 넘어져도 괜찮다는 위로를 받으며, 꿋꿋하게 다시 일어설 힘을 얻는 '마음의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임직원분들의 소중한 정성이 청소년들의 마음에 가닿아 긍정적인 씨앗이 될 수 있도록, 센터가 아이들의 곁에서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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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 지원인력 역량 강화 연수 성료
특수교육지원인력 사회복무요원 역량 강화를 위한 배움자리 성공적 운영
[충청뉴스큐]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2025년 11월 7일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원활한 학교생활 지원을 위해 온몸으로 애쓰는 특수교육지원인력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특수교육지원인력으로서의 올바른 역할과 인식 및 복무 태도 확립, 그리고 실질적인 지원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예산꿈빛학교 특수교사로 재직 중인 ‘김병직 교사’가 강의를 맡아 사회복무요원의 장애 학생 활동 지원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며 특수교육지원인력으로서의 학교 적응력 및 직무 신뢰도를 향상하고 무엇보다 근무에 있어 고충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들을 공유하며 소통하는데 많은 시간을 구성했다고 전했다.이렇게 진행된 연수는 정적이었던 분위기를 깨고 원탁 모형의 자리 배치와 QR코드를 활용해 익명으로 다양한 사례를 공유한 방식은 사회복무요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진솔한 소통을 끌어내는 데 큰 역할을 했다.연수에 참석한 관계자는 무거운 주제일 수 있는 특수교육 지원 현장의 이야기를 훨씬 더 생생하고 솔직하게 나눌 수 있었다며 함께 소통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정보를 공유하고자 하는 사회복무요원의 제안을 받아들여 단체대화방을 만들어 참석자 모두를 초대했다.신세균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특수학급에 배치된 사회복무요원들이 특수교육대상학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효과적인 지원을 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추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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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제263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 확정
제262회 폐회중 제2차 의회운영위원회 개회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11월 10일 의회동 5층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제263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을 협의·확정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긴급 현안 질문 실시 여부 협의 건과 △제263회 제2차 정례회 전체 의사일정 협의 건 등 총 2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논의됐다.먼저, ‘긴급 현안 질문 협의 건’에 대해 위원들은 아산시의회 회의 규칙 제88조에 따라 긴급 현안 질문을 실시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으고 제263회 제2차 정례회 중에 진행하기로 의결했다.이어 ‘제263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전체 의사일정 협의 건’에서는 회기를 2025년 11월 25일부터 12월 17일까지 23일간으로 정하고 제1차 본회의에서 긴급현안질문을 추가 실시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김미성 위원장은 “이번 정례회는 2026년도 본예산 심의 등 주요 현안이 집중되는 만큼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예산이 효율적으로 편성될 수 있도록 철저히 심의하겠다”며 “의정활동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산적인 회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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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먹거리재단, 경상북도 스마트팜혁신밸리 선진지 견학 성료
아산시먹거리재단 경상북도 스마트팜혁신밸리 선진지 견학 성료 사진
[충청뉴스큐] 이번 견학은 기후변화, 노동력 감소 등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생산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농산물을 시민에게 공급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먹거리재단 생산자들은 스마트 온실 내부 및 실증단지 운영 현황과 자동화 재배기술, 청년농 창업지원 시스템 등을 살펴보고 현장 전문가들과의 의견 교류도 진행했다.유지원 상임이사는 “이번 견학에서 얻은 경험과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아산시 먹거리 체계가 한 단계 도약하고 지역 농업인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아산시먹거리재단은 견학을 토대로 스마트농업 교육 확대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 지역먹거리 선순환 구조를 견고히 하고 시민에게 더 안전하고 신뢰받는 먹거리를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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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충남 아산 발로란트 국제 프로 초청대회(이스포츠 대회) 성료
아산시 충남 아산 발로란트 국제 프로 초청대회 이스포츠 대회 성료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 교육문화관에서 개최된 ‘충남 아산 발로란트 국제 프로 초청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충청남도에서 최초로 열린 관람형 발로란트 국제 프로 대회로 전 세계 청소년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FPS게임 ‘발로란트’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대회에는 권역별 대표 프로팀 4개 팀이 초청돼 치열한 승부를 펼쳤으며 대한민국의 DRX와 농심 레드포스, 중국의 Wolves Esports, 스페인의 Team Heretics 등 국내외 최정상급 팀이 참가해 세계 수준의 경기력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대회 첫날은 모든 팀이 맞붙는 라운드 로빈 풀리그 방식으로 총 6경기가 진행됐다.경기 결과, DRX가 전승으로 예선 1위를 기록했고 농심 레드포스가 2승 1패로 2위, WOL는 1승 2패로 3위, TH는 3패로 4위에 머물렀다.특히 내년 1부리그인 VCT 퍼시픽에 합류하게 된 NS는 WOL과의 경기에서는 접전 끝에 NS가 13:9로 승리하며 팬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둘째 날에는 예선 순위에 따라 토너먼트 방식의 플레이오프 결승 라운드가 진행됐다.NS는 준결승에서 TH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고 결승에서는 첫날 1위 팀인 DRX와 맞붙어 치열한 승부를 가렸다.결승전은 3판 2선승제로 치러졌으며 NS와 DRX는 서로 1세트씩 가져가는 접전속에 2:1로 승리하며 NS가 우승을 확정 지었다.현장에서는 △프로선수 팬 사인회 △포토존 및 응원 이벤트 △프로구단 굿즈샵 △게이밍 기어 체험 부스 △충남글로벌게임센터 지원기업 '하드코더스'의 체험존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돼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남도는 내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아산시 배방읍에 ‘충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을 조성 중이다.경기장은 연면적 3,849㎡에 주 경기장 429석 규모로 전국 5번째 이스포츠 경기장이지만 최초의 신축 경기장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가진다.향후 경기장은 복합형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될 예정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이스포츠 경기를 넘어, 전 세계 청년들이 하나로 연결되는 새로운 문화 플랫폼이자, 아산시의 디지털 산업 비전을 보여준 의미 있는 행사”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충남콘텐츠진흥원, 지역 대학과 함께 이스포츠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을 확충하고 글로벌 프로팀과의 교류 확대, 유망 인재 양성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이스포츠 메카 도시, 충남 아산’으로의 도약을 이끌겠다”고 전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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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8100만 달러 외자 유치 성공…반도체 특수가스 생산기지 구축
아산시 한국메티슨특수가스와 투자협약 8 100만 달러 외자 유치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세계적인 반도체용 특수가스 공급기업인 ㈜한국메티슨특수가스로부터 8,100만 달러 규모의 외자 투자를 이끌어냈다.아산시는 1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김범수 부시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윌리엄 송 한국메티슨특수가스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한국메티슨특수가스는 아산시 음봉면에 한국지사를 두고 있으며 이번 협약에 따라 인주면에 반도체용 특수가스인 디보란과 클로린 생산 공장을 신축할 예정이다.아울러 이번 투자를 통해 국내 반도체 특수가스 공급망 안정화와 함께 한국의 글로벌 생산 허브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윌리엄 송 대표는 “아산시는 우수한 산업 인프라와 전략적 입지를 갖춘 투자의 최적지”며 “아산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세계 특수가스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김범수 부시장은 “미국발 관세협상 난항 등 글로벌 경제위기가 계속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투자를 결정한 한국메티슨특수가스에 감사드린다”며 “세계적인 특수가스 기업의 투자는 아산시가 글로벌 첨단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환영했다.그는 또 “시는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기업 역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함께 힘써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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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공공건축물 에너지 효율 높인다…실무 교육 워크숍 개최
아산시 에너지 절약 및 친환경 공공건축물 건립 실무교육 워크숍 개최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10일 중앙도서관에서 공공건축 감독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및 친환경 공공건축물 건립 실무교육 워크숍’을 열었다.이번 워크숍은 지속 가능한 건축 문화 확립과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향상 및 환경적 영향 최소화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공공건축 분야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실무교육 중심으로 진행됐다.워크숍에서는 에너지 효율적 설계 기법과 친환경 건축 기술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세션이 진행됐다.특히 최근 공공건축물에서 적용되고 있는 패시브하우스 설계, 친환경 인증 제도와 신재생 에너지 활용 사례 등이 소개됐다.참석자들은 실무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향후 적용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김범수 부시장은 “공공건축 분야에서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건축물 조성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과제”며 “이번 교육이 공공건축물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실무 교육과 협력의 장을 마련해 지속 가능한 건축 문화를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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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곡교천 자전거길, 단절 구간 우회로 표지판 설치로 안전 라이딩 환경 조성
아산시 곡교천 자전거도로 단절 구간 우회도로 안내 표지판 설치 완료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곡교천 자전거도로 이용객의 안전한 이동을 돕기 위해 단절 구간인 실옥동 270-55에서 곡교리 243구간에 우회도로 안내 표지판 6개를 설치했다고 밝혔다.해당 구간은 그동안 자전거도로가 단절되어 시민과 관광객이 불편을 겪어온 곳으로 이번 표지판 설치를 통해 약 20km에 이르는 곡교천 자전거도로 전 구간을 연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이번 조치로 자전거 이용객들은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라이딩 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됐으며 아산시는 교통안전 확보와 생활체육 활성화, 친환경 여가 공간 조성 등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또한 곡교천 주변의 자연경관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곡교천 자전거도로는 시민뿐 아니라 인근 지역 자전거 동호인들도 즐겨 찾는 대표 코스”며 “이번 우회 안내 체계 정비를 통해 단절 없는 안전한 주행 환경을 제공한 만큼 많은 분이 건강한 여가 활동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 앞으로도 자전거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해 노후 구간 정비, 안전·편의시설 확충, 이용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 자전거 인프라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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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찾아가는 ‘쿡(cook)할배 요리교실’ 성료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찾아가는 쿡 cook 할배 요리교실 성료
[충청뉴스큐]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은 7일 호서대라이즈사업단 및 아산시 5개 권역별 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쿡할배 요리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8월 18일부터 약 4개월간 총 20회 진행됐으며 지역의 독거 남성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식재료 손질법과 조리 응용법 등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프로그램 참여자 A 어르신은 “혼자 살다 보니 끼니를 대충 때우는 경우가 많았는데, 수업을 통해 직접 요리하는 즐거움을 느꼈다”며 소감을 밝혔다.유옥순 센터장은 “쿡할배 프로그램은 남성 어르신들이 요리를 통해 돌봄의 의미를 배우고 가정 내 성평등한 역할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양성평등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복지와 성평등이 함께 실현되는 좋은 사례로 남성 어르신들이 스스로 일상 돌봄에 참여하며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성평등 문화 확산과 사회적 돌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여성커뮤니티센터는 오는 11월 21일 ‘나온 여성축제’를 운영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여성커뮤니티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2025-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