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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새 출발…2025년 계획 점검
아산시,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정기회의 열어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지난 20일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제11기 위원을 위촉하고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를 점검하기 위한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제11기 위원 17명을 위촉했으며 위촉 위원 가운데 강현미 아산시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이 위원장으로 박인수 충남아산지역자활센터 실장이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됐다.위원들은 아산시 지역사회보장 업무에 종사하는 실무자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으며 2028년 2월까지 대표협의체 운영 지원과 심의 안건 사전 검토, 실무분과 역할 조정 등 실무협의체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시행 결과를 면밀히 검토하고 계획 대비 추진 성과와 향후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시 관계자는 “제11기 실무협의체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보장사업의 체계적 추진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에 한층 더 다가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실무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서비스의 내실화와 질적 향상을 지속적으로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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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1회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 개최…외암마을행사 안전 대책 마련
아산시 제1회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 개최 외암마을행사 안전 대책 마련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정월대보름 민속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합동 안전관리 체계를 가동했다.시는 19일 의회동 2층 회의실에서 김범수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제1회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3월 열리는 ‘외암마을 정월대보름 행사’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아산경찰서, 아산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관련 부서장 등 15명이 참석해 행사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면밀히 검토했다.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행사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인파 관리 대책 △안전관리 요원 적정 배치 및 교육 △교통 혼잡 방지를 위한 주차 대책 △불을 사용하는 민속행사에 대비한 화재 예방 및 신속 대응 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특히 장승제, 보름 음식 나누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많은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람객 이동 동선 확보와 비상 통로 운영 등 현장 대응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김범수 부시장은 “정월대보름 행사의 백미인 ‘달집태우기’는 자칫 대형 화재나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소방 안전대책 수립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현장에 배치되는 안전 요원에 대한 사전 교육을 철저히 하고, 시민들이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관람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아산시는 이번 위원회에서 제시된 보완 사항을 실행계획에 즉시 반영하고, 행사 개최 전 유관기관과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방침이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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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립도서관 7개관 중 6개관 공공도서관 등록 완료
아산시립도서관 7개관 중 6개관 공공도서관 등록 완료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지난 13일 음봉어울샘도서관과 배방월천도서관을 공공도서관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두 도서관은 각각 2024년 10월과 12월에 개관했다.공공도서관 등록제는 개정된 「도서관법」에 따라 사서 인력, 장서 규모, 시설 등 법정 기준을 충족한 도서관을 관할 시·도에 등록하는 제도다. 등록을 완료한 도서관은 각종 국비 보조사업 신청 요건을 갖추게 되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도서관 운영이 가능해진다.아산시는 2024년 아산시 중앙도서관을 충남 제1호 공공도서관으로 등록한 데 이어, 탕정온샘도서관,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 배방도서관의 등록을 순차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추가 등록으로 아산시립도서관 7개관 중 6개관이 공공도서관 등록을 마치게 됐다.아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공도서관 등록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양질의 독서·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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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1층 상가 관리위탁 행정절차 준비 완료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 시민로 400에 위치한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는 총사업비 약 20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상 4층, 연면적 7,844.76㎡ 규모로 조성된 시설이다. 주차장과 상가 기능을 갖춘 복합시설로, 주차장은 현재 정상 운영 중이며 1층 상가는 관리위탁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시는 지난해 시의회로부터 관리위탁 동의를 받고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제도적 요건을 갖췄으며, 입찰공고 게시 등 관리위탁을 위한 행정절차를 완료한 상태다.다만, 철거 이전 구 점포와 입주할 신규 점포 간 면적 차이와 관련해 온양상설시장㈜ 내부 주주 갈등이 발생하면서 현재 시에서는 후속 절차를 보류하고 있다. 면적 증감에 따른 분담금 문제에 대해 주주 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는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 주차환경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된 사업으로 기존 온양상설시장 부지에 건립됐다. 협의 과정에서 보상 현실화의 일환으로 완공 후 1층 상가를 온양상설시장㈜에 위탁하는 방안에 합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온양상설시장㈜는 유력한 수탁자로서 운영계획을 수립해 왔으나, 주주 간 이해관계 차이로 내부 갈등이 표면화됐다.복합지원센터 1층 상가는 총 55개 점포로, 점포별 면적은 일부 차이가 있으나 유사한 면적으로 설계됐다. 이에 따라 과거 온양상설시장 당시의 점포 면적이나 주식 가치가 동일하게 반영되기 어려운 구조이며, 이 과정에서 주주 간 금전 정산 문제를 둘러싼 이견이 발생했다.특히, 기존 점포 대비 면적이 감소한 일부 주주가 면적이 증가한 주주를 상대로 평당 분담금을 산정해 지급을 요구하고, 이를 주주총회 의결사항으로 다루면서 갈등이 심화된 것으로 알려졌다.원칙적으로 주주 간 금전거래는 회사 내부 의결사항으로 아산시가 개입할 수 없는 사적 자치의 영역이다. 그러나 해당 사안이 ‘공유재산 내 상가 입점’과 결부될 때는 위법 소지가 발생할 수 있어, 시는 향후 분쟁 및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법적 안정성과 공공성 확보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판단했다.아산시는 갈등이 해소되지 않은 상태에서 운영을 개시할 경우 상인과 시민 모두에게 혼란과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이해관계자 간 협의를 지속하여 향후 법적 안정성이 확보된 이후 관리위탁 절차를 재개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위탁 계약 조건 설계와 공고문 작성 등 행정적 준비 는 모두 완료된 상태”라며 “현재의 지연은 사업 중단이 아니라 적법한 운영을 위한 불가피한 조정 과정”이며, “공유재산의 공정성과 상인 보호를 위해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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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가칭)교육발전특구지원센터 공식 명칭 공모
아산시 가칭 교육발전특구지원센터 공식 명칭 공모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2026년 7월 개관 예정인 ‘교육발전특구지원센터’의 공식 명칭을 공모한다고 밝혔다.해당 센터는 신창면 오목리 268-4번지 일원에 위치한 폐교를 리모델링해 조성하는 서부권 복합 거점 공간으로, 교육·다문화·청소년·평생학습 기능이 집약된 복합시설이다.센터에는 △아산교육지원청 다문화교육센터 △아산시가족센터 신창분원 △신창청소년센터 △서부권 평생학습센터가 입주할 예정이다.향후 다문화 학생 지원, 외국인 주민 교육, 청소년 활동 지원, 평생학습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명칭 공모는 센터의 기능과 비전을 함축적으로 담아낼 공식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추진된다. 응모 명칭은 교육·배움·성장·함께·미래 등의 가치를 포함하고, 복합 교육 거점 공간의 성격을 적절히 표현한 내용이면 된다.공모 기간은 오는 2월 26일부터 3월 7일 오후 6시까지이며, 네이버폼을 활용한 온라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산시 교육정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1건만 응모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아산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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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8기 시정신문편집위원 위촉…시민 눈높이 소통 확대
아산시 제8기 시정신문편집위원 위촉 시민 눈높이 소통 확대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19일 제8기 시정신문편집위원 위촉식을 열고 신규 편집위원 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제8기 시정신문편집위원은 앞으로 2년간 활동하며 시정신문의 편집 방향과 기사 구성에 대한 자문, 개선 의견 제시 등 시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아산시정신문은 시의 주요 정책과 소식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아산시의 대표적인 공공 소통 매체다. 시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행정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는 한편, 해당 시기의 행정과 시민의 삶을 기록하는 공적 아카이브로서 도시의 변화와 흐름을 축적하는 중요한 기록 매체로 기능해 왔다.시정신문편집위원회는 이러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공정성·전문성·가독성 제고에 중추적인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제8기 편집위원회는 신규 위원 위촉을 통해 다양한 시각과 전문성을 반영하고, 시정신문의 기획력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편집 체계 강화를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아산시는 앞으로도 편집위원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도 시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책임 있는 공공 커뮤니케이션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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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다함께돌봄센터 12·13·14호점 민간위탁 협약 체결
아산시 다함께돌봄센터 12 13 14호점 민간위탁 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2026년 신규 공동주택 준공에 따른 초등돌봄 수요 증가에 대비해 다함께돌봄센터 12·13·14호점에 대한 민간위탁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로 예상되는 돌봄 수요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입주 일정에 맞춰 돌봄시설이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올해 3월 준공 예정인 아산자이그랜드파크 1BL과 2BL 단지에는 각각 12호점과 13호점이 설치될 예정이며, 4월 준공 예정인 힐스테이트 모종 블랑루체 단지에는 14호점이 조성된다. 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수탁기관을 선정했으며, 준공 및 입주 일정에 맞춰 센터 개소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특히 이번 확충은 신규 주거지역 내 맞벌이 가구 증가와 초등돌봄 수요 확대를 반영한 것으로, 생활권 중심의 돌봄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지역 간 돌봄 격차를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아산시는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내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의무화에 따라 지속적으로 센터를 확충해 왔으며, 앞으로도 주거환경 변화에 발맞춰 돌봄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후 돌봄 △급식 및 간식 제공 △숙제 지도 및 기초학습 지원 △체험활동 및 특성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안금선 아동보육과장은 “준공 일정에 맞춰 다함께돌봄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돌봄 수요를 면밀히 반영해 촘촘한 초등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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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립도서관, 상반기 정기 강좌 수강생 모집
아산시립도서관, 독서문화·특화프로그램 상반기 정기강좌 수강생 모집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19일부터 아산시립도서관 상반기 정기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정기강좌는 독서문화프로그램과 함께 도서관별 특화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다채롭게 운영될 예정이다.각 도서관은 △중앙도서관 ‘영어’△탕정온샘도서관 ‘웹툰’△꿈샘도서관 ‘그림책’△배방도서관 ‘여가·취미’△월천도서관 ‘교육’△음봉도서관 ‘미래과학’△둔포도서관 ‘경제’등 주제별 특화 분야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강좌를 선보인다.특히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기존 ‘영상’특화 주제를 ‘그림책’으로 변경해 운영한다.그림책을 매개로 한 창의적 독서문화프로그램을 강화해 아동·청소년의 상상력과 표현력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탕정온샘도서관의 웹툰 특화프로그램은 전용 공간 조성 공사로 인해 개강 일정이 다소 연기되며 세부 일정은 추후 아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수강 신청은 2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아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도서관별 접수 일정이 다르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며 강좌별 세부 내용과 일정 역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아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배움과 문화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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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성인 비만 탈출 프로젝트 가동…10주 집중 관리
아산시보건소, 제1기 성인비만탈출교실 참여자 모집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보건소는 2월 16일부터 2월 27일까지 성인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한 ‘성인비만탈출교실’참여자를 모집한다.신청 대상은 아산시 거주 성인 남녀로 건강위험요인 1개 이상 보유자 또는 체질량지수 25 이상인 시민을 우선 선발한다.참여를 위해서는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사전 검사를 완료해야 하며 프로그램 출석률 80%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이번 프로그램은 3월 16일부터 5월 22일까지 10주간 아산시보건소 2층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된다.주요 내용은 △주 3회 소도구 및 근력 장비를 활용한 신체활동 △주 1회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 교육 △사전·사후 체성분 측정 △개별 건강 상담 등이다.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비만은 단순한 체형 문제가 아니라 각종 만성질환과 직결되는 중요한 건강 문제”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보건소 건강생활실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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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보건사업 '11관왕' 달성…전국 최고 수준 건강도시 입증
아산시, 보건사업 표창 '11관왕'…시민 체감 건강도시 입증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시민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한 체계적인 보건사업을 추진하며 대외적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시는 2026년 2월 기준 보건복지부장관상 6개, 충청남도지사상 4개, 질병관리청장상 1개 등 총 11개 분야에서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의 우수성을 입증했다.전국 최초 3년 연속 지역보건의료계획 우수 지자체 선정 시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시행 3차년도 수립’평가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으며 전국 최초 3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라 4년 단위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시행 결과를 평가하는 제도다.아산시는 계획 수립의 타당성, 실행 과정의 지속 관리, 지역사회 자원 연계, 실현 가능한 목표 설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는 시민의 건강 요구를 체계적으로 반영하는 보건정책 운영 체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했음을 보여준다.AI·IoT 기반 스마트 기술로 어르신 건강관리…실질적 건강 개선 시는 첨단 기술과 주민 참여를 결합한 건강증진사업으로 6개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특히 2022년 충남 최초로 도입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방문사업’은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모델로 주목받았다.전체 참여자의 74%가 70세 이상 고령층임에도 아산페이 인센티브 등을 통해 지속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그 결과 고혈압 조절률은 19.8%p, 당뇨병 조절률은 1.3%p 향상되는 등 실질적인 건강지표 개선 성과를 거두며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전략 부문’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또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 건강동아리 ‘어르신몸짱 체조동아리’가 전국노인체육대회 생활체조 분야 1위를 차지하는 등 성과를 인정 받아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아울러 충남 최초로 4개 권역별 건강돌봄센터를 운영하며 공중보건의·간호사·영양사 등 전문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12주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소아 응급의료 및 감염병 대응 강화, ‘풀케어 돌봄’…심리 치료도 시는 또 감염병 관리와 응급의료 대응 체계에서도 흔들림 없는 안전망도 구축해 왔다.지역 대학병원인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과 단국대학교병원의 소아청소년과 인력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총 9억원의 예산을 투입, 전담 의료인력 인건비를 지원했다.이를 통해 소아 응급환자와 고위험 산모를 위한 의료 환경 조성을 강화했다.이 같은 공로로 보건복지부 주관 ‘응급의료 유공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충청남도지사로부터 ‘풀케어 돌봄정책 유공기관’표창을 받았다.이 밖에도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우수 지자체 선정, ‘자살예방의 날 유공’우수기관 선정,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예방관리 및 조사사업 유공 질병관리청장상 수상 등 보건행정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시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지역 특성과 시민의 건강 요구를 반영한 보건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시의 체계적인 계획 수립과 현장 중심 실행,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확대해 신뢰받는 보건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