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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통합돌봄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으로 현장 실행력 높인다
아산시, 통합돌봄 제공기관 담당자 대상 역량강화 교육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8일 아산시가족센터에서 의료·요양·돌봄이 통합된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제공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통합돌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시는 그동안 권역별 제공기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해 왔다.다만 일부 제공기관에서는 통합돌봄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가 충분하지 않아 사업의 목적과 역할에 대한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이에 시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제공기관 담당자들의 실질적인 업무 이해와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이번 교육은 제공기관 권역별 담당자들이 통합돌봄 사업의 취지와 운영 체계를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실제 현장에서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연계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또한 교육 후 간담회를 통해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절차, 서비스 제공기관의 역할과 협력체계 등을 공유하며 기관 간 협조 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번 교육을 통해 제공기관 담당자들은 통합돌봄의 기본 방향을 비롯해 대상자 중심의 서비스 연계 방식, 기관 간 협업 필요성, 사례 발생 시 대응 절차 등을 보다 체계적으로 익히게 됐다.아울러 아산시는 제공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이기석 복지국장은 “통합돌봄은 여러 제공기관이 사업의 취지와 역할을 함께 이해하고 유기적으로 협력할 때 비로소 효과를 낼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이 제공기관 담당자들의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보다 촘촘하게 연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간담회와 교육, 현장 소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통합돌봄 전달체계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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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AI 혁신리더 50명 배출... ‘제조 AI 혁신도시’ 도약 신호탄
‘AX 혁신리더 아카데미’ 수료… 아산시 지역 기업 AI 전환 역량 강화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관내 중소·중견기업의 인공지능 기반 경영혁신과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선도할 최고경영자와 기업 리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제조 AI 혁신도시’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8일 호서대학교 KTX 캠퍼스 첨단강의실에서 아카데미 참여 CEO, 기업 리더 및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AX 혁신리더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아산시가 주최하고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한 이번 아카데미는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AX 기반 경영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한 기업인들은 바쁜 경영 일선에서도 아산시 미래 비전인 ‘아산 AI 제조혁신 분야’의 선두 주자로 발돋움하기 위해 열정적으로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이날 수료식은 아카데미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과 성은현 호서대학교 부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특히 교육 과정에서 탁월한 성취와 모범적인 자세를 보여준 우수기업 대표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바쁜 경영 일정 속에서도 지역 산업의 미래를 위해 참여해 주신 기업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아산시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이 AI 라는 날개를 달고 글로벌 무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끊김 없는 창업·R D·사업화 인프라를 공고히 구축하고 행정적 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아산시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결성된 기업 리더 간 상생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활성화하는 한편 산·학·관 협력 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해 관내 중소기업의 디지털 대전환과 제조 스마트화 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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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체납 번호판 270대 영치… '방문의 해' 납세문화 조성 총력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성숙한 납세문화 조성과 자동차세 및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액 징수 강화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단속을 시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270대의 체납 차량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영치 대상은 △아산시 관내 자동차세 체납 2회 이상 차량 △전국 자동차세 체납 3건 이상 차량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액이 30만원 이상인 차량이다.시는 실시 간 차량 조회 시스템과 모바일 단속 장비를 활용해 차량 밀집 지역과 상습 체납 차량 출현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고액·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실시해 체납액 최소화에 나서고 있다.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단속은 징수과를 중심으로 자동차세 및 자동차 관련 과태료 부과 부서인 세정과, 민원과가 협업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체납 차량 관리가 이뤄지고 있다.정광섭 아산시 징수과장은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체납 차량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성실납세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번호판 영치로 인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체납액을 조속히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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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6년 하반기부터 5급 이상 승진 '발탁인사' 확대
아산시, 2026년 하반기 정기인사부터 5급 이상 승진 ‘발탁인사’ 확대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2026년 하반기 정기인사부터 5급 이상 간부공무원 승진임용 시 발탁인사를 확대 시행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최근 지방공무원 임용령 개정으로 5급 이하 공무원의 승진임용 배수 범위가 확대된 데 따른 것이다.승진임용 배수 범위가 넓어지면 승진후보자 명부의 상위 순위뿐 아니라 그보다 후순위에 있는 공무원도 승진심사 대상에 포함될 수 있어 보다 다양한 인재를 폭넓게 발굴·검토할 수 있게 된다.이번 임용령 개정은 기존의 제한적인 승진심사 범위를 보완하고 조직 운영 상의 필요와 시정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수 있도록 인사 운영의 폭을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이를 통해 각 부서와 현장에서 맡은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시정 발전에 묵묵히 기여해 온 공무원들에게 더 많은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산시도 이러한 제도 변화에 발맞춰 2026년 하반기 정기인사부터 5급 이상 간부공무원 승진임용에 대한 발탁인사를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시는 승진후보자의 근무경력과 보직 경로 조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인사를 운영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다양한 행정 경험과 현장 이해도를 갖춘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유연성을 높여 시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발탁인사 확대는 민선 9기 시작과 함께 승진심사 대상의 폭을 넓혀 시정 발전에 기여해 온 공무원들에게 보다 다양한 기회를 부여하기 위한 것”이라며 “공정하고 균형 있는 인사 운영을 통해 조직에 활력을 더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 2026년 하반기 정기인사는 오는 7월 중 단행될 예정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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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친환경 현수막 게시대 43면으로 대폭 확대... 탄소중립 도시 도약 신호탄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과 환경보호를 위해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친환경 현수막 전용 지정게시대’를 대폭 확대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2025년 11월부터 아산시청 앞, 이마트 맞은편, 터미널사거리A, 터미널사거리B 등 4개소 18면의 친환경 현수막 전용 게시대를 시범 운영하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어왔다.이에 따라 오는 2026년 7월 신청분부터는 시민복지센터, 박물관사거리, 시민로사거리, 아고오거리, 운동장삼거리A, 트라팰리스삼거리A, 트라팰리스삼거리B 등 7개소 25면을 추가 지정한다.이로써 아산시가 운영하는 친환경 현수막 전용 게시대는 총 11개소 43면으로 확대된다.친환경 현수막 전용 게시대는 기존의 화학섬유 원단 대신 생분해성소재로 제작된 친환경 현수막만 게시할 수 있는 공간이다.시는 이번 추가 지정을 통해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이번 확대 조치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 조성을 바라는 시민과 광고주의 수요를 반영하는 한편 친환경 원단 기술이 적용된 제품의 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됐다.시 관계자는 “친환경 현수막 사용 확대를 위해 아산시와 유관기관, 관내 옥외광고사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현수막 사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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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50만 자족도시' 완성 박차…AI 첨단산업 육성 본격화
오세현 아산시장 “50만 자족도시 완성”…민선 9기 시정 방향 제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오세현 아산시장은 민선 9기 시정의 핵심 방향으로 민선 7기부터 강조해 온 ‘50만 자족도시 완성’과 ‘AI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첨단산업도시 구축’을 제시했다.오 시장은 8일 6·3 지방선거 이후 처음 열린 ‘6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오는 7월부터 시작될 민선 9기는 그동안 추진해 온 성장 전략을 구체화하고 실천하는 시기”며 시정 비전과 철학을 간부 공무원들과 공유했다.먼저 오 시장은 “아산은 지리적 여건과 산업 기반, 문화·역사 자산 등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도시지만 시민들은 여전히 생활·문화·소비 인프라 측면에서 인근 도시와 비교하며 아쉬움을 느끼고 있다”고 진단했다.이어 “소득 역외 유출을 막고 지역 안에서 교육·문화·여가·소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자족도시의 핵심”이라며 “이를 위해 인구 규모를 확대하고 공공 인프라와 정주 여건을 지속적으로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미래 성장 전략으로 AI 시대에 대응한 첨단산업 육성 방안을 제시했다.오 시장은 “아산은 16년 연속 전국 기초자치단체 수출 1위를 기록한 대한민국 제조업의 중심 도시”며 “반도체·디스플레이·자동차 산업을 기반으로 AI 와 미래 모빌리티, 바이오 등 미래 먹거리를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차량용 반도체 지원센터, 첨단 디스플레이 연구시설, 의료바이오 기반 사업 등을 언급하며 “그동안 준비해 온 국가사업들이 본격화되는 만큼 산업 경쟁력을 더욱 고도화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오 시장은 민선 9기의 목표를 ‘양적 성장과 질적 성장의 동시 실현’ 으로 제시했다.그는 “도시 성장의 궁극적인 목적은 시민 행복”이라며 “문화예술시설과 체육 인프라, 공원과 하천 등 생활 기반을 확충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여유와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당면 과제로는 민생경제 회복을 꼽았다.오 시장은 “비상계엄과 내란 사태 이후 지역경제가 회복 국면에 접어들고 있지만 여전히 어려움이 남아 있다”며 “민선 9기 출범 초기에는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우선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지금까지 쌓아온 성장의 토대를 시민 행복으로 연결하는 것이 민선 9기의 역할”이라고 역설했다.그러면서 간부 공무원들에게 “시정 비전과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각 분야에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고민해 달라”며 “시민들이 지역 안에서 일하고 소비하며 문화를 즐길 수 있는 ‘50만 자족도시 아산’을 함께 완성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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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모종중, 보건동아리 대상 응급처치 실습 '생명 존중 교육' 본격화
모종중, 보건동아리 대상 응급처치 실습 교육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뉴스큐] 모종중학교는 6월 5일 보건교육실에서 1학년 보건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 응급상황 발생 시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생명 존중의 태도와 건강관리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선문대학교 응급구조학과 대학생들이 강사로 참여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방법 등에 대한 이론 교육과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직접 심폐소생술 실습 모형을 활용해 가슴압박 방법과 응급 신고 절차를 익히며 실제 상황에서 필요한 대응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반복 실습을 통해 정확한 응급처치 방법을 체득하고 작은 실천이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다는 점을 배웠다.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심폐소생술이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위급한 순간 누군가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중요한 행동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 주변 사람들의 안전을 살피는 자세를 갖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모종중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건강과 안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실제 응급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보건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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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현충일 추념식 참석… 순국선열 숭고한 희생 기려
아산시의회, 제71회 현충일 맞아 순국선열 추모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의회는 지난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남산안보공원 충렬탑에서 열린 추념식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나라를 위한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겼다.이날 추념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위훈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홍성표 의장을 비롯한 아산시의회 의원들과 보훈단체 회원,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기관 관계자,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순으로 이어졌다.추념식에 참석한 의원들은 나라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을 기리며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또한 “오늘의 대한민국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다”며 “아산시의회는 그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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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유아교육원, 유치원 교원 숲밧줄놀이 연수 개최...안전한 숲교육 역량 강화
숲체험교육원, ‘유치원 교원 숲밧줄놀이 역량강화 연수’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뉴스큐]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숲체험교육원은 6월 4일 도내 유치원 교사 20명을 대상으로 유아 숲교육 전문성 향상을 위한 ‘매듭으로 잇는 즐거움 숲밧줄놀이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밧줄을 매개로 자연과의 상호작용을 교육적으로 확장하고 현장에서 안전하면서도 역동적인 놀이 중심 숲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첫 시간 ‘숲밧줄놀이의 마법’과정에서는 우수 사례 공유하고 안전 가이드 교육을 통해 현장 적용 시 유의사항을 안내했다.이어‘단단한 매듭, 든든한 약속’과정에서는 올가미 매듭, 바른 매듭 등 기본 매듭법을 실습 중심으로 익히고 실제 숲 환경에서 나무 사이에 놀이 구조물을 직접 설치해 보며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했다.마지막‘숲에서 펼쳐지는 이야기’과정에서는 밧줄을 활용한 신체 놀이와 자연미술 활동이 통합적으로 운영되며 숲 전체를 하나의 교육 공간이자 놀이 무대로 확장하는 실천 사례를 경험했다.연수에 참여한 임 교사는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숲밧줄놀이를 안전 가이드부터 매듭법까지 직접 실습하며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유아들이 자연 속에서 안전하게 도전하고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현장 수업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양은주 원장은 “숲밧줄놀이는 아이들의 신체 발달은 물론, 매듭을 묶고 푸는 과정 속에서 책임감과 도전정신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는 교육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자연 중심, 놀이 중심 교육을 내실 있게 실천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형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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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학생 55명과 '반딧불이 생태 체험' 본격 운영
아산교육지원청,‘반딧불이와 떠나는 불빛여행’운영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뉴스큐]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지난 6월 5일 저녁, 관내 학생과 보호자 55명이 참여한 가운데2026 아산 학생생태시민위원회 생태체험, 반딧불이와 떠나는 불빛여행을 운영하며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학생 29명과 보호자 26명이 함께 참여해 가족이 자연 속에서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자들은 송남중학교 체육관에서 반딧불이의 생태, 서식 환경에 대한 사전교육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받은 후, 송악면 궁평저수지 둘레길로 이동해 반딧불이 생태탐사와 먹이주기 체험에 참여했다.이날 사전교육과 현장 체험은 아산 환경사랑 학부모지원단과 한뫼 사회적협동조합 소속 강사들이 진행했다.강사들은 반딧불이의 생태적 가치와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참가 학생들은 어둠 속에서 반짝이는 반딧불이를 직접 관찰하며 자연이 선사하는 신비로움과 생명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체험활동은 참가자들을 4개 조로 나누어 안전하게 운영됐으며 아산시 송악자율방범대가 행사장 출입 차량 안내와 주차장 교통안전 관리, 체험 구간 이동 동선 안전 지원, 질서 유지 등을 맡아 참가자들의 안전한 체험활동을 적극 지원했다.아산교육지원청 신세균 교육장은 “반딧불이는 깨끗한 자연환경에서만 살아갈 수 있는 대표적인 환경지표 생물”이라며 “학생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생태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의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생태 감수성과 환경 실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