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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한들물빛초, 2100명 학생 안전 책임진다
아산교육지원청, 한들물빛초 교통안전 캠페인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뉴스큐] 한들물빛초등학교는 87학급, 2100여명이 재학하는 대규모 학교로 이날 캠페인에서는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교통안전 홍보와 홍보물품 배부가 진행됐다.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개인형 이동장치와 제동장치가 없는 자전거 이용에 대한 안전수칙을 집중적으로 알리며 교통사고 예방에 힘썼다.아산교육지원청은 현재 28개 학교에서 찾아가는 전동기 및 자전거 안전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5월 21일에는 교원을 대상으로한 교통안전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해 교직원의 안전 지도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오는 4월 27일에는 용화중학교에서 충남교통연수원, 도교육청과 협력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신세균 교육장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교통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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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온주아문, 시간 여행 명소로 변신…전통 체험 프로그램 예약 접수
조선의 관아, 시민 체험공간으로… 아산 온주아문 ‘전통체험’ 사전 예약 중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2026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국가유산인 온주아문과 동헌 일원을 활용한 ‘생생 국가유산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시민들에게 특별한 역사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아산시에 따르면 ‘온주아문, 조선의 문을 열다’는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조선시대 행정 중심지였던 온주아문과 동헌의 역사적 의미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온주아문 함께하는 문이 열리다 온주 지킴이 학교 온주 마루 학교 온주아문 인생사진관 등이 운영되며 어린이 청소년을 비롯해 다문화가정과 어르신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대상별 맞춤형 콘텐츠로 구성됐다.특히 오는 5월 7일부터 진행되는 ‘온주아문 함께하는 문이 열리다’ 프로그램은 전통 한복 체험, 호패 만들기 및 전통 잔치 의례 체험으로 구성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과거의 관아 문화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참가비는 무료로 전 국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현재 사전 예약 접수 진행 중이다.양태진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온주아문과 동헌이 단순히 관람 공간을 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살아있는 역사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국가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모든 프로그램은 2026년 5월부터 11월까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일정 및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포스터 내 QR코드 및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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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음봉면, 위기 가구 지원 위해 민관 협력 강화
아산시 음봉면, 2026년 1차 지역케어회의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음봉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복합적 위기상황에 놓인 대상자의 문제 해결과 효율적인 서비스 개입 방안 마련을 위해 지역케어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음봉면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아산시청, 아산시보건소, 음봉산동종합사회복지관 등 관계 기관이 참석해 각 기관의 역할과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고위험 1인 가구의 위기 해소를 위해 민 관이 머리를 맞댔으며 대상자의 건강 관리와 생활 안정을 위한 통합 맞춤형 지원책 마련에 역량을 집중했다.이정성 음봉면장은 "위험도가 높은 가구일수록 적시에 적극적인 개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통합사례관리 체계를 충실히 운영해 주민 누구나 안전하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공공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음봉면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례를 바탕으로 정기적인 사례회의와 밀착 모니터링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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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드에뜨왈, 장애인과 함께 희망을 심다
아산시 장애인거주시설, 식목일 맞아 자연체험형 행사 성료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사회복지법인 석촌재단 산하 중증장애인거주시설 메종드에뜨왈은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함께 심는 나무, 함께 자라는 희망’ 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시설 이용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자연체험형 식목일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날 행사에는 시설 이용자, 국제로터리 3620지구 천안로터리클럽 봉사단, 국제로터리 3620지구 천안파로스 로터리클럽 봉사단, 시설종사자 등 80여명이 참여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천안로터리클럽 및 천안파로스 로터리클럽봉사단에서 기념식수 2그루와 팬지 모종들을 제공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시설 내 야외 공간에 사철나무와 팬지꽃 등을 식재하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식재 활동은 구역을 나누어 협력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이용자와 봉사자가 함께 참여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이 이루어졌다.이를 통해 참여자 간 유대감이 형성되고 지역사회 통합의 의미를 더했다.봉사단으로 참여한 A씨는 “식목일에 나무를 심는 것이 매우 오랜만인데, 이렇게 좋은 날씨에 장애인과 함께 나무를 심으니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또한 메종드에뜨왈 관계자는 “이번 식목일 행사를 통해 이용자들이 직접 흙을 만지고 꽃과 나무를 식재하며 자연을 한껏 느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자의 사회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메종드에뜨왈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며 이용자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통합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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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배방 청소년 공간·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점검
오세현 아산시장은 6일 배방읍에서 청소년 자유공간의 안전시설과 배방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대책을 살피며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오 시장이 먼저 찾은 곳은 배방 청소년 자유공간이다.자유공간 개소 이후 유동 인구가 증가하면서 야간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온 곳으로 시는 인근에 ‘방범용 CCTV 및 비상벨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아산경찰서와 협의를 거쳐 청소년 자유공간과 모산로 사이 구간에 전주형 방범 카메라 3대 설치 대상지를 확정했다.총 1천만원을 투입해 오는 5월까지 설치를 마무리하고 청소년 이용시설 주변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함께 설치되는 비상벨은 아산시 통합관제센터와 실시간으로 연동된다.벨을 누르는 즉시 관제 요원 및 경찰과 통화가 연결돼 사고 발생 시 황금시간을 확보하는 핵심 장치가 될 전망이다.오 시장은 이어서 배방초등학교 인근 통학로 보행자도로를 찾았다.이곳은 겨울철 눈이 오면 상습 결빙으로 인해 학생들의 미끄럼 사고 위험이 높았던 구간이다.시는 총 1억원을 들여 통학로 약 60m 구간에 열선을 설치한다.오는 9월 공사에 착수해 11월 완공을 목표로 하며 동절기에도 안전한 통학 환경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오 시장은 이날 현장점검을 마치며 “청소년들의 이용 공간과 등하굣길에 위험 요소가 있어서는 안 된다”며 “CCTV 설치와 철저한 관제를 통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선제적인 열선 설치로 겨울철 안전사고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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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즐기는 농구 한판! 아산시, 전국 드론농구대회 참가팀 모집
아산시, ‘충무공 이순신장군배 전국 드론농구대회’ 참가팀 모집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오는 5월 2일 아산 곡교천 야영장 일원에서 ‘2026 충무공 이순신장군배 전국 드론농구대회’를 개최하고 참가팀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아산시가 주최하고 (사)대한드론농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성웅 이순신 장군의 호국 정신을 기리고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드론을 활용한 스포츠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대회는 학생부 16팀 통합부 8팀 어울림부 8팀 등 총 32개 팀이 출전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대회 총상금은 350만원 규모로 부문별 우승팀에게는 아산시장상 및 교육감상과 함께 부상이 수여된다.특히 대회 전후인 5월 1일과 3일에는 일반 시민과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드론 체험 행사’ 가 운영된다.드론 조종 및 레이싱 체험, 경기용 드론볼을 활용한 농구 체험, 드론 코딩 및 전시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산업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참가 신청은 대한드론농구협회 누리집이나 홍보물에 기재된 정보무늬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지역 균등 배정을 원칙으로 하며 협회 선수단 등록 및 신청서 제출일 기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드높이고 아산시가 미래 드론 스포츠의 메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청소년부터 시니어까지 전 세대가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전국 드론 농구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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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10cm의 기적'…상가 턱 낮춰 이동약자 접근성 UP
아산시, ‘10cm의 기적, 모두가 누리는 1층’.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상가 출입구의 작은 턱을 낮춰 이동약자의 일상 접근성을 높이는 ‘경사로 설치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휠체어 및 이동보조기구를 사용하는 이동약자의 이동권과 접근권을 보장하고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경사로 설치 의무가 적용되지 않는 근린생활시설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상가 출입구 여건에 맞는 경사로 설치를 지원한다.지원 규모는 총 20개소이며 사업 수행은 아산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가 맡아 현장 맞춤형 경사로 설치를 진행할 예정이다.아산시는 4월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통해 사업 홍보를 시작하고 4월부터 10월까지 신청 접수 및 설치 지원을 추진한다.특히 4~5월을 집중 신청 기간으로 운영해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11월에는 경사로 설치 상가 이용자를 대상으로 아산페이 캐시백 이벤트를 실시한다.해당 상가에서 아산페이 카드 또는 모바일 결제로 결제 시 결제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제공하며 1인당 최대 1만원까지 지원된다.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10cm 턱을 낮추는 일은 이동약자에게는 일상의 문을 여는 시작”이라며 “식당, 카페, 약국 등 생활 밀접 상가에 대한 경사로 설치 지원으로 ‘모두가 누리는 1층’을 확산하는 한편 시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포용도시 아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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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음봉면, 고독사 예방 위해 민관 협력 강화
아산시 음봉면, '고독사 예방 민 관 협의체' 1차 회의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음봉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고독사 예방 및 체계적 관리를 위한 민 관 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고독사 위험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민 관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으며 음봉면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음봉산동종합사회복지관, 아산시청, 아산시보건소 등 관계 기관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고독사 위기가구 발굴 방안, 민 관 협력 및 시민 참여 활성화 방안, 복지위기 알림 앱 및 아산 안부살핌 앱 '잘지내YOU'활용 교육, 음봉면 고독사 예방 특화사업 추진 방향, 고위험 1인 가구 발굴 및 지원 사례 공유 등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참석 기관들은 향후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고독사 예방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촘촘한 지원망 구축을 위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정성 음봉면장은 "고독사 예방은 사회적 연대망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할 때 더욱 효과를 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민 관이 긴밀히 협력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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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년도 결산검사 착수…투명한 재정 운영 다짐
아산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본격 돌입… 투명한 재정운영 책임행정 실현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이번 결산검사는 지방회계법 및 같은 법 시행령에 따라 세입 세출의 적정성, 재정 운영 전반의 효율성을 점검하는 절차로서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투명하게 사용됐는지, 낭비성 예산은 없었는지 등을 체계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결산검사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결산검사위원은 아산시의회를 통해 구성 위촉됐다.이번 결산검사위원은 아산시의회 안정근 윤원준 아산시의회 의원과 김승호 문정호 배성훈 윤영곤 세무사 총 6명으로 이중 안정근 위원이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선출됐다.의정 경험이 풍부한 시의원과 전문 지식을 갖춘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만큼, 단순히 당해 회계연도상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결과를 다음 연도 예산편성 및 집행 과정에 적극 반영해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환류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산시 관계자는 “예산 편성과 집행만큼 중요한 예산 절차가 바로 결산”이라며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도출된 의견들을 밑거름 삼아 책임 있는 재정 운영과 시정 운영의 신뢰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수검 의지를 밝혔다.15일간의 결산검사를 거쳐 작성될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의견서’는 향후 아산시의회 결산안 심의 시에도 활용될 핵심 자료로 관련 법정 절차를 거쳐 오는 5월 31일 이후 아산시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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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에너지 위기 대응 위해 차량 2부제 시행
아산시, 자원안보위기 대응 ‘차량 2부제’ 전격 시행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자원안보위기 ‘경계’단계 발령에 대응해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의 선도적 실천을 위해 오는 4월 8일부터 청사 부설주차장 2부제를 전격 시행한다.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원유 수급 불안에 대응하는 정부 정책에 발맞춘 것으로 공공기관이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 위기 극복의 마중물 역할을 하기 위해 추진된다.이에 따라 아산시청 직원들이 이용하는 청사 부설주차장은 차량 번호판 끝자리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출입이 가능한 ‘차량 2부제’를 시행한다.다만, 시는 제도의 취지를 살리면서도 업무 효율성을 고려해 장애인 임산부 친환경 자동차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원거리 출퇴근자 등 예외 차량에 대해서는 비표를 부착할 경우 정상 출입이 가능하도록 했다.특히 직원들의 출퇴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셔틀버스 운행도 병행한다.시는 전체 직원의 거주지 분포를 분석해 이용 수요가 높은 2개 권역을 중심으로 노선을 설정하고 제한된 공무용 버스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운행 노선과 시간 등 세부 사항은 별도 공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또한 차량 2부제 시행으로 인한 행정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공무용 차량 지원도 강화한다.2부제 적용일에 개인 차량을 이용하지 못하는 직원이 출장이나 현장 업무를 수행해야 할 경우, 공무용 차량을 우선 배차해 시민 대상 행정서비스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한편 민원인과 방문객 차량은 기존 공영주차장 기준에 따라 차량 5부제를 유지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에너지 안보 위기 상황에서 공공부문의 에너지 절감 실천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다소 불편함이 따르더라도 위기 극복을 위한 공직자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아산시는 향후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직원과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보완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