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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이 전하는 따뜻한 식품 꾸러미
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 식품 꾸러미로 ‘따뜻한 나눔’ 실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이 지난 9일 소외된 이웃들의 식탁과 마음을 동시에 채우는 ‘식품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 사회에 온정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공동체의 연대감을 높이고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추진단원들이 직접 관내 102가구를 방문해 정성껏 포장한 물품을 전달했다.나눔 꾸러미는 지역 내 여러 기관과 업체의 따뜻한 후원으로 풍성하게 채워졌다.구성 물품은 계림농장의 군계란 스퀘어팜의 콤부차 꿈해비타트의 도시락 도고창고카페의 빵 아산시기초푸드뱅크의 아스파라거스 농축액, 냉동만두, 모기기피제, 구운소금, 진간장, 즉석밥 행복키움추진단 정기 사업 물품인 두유 등이다.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매달 가정 방문과 물품 나눔을 병행하며 고독사 예방 및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정미경 단장은 “매달 가정을 방문하며 밝아진 이웃들의 얼굴을 뵐 때 나눔의 진정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분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진회 도고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 사랑을 실천해 준 행복키움추진단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 없이 모든 주민이 따뜻한 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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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헌 SNS 영상 조회수 220만 돌파, 박수현 후보와 협업 영상도‘대박’
안장헌 아산시장 예비후보의 파격적인 소통 행보가 온라인상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SNS에서 ‘안장헌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안장헌 캠프는 9일, 안 후보의 공식 SNS 채널들이 기초자치단체장 후보로서는 이례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 조회수만 100만 회를 돌파했으며, 유튜브 등을 포함한 전체 동영상 플랫폼 합산 조회수는 3개월만에 220만 회를 넘어서는 기록을 세우고 있다.
안장헌 예비후보는 현재 유튜브(@아산장헌TV), 인스타그램(@anjangheon), 페이스북(@new96ban) 등의 채널로 활발하게 소통 중이며, 부캐릭터인 밖장헌(유튜브 @밖장헌, 인스타그램 @in_jangheon)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잔잔한 웃음과 체감형 정보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아산시장 출마 선언 이후, 안장헌 에비후보가 아산시의 다양한 문제들을 젊은 감각으로 표현한 영상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최근 공개된 박수현 충남도지사 예비후보와의 협업 영상 2편은 공개 이틀도 되지 않아 2.3만뷰가 넘는 조회수와 500개 넘는 ‘좋아요’를 받는 등 시민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영상 속에서 두 후보는 아산의 미래 비전과 충남의 발전을 위한 정책 연대를 약속하며 친근한 모습을 선보였고, 이것이 지지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안 예비후보는 지난 2월 5일 출마 선언 이후 두 달 동안 30개의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200여개의 세밀한 시민 체감형 공약을 발표하는 등 성실하고 실력 있는 후보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는데, 여기에 SNS를 통한 강력한 소통 경쟁력까지 더해지면서 선거 판세를 주도하는 모양새다.
안장헌 예비후보는 “숫자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그만큼 많은 시민이 아산의 변화를 갈망하며 저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주고 계신다는 사실”이라며, “온라인상의 뜨거운 열기를 오프라인 현장으로 이어가 시민 한 분 한 분의 손을 잡고 아산의 기분 좋은 변화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실제로 안 후보의 SNS에는 ‘시원시원한 정책이 마음에 든다’,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모습이 보기 좋다’는 시민들의 댓글이 줄을 잇고 있어, 이러한 ‘안장헌 신드롬’이 실제 투표장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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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성심학교, 세상과 소통하는 특별한 하루…체력 측정부터 키오스크 체험까지
아산성심학교, 체력 측정부터 키오스크 체험까지. ‘세상과 소통하는’ 현장체험학습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성심학교는 2026년 4월 7일 전공과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충남장애인체력인증센터와 롯데리아를 방문해 건강 증진 및 사회 적응력 향상을 위한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의 신체 능력을 과학적으로 측정하는 ‘건강 테마’ 와 실생활 속 무인 결제 시스템을 익히는 ‘자립 테마’로 구성되어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과학적 체력 측정과 맞춤형 운동 처방 이날 충남장애인 체력인증센터를 찾은 학생들은 전문 지도사의 안내에 따라 안전 교육을 받은 후 본격적인 체력 측정에 나섰다.학생들은 악력 앉아윗몸앞으로굽히기 1분 교차 윗몸일으키기 등 개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항목을 측정하며 자신의 몸 상태를 면밀히 살폈다.특히 장애 유형을 고려한 맞춤형 장비 덕분에 학생들은 두려움 없이 즐겁게 측정에 임했으며 분석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운동 처방을 받으며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몸소 깨달았다.“주문도 척척”롯데리아 키오스크 실전 체험 체력 측정 후 학생들은 인근 롯데리아 매장을 방문해 실무적인 사회 적응 훈련을 이어갔다.최근 비대면 결제가 일상화된 흐름에 발맞추어, 학생들이 직접 키오스크를 이용해 원하는 메뉴를 선택하고 결제까지 완료하는 과정을 체험했다.처음에는 복잡한 화면 구성에 낯설어하는 모습도 보였으나, 교사의 지도에 따라 차근차근 메뉴를 고르고 장바구니에 담으며 스스로 주문에 성공했다.학생들은 자신이 직접 주문한 음식이 나오자 성취감 가득한 미소를 지으며 즐거운 점심 식사 시간을 가졌다.함께 땀 흘리고 소통하며 쌓는 유대감 이번 체험학습은 단순히 지식을 익히는 것을 넘어, 친구들과 함께 운동하고 음식을 주문하는 과정을 통해 또래 간의 유대감을 쌓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학생들은 서로의 체력 측정을 응원하고 키오스크 조작이 서툰 친구를 돕는 등 배려와 협력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였다.아산성심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이 세상과 소통하고 스스로 삶을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현장 중심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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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중, ‘Hug 쉼터’ 교육복지 주간 운영…학생 참여 확대
신창중, 교육복지 체험 주간… ‘Hug 쉼터로 놀러와’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뉴스큐] 신창중학교는 2026년 4월 6일부터 4월 8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Hug 쉼터 교육복지 홍보 주간’을 운영하며 학생과 교직원의 교육복지 이해를 높이고 학교 생활 속 참여를 유도했다.이번 홍보 주간은 2026년 교육복지우선지원 신규 사업 학교로 선정됨에 따라, 학기 초 전교생과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교육복지사업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연간 사업 운영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주요 행사인 ‘Hug 쉼터로 놀러와’ 이벤트는 학급별로 지정된 시간에 Hug 쉼터를 방문해 이용 안내를 받은 뒤, 평소 쉽게 접하지 못했던 Hug 쉼터 공간과 프로그램을 경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신창중학교는 연중 상시 운영되는 ‘열린 Hug 쉼터’를 통해 전교생에게 상담 공간과 보드게임, 독서 활동 등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학생들은 Hug 쉼터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교사와의 상담이나 친구와의 교류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유대감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교직원 대상으로는 4월 8일 시청각실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안내와 연수가 진행되어 교사들이 교육복지의 목적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이해하고 학생 지원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한 학생은 “Hug 쉼터 방문 이벤트를 통해 학교에서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됐고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백재흠 교장은 “교육복지는 단순히 학업 지원을 넘어, 학생들이 정서적 안정과 자기 표현, 친구 관계 형성을 통해 학교생활에 건강하게 적응하도록 돕는 활동”이라며 “이번 Hug 쉼터 홍보 주간을 계기로 학생과 교직원이 교육복지의 의미와 가치를 이해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신창중학교는 Hug 쉼터를 중심으로한 교육복지 활동을 통해 교육 기회 격차를 줄이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성장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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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도서관, ‘어울림 인문학’으로 지역사회 독서 문화 꽃피운다
아산도서관, 2026년‘어울림 인문학’ 사업 운영 시작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뉴스큐]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은 지역주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지역사회에 건강한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어울림 인문학’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지난 4일에는 첫걸음으로 내 마음 ㅅㅅㅎ 김지영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 인문학 특강을 열어 어린이와 학부모가 책 속 이야기를 통해 마음을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어울림 인문학’은 독서 강연 기행이 결합된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그림책 인문학 궁궐 속 미스터리: 역사 인문학 트렌드로 보는 미래 인문학 등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또한 아산도서관 독서동아리에서는 4월부터 11월까지 정명섭 작가의 역사 추리 소설을 함께 읽고 토론하며 작품의 배경지인 서울 궁궐을 직접 탐방하는 인문학 기행을 계획하고 있다.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책과 공간을 연결하며 깊이 있는 역사 문화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산도서관 박찬희 관장은“책과 함께하는 인문학 여정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지식과 감동을 경험하길 바란다”며“많은 시민들의 참여로 지역사회의 문화적 풍요로움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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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스마트팩토리고 충남 교육기관 평가 ‘1위’ 쾌거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 충청남도교육청 성과평가 ‘고교 1위’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등학교는 2026년 4월 7일 ‘2025 충청남도 교육기관 성과평가’에서 도내 고등학교 가운데 “종합 1위”를 차지하며 탁월한 교육행정 역량을 입증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충청남도교육청이 도내 전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개인과 조직의 역량 강화를 유도하고 교육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성과는 학교의 혁신적인 교육 비전을 바탕으로 행정실과 교무실 등 전 구성원이 ‘원팀’ 으로 긴밀히 협력한 결과로 평가된다.특히 교육 현장의 요구에 행정이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하며 학교 전체의 경쟁력을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 행정실은 교육과 행정의 경계를 허물고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며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 선수단 전략 지원 AI SW 기반 미래교육 인프라 구축 학교숲 조성 등 주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또한 원문정보공개율 86%를 기록하는 등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 측면에서도 도내 최고 수준의 성과를 보였다.조동헌 교장은 “이번 1위 달성은 행정실장의 리더십과 함께 전 교직원이 하나의 팀으로 헌신한 결과”며 “행정의 전문성과 교육 현장의 열정이 결합해 우리 학교가 전국 최고의 마이스터고로 도약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원팀’정신을 바탕으로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학생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최적의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등학교는 2022년 전국 최초 스마트팩토리분야 마이스터고로 개교해 2025년 1월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 대기업 공기업 중견기업 국내 유망 스마트팩토리 중소기업에 취업하며 산업 현장에서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또한 2026년부터 2학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산업기사 과정평가형 자격과정을 운영해 전문대학 수준 이상의 기술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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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호정원, '꼬마 정원사' 손길로 생기 불어넣는다
아산시, 신정호정원서 상반기 정원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오는 4월 13일부터 6월 23일까지 신정호정원에서 상반기 정원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체험은 지난해 4월 개관한 충남 제1호 지방정원인 신정호정원 내 정원문화체험관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정원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총 20회에 걸쳐 진행된다.매주 월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유치원 어린이집 아동과 장애인 단체가 주요 대상이다.체험 활동은 도우아트기법으로 다육이 화분 만들기 셀로판지로 정원과 우산 꾸미기 나만의 정원 지도 만들기 꽃 재료를 이용한 나만의 비누 만들기 알록달록 돌멩이 만들기 등으로 구성되며 체험 전에는 신정호정원 생태 해설과 프로그램 안내가 진행돼 정원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정원문화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자연물을 활용한 창의적 활동으로 정서적 안정과 자연 감수성을 함양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장애인 대상 체험을 별도로 운영해 신정호정원이 모두가 함께 즐기는 포용의 공간이자 사회적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올해는 재료비 5천 원의 자부담으로 운영되며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참여자 만족도 제고와 신정호정원 홍보 효과를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참여 신청은 신정호정원 홈페이지 h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신정호정원에서 봄날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2026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신정호정원을 중심으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정원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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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임시 주차장 확보로 접근성 UP!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임시주차장 확보… 접근성 대폭 개선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오는 4월 28일 개막하는 ‘제65회 성웅 이순신 축제’를 앞두고 방문객 편의를 위한 접근성 개선 대책을 마련했다.시는 축제장 인근 아파트 개발 부지인 나대지를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하는 아이디어를 발굴해 개발업체와의 협의를 통해 사용 승인을 완료했다.확보된 부지는 구 그랜드호텔 부지와 온양온천역 센트럴시티 조합 부지로 총 550여 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다.이번 임시주차장은 도보 약 5분 거리의 인접 주차장으로 유모차를 이용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축제장 주변 기존 공영주차장인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온양온천역 제4공영주차장, 온양원도심 문화복합시설 등 총 384면이 확보돼 축제 기간 무료로 운영될 예정으로축제장 접근성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또한 곡교천 행사장 주변에는 곡교천 야영장, 제2다목적광장, 충남경제진흥원, 은행나무길 주차장 등 약 1515면, 현충사 경내 주차장 490면을 추가로 확보해 안전하고 편리한 축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객을 위한 셔틀버스도 운영된다.시는 탕정 배방 신창 곡교천 야영장 축제장 순환 등 5개 노선을 운행하며 배차 간격은 노선별 10~30분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운행할 예정이다.김선태 문화예술과장은 “나대지를 활용한 임시주차장 조성은 예산 절감과 시민 편의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둔 사례”며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기리는 축제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가 ‘충 효 애’세 가지 테마로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온양온천역, 곡교천, 현충사 등 아산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개막식은 4월 30일 오후 7시 온양온천역 주무대에서 열린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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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영인면, 찾아가는 생신잔치로 어르신에 따뜻한 봄 선물
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 찾아가는 생신잔치로 어르신께 ‘봄날’ 선물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8일 관내 소외계층 어르신을 찾아뵙는 ‘찾아가는 어르신 생신잔치’를 개최해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이날 행사에는 생신을 맞이했으나 홀로 시간을 보내야 하는 어르신을 위해 추진단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했다.특히 대상 어르신의 평소 가까운 이웃과 지인들이 함께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생일을 맞이한 어르신은 “조용히 지나갈 생일이었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축하해줘서 너무 행복하고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김정자 단장은 “어르신께서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더욱 뿌듯하다”며 “이번 생신잔치처럼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서 살피겠다”고 말했다.김은경 면장은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는 외로운 주민들이 많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어울리는 따뜻한 영인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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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토마토뿔나방 확산 막는다…친환경 방제 총력
아산시, 토마토뿔나방 확산 차단을 위한 방제물품 지원 및 예찰 강화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외래 검역해충인 토마토뿔나방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안정적인 토마토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방제물품 지원과 예찰 활동 강화에 나섰다.아산시는 토마토 17.9, 38개 농가를 대상으로 총 6천1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방제물품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전체 재배면적의 약 81.6%인 14.6 가 친환경 재배로 이루어져 있는 만큼, 교미교란제, 성페로몬 트랩, 천적 등 다양한 방제자재를 활용해 친환경 중심의 토마토뿔나방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시는 입식 초기부터 방제물품을 공급하고 지속적인 예찰과 현장 기술 지도를 통해 해충 발생 밀도를 낮추고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또한 농가별 재배 환경에 적합한 방제요령을 안내해 자율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고 효과적인 방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에 나설 예정이다.토마토뿔나방은 토마토 등 가지과 작물에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유충이 잎과 줄기, 열매 내부를 파고들어 생육을 저해하고 상품성을 크게 떨어뜨린다.특히 번식 속도가 빠르고 연중 발생 가능성이 높아 초기 방제를 놓칠 경우 단기간 내 피해가 급속히 확산될 수 있어 철저한 사전 대응이 요구된다.김기석 농업기술과장은 “토마토뿔나방은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한 해충으로 적기 방제와 지속적인 예찰이 필수적”이라며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생산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방제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