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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AI 횡단보도 도입…어린이 보호구역 사고 '제로' 도전
아산시, "어린이보호구역 보행사고 제로화 추진"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관내 어린이보호구역에 최첨단 ‘생성형 AI 횡단보도 시스템’을 도입하고 통학로 안전시설을 대대적으로 보강해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먼저, 갈산초교와 풍기초교 2곳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횡단보도 시스템’을 올해 5월까지 시범 도입할 예정이다.해당 시스템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자, 차량, 전동킥보드 등을 AI로 실시간 영상 분석해 사고 위험을 예측하고 보행자와 차량에 사전 경고를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향후 교통사고 감소율 및 이용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 타당성이 검증될 경우, 관내 주요 어린이보호구역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아울러 아산시는 신리초 주변 ‘어린이 안심하차 구역’ 추가 설치와 용화초 주변 통학로 전면 보수 등 총 21곳에 25억원을 투입해 안전시설을 대대적으로 보강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통학로 안전 체감도를 높이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올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시설 보강은 단순한 시설 설치를 넘어 미래 세대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아산경찰서 교육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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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중동 위기 장기화 대비 긴급 경제 점검… 시민 생활 안정 총력
아산시, 중동 위기 대응 긴급 경제상황 점검회의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3일 부시장 주재로 ‘제3차 중동 지역 위기 관련 긴급 경제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해 중동 지역 위기 장기화에 따른 민생 안정 대책을 점검 논의했다.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물류비 증가 등으로 시민 생활비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아산시는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춘 대응과 함께 자체적인 민생 안정 대책을 병행 추진하며 지역경제 충격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고유가 대응을 위한 정부 정책 방향에 따라 4월 8일 00시부터 적용되는 공영주차장 5부제와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적용에 따른 세부 추진 방안과 현장 대응 대책이 집중 논의됐다.공영주차장 5부제는 요일별로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이용이 제한되는 방식이다.예를 들어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에 해당하는 차량은 해당 요일에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없다.반면, 공공기관 차량 2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 가능한 ‘홀짝제’방식이다.공공기관 직원 차량은 물론 공용 차량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며 민원인의 경우 공공기관 방문 시 공영주차장 5부제가 적용된다.시는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을 줄이기 위해 적용 기준과 이용 제한 사항 등에 대한 사전 홍보 및 안내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정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시 차원의 대응 정책도 함께 논의됐다.아산시는 아산페이 20% 할인 기간 4월 15일까지 연장 시행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사회보험료 지원 등 소상공인 지원 사업 추진 공영주차장 14개소 무료 이용시간 30분에서 2시간으로 확대 하는 등 시민 체감형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또한 생활물가 집중 모니터링과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소비 촉진 등 서민경제 안정화를 위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며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대응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중동 지역 위기가 장기화되고 있는 만큼 시에서 할 수 있는 대책은 신속히 실행하고 중앙부처 지원이 필요한 사항은 적극 건의하겠다”며 “경각심을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충분히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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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AI-디스플레이 인력 양성 사업으로 청년 취업 날개
아산시, 취업 연계 ‘AI-디스플레이 인력양성사업’ 참여 청년 모집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문제 해소를 위해 ‘인공지능-디스플레이 인력양성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지역 우수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교육을 통해 청년들의 직무역량을 높이고 지역기업 취업까지 연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모집 대상은 아산시에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 청년이며 반도체 장비 소재 부품 AI 데이터 관련 학과 졸업자를 우대한다.시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참여자 10명 전원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이에 올해는 사업 규모를 확대해 더 많은 청년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정현숙 일자리경제과장은 “AI-디스플레이 인력양성사업은 지역 청년에게는 새로운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연계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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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7억9천 들여 명포교 재가설…침수 걱정 덜었다
아산시, 시도 18호 명포교 재가설 완료… 침수 예방 안전성 강화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둔포면 신남리 일원 시도 18호 명포교 재가설 공사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 교량의 구조적 안전성 문제와 집중 호우 시 반복되던 침수 피해를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됐다.명포교는 연장 12m, 폭 11m 규모로 총사업비 7억 9천만원이 투입됐다.2024년 3월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5년 6월 공사에 착수해 올해 3월 준공됐다.기존 교량은 하천 통수 단면 부족으로 장마철마다 범람 위험이 있었으며 시설 노후화로 인해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번 재가설을 통해 통수능력을 강화함으로써 재해 예방 효과는 물론 보행자 및 차량 통행 안전이 크게 개선됐다.시 관계자는 “명포교 재가설은 단순한 교량 교체를 넘어 시민 안전과 직결된 핵심 인프라 개선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재해 예방과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한 공공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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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장애인 가족 봄나들이로 행복 충전
아산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장애인 가족 대상 봄 나들이 진행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지난 3일 관내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휴식지원사업 ‘2026년 우리가족, 봄소풍’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 가족이 따뜻한 봄날 속에서 함께 추억을 만들고 정서적 교류를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전라북도 전주시에 위치한 전주동물원에서 진행됐다.이번 여행에는 총 16가족, 38명의 장애인 가족이 참여해 따뜻한 봄 햇살 아래 동물 관람과 놀이기구 이용 등 다양한 야외활동을 함께하며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김가현 센터장은 “장애인 가족이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 ‘2026년 우리가족, 봄소풍’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가족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 가족을 위한 사례관리 가족휴식지원 역량강화지원 긴급돌봄 부모교육 방학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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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벼 상토·상자처리제 지원…농가 경영 부담 완화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에 나섰다.시는 매년 벼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육묘 관리를 위해 상토 및 상자처리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농자재 가격 상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총 24억 7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특히 상토 지원 예산을 16억원에서 20억원으로 확대 편성해 지원 물량을 늘리고 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에 힘을 쏟고 있다.이번 사업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접수를 완료했으며 현재 마을별로 자재 공급이 진행 중이다.지원 규모는 상토 8302농가, 1만145ha에 45만2180L, 상자처리제 5396농가, 6974ha에 9만597포이다.못자리 상토는 벼 육묘 시 균일한 발아와 초기 생육을 돕고 상자처리제는 육묘 기간과 본답 초기 병해충 예방에 효과가 있어 안정적인 못자리 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이에 따라 이번 사업은 벼 안정 육묘와 병해충 사전 예방을 통해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농가 경영비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기석 농업기술과장은 “최근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이번 지원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적기 영농 지원과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는 영농철 현장 기술지도와 병해충 예찰을 강화하는 등 농업인의 안정적인 생산 활동 지원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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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자동차 부품 전문인력 양성 성공…취업 연계 결실
아산시, 자동차 부품 전문인력 양성…취업 연계 성과 가시화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와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3일 지역 특화 전략 산업 맞춤형 교육인 ‘하이브리드 자동차 핵심 부품 조립 검사원 양성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과정은 아산시의 주요 산업인 자동차 부품 제조 분야의 인력 수요를 반영해 지난 3월부터 약 2개월간 총 80시간 운영된 실무 중심 교육이다.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해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자동차 부품 관련 기업 현장 견학과 현대자동차 방문을 통해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또한 교육생과 강사 간 간담회 운영 및 일자리 협력망 구축을 통해 취업 연계 기반을 마련했으며 그 결과 교육생 20명 전원이 수료하고 이 중 6명이 조기 취업에 성공했다.박성룡 센터장은 “이번 수료생들이 아산의 부품 제조 현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일자리 협력망을 통해 구축된 기업들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원 취업을 목표로 사후관리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이번 교육과정은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인력 양성의 모범 사례로 수료생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갖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연계를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아산새일센터는 수료 이후에도 맞춤형 상담과 취업 연계를 지속해 지역 내 여성 일자리 창출의 허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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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파도 걱정 없는 사회…입원생활비 지원으로 취약계층 돕는다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이 어려운 노동취약계층의 생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충청남도 입원생활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해당 사업은 입원 치료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일반건강검진을 받은 노동취약계층에게 생활임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아파도 생계 걱정으로 치료를 미루는 상황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치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충청남도에 거주하는 일용직, 임시근로자, 아르바이트, 특수형태근로종사자, 이동노동자, 1인 자영업자 등 노동취약계층으로 국민건강보험 지역가입자이면서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지원 금액은 2026년 기준 1일 9만6160원이며 입원 및 입원 연계 외래진료를 포함해 최대 13일 건강검진 1일을 포함해 연간 최대 14일까지 지원된다.신청은 퇴원일 또는 건강검진일 기준 6개월 이내 가능하며 신청 및 문의는 주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입원생활비 지원사업은 치료가 필요한 시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며 “신청 기한을 놓쳐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이 통장 회의 및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사업 안내를 강화하고 대상자 발굴 및 신청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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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소형 농기계 지원 사업 '인기'…충남 최대 규모
아산시, 소형농기계 지원사업 ‘호응’… 충남도내 최대 규모 지원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충남도내 최대 규모로 추진 중인 ‘소형농기계 지원사업’ 이 농업인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에 등록된 기종이라면 별도의 제한 없이 신청이 가능해 다양한 수요를 반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로 인해 매년 신청 경쟁이 치열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아산시는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원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사업비는 2024년 1억 8천만원에서 2025년과 2026년 각각 3억원으로 확대되며 충남도내 최대 규모 수준으로 사업을 확대했다.지원은 농기계 구입 가격의 50%를 보조하는 방식으로 300만원 기준 1대당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된다.보조금 상한선이 설정되어 있어 고가 농기계의 경우 자부담이 증가하지만, 100만원 미만의 저가 장비도 신청 가능해 농업인의 선택 폭을 넓혔다.특히 소농, 고령농, 여성농업인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파종기, 관리기 등 활용도가 높은 기종부터 동력호스릴, 예초기 등 다양한 장비를 지원할 계획이다.김정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농기계 보급 확대는 필수적”이라며 “국 도비 사업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시비를 추가 확보해 자체사업을 실시해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특히 “충남도내 최대 규모에 걸맞게 취약계층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소형농기계 지원사업은 매년 상반기 신청을 받아 지방보조금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며 선정 이후 보조금 지원을 통해 농기계를 구매할 수 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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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AI 의료융합으로 글로컬 대학 도약…아산시 지원사격
아산시, 순천향대학교 글로컬대학 성공 추진 지원… 지역 상생 협력 강화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2일 순천향대학교 인간사랑관 대강당에서 열린 ‘순천향대학교 건학 제48주년 기념 글로컬대학 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글로컬대학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지원하고 지역 상생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이번 행사는 순천향대학교의 건학 제48주년을 기념하고 교육부 글로컬대학 선정에 따른 비전과 추진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부와 충청남도, 아산시, 천안시 등 지자체 관계자를 비롯해 산업계, 대학 관계자 등 약 400여명이 참석했다.순천향대학교는 이날 비전 발표에서 ‘AI 의료융합 글로벌 수도 구현’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하고 의료 기반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AI 의료융합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 연구 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혁신 대학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아산 천안 내포를 연결하는 ‘AI 의료융합 Triangle 캠퍼스’를 구축해 교육 연구 실증 상용화가 이어지는 혁신 구조를 만들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공진화 모델’을 실현할 방침이다.이러한 순천향대학교의 글로컬대학 비전은 아산시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추진해 온 산업단지 조성, 청년 창업 기반 확충, 의료 바이오 및 헬스케어 산업 육성 등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 노력과 맞닿아 있다.이에 아산시는 글로컬대학 사업이 인재 양성을 기반으로 기업 유치 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나아가 일자리 창출과 지역 정주 여건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통해 대학과 지역이 동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글로컬대학 선정은 아산의 미래 성장 기반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계기”며 “아산시는 순천향대학교와 함께 지역 산업과 인재가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고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