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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시민과의 대화 성공적 마무리…320건의 생생한 목소리 청취
아산시, '2026시민과의 대화'성료.시민 목소리 320건 청취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2026시민과의 대화’가 4일 둔포면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2026시민과의 대화’는 읍면동별로 진행된 현장 간담회로 지역 현안과 주민 건의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운영됐다.이번 간담회에는 지역 기관·단체장 등 약 1500명이 참석해 현장 소통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이번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접수된 건의 사항은 총 320건이다.분야별로는 △도로 및 교통망 확충 90건 △재난 안전 및 방재 88건 △생활 밀착형 환경 정비 80건 △복지·여가 및 지역 현안 62건 순으로 집계됐다.재난·안전 분야에서는 하천 준설과 제방 보수, 상습 침수지역 대책 마련, 방범 CCTV와 안심벨 설치 요청이 다수를 차지했으며 도로·교통 분야에서는 도시계획도로 개설, 간선도로 확·포장, 노후 교량 재설치, 버스 노선 신설 및 조정 요구가 집중됐다.또 생활 밀착형 환경 정비 분야에서는 마을안길 포장과 보도블록 정비, 노후 배수로 보수, 가로수 정비와 꽃길 조성 등 일상과 직결된 건의가 많았고 복지·여가 및 지역 현안 분야에서는 공영주차장 조성, 경로당 신축·보수, 파크골프장 등 체육시설 설치와 산업단지 관련 민원이 주를 이뤘다.특별히 이번 간담회에는 사전 제출된 건의 사항이나, 지역 주요 현안 사업과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는 각 실·국장이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부서별 검토를 마친 뒤 진행됐다.이들은 관련 의견에 직접 답변에 나서 추진 가능 여부와 검토 결과를 중심으로 설명해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간담회를 마친 오세현 시장은 “대설주의보가 세 차례나 발효되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시민 여러분이 간담회마다 자리를 함께해 주셨다”며 “지역 현안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걱정과 간절함이 얼마나 컸을지 무겁게 와닿아 감사하고 죄송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이어 “지방정부가 즉시 해결할 수 있는 사안과 제도·예산·권한상 시간이 필요한 사안이 함께 존재하는 만큼 모든 요구에 즉각적인 답을 드리지 못한 점은 아쉽다”며도 “시민의 불편과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행정이 할 수 있는 역할을 끝까지 고민하며 해결 방안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시는 현장에서 서면으로 접수된 건의 사항에 대해서도 신속한 부서 검토를 거쳐 개별적으로 답변을 전달할 계획이다.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빠르게 대응하고 예산 확보나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과제는 단계적으로 추진해 2026년 내 70% 이상 완료 또는 착공을 목표로 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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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 '주인의식' 강조
오세현 아산시장 "행정 환경 변화, 주인의식 행정 필요"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오세현 아산시장은 5일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2월 직원 월례모임’에서 최근 거론되는 행정 통합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공직자들의 ‘주인의식’과 ‘책임 행정’을 강조했다.오 시장은 최근 충남·대전 행정통합 논의 등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기초자치단체의 역할을 강조하며 “중앙의 지침을 기다리는 행정이 아니라, 각자의 현장에서 먼저 판단하고 책임지는 행정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지난달 진행된 ‘2026시민과의 대화’를 언급하며 “국·소장들이 현장에서 직접 답하고 사안별로 책임 있는 답변을 이어간 것은 ‘말하는 행정’이 아닌 ‘책임지는 행정’의 방향을 분명히 보여준 사례”고 평가했다.이어 “시민들께서 제기한 건의사항은 끝까지 책임지고 후속 조치를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오 시장은 또 2025년 12월 말 기준으로 아산시가 비수도권 도시 중 드물게 인구 40만명을 달성한 점을 언급하며 “이제는 양적 성장을 넘어 50만 자족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질적 완성도를 높여야 할 시점”이라고 역설했다.아울러 충남 시·군 최초로 추진 중인 당직제도 전면 폐지와 관련해 “재난안전상황실 중심의 24시간 상시 대응체계를 통해 시민 안전은 강화하고 공직자들은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 “제도 운영 과정에서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달라”고 덧붙였다.2월 주요 당부 사항으로는 △2026년 주요업무 보완 및 실행 관리 철저 △정부 정책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국비 확보 △제264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대응 준비 △설 명절 비상근무와 공직기강 확립 등을 제시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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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위, 1년 6개월 활동 마무리...성과와 과제는?
아산시의회 탄소중립 특위, 활동 결과보고서 채택하며 1년 6개월 행보 마무리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가 지난 4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제6차 회의를 열고 아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의 주요 업무 추진 성과를 점검한 뒤 활동 결과보고서를 채택하며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이날 회의에는 김미영 위원장을 비롯해 윤원준, 김희영, 김은복 의원이 참석했으며 김혁중 탄소중립지원센터장으로부터 2025년도 운영 성과를 보고받고 이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응답을 진행했다.위원들은 충남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환경 및 탄소중립 강사 양성 프로그램'에 대해, 적은 예산으로 다수의 전문 인력을 양성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다만, 위원들은 "단순 양성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교육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연계가 필요하다"고 조언하며 2026년에는 양성 이후의 구체적인 활동 성과를 포함해 보고할 것을 요청했다.이어 기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해서는 날카로운 지적이 이어졌다.위원들은 "선정된 8개 업체 중 아산 소재 기업이 2곳에 불과하다"며 지원 대상 선정 비중이 지역에 편중되지 않은 점에 아쉬움을 표했다.이어 "아산시 탄소중립 지원센터인 만큼, 지역 기업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해 실질적인 지역 경제 기여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위원회는 지난 임시회 당시 확인된 '라이즈 사업'참여와 관련해,이번 업무보고 자료에 관련 내용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음을 지적했다.위원들은 "중앙부처 사업 간 협업이 확대되는 추세이나, 예산과 실적이 혼용될 경우 행정의 신뢰성과 투명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다"며 "탄소중립지원센터 고유 사업과 라이즈 사업은 재정 및 성과 관리 측면에서 철저히 분리 운영되어야 한다"고 주문했다.김미영 위원장은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아산시 탄소중립을 위한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할 수 있었다"며 "이번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아산시 탄소중립 정책이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게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아울러 "활동 종료 후에도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점검과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탄소중립 정책 실현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아산시 탄소중립특별위원회는 이번 회의를 끝으로 공식 활동을 종료하며 향후 관련 정책은 소관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관리·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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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마운틴, 추석 맞아 아산시 영인면에 '사랑의 계란' 200판 기탁
골드마운틴, 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에 '사랑의 계란' 200판 기탁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추석을 앞둔 지난 4일 농업회사법인 골드마운틴으로부터 계란 200판을 기탁받았다.골드마운틴이 기탁한 계란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명절 전까지 신속하게 전달될 예정이다.김호철 대표는 "우리 민족의 큰 명절인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며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김정자 단장은 "골드마운틴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나눔 덕분에 지역사회가 온정 넘치는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김은경 면장은 "명절 때마다 잊지 않고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골드마운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계란으로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골드마운틴은 영인면 신운리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으로 2019년부터 설과 추석 명절마다 영인면 저소득가정에 계란을 후원하며 꾸준히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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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천우물초 진입도로 개통, 학생 안전 통학 기대
'아산 방문의 해'맞아 온양 소로 1-52호 개설공사 준공 및 개통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온양 소로 1-52호 천우물초 진입도로 개설공사를 완료하고 개통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개통된 온양 소로 1-52호는 연장 62m, 폭 10m 규모로 천우물초 신설 부지로 진입하는 학생들을 위한 보도와 진입도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해당 공사는 2025년 9월에 착공해 지난 2026년 1월에 준공됐다.2026년 3월에 개교를 앞둔 천우물초의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통행로를 확보함으로써 학생들의 통학 불편 해소와 교통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오세현 시장은 “이번 개설공사를 통해 천우물초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보다 안전한 통행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원활한 공사 추진을 위해 불편을 감수하고 적극 협조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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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스마트기후농업학과 교육생 모집…미래 농업 이끈다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농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제20기 아산시농업인대학 ‘스마트기후농업학과’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기후변화로 인한 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습·컨설팅을 병행하는 전문 교육으로 아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25회, 100시간 과정으로 매주 수요일 주 1회 운영되며 아산시농업기술센터와 관내·외 우수 영농현장에서 실시된다.교육 내용은 실제 농업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후변화 대응 농업의 이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과수·채소 품목별 생산기술 △농업기계 안전교육 △현장 맞춤형 컨설팅 등으로 구성됐다.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스마트기후농업학과는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농업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교육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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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 사업 공모…최대 1000만원 지원
아산시, 양성평등 실현 위해 '2026년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공모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의 권익 증진을 위해 ‘2026년도 아산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2월 4일부터 2월 27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올해 지원 규모는 총 2000만원으로 2~3개 단체를 선정해 단체별 약 1000만원 내외를 지원할 예정이다.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사업 △여성의 인권 보호 및 복지 증진 사업 △다문화가족 등 가족 지원 사업 등이다.지역사회 내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아산시에 주사무소를 둔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 민간단체이며 허가·인가·신고된 시설을 운영하는 법인도 포함된다.신청은 방문 또는 우편 접수로 가능하며 접수된 사업은 사업의 적정성과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아산시 양성평등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선정 결과는 3월 중 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선정 단체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양성평등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고 누구나 존중받는 포용적인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역량 있는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아산시 여성복지과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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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건어물, 설 맞아 배방읍 취약계층에 따뜻한 간식 나눔
조선건어물, 아산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에 간식선물 100세트 기부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배방읍 북수리 소재 조선건어물에서 4일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에 취약계층을 위한 간식선물세트 100세트를 기부했다.이번 후원품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조선건어물이 마련한 것으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을 통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한나영 대표는 "힘들어도 함께 나누고 살면 더 행복해진다고 믿는다. 모두 행복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강한용 읍장은 "경기침체로 힘든 시기에 나눔에 동참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조선건어물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후원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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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둔포면 주민과 소통 마무리…2026년 시정 방향 공유
아산시, 둔포면서 '2026시민과의 대화'마침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4일 둔포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이번 둔포면 시민과의 대화는 지난달부터 진행해 온 17개 읍면동 시민과의 대화의 마지막 일정으로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이장단,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둔포면 주요 현안 설명과 주민 건의 수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시는 이날 둔포 센트럴파크 도시개발사업을 비롯해 북부권 키즈앤맘센터 건립, ‘둔포~배방’·‘둔포~평택터미널’버스 노선 안정화 등 대중교통망 확충, 석곡리 공영주차장 조성 등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현황과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했다.주민들은 △석곡리 어린이공원 인근 주차장 설치 △운교2리 농배수로 노후화 정비 △염작1리 버스정류장 연결도로 아스콘 포장 △봉재저수지 둘레길 추가 조성 및 가로등 설치 △봉재3리 지하차도 배수시설 정비 △백남아파트 진입로 확포장 및 버스정류장 정비 △송용3리 노후 공동주택 지원사업 감사 시기 조정 △봉재1리 배수로 정비 및 마을안길 포장 △신항리 소하천 상습 수해 발생 구간 개보수 등 생활과 밀접한 현안들을 건의했다.특히 △주한미군기지 소음 피해 보상 대상 확대 및 공여구역 지원사업 조기 추진 △아산 시내 방면 시내버스 운행 시간 연장 및 수도권 노선 증편 △국도 주변 방음벽 설치 △둔포면 내 학생 수급 불균형 대책 마련 등 급변하는 지역 여건을 반영한 요구도 이어졌다.시는 제기된 건의 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의 현장 확인과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 여부와 처리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예산 범위 내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추진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업은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검토하며 주민들과 진행 상황을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오세현 시장은 “둔포는 17개 읍면동 가운데서도 가장 역동적인 지역”이며 “아산의 북부 관문 역할을 하는 지역이자 수도권과 연결되는 통로로 산업과 주거 기능이 함께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인구 40만명을 돌파한 아산의 성장은 충청권 대표 복합산업단지인 테크노밸리에서 출발했고 그런 점에서 50만 자족도시로 향하는 성장엔진 역시 둔포에 있다”며 “진행 중인 주요 사업들이 완료되면 다시 한번 도약하는 전환점을 맞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아산시는 2026년도 본예산에 둔포면과 관련해 마을안길 및 농로 정비, 배수로 개선, 생활환경 정비 등 27개 사업에 총 11억 3500만원을 반영해 추진하고 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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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추 씨스트선충 확산 막는다…선제 방제 총력
아산시, 배추 씨스트선충 확산 차단을 위한 선제적 방제 체계 본격화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국가관리병해충인 ‘배추 씨스트선충’의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배추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선제적 방제 체계 구축에 나섰다.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월 28일 배방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관계자와 배추 재배 농가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추 씨스트선충 방제약제 선정 심의회를 개최하고 씨스트선충 방제약제를 선정했다.이번 심의회에서는 씨스트선충 발생 밀도에 따라 방제 효과가 우수한 약제를 선정함으로써, 적정 약제를 사용을 통해 방제 효율을 높이고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배추 씨스트선충은 농작물의 뿌리에 기생하며 생육을 저해하는 토양 병해충으로 발생 시 생산량 감소와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특히 토양 내에서 장기간 생존하는 특성이 있어, 아산시는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방제약제를 적기에 공급할 계획이다.김기석 농업기술과장은 “이번 방제약제 선정 심의회는 배추 씨스트선충 방제를 위한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발생 현황 모니터링과 현장 기술지도, 농가 교육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농업인 경영 안정과 농산물 수급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