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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방읍 어린이집 3곳, 따뜻한 나눔으로 지역사회 밝혀
배방읍 더샵센트로·가온·배방6차한성필 어린이집, 라면 기부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배방읍 소재 어린이집 3곳이 지난 26일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에 라면 51상자를 기부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이번 기부에는 배방더샵센트로 어린이집, 가온 어린이집, 배방6차한성필 어린이집이 참여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힘을 모았다.기부된 물품은 각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참여 어린이집들은 매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손정열 단장은 “아이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준비해 더욱 뜻깊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귀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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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먹거리·유통·도농상생 '싹쓸이 수상'…비결은?
아산시, 먹거리·유통·도농상생 분야 행정․민간 12개 수상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먹거리 정책과 도농교류, 친환경 급식,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등 농업 유통 및 농촌관광 분야 전반에 걸친 성과를 인정받아 기관·공무원·민간인 등 총 12개를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아산시가 추진해 온 통합 먹거리 정책과 지역 상생 모델이 전국적으로도 우수 사례로 평가된 결과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기관상 부문에서는 △2025 지역먹거리지수 최우수상 을 비롯해 △도농교류 활성화 유공 △친환경 무상급식 활성화 유공을 수상하며 지역 먹거리 정책과 공공급식, 도농교류 분야에서의 성과를 인정받았다.공무원 개인 유공 부문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가 이어졌다.△축산 탄소중립 선도 유공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산지조직 활성화 특별상 △치유농업 활성화 추진 유공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분야 유공 △수산식품 학교급식 공급 활성화 유공으로 충청남도지사상을 받으며 정책 기획 역량과 현장 실행 능력을 동시에 입증했다.민간인 유공 분야에서도 아산시의 지역농업과 시민·농가를 잇는 다양한 협력 성과가 인정됐다.△농촌관광 활성화 유공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친환경 무상급식 활성화 △수산식품 학교급식 공급 활성화 등 3개 분야에서 충청남도지사상을 받았다.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지역 먹거리 체계 구축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김명열 농식품유통과 과장은 “이번 수상은 생산에서 유통, 소비, 급식까지 아우르는 통합 먹거리 정책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농가가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확대하고,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과 단독 직거래장터 ‘서로장터’등 지역 기반 유통을 강화하며 지속가능한 지역먹거리 체계 구축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수상이 단순한 성과 인증을 넘어, 앞으로 아산시가 농업 유통·급식·농촌관광 등 다양한 분야를 연계해 지역농업을 활성화하고, 저탄소·친환경·치유농업 등 미래지향적 정책을 선도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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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바이오 3D 프린팅 보고서 무료 배포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바이오 3D 프린팅 보고서 발간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재생·재건 의료기기 기업의 정보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6일부터 바이오 3D 프린팅 기술동향보고서와 특허동향보고서를 무료로 배포한다.진흥원은 2021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남도 및 아산시로부터 사업비를 지원받아 ‘재생·재건 산업기술 실증 및 제품 인허가 지원체계 구축사업’을 수행하고 있다.컨소시엄은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단국대학교, △분당서울대병원,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으로 구성되어 있다.재생·재건사업은 개인 맞춤형 의료를 제공하기 위해 차세대 융합기술을 활용하여 한 단계 발전된 의료산업을 지원하고 있다.시제품 개발을 비롯한 연구개발 지원, 인허가 지원, 실증 평가 및 사업 고도화 지원을 통해 재생·재건 의료기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의료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진흥원은 기업의 역량강화를 위해 재생재건 산업실증 및 제품 인허가 지원체계 홈페이지를 운영하며, 재생·재건 의료기기 분야의 국내외 인허가 정보, 산업정책 동향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2022년부터 매년 특허동향보고서를 공개하고 있으며, 올해는 바이오 3D 프린팅을 주제로 특허동향, 핵심특허, 특허전략기술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하였다.특허동향보고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였으며, 기술동향보고서는 신청기업에 한해 개별배포할 예정이다.보고서 신청 및 문의는 김영희 선임연구원에게 메일로 하면 된다.진흥원의 이경헌 원장은 “급변하는 의료기기 산업에 대응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고, 향후 R&D 방향성을 설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보고서를 통해 바이오 3D 프린팅 산업의 육성을 통해 첨단의료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다지는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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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포로타리클럽, 따뜻한 나눔으로 지역사회 밝혀
둔포로타리클럽, ‘따뜻한 동행’실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둔포로타리클럽은 지난 26일 둔포면을 방문해 관내 학생 4명에게 장학금 총 220만 원을 전달하고, 관내 기초수급자 등 8가정에 230만 원 상당의 생활가전과 생필품을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경제적 부담으로 노후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가전제품을 교체하지 못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해, 전기밥솥과 가스레인지 등 각 가정에 필요한 가전제품을 맞춤형으로 지원했다.또한 올해 개교한 아산충무고등학교 학생 4명을 선발해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수여하며 학생들을 학업 의욕을 붇돋우고, 안정적인 학습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홍봉기 회장은 “‘따뜻한 동행’이라는 이름처럼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올해는 관내 우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게 돼 더욱 뜻깊게 생각하며,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데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모완 둔포면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은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가치”라며 “지속적인 나눔으로 따뜻한 동행을 실천하고 있는 둔포로타리클럽의 뜻깊은 활동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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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영인면, 찾아가는 건강관리로 주민 행복 키운다
아산시 영인면, ‘우리마을 행복건강 키우기’사업으로 현장 중심의 보건복지 행정 강화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영인면과 영인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영인면 아산3리 경로당을 찾아 보건특화사업인 ‘우리마을 행복건강 키우기’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보건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여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영인면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마련된 영인면만의 특화 사업이다.이날 영인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혈압 및 맥박 등 기초 건강 측정 △맞춤형 건강관리 정보 제공 등을 실시했다.특히 겨울철 건강관리 수칙을 알기 쉽게 설명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현장에 함께한 김은경 영인면장은 어르신들의 건강 고민을 직접 듣고 마을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등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주민 중심의 행정을 실천했다.김은경 영인면장은 “추운 날씨일수록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도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건강하고 행복한 영인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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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1호 통합놀이터’기본구상 중간보고회 개최
아산시, ‘제1호 통합놀이터’기본구상 중간보고회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27일 배방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아산 제1호 통합놀이터 조성’을 위한 기본구상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중간보고회는 배방읍 다온근린공원 내 조성 예정인 통합놀이터의 기본구상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어린이와 시민, 민·관 협의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어린이 참여단, 통합놀이터 민·관 협의체 위원, 어린이집 연합회 관계자 등 약 40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아이들은 놀기 위해 세상에 온다’를 주제로 한 강의와 기본구상 중간보고, 의견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지난 10월 25일 배방 다온근린공원과 배방읍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진행된 ‘어린이 놀이터 디자이너 캠프’를 통해 제안된 아이디어가 기본구상에 반영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어린이 참여단은 캠프를 통해 무장애 동선, 보호자 동행 공간, 다양한 감각 놀이 요소 등을 제안했으며, 이날 중간보고에서는 접근성·안전성·포용성·놀이 다양성 관점에서 이를 구체화한 설계 방향이 공유됐다.기본구상 중간보고는 통합놀이터 총괄기획가인 편해문 작가가 맡아 진행했으며, 발표 이후에는 결과물 설명과 함께 자유로운 의견 공유와 놀이터 이름을 함께 정하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됐다.아산시는 2026년 1월 최종보고회를 개최해 기본구상을 마무리한 뒤, 이를 토대로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공사 발주와 시공, 감리를 거쳐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놀이터는 아이와 보호자,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을 지향한다”며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최종보고회와 실시설계에 충실히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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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물가 안정 관리 우수 지자체 선정…특별교부세 2천만 원 확보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물가 안정 관리 역량과 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것으로, 아산시는 물가 불안 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물가 안정 정책을 다각도로 추진해 온 점을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아산시는 단순한 가격 통제나 일회성 점검을 넘어 시민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물가 안정 목표를 설정했다.이를 위해 물가대책 추진체계를 상시 운영하고, 생필품 가격을 수시 점검해 데이터를 공유했다.또 착한가격업소 발굴·확대 및 가격표시제·원산지 표시를 통한 유통 질서 확립 등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하며 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가격을 안정시키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했다.특히, 아산시는 착한가격업소 확대정책을 추진해 13개소를 추가 지정하여 현재 62개소로 확대했으며, 단순 지정에 그치지 않고 이용 인증 이벤트와 연계한 소비 촉진 정책을 함께 추진했다.이는 물가안정을 단순한 ‘규제’가 아닌 소비촉진과 상생의 방식으로 풀어낸 아산시만의 정책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시민 참여를 동시에 이끌어냈다고 평가된다.또한 시는 각종 지역 축제와 전통시장 행사 현장에서 민관 합동 물가안정 캠페인을 지속 전개하며, 시민들에게 합리적 소비를 유도하고 지역 상권 이용을 독려해 왔다.현장에서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체감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물가 안정 분위기를 확산하는데 주력했다.아산시는 물가 안정 정책을 지역경제 활성화와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있다.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현장 목소리를 정책으로 구체화하고, 지역상생을 위한 할인 협약을 확대해 ‘지역상생 할인식당’등 민관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소비 촉진형 상생 모델을 강화하고 있다.유종희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은 물가 문제를 시민 생활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려한 노력이 정부 평가로 이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물가안정 활동을 통해 물가 부담은 낮추고 지역경제는 살리는 체감형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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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중, 자기관리 리더십 캠프…미래 인재 육성 '시동'
신창중, 자기관리에서 시작되는 리더십의 힘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뉴스큐] 신창중학교 에서는 23일, 2025 신창중 글로벌 리더십 캠프의 일환으로 자기관리 역량 강화를 통한 리더십 함양 캠프 2회기 프로그램을 3 차시에 걸쳐 운영했다.이번 활동은 앞선 1회기에 이어 진행된 심화 과정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행동을 점검하고 실천으로 이어지는 리더십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2회기 프로그램은 주도적인 선택과 실천을 중심으로 시간 관리 전략을 실제 생활에 적용해 보는 활동이 이루어졌다.학생들은 개인의 목표와 일상 속 행동을 연결하여 점검하고, 우선순위를 설정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관리의 중요성을 체감했다.또한 토의와 사례 나눔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문제 상황에서 스스로 해결 방안을 찾는 경험을 쌓았다.이번 캠프는 단순한 리더십 이론 전달을 넘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생활 맥락을 반영한 참여형 활동으로 운영되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기주도학습의 기반이 되는 시간 관리 능력과 책임 있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히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키워 나갔다.백재흠 교장은 “자기관리 역량은 모든 리더십의 출발점 ”이라며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를 이해하고 주도적으로 성장하는 경험을 쌓아, 자신의 꿈과 미래를 책임 있게 설계해 나가길 바란다 ”고 말했다.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글로벌 리더십 캠프의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배려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리더십을 함양하고,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능동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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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중, 전 학년 맞춤형 성인권 교육 실시…존중 기반 학교문화 조성
신창중, 존중에서 시작되는 배움, 학교가 먼저 답하다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뉴스큐] 신창중학교 는 학생의 성 인권 감수성 향상과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전 학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정규 교육과정의 한계를 보완하고, 학생의 발달 단계와 눈높이에 맞춘 예방 중심 성교육의 필요성에 따라 학교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추진됐다.이번 성교육은 『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 제 48 조와 『 학교 성교육 표준안 』 을 근거로 운영됐으며, 외부 성교육 전문강사를 활용한 학생 참여 중심 수업으로 구성됐다.각 학급별로 전문강사가 배치되어 수업을 진행하고, 교과 담당 교사가 함께 임장 지도함으로써 교육의 안정성과 현장 밀착도를 높였다.교육은 11월 26일부터 12월 23일까지 학급별 순차 운영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전 학년 학생들이 모두 참여했다.수업 내용은 성적 자기결정권과 성평등 인식, 디지털 성범죄 예방, 사춘기 신체 변화와 건강관리, 대인관계와 의사소통, 존중을 바탕으로 한 성 가치관 형성 등 학생들의 일상과 밀접한 주제로 구성됐다.토의와 참여형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상황을 스스로 판단해보는 기회를 제공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성 인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감수성을 기르고, 성 관련 문제를 삶과 연결해 바라보는 태도를 형성할 수 있었다.학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성 관련 문제 예방 효과를 높이고, 학생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성교육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백재흠 교장은 “성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는 힘을 기르는 과정 ”이라며 “학교가 먼저 책임 있게 나서 예방 중심의 성인권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함으로써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 ”라고 말했다.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의 삶과 밀접한 교육 주제를 중심으로, 존중과 배려가 살아 있는 학교 공동체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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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스마트팩토리고, 현대차 아산공장 견학으로 미래 모빌리티 꿈 키워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 기업 현장에서 미래를 보다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 는 23일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2 학년 68명 학생들이 “선문대학교 2025년 기업 연계 창의 교육 지원사업 ”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견학 및 ‘미래로 달리는 진로, 모빌리티로 Go!’모빌리티 진로 교육 」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전했다.본 프로그램은 체험교육과 진로교육을 결합한 형태로, 지역 특화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을 목표로 기획됐다.특히 스마트공장 분야의 하나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중심으로 산업 현장 체험과 진로 교육을 연계해 학생들의 진로 인식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다.먼저,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견학을 통해 학생들은 지역 내 주요 모빌리티 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실제 산업 현장을 체험했다.그리고 생산 공정과 산업 구조, 업무 프로세스를 살펴보며 자동차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전문가와의 소통 및 멘토링을 통해 실무 역량과 진로 의식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바탕으로 좀 더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어 진행되는 「 미래로 달리는 진로, 모빌리티로 Go!」 모빌리티 진로 교육에서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특징과 발전 방향을 소개하고, 자율주행, 전기차, 도심항공교통 등 핵심 기술과 관련 직업군을 탐색했다.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재성 학생은 “학교 가까이 있는 현대자동차를 방문하여 자동차가 완성되어 가는 공정을 보면서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개념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앞으로 학교에서 태양광 자동차 모형 제작 체험을 통해 좀 더 공부하고 싶다 ”라고 하였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는 경험을 통해 미래 사회의 변화와 직업 세계를 이해하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앞으로도 기업 연계 체험 중심의 진로 교육을 통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교육 기회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아스마고는 2022년 전국 최초의 스마트팩토리 분야 마이스터고로 개교했고, 스마트공장 분야의 국가수준 교육과정 개발과 스마트공장 산업기사 및 기능사 자격증 신설에도 기여해 왔다.2025년 1월 첫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독일, 호주, 뉴질랜드 등 글로벌 해외 현장실습을 포함해, 국가직 9 급 공무원, 한국철도공사, 두산로보틱스, 한국항공우주산업, 한국인삼공사, 한글과컴퓨터, 한국산업단지공단, 오뚜기라면, 톱텍 등 다양한 대기업·공기업·중견기업·국내 유망 중소기업에 취업하는 등 산업 현장에서 핵심 인재로 성장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입증했다.
2025-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