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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6년 상반기 회계·계약 실무교육…투명한 계약 행정 기대
아산시, 2026년 상반기 회계·계약 실무교육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21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아산시 및 산하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예산 집행의 적정성 및 투명성 확보를 위한 2026년 상반기 회계·계약 실무교육 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복잡·다양해지는 관련 법령과 지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현장의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업무 처리 과정에서의 오류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총 2개 과정으로 진행됐다.첫 번째 과정에서는 계약실무 교육으로 부여군 권혁훈 주무관이 △지방계약제도 개요 △계약 체결 및 이행 절차 △검사 및 대금 지급 등 계약 전반에 대한 실무 중심 내용을 강의했다.두 번째 과정에서는 공공재정연구원 최두선 원장이 △회계제도에 대한 기본 이해 △세출예산 집행의 주요 원칙 △과목별 예산 집행 기준과 감사 사례 등 회계 실무 적용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특히 교육 시작 전에는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청렴 관련 동영상을 상영해 공직자의 청렴 가치 확산과 윤리의식 함양을 위한 시간도 함께 가졌다.아산시 회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회계·계약 업무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감사 지적 예방과 부적정 집행 차단 등 실질적인 업무 개선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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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스마트밸리 마라톤 대회로 기업 간 화합 도모
아산스마트밸리 입주기업 임직원, 화합의 마라톤 대회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임직원들이 함께하는 ‘2026 스마트산단 마라톤 대회’ 가 21일 아산스마트밸리 산업단지 순환도로 일원에서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아산스마트밸리입주기업체협의회가 주최하고 케이엔제이가 후원한 가운데,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 임직원 등 약 2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이날 대회는 오후 2시 25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장거리, 단거리, 단체전 종목으로 개최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운영된 자체 사업으로 기업 간 유대 강화와 활력 있는 산업단지 조성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아산스마트밸리입주기업체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마라톤 대회를 통해 입주기업 임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산업단지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동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산업단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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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3동, 깨끗한 도시환경 정비 완료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 온양3동 행정복지센터는 ‘깨끗하고 깔끔하고 산뜻하고 멋진 도시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한 ‘깨·깔·산·멋 쾌적한 도시환경 정비사업’을 21일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아산 방문의 해’ 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를 앞두고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품격 있는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사업으로는 도심 공한지와 소공원 정비가 이뤄졌다.한성1차 후면 모종동 원예농협 주차장 앞 공한지에는 신규 화단을 조성해 경관을 개선하고 모종환승장 앞 소공원을 정비해 주민 휴식공간의 활용도를 높였다.또 번영로 아고오거리에서 아산시외버스터미널까지 약 1 구간 가로수 하부에 잡초 방지용 인조잔디를 설치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유지관리 효율성을 강화했다.이와 함께 터미널 일원과 주요 도로변, 모종뜰길 일대에서 집중 대청소를 실시해 쾌적하고 산뜻한 거리환경 조성에 힘썼다.온양3동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승근 온양3동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품격 있는 온양3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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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도고면, 권두산 힐링 산책로 새단장 완료
도고면 주민자치회, ‘권두산 힐링 산책로 조성 사업’ 완료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도고면 주민자치회는 올여름 화사하게 피어날 수국 꽃길을 기대하며 추진한 ‘권두산 힐링 산책로 조성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 예산을 확보해 주민자치회가 주도적으로 기획했다.주민들이 즐겨 찾는 권두산 산책로의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경관을 개선해, 주민들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주민자치회는 산책로 구간에 다년생 수국을 식재하고 비료 작업을 완료했다.현재는 푸른 잎이 돋아나는 단계지만, 여름이 되면 산책로를 따라 만개한 수국이 주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수국 식재와 함께 주민 안전을 위한 정비도 병행했다.산책로 내 노후 정자와 의자를 도색하고 휴식공간과 운동기구를 보수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특히 주민자치회가 직접 현장을 점검하고 사업을 설계했으며 도고면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내실 있는 정비를 마쳤다.임천석 주민자치회장은 “아직 꽃은 피지 않았지만, 수국 꽃길을 걸을 주민들의 모습을 떠올리며 정성을 다해 사업을 추진했다”며 “권두산 산책로가 주민 소통과 휴식의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진회 도고면장은 “주민자치회의 적극적인 참여로 권두산 산책로가 더욱 생기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며 “수국이 만개하는 시기까지 주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사후 관리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 거동 불편 어르신 가정 ‘안전손잡이’지원 -낙상 예방·이동 편의 개선 취약계층 어르신 생활 안전 강화 읍면동 보도자료[3] 담당 부서 영인면 담당자 강희지 연락처 041)537-3918 사진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1일 관내 거동이 불편한 정 모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안전손잡이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낙상 위험이 높거나 신체 기능 저하로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실내뿐만 아니라 주택 출입로 등 외부 이동 구간에도 안전손잡이를 설치해 이동 편의와 안전성을 함께 높였다.정모 어르신은 “현관을 나설 때마다 불안했는데, 이제는 손잡이를 잡고 편안하게 바깥바람을 쐴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정자 민간단장은 “작은 손잡이 하나가 어르신들에게는 세상 밖으로 나아가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김은경 영인면장은 “어르신들께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지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영인면이 따뜻하고 안전한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이달 중 3가구에 안전손잡이 설치를 완료했으며 올해 총 15가정을 선정해 순차적으로 지원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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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이순신 축제 맞아 도시 환경 정비 총력
아산시, 이순신축제 앞두고 ‘깨끗·깔끔·산뜻·멋진’ 도시환경 정비 총력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온양온천역과 곡교천, 현충사 등 아산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를 앞두고 주요 행사장과 시가지 전반에 대한 시설 개선과 환경 정비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정비는 축제를 찾는 시민과 방문객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전반적인 이용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춰 추진된다.우선 시는 주요 행사장을 중심으로 가로·노면 청소를 집중 실시하고 불법 광고물 정비를 병행하는 한편 불법 노점 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해 쾌적한 환경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 현장 질서 유지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도로 및 경관과 편의시설 개선도 함께 추진된다.도시공원 시설물 점검 및 정비 134개소 200건 △주요 교차로 및 화단 봄꽃 식재 7만 본 △가로수 가지치기 및 완충녹지 전지작업 817주 등 공원·녹지 일제 정비를 실시하고 특히 축제 기간 중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은행나무길에는 △화분 식물 식재 125개 △데크길 등 편의시설 보수 등을 통해 정돈된 도시 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차량 통행이 많은 주요 간선도로 중앙분리대 정비 △주요 구간 차선 재도색 △관내 육교 파손부 및 미끄럼 방지시설 보수 △도로구조물 및 육교 승강기 외벽 청소 △자전거도로 예초 및 노면 청소 등을 추진해 시민과 방문객의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전유태 아산시 미래도시관리사업소장은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전까지 모든 시설 정비와 준비를 차질 없이 마무리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게 하겠다”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점검과 정비를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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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여름철 재난 대비 민관 협력 강화…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
아산시, 민관협력 거버넌스 가동… 여름철 재난대응체계 강화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호우와 태풍, 폭염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재난대응 유관기관 간 민관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시는 21일 아산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안전총괄과 주관으로 ‘2026년 여름철 재난대비 유관기관 민관협력 거버넌스 정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난해 7월 집중호우 당시 ‘기관별 대응의 보완점’을 되짚어보고 실제 재난 상황에서 시청과 경찰, 소방, 민간단체가 유기적으로 공조할 수 있는 실전형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해병대전우회 △아산경찰서 △아산소방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가동될 유기적 협업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특히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 불가능한 재난이 잦아지는 상황에서 각 기관의 대응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민관협력 고도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참석자들은 현장 대응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관별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유형별 역할 분담 체계를 구체화하며 시민 안전을 위한 공동 대응 의지를 확고히 했다.시는 이번 거버넌스 회의를 통해 도출된 협력 방안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실행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특히 각 기관별로 보유한 재난 위험 지역 정보를 신속히 공유하고 단일화된 소통 창구를 가동해 재난 발생 시 정보 사각지대 없이 신속한 의사결정이 이뤄지도록 관리할 계획이다.장윤창 안전총괄과장은 “재난 대응의 핵심은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공조에 달려 있다”며 “이번 거버넌스 가동을 계기로 민관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시민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 동안 민관협력 시스템을 상시 가동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 태세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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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드림하이 페스티벌’ 사전 프로그램 모집 성황… 어린이날 기대감 고조
아산 ‘드림하이 페스티벌’ 사전 프로그램 모집 성황… 어린이날 기대감 고조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2026년 어린이날을 맞아 개최하는 아산 드림하이 페스티벌의 사전 참여 프로그램인 ‘아산 장난감대첩 중고장난감 플리마켓’과 ‘청소년 버스킹’ 참가자 모집이 큰 호응 속에 마감됐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기획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다.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신청에 참여해 이번 축제에 대한 기대감도 한껏 높아지고 있다.특히 ‘아산 장난감대첩 중고장난감 플리마켓’은 자원 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참여가 두드러졌으며 청소년 버스킹 역시 개성 있는 공연팀들이 다수 지원해 더욱 다채로운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한편 올해 아산 드림하이 페스티벌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아산문화공원 잔디광장 일원에서 열린다.신정호수공원에서 이어져 온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올해 처음으로 도심으로 개최 장소를 옮기게 됐으며 아산시청 인근의 접근성 좋은 공간에서 진행되는 만큼 더욱 많은 시민이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행사에서는 선문대 태권도 시범단, 마술 공연, 선문대 치어리딩, 아이돌 스탠드업 공연, 현악 앙상블 ‘티엘’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또한 직업체험 프로그램에는 충남아산FC 축구단을 비롯한 다양한 유관기관이 참여해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시는 행사 당일 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 및 현장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안금선 아동보육과장은 “어린이 참여위원단을 통해 아이들의 목소리가 직접 축제 기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참여권을 존중하고 어린이가 주인공이 되는 축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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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집중호우 대비 배수펌프장 긴급 점검
아산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배수펌프장 현장점검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방재시설물에 대한 강도 높은 현장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전병관 행정안전국장 주도하에 관내 배수펌프장 5개소의 시설물을 직접 가동해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집중호우 시 펌프 작동 불량의 주요 원인이 되는 제진기와 스크린 설비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특히 펌프의 원활한 배수를 저해하는 주변 잡목과 적치물을 현장에서 즉시 제거하도록 지시하는 등 재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를 강화했다.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즉각 시정하고 추가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장마철 이전까지 정비를 완료해 재난 대응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또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배방읍 장재리 아산역 인근의 신규 배수펌프장은 올여름 장마철 이전에 가동이 가능하도록 부분 준공을 추진해, 집중호우에 대비한 사전 준비를 마칠 예정이다.전병관 행정안전국장은 “점점 예측 불가능한 기상이변이 잦아지고 있어 저류지, 배수펌프장과 같은 방재시설의 관리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사전 대비와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여름철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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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탕정지구, 연말 준공 목표 순항…'주거명품도시' 현실로
아산 탕정지구 도시개발사업 연말 준공 목표 순항… ‘주거명품도시’ 조성 박차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탕정면 갈산리, 매곡리 일원에 추진 중인 탕정지구 도시개발사업이 2026년 12월 말 사업 완료를 목표로 막바지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사업시행자 및 시설물 인계·인수 관계부서 간 사전 협의를 통해 시설을 추가 반영하는 등 사업 완료에 차질이 없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특히 사업지구 내 조성되는 공동주택과 공공시설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과 높은 생활 편의성을 제공하는 ‘주거명품도시’ 구현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사전 준공 단계에서 품질 확보와 안전성 검증에 중점을 두고 관계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공정별 세부 일정을 공유하고 시설물 사전 점검을 강화하는 등 준공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와 관련해 오는 5월에는 시설물 인계·인수 관계부서와 합동으로 준공 전 사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점검은 지하시설물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상·하수도 및 저류조 등 주요 기반시설의 시공 상태와 안전성,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또한 사전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준공 전까지 신속히 보완해 시설물 인계·인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연이나 혼선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시는 사업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관리와 선제적 점검을 통해 준공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대응하고 있다.이훈구 아산시 개발정책과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명품도시 조성을 위해 관계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준공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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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시작…530억 원 규모
아산시,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시작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1차 신청 접수와 지급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지급기준일 기준 국내 거주 국민을 대상으로 하며 소득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아산시는 비수도권 지역으로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50만원 △소득 하위 70% 대상자 15만원을 각각 지급할 예정이다.1차 신청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운영되며 2차 신청은 소득 하위 70% 대상자를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방식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신청을 병행 운영해 시민 편의를 높인다.신청 첫 주에는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1차 요일제는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5·0로 운영되며 금요일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되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2차 요일제는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이 적용된다.지급된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아산시 내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 내 미사용 금액은 소멸된다.사용처는 아산시 내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과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등으로 제한되며 대형마트, 유흥·사행성 및 환금성 업종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총 530억원 규모의 재원이 시민에게 직접 지원되는 민생 회복 사업으로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산시는 사업 시행에 앞서 전담조직을 선제적으로 구성하고 예산 확보와 보조 인력 채용, 지급수단 준비, 접수 창구 운영계획 마련 등 사전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또한 신청·지급 과정 전반에 대한 안내와 홍보를 강화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현장 혼선을 줄이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총 530억원 규모의 재원이 시민들에게 직접 지원되는 사업으로 민생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불편 없이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준비해 온 만큼, 지원금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철저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