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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성황…모두가 누리는 당연한 일상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아산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권익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충남협회 아산시지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장애인과 가족, 관계자, 지역 주요 인사 등 많은 시민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이 이어졌다.시각장애인 색소폰팀, 하모니카 합주팀, 윤정문 관장의 독창, 발달장애인 합창단 공연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장애인들의 문화예술 역량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기념식에서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이라는 올해 슬로건 아래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 소개,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이 진행됐다.이어 장애인단체 활동 영상 상영을 통해 지난 1년간의 주요 성과와 일상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모범 장애인 및 장애인복지 유공자 등 총 22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장애인과 장애인 자녀를 대상으로 한 장학증서 전달식도 함께 열려 뜻깊은 시간을 더했다.참석자들은 기념사를 통해 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지역사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행사 마지막에는 참석자 전원이 함께하는 기념 카드 세리머니에 참여해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이라는 메시지를 다시 한 번 되새겼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권익 증진을 위해 장애인복지관 신축을 중심으로 복지 기반을 확충하고 장애인 일자리 지원과 생활 속 이동 편의 개선 사업 등을 통해 자립과 사회 참여 여건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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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강공회 협력으로 지역 산업 혁신 도모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사)충남 강공회, 지역 산업혁신 협력 맞손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10일 (사)충남 강공회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 중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네트워크와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기업의 성장 지원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기업 발굴 및 성장 지원 △기업 수요 기반 실증 및 시험·평가 연계 △산업 동향 및 정책 정보 공유 △지역혁신사업과 연계한 기업 참여형 협력 모델 구축 △세미나 및 네트워킹 행사 공동 개최 △기업·연구기관·지자체 간 협력 프로젝트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특히 (사)충남 강공회가 보유한 기업 네트워크와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의 기업 지원 및 사업 추진 역량을 연계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이경헌 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기업과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사)충남 강공회 이정구 회장은 “회원 기업들이 진흥원의 인프라와 지원체계를 적극 활용해 사업화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단순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공동 추진함으로써 지역 기업 성장과 산업 활성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향후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하고 기업 참여형 프로그램과 공동 사업을 통해 지역 기반 산업 생태계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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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7년 연속 수상 쾌거
아산시,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투자유치도시 부문 7년 연속 수상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투자유치도시 부문에 7년 연속 선정됐다.이번 수상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아산시의 지속적인 노력이 반영된 결과다.시는 지난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총 27개 기업과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세부적으로는 국내 유망 기업 25개사로부터 약 5900억원의 투자를 이끌어내 약 1237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기대되며 외국투자기업 2개사로부터는 약 1억 9200만 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와 함께 약 192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예상된다.이러한 MOU 체결은 아산시가 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유치 활동을 펼친 결과다.특히 국내 기업들이 대규모 자금을 투입해 생산 설비를 확충하고 외국인투자기업이 글로벌 자본을 투입하기로 결정하면서 아산시는 산업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게 됐다.시는 이러한 투자 협약이 실제 공장 착공과 고용으로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동반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기업애로자문단을 통해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규제와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해결하고 경영안정자금 이자 지원 및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 등 금융 혜택을 제공해 협약 기업들이 조기에 지역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뿐만 아니라 수출보험료 및 해외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사후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유치한 기업들이 아산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량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투자유치부문 수상’은 기업친화도시를 지향하는 아산시의 노력이 반영된 결과”며 “앞으로도 단순히 기업 유치에 머무르지 않고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해 기업의 성공이 곧 아산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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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방청소년자유공간-아버지순찰대 합동 야간 순찰
배방청소년자유공간-배방자녀사랑 아버지순찰대, 우천 속에서도 배방 모산 지역 일대 ‘청소년 안전 지킴이’ 활동 전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내용: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배방청소년자유공간이 지역사회와 손잡고 청소년을 위한 안전한 밤거리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배방청소년자유공간은 지난 9일 배방자녀사랑아버지순찰대와 협력해 배방 모산 지역 일대를 중심으로 야간 방범 활동 및 청소년 보호 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순찰은 청소년 유동 인구가 많은 통학로 동선을 집중 점검했다.특히 이날 활동에는 배방청소년자유공간 임직원과 청소년운영위원, 배방자녀사랑아버지순찰대, 아산교육지원청 및 인근 학교 관계자가 동참해 지역사회 통합 안전망으로서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여자들은 우천 중임에도 불구하고 취약 지역을 구석구석 살피며 청소년 안전 환경을 점검했다.빗길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들을 꼼꼼히 체크하며 지역 내 범죄 예방과 안전한 분위기 조성을 위한 방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배방청소년자유공간과 배방자녀사랑아버지순찰대는 매월 정기적으로 야간 순찰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향후에도 관내 학교 및 센터 주변을 중심으로 사각지대 없는 안전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김주영 배방청소년자유공간 팀장은 “장소를 바꿔가며 지역 곳곳을 살피는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안전 울타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배방청소년자유공간은 청소년 전용 놀이·학습 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진학·취업로드맵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상세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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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장애학생 인권보호 강화…인권지원단 위촉 및 협의회 개최
충청남도 아산 교육지원청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교육지원청은 4월 14일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교육지원청 관계자, 성교육 전문가, 경찰, 시청,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장애인복지관 등 내·외부 위원 총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아산특수교육지원센터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위촉식 및 상반기 정기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에서는 2026년도 인권지원단 위원 위촉식을 진행하고 연간 사업계획에 대한 협의와 함께 장애학생 인권보호 활동 활성화를 위한 위원별 참여 방법 및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2026년도 주요 사업으로는 △장애학생이 재학 중인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연 1회 실시하는 정기 현장지원 △사안발생시 신고확인, 피해자 지원 현황 점검 및 협의를 위한 특별현장지원 △인권침해가 있었거나 우려가 있는 ‘더봄 장애학생’을 위한 심리 치유 상담 및 교육 지원 체계 구축 △장애학생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집중성폭력 예방교육 및 인권교육 운영 △특수교육대상자 인권실태조사 등이 중점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신세균 교육장은 “올해로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이 운영된 지 15년이 되어 가고 있다”며 “그동안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이 협력해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결과, 장애학생의 인권 보호와 폭력 예방에 지속적인 관심을 둘 수 있었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존중받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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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청소년 환경 지킴이 '아산숲사랑청소년단' 본격 활동
아산시, 숲에서 배우는 환경가치… ‘아산숲사랑청소년단’ 활동 시작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지난 11일 ‘2026년 아산숲사랑청소년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숲사랑청소년단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숲 체험을 통해 자연의 가치를 직접 느끼고 올바른 환경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산림교육 과정이다.활동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생태 관찰과 목공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자연정화 활동도 병행해 숲 보전의 중요성을 체득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첫 모임에서는 발대식과 함께 오리엔테이션과 안전교육이 진행됐으며 참여 대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순조롭게 첫 발을 뗐다.이병주 산림과장은 “아산숲사랑청소년단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건전한 환경 가치관을 형성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산림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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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기초생활보장 담당자 압류방지계좌 교육 실시
아산시, 압류방지계좌 이해 높인다… 기초생활보장 담당자 교육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지난 10일 읍·면·동 기초생활보장 담당자와 시청 기초생활팀 등 사회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차 기초생활보장 담당자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서는 생계급여 지급계좌와 관련해 새롭게 도입된 전 국민 압류방지계좌와 수급자 전용 압류방지통장인 행복지킴이 통장의 차이점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특히 전 국민 압류방지계좌는 계좌 잔액과 월 입금 누적액이 250만원을 초과할 경우 추가 입금이 제한된다.이로 인해 복지급여 지급 계좌로 사용할 경우 계좌 오류에 따른 급여 지연 지급이 발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점 등을 공유했다.또한, 서민금융진흥원 직원을 초빙해 서민금융지원제도 교육을 실시하고 차세대사회보장정보시스템 및 상담센터를 활용한 서민금융진흥원 연계 방법을 안내해 실무 현장에서의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복지급여 계좌 등 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현장 문의가 많은 만큼, 담당자들이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수급자에게 쉽게 설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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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공설장사시설 확충 실시설계 보고회…2028년 상반기 목표
아산시, “공설장사시설 확충사업” 실시설계 보고회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고령사회에 대응해 장례 편의성을 높이고 장사 수요를 안정적으로 수용하기 위한 기반 마련을 위해 ‘공설장사시설 확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해당 사업은 기존 봉안당과 인접한 부지에 자연장지와 봉안당을 추가 조성하는 것으로 2028년 상반기 운영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아산시 공공시설과와 노인복지과는 지난 10일 설계용역 마무리 단계에서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설계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공사·용역 감독관과 유관기관 관계자, 설계자 등이 참석해 설계 내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세부 사항에 대한 의견을 조율했다.특히 설계단계에서 제로에너지건축물 등급 예비인증 3등급을 획득함으로써, 향후 아산시 녹색건축물 조성 및 탄소중립 건축 인프라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품격 있는 장례서비스를 제공하고 보다 쾌적하고 경건한 환경에서 고인을 추모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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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농협중앙회 시각장애인에 '따뜻한 쌀 나눔' 실천
농협중앙회 아산시지부, 시각장애인 위한 ’따뜻한 쌀 나눔‘ 실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농협중앙회 아산시지부는 13일 아산시 시각장애인연합회에 백미 20포를 후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후원은 최근 물가 상승 등으로 시각장애인연합회의 무료 식당 운영 부담이 커진 상황을 고려해 추진됐다.전달된 백미는 연합회 회원들의 점심 식사 제공에 사용될 예정이다.농협중앙회 이규황 지부장은 “평소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시각장애인분들께 작은 보탬이 되고자 이번 후원을 마련했다. 따뜻한 한 끼가 일상에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영돈 시각장애인연합회장은 “회원들의 점심 식사 지원에 직접 활용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후원이라고 생각한다”며 “전달받은 물품은 회원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기석 복지국장은 “이번 지원이 시각장애인분들의 일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지원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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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개최…청년 맞춤형 지원 확대 논의
아산시, 제1회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청년 맞춤형 지원 강화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도 아산시 청년정책의 방향과 주요 과제를 점검하고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아산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내일이 기대되는 아산, 새롭게 가슴 뛰는 청년’을 비전으로 취업·창업·주거 등 7개 분야 37개 사업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총사업비는 80억 2천만원 규모다.분야별로는 △취업 △창업 △주거 △생활·복지 △문화·교육 △참여·공간 △기관사업 등이다.시는 중점 추진 방향으로 △청년친화도시 지정 추진 △청년 맞춤형 지원 확대 △청년 눈높이 소통·홍보 확대 △청년정책 고도화 및 사업 다각화 등을 제시했다.특히 올해는 △청년친화도시 지정 추진 △도약 준비 청년 운전면허 취득 지원 △아산시 청년창업 정책 활성화 사업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하고 △AI-디스플레이 인력양성 사업을 비롯한 기존 사업도 확대·보완해 청년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위원장인 김범수 부시장은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을 마련해 체감도를 높여야 한다”며 “위원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아산시 청년정책이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아산시는 앞으로도 청년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4